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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날개 [괜찮아 ! 혼자가 아니야]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 !!
아주 높은 곳에 혼자 살고 있는 소녀 이그노라 !! 엄마, 아빠도 안 계시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게다가 걸핏하면 얼굴도 잘 빨개지고 , 화를 내도 부끄러워도 빨간머리처럼 빨개지네요 !! 하지만 이그노라는 마음이 무척 따뜻한 아이랍니다 ~~ !! 마을에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항상 돌봐 주고 털을 쓰다듬어 주고 먹이도 주고요 ~~
어느 날 학교에서 이그노라는 화가 나 버럭 화를 내었어요 ~ 매일 그러는 것도 아니고요 그럴 때마다 선생님께 죄송해서 마음에 상처가 생기네요
이그노라는 이런 마음을 들고 옆집 생선가게 할아버지께 여쭤봐요 ~~ 할아버지와 조곤 조곤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에 대해 궁금해해요
다음 날 이그노라는 조지를 좋아하는데 친구들이 조지까지 앞장세워 이그노라를 왕따 시켜요 ~ 무척 마음이 아파졌지요 ㅠㅠ
이그노라의 아빠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답니다 그때 부터 마음이 텅 빈 듯한 이그노라 !! 옆집 할아버지가 잘 보살펴 주지만 아빠가 아니라 이그노라는 무척 외로워해요 ~~
그런 이그노라에게 조지가 사과의 편지를 보내네요 ~~ 이그노라는 어느 새 마음이 간질 간질 ~~ 조지와 함께 다니며 무척 행복해 한답니다 ! 조지와 다니며 착한 일을 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지만 둘은 서로 의지하며 씩씩하게 지내네요 ~~ !!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소중한 가족이 곁에 있어서 감사하고 우리 곁에 든든하게 보호하고 지켜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내네요...
우리 아이도 이 고마움을 오늘도 느끼며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얘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지만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씩씩한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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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푸른날개) 누구나 외롭고 쓸쓸하고, 곁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때가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가끔은 외롭다라고 느끼지만 가까이에 부모 형제가 살기에 조금은 위안이 된다. 울 아들은 말을 하면서부터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었다. 외롭다라는 이야기도 하고.... 소꼽놀이를 할때도 인형을 업고 동생이라고 하기도 했고, 지금은 동생이 있어서 참 좋다고 말하는 아들. 9살인 아들과 15개월이 되는 동생. 터울이 있지만 서로 서로 의지를 하면서 지내면 좋을 것 같다. 아들 옆에서 항상 든든함을 선물해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이그노라는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함께 살지 않아요. 부모님이 안계셔서 혼자 옥탑방에서 살아가는 빨간머리 이그노라. 누가 물어보면 엄마는 여행중이라고 말하느 모습이 마음이 짠하네요. 이그노라를 돌봐주는 가까이 사는 생선가게 할아버지. 수학을 잘 못하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 이그노라는 가끔 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어른에게 저렇게 소리지르면 안되는데... 예의가 없군.." 아들이 이러네요. 귀여운 이그노라는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있네요.. 울 아들도 친구와 가족과 함께라면 무슨일이든 잘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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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도서출판 푸른날개
모든 것이 풍족하게 생활하는 요즘 아이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풍족한지 모르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부족하고 또 부족하고 뭔가 갖고 싶고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한도 끝도 없어요..
그래도 괜찮다면서 용기를 내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그노라.. 그리고 그런 이그노라에게 생선을 나눠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돌봐주는 맘씨 넉넉한 생선가게 아저씨로 인해 세상이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밝고 긍정적인 이그노라도 잘 모르는 수학문제 앞에서는 화가 났지요.. 참을 수 없을 만큼 화가 나서 결국 버럭해버렸고..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당황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게 되지만 친해지고 싶었던 조지와 친해지게 되니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고 더 이상 외롭지 않아서 인지 용기도 납니다..
이그노라는 조지와 함께 생선가게 아저씨에게 갑니다.. 아저씨도 이그노라가 친구와 함께라 아주 좋아하시지요.. 친구란 참 좋은 것입니다.. 친구와 함께라 행복한 이그노라와 조지.. 저희 아이들도 이그노라와 친구가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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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 힘이 되는 말, 그리고 따뜻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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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이 책을 우리 아이들과 매일 저녁 아이들이 원하는 책장 만큼 읽어 나갔어요. 한꺼번에 읽기에는 긴 내용이라 나누어서 며칠동안 읽어 주었더니 오히려 아이들의 반응이 더 내용에 빠져서 읽을 시간을 기다리더라구요. 마치 텔레비젼의 연속극을 기다리는 것처럼... 주인공 이그노라는 안타깝게도 엄마도 아빠도 없이 혼자 살고 있죠. 새빨간 벽돌로 지어진 옥탑방에서... 아직 어린데도 이렇게 실제로 혼자 사는 아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안쓰럽기만 하네요. 커다란 냄비를 뒤집어 쓰고 혼자 바깥으로 삐져나온 머리카락을 가위로 자르는 모습이며 혼자 먹을 것을 챙기고 깜깜한 밤에 잠자는 걸 떠올리면 무섭다는 예상까지 하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텔레비전에 간간히 이런 마음 아픈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이 책에서는 이웃의 생선가게 할아버지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학교도 다니면서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안도감이 생기지만 어른의 입장에서 불안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죠. 혼자서 사는 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잘 상상이 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아이가 그리는 혼자사는 집에는 지붕이며 벽돌, 창문이 모두 있네요. ^^
이그노라는 예쁜 여자 아이는 아진 그냥 보통의 아이지만 마음은 무척 따뜻해서 마을에 살고 있는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을 항상 돌봐 주는군요. 팔다 남은 생선을 옆집의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주면 이그노라는 그것을 고양이들과 나눠 먹는다고 합니다. 그것이 혼자보다는 훨씬 즐겁기 때문이었죠. 이그노라가 학교 갔을 때 선생님은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하여서 소리를 버럭 지르고 마네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도 알지 못하는 아이에게 있어 어려운 문제들은 위기로 다가와서 공격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니였을까요? 화를 내고 나면 항상 마음이 안 좋아서 화내는 자신이 싫지만 화를 내고 만 이그노라는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말하고 선생님은 이해를 해 주었지만 아이의 마음은 계속 아파옵니다. 그것은 마음의 상처 때문이예요. 보호 받아야 할 자신을 두고 간 엄마, 아빠에 대한... 그런데 다행한 것은 학교 친구들이 좀 짖궂긴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왕따 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읽는 내내 그게 걱정이었거든요. 친구들은 이그노라에 대해 잘 모르면서 말썽쟁이라고 하고 소리를 막 지른다고 놀리지만 사실 이그노라는 누군가 자기편이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친구를 기다리지요. 이그노라가 풀이 죽어 고개를 숙이고 운동장 바닥만 내려다 보는 모습에서는 그녀를 안아 주고 싶은 모성애가 생겨나네요. 산산조각난 마음... 그것은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요? 마음으로 받은 상처는 친구와의 우정, 이성에게서 느끼는 사랑과 희망의 마음으로 차즘 아물어가네요. 조지가 쓴 쪽지... " 이그노라, 저번에 놀려서 미안해, 넌 말썽쟁이가 아니야. 너는 정말 좋은 애야. " 이 말은 아이에게 힘이 되었을거에요. 누군가 이렇게 손을 잡아 주면서 마음을 함께 해 준다면 절망에서 희망의 빛을 본 것 같은 안도감이 들겠죠. 친구들이 놀려도 이그노라와 조지는 좋은 친구가 되고 이그노라는 아직 다는 아니지만 자신을 좀 속이면서 차츰 마음 문을 열어가네요. 요즘 너무 많은 학습, 공부에 시달린 아이들에게 외로움이라는 공감을 일으키면서 친구에게 다가가는 용기를 보여 주기도 하는 내용이 편안하고 따스하게 다가온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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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푸른날개-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글 샬로텦르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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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곳에 사는 이그노라.
엄마 아빠가 교통사고가 나서 혼자 옥탑방에 살고있는 외로운 소녀... 그러다 같은 반 남자친구 조지를 만나게 된다..
세상에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어 하는 조지..
조지는 이그노라가 함께 한다면 좋은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좋은 일을 하다가 엉뚱한 일을 당하기도 하지만 외롭고 쓸쓸한 이그노라지만 조지와 함께 하면서 행복하고 달콤한 꿈을 꾸게 된다..
미들문은 요즘 같은반 여자 친구와의 갈등... 배신감(?) 등을 느끼면서 거리감을 두는거 같았는데
어떤 반응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진정한 친구한명과 함께 한다면 더없이 행복한텐데...
"엄마~ 이그노라는 왜 혼자살아요? 친척이 없어요? 엄마 아빠는 돌아가셨지만 다른사람이라도 있을꺼 아니예요?"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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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지식인모여라 카페에서 진행한 체험단에 당첨되어 도서출판 푸른날개에서 출간된 괜찮아!혼자가 아니야를 읽게 되었답니다.
이그노라는 외로운 아이랍니다. 엄마아빠 없이 혼자 살고 있거든요. 사실 전 제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엄마아빠가 없다는 그 공백이 얼마나 큰것인지 가늠을 하지 못하고 자랐어요. 하지만 제 자식 낳아보니 그 공백이 얼마나 크고 그 외로움이 얼마나 깊을지 엄마아빠가 없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답니다. 그래서 어쩐지 아무 이유없이 이그노라를 안아주고 싶었어요. 이그노라는 혼자서 높은 옥탑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 이그노라가 엄마가 없어서 냄비를 뒤집어쓰고 머리를 잘랐다는 부분에서 더욱 가슴이 아팠답니다. 하지만 동화책속의 이그노라의 모습은 정말 씩씩하네요 저라면 매일 울었을지도 모르는데 약해보이지만 강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로운 이그노라에게도 아빠와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기 전까지는 이그노라는 행복한 아이였죠. 지금은 생선가게 할아버지가 계셔서 그녀의 외로움을 덜어주지만 그래도 아빠에 대한 그리움은 떨치지는 못한것 같아요 그리고 어쩐지 학교 생활에서도 이그노라는 기를 펴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맘이 아팠어요. 니나와는 단짝이지만 정말 니나가 필요할때는 니나는 아무말이 없었지요.
그런 이그노라에게 소중한 사랑이 찾아오는데 그건 평소 이그노라가 좋아했던 조지였습니다. 조지와 이그노라는 여러가지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이그노라의 집에도 조지를 초대하고 좋은 일을 하려고 둘은 노력도 하죠 조지가 있어서 이그노라가 외롭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조금 위안이 되더라구요. 제가 이 책에 완전히 몰입되어 가는 순간 갑자기 책의 이야기가 끝나버렸습니다. 알고보니 이 책은 16권이나 출판되어서 많은 사랑을 받는 시리즈였어요. 이 다음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이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외로움을 과연 요즘 아이들이 이해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잉챙김이라는 지적을 받을 정도로 아이들은 많은 관심과 간섭이라도 불러도 좋을만큼의 어른들의 간섭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줬을때 왜 이그노라는 외로운 것일까요?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부재...친구의 부재...이런것을 이그노라를 통해서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제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도서는 꼬마지식인모여라카페에서 체험단으로 뽑혀서 작성한 솔직담백한 서평입니다. 푸른날개 업체로부터 체험단 활동을 위해 무상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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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글 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그림 샬로테파르디 /옮김 박선주 푸른날개
외로운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는 책이네요. 빨간머리에 주근깨가 많은 이그노라는 마음이 참 따뜻한 아이네요. 보통때는 상냥한 아이지만 때론 화를 버럭 낼때도 있어요. 이그노라는 어린 나이인데도 엄마,아빠 없이 혼자서 옥탑방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처때문인지 불연듯 화를 내기도 하지만. 금방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사과할줄 아네요. 친구들의 놀림에 얼굴이 빨개지는 여린 마음을 갖고 있구요. 이그노라는 보통의 아이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평범한 아이네요. 울 지원이도 아주 사소한 일에 화내고, 울고,부끄러워하고 가슴아파하거든요. 여린감성을 가진 소녀가 혼자서 살아가는 모습이 부모로써 참 가슴이 아프기도 했지만.. 혼자서 꿋꿋하게 지내는 모습이 참 대견했네요.
이그노라는 옆집 생선가게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혼자서도 잘 지내고 있는데요. 생선가게 할아버지와 이그노라 두사람의 외로움이 서로를 만나 무뎌지고 감소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밤마다 별이 뜬 하늘을 바라보며 돌아가신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우리 인간 본연의 외로움을 나타내고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들로 외로울땐 하늘이 올려다 봐지거든요. 이그노라는 왜 고아원에 가지 않고 혼자살까 궁금했는데.. 이그노라는 아빠하고 살다가 아빠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혼자살게 된거네요. 엄마의 부재를 엄마가 여행갔다고 생각하며 지내더라구요. 이그노라는 새로운 친구 조지를 사귀고,,그와 함께 동네를 돌며 자신들이 도울일은 없는지 살펴보기도 하는 착한 마음을 갖고 있네요. 힘든 상황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그노라를 통해 자립심과 누군가의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따뜻함을 느꼈지요. 이그노라에게 조지와 할아버지가 있어서 너무나 다행인것 처럼 울 지원이도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 지원이 자신의 힘든 상황을 잘 견딜줄 알고, 또 남의 불행을 내일처럼 여기고 도울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길 바래보네요.
지원이 책 읽고 독서록 썼네요. 지원이의 말처럼 이그노라는 새로운 친구 조지와 함께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살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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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글 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그림 살로테 파르디 옮김 박선주 푸른날개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살고 있는 이그노라. 아빠는 돌아 가시고 엄마는 같이 살지 않는다. 친구들에게는 엄마가 여행중이라고 말하곤한다. 언제나 마을에게 가장 높은 곳에서 마을 바라보면서 외로움을 달래면서 살아가는 이그노라 모든일을 혼자서 척척해내면서 살아가지만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그런 이그노라를 친구들이 놀려대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씨 착한 이그노라는 꾹 참고 집으로 돌아 오곤한다. 이그노라에겐 생선가게 할아버지와 길고양이들이 친구이다 착한 생선가게 할아버자가 주시는 생선을 고양이들과 나누어 먹으며 이그노라는 외로움을 이여 내고 있다. 이그노라는 아빠의 앉아 있는 것을 좋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이그노라는 밤마다 아빠와 이야기를 나눈다. 친구들의 집을 바라 보면서 친구들의 이야기를 아빠에게 들려 주곤한다. 언제나 외롭던 이그노라에게 드디어 정말 단짝이 생겼다. 이그노라를 놀려대던 조지였다. 조지는 속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줄 몰라서 이그노라를 놀래 대었던 것이다. 조지와 친구가 된 이그노라는 더 이상 외롭지 않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이웃과 좋은 친구와 착한 마음을 가지면 외롭지 않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수줍음 많은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도 너무나도 아름답고 보기 좋았다. 혼자가 아닌 이그노라가 언제까지나 용감하고 씩씩하게 살아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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