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의 궤에 대해 너무 많이 연구한 티가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줘 있네요.이런 책이 다시 나올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잘 봤습니다.하지만 아쉬운 점이 몇 개 있는데 논문 형식? 이여서 그런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사람들은 읽기가다소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어진이 어떻게 소실되었는지 좀 자세히 소개되었으면 좋았을거라 생각되며 미술에? 대한 서적이니만큼 책이 좀 더 사이즈가 컸으면 좋았겠다 생각도 해봅니다.그리고 책이 인쇄가 잘못 있는지 스피커 붙은 흔적이 몇 군데 보입니다. 좀 더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출판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