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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출판사에서 나온 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 요즘 읽고 있는 에세이인데 너무 재미있다. 1년동안 yes 라고하고 이런 저런 경험을 해보는 이야기인다. 성공한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자존감이 낮은 숀다 라임스의 이야기가 낯설게 들리지 않았다. 가장 커리어적으로 고점을 찍었지만, 내 마음은 피폐했던 떄가 있어서 그런것 같다. 너무 무겁지 않고, 일방적으로 충고하지 않는, 솔직한 에세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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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아나토미를 재밌고 본 1인의 시청자로서 숀다 라임스의 글이라 해서 에세이도 다른 느낌일 것으로 기대하면 구매해 읽었는데 생각보다는 기대와 달랐네요. 정말 타인이 보기에 명성과 부가 있으니 다른 부분에 대해 공허가 있을수 있겠다 생각하면서도 경제적인 부담이 없으닝 뭐든 할수 있는 작가가 부럽네요. 새로고침해보겠다 할수 있을 기회가 있다고 해야할지.. 앞만 보고 달려오다 길을 잃은 나를 위한 스웨그라는 문구를 보며 내가 가는 걸음에 길이 있는건가 하는 두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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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끄럽다. 말이 너무 많다. 처음엔 적응이 안되서 읽다가 덮고 읽다가 덮고 했다. 나중에 적응되니 읽을만 했다 ㅎ ‘남자에게도 이런 칭찬을 할까?’ 라는 대목에서.. 엄마에게 강요되는 수많은 틀이 있다는 것에서.. 세상 어디든 여자로서 엄마로서 겪는일들은 거의 비슷 하구나.. 라는 생각 들었다. 나도 나를 사랑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무엇을 먼저 해볼지 생각을 정리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