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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스토리 사상 가장 논란의 작품이라는 그작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다잉 위시입니다. 솔직히 욕도 엄청나게 얻어먹고 별로 보고 싶지도 않지만 덕심이 그런게 아니라서 이 작품도 결국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살날이 일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된 스파이더맨의 숙적 닥터 옥토퍼스가 미치광이 작전을 세워서 매번 실패햇지만 이번엔ㄴ 결국 성공하고 만다는 그 엄청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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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의 연결고리가 되는 권입니다.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먼저 출간되어서 닥터 옥토퍼스의 활약을 미리 접한 독자들에게 피터 파커와 닥터 옥토퍼스의 영혼이 바뀐 그 날의 이야기를 알게 해주는 한 권입니다. 현지에서 이슈단위로 읽던 독자들에게는 매우 감질맛나는 작품이었을 것 같은데요. 그림도 스토리도 빠지는 게 없는 시리즈라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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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의 기원을 보여주는 내용인데 순서가 뒤바뀌어 책이 한참 뒤늦게 나왔다. 스파이더맨과 닥터 옥이 대체 어떻게 몸이 바뀌었는지 궁금하긴 했는데 긴장감 없이 뚝딱 바뀌어 버리고, 숨 넘어가기 직전의 쇠약한 몸을 이끌고 원래대로 되돌아가려는 피터 파커의 발버둥 위주로 보여준다. 서로의 기억을 엿보고 상대방의 술책을 다 꿰고 있는 두 사람의 대결이 볼 만하다. 두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림이나 스토리가 유치해서 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