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영어책으로 먼저 읽었는데 아이가 재밌다고 해서 찾아보니 한글책도 있길래 샀어요. 그림도 귀엽고 아이가 공감할만한 상황이라 더 집중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염혜원 작가님 책들은 다 사랑스럽고 엄마가 봐도 내용이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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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읽기 좋은 그림책이예요. 조심성이 많은 우리 아이가 감정이입해서 읽는 책입니다. 처음에 수영장 갔을 때 무섭다고 물에 들어가기 싫어 했던 아이가 많이 자라고, 수영장 가는 날 책도 읽고, 그래서인지 어느 순간 무서워하지 않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기특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불사가리가 되었다는 부분을 좋아하더라구요. 수영장 가서 직접 불가사리 많이 되어보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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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가 좋아했어요 혼자 들어가는 문화센터 수업을 못 들었는데 이 책 읽고 용기가 생겼길 하는 마음입니다. 아이가 집중해서 잘 듣고 재미있다고 표현했어요. 그림이 정감있고 좋았어요 5세 아이가 좋아했어요 혼자 들어가는 문화센터 수업을 못 들었는데 이 책 읽고 용기가 생겼길 하는 마음입니다. 아이가 집중해서 잘 듣고 재미있다고 표현했어요. 그림이 정감있고 좋았어요 5세 아이가 좋아했어요 혼자 들어가는 문화센터 수업을 못 들었는데 이 책 읽고 용기가 생겼길 하는 마음입니다. 아이가 집중해서 잘 듣고 재미있다고 표현했어요. 그림이 정감있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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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엄마가 좋아하는 작가가 또 한명 추가됐어. 엄마 작가리스트에 백희나, 이수지, 최희숙, 고대영, 안녕달, 권정생, 앤서니브라운,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안네트 티종 여기에 한명 더 추가. 염혜원. 그 전부터 유명한 작가였는데 엄마는 [수영장 가는 날]을 통해 만났어. 엄마랑 린이 물 엄청 좋아하잖아. 그런데 아직 수영장을 못 가봤네. 엄마가 직장인일때 새벽 수영했는데. 그 때 생각하니깐 물 속으로 풍덩하고 싶어. 물속에 있으면 편안해지고 물이 날 감싸는 느낌이야. 그래서 시간가는 줄 몰라. 린이에게도 물이 무서운 존재가 아닌 편한한 존재였으면 해. 그리고 수영도 어느정도 했으면 좋겠고. 우리 가족 수영장으로 출동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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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따뜻하지만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친근한 내용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이예요. 일상에서 늘 도전하고 있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그림책이네요. 수영장에 처음 가게 된 아이의 긴장감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그 친절한 기다림이 따뜻했어요.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라 많이 공감됐는지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이 책 읽고 아 수영을 배워보고 싶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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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처음 가서 불안해 하는 아이의 심리 묘사가 좋구요. 그림도 마치 파스텔로 그린 것처럼 질감이 느껴집니다.
토요일 아침, 나는 일어나자마자 배가 너무 아팠어. 그렇지만, 엄마가 나의 이마를 짚어 보더니 열은 없다며 수영장 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배를 쓸어주며 수영장에 가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는데,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엄마가 나의 딸기 디자인 수영복과 노란 수영 모자를 챙겨 주었다. `그 모자는 너무 작아서 꽉 끼는데...` 수영장에 도착하자 엄마가 수영 선생님에게 인사를 시키고는, 바깥에서 기다린다고 하였다. 나는 아주 천천히 천천히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는 세번이나 갔고, 선생님이 부를 때는 가장 마지막으로 나갔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며 스트레칭도 하고 있는 수영장은 시끄럽고, 바닥은 미끄러운 데다가 차가웠어. 수영 모자는 너무 꽉 끼었고, 배는 계속 아팠다고. 선생님이 호루라기를 불자 다른 친구들은 첨벙첨벙하며 즐거운 표정을 하며 물속에 뛰어들었지만, 선생님은 나한테 배가 아프면 물속에 들어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지. 나는 친구들이 선생님과 함께 친구들이 수영을 하는 내내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만 있었어. 그런데 수영 수업이 끝나자마자 아팠던 배가 멀쩡해졌어. 나는 수영 모자를 벗고 샤워기 아래에 섰어, 다른 애들처럼 나도 머리카락에 젖도록 말야. 그다음 토요일에도 나의 배는 너무 아프기만 하였어. 선생님이 호루라기를 불고 친구들이 물속에 들어가 즐겁게 수영을 하는 동안 나는 물에 들어가지를 못했어. 선생님한테 또 배가 아프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도와준다면서 내게 손을 내밀었어. 선생님이 도와주어서 물속에 들어갔는데, 물이 생각보다 따뜻하여 배가 좀 덜 아픈 것도 같았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수영장 끝까지 팔을 젓고 발차기를 하며 건널 수 있었어. 그 다음 토요일에는 다행히도 배가 안 아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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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처음엔 겁이나고 용기가 나지 않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첫시도가 힘들지 하고 나면 애들은 재미있어 하잖아요 더 하고 싶어하고 빠져들죠 책내용이 간단하면서 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겠어요 유치원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네요 색연필로 색칠한 듯 한 그림도 마음에 들어요 여름에 수박수영장과 함께 시즌에 맞는 재미있는 책이 될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