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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선택법인지 알 수 없지만 책의 제목만 보고 책을 고르는 경우가 있다. 쉴새없이 몰아치는 업무에 지쳐가는 경쟁레이스에서 목을 적실 책이 필요했고 자본주의와 결을 달리하고 있는 ‘마르크스’ 가 생각을 전달하는 책이라니 솔깃했다. 책의 구성은 매우 좋다. 현실에서 고민해 볼만 한 수십가지의 주재를 마르크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철학자들의 관점으로 설명 해 준다. 철학 자체가 어려운 학문이니 내용이 쉽다고 말 할 수는 없다. 동일한 내용 이더라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식견의 깊이에 따라 책의 수준이 달라질 듯 하다. 책을 띄엄이 대강 읽어 아쉽기는 하지만 주제가 워낙 좋아 한번씩 다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항상 고민한다.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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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정치 철학가들에게서 듣는 일상 속 고민 해결법! 이 책은 일상적인 40가지 질문으로 우리 시대에 직면한 정치적 문제를 탐구한다. 정치 철학이 충돌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마르크스, 홉스, 로크, 밀 등 가장 위대한 정치 철학자들의 이론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기발한 일러스트를 이용해, 마르크스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 등 정치 철학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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