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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신비한 동물사전 이야기 책이라고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 속에서 나오지 않은 세세한 이야기나 비하인드를 담은 책이며 뉴트의 마법 가방이라는 이름답게 입체북이나 미나리마 에디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처럼 되어있는 구성이 재미의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한 번 먼저 보고 이 책을 본다면 아, 이런 내용이 있었구나라고 생각할 부분이 아주 많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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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일선물로 골랐어요 볼거리가 가득하네요ㅎㅎ 해리포터를 시작으로 신비한 동물사전까지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책에는 글로만 봤던 동물들이 그려져있어서 좋아해요~~~ 영문버전으로도 소장하고 싶다고 해요 소장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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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 구입할땐 좀 비싸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책 자체가 퀄리티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등장인물 소개, 의상 스케치, 배우 및 제작진 인터뷰를 비롯 지팡이 허가증, 마법사 신분증, 마쿠사 지도 등 영화 속 소품 단독 공개되어 있고 책 모양이 마법가방처럼 생겼습니다. 1920년대 뉴욕을 혼란에 빠트리며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016)의 모든 것을 담은 안내서 『뉴트의 마법 가방: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 속 숨은 이야기들』이 문학수첩에서 출간됐다. 마법 동물들을 뉴욕으로 데려와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는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의 가방을 꼭 닮은 이 책은 [해리 포터] 마법 세계의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로서 5부작 영화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속 마법 세계의 모든 것과, 이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제작진의 땀과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뉴트, 티나, 제이콥, 퀴니 등 주요 캐릭터 소개와 각 인물 의상 및 소품 정보, 캐스팅 비화를 비롯해 배우 및 제작진 인터뷰, 세트 도면 스케치, 스토리보드, 마법 동물 초기 스케치 등 영화에 관련한 모든 정보가 풍부하고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실린 이 책은 하나의 영화가 기획돼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 책은 미합중국 마법 의회(마쿠사)와 마법사들의 비밀 술집, 뉴트가 마법 동물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가방 속 세계 등 영화 속 각종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1920년대 뉴욕 그 자체를 구현하기 위해 얼마나 거대한 세트를 세워야 했는지 등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을 제작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고충과 고민이 있었는가를 보여준다. 또한 관객의 눈에는 찰나의 순간 스치듯 비칠 뿐인 각종 소품이 얼마나 정교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티나의 마법사 신분증과 마법 지팡이 사용 허가서, 마쿠사 벽에 걸려 있던 미합중국 마법 지도, 뉴트와 티나의 현상 수배 포스터 등 영화 속 각종 소품의 실물을 수록해 독자로 하여금 영화 속 마법 세계를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유일무이한 이 소품들을 통해 독자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이 얼마나 탄탄한 배경과 설정 위에 세워져 있는가를 새삼 실감할 수 있다. 라는 책소개처럼 아이들이 안좋아 할 수가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