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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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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형 동화집 / 진짜 거짓말   진호네 반에서 거짓말 대회가 열렸다. 선생님께서 칠판에 커다랗게 '거짓말 대회'라고 적으시고 아이들에게 하나둘씩 나와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라고 거짓말 대회를 여셨다. 그것두 상까지 준다고 하신다.   진호네 반 아이들... 하지말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짓말을 이렇게 돗자리까지 깔아주시면서 선생님께서 하라고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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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형 동화집 / 진짜 거짓말

 

진호네 반에서 거짓말 대회가 열렸다.

선생님께서 칠판에 커다랗게 '거짓말 대회'라고 적으시고

아이들에게 하나둘씩 나와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라고 거짓말 대회를 여셨다.

그것두 상까지 준다고 하신다.

 

진호네 반 아이들...

하지말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짓말을

이렇게 돗자리까지 깔아주시면서 선생님께서 하라고 하시니...

거짓말 할것이 없단다...ㅎㅎ

 

하나둘씩 쭈뼛쭈뼛 나와서 거짓말을 하기 시작을 하는데

 

점심을 먹기 위해서 아빠 전용기를 타고 뉴욕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LA의 할리우드에 가서 해리포터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사진도 찍었다고 하는 준수.

 

신데렐라에게 무도회 초청을 메일로 받은 소영이.

 

여름방학이면 남극으로 간다는 아이~

신데렐라처럼 예뻐지는 수술을 받을거라는 아이~

 

아이들이 하나둘씩 나와서 하는 거짓말들을 들으며~

반 아이들은 다들~ " 뻔해"라며 뻔한 거짓말이라고~

 

그 속에서 어떤 거짓말을 해야될지 고민중인 진호.

반아이들은 진호가 상상도 하지 못할 이야기들을 잘도 지어낸다.

 

진호차례가 오고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두 먹지 못한 진호의 뱃속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나고

등가죽에 바짝 달라붙은 배 때문에 허리춤이 다 헐렁해져서 꼭 흘러내릴 것만 같은 바지를 추켜올리며

진호가 칠판 앞으로 나갔다.

 

진호의 머릿속은 순간 텅빈 느낌이 들고 도무지 상상을 할수가 없는데

아이들은 얼른 하라고 체근을 한다.

 

진호는 옆집 할머니가 겨울에 돌아가셨는데 한달만에 발견된 이야기와

먹을것이 없어 굶어죽은 아줌마 이야기~

진호 자신이 삼일동안 굶었던 이야기와 자신의 집에 사는 쥐 한마리랑 동거동락한 이야기등등

자신의 힘든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창피해서 고개를 푹 숙이고 마는데

 

" 와, 진짜 거짓말 잘한다. 거짓말 완정 짱이야."라는 소리가~

요즘 세상에 저런 일이 있다는 건 말도 안된다면서

교실안은 금새 소란스러워지고

진호는 졸지에 상상력이 풍부한 진짜 거짓말을 잘 하는 아이로 박수까지 받는다.

 

진호는 생각한다.

지금까지 한 자신의 이야기가 진짜 거짓말이길 말이다.

 

이 책은 진짜 거짓말이라는 타이틀로 나온 책이지만 그 외에 10가지의 다른 이야기가 같이 실린 동화집이다.

진짜 거짓말, 얼굴시장,거기 사람, 동전탑,롤러코스터,얼떨결에,청색 머리띠.남의 이야기, 도마소리,자라난 이야기, 하트바람

 

우리 주변의 이야기와 보통 우리 주변에서도 만날수 있는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는 소재들의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참 훈훈하면서 가슴 따스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보는 내내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게 하는 동화집이다.

 

 아이들이 느끼는 힘든 이야기도 만날수 있어서

아이들의 마음도 들여다볼수 있고

내 나이의 엄마,아빠들이 사는 모습들두 살짝 볼수 있는 이야기도 있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동화집이다.

 

아이랑 같이 보면 많은 공감대를 느낄수 있으니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다.

 

k*****9 2012.03.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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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 -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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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빈약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선생님께서 특별히 만든 시간인 거짓말 대회..하지만 아무래도 없는 말을 지어낸 다는 게 부담스러운 아이들은잘 하는 사람에게 상까지 준다고 했는 데도  눈짓만 주고 받을 뿐입니다.그냥 아무생각 없이 거짓말 할때와는 분명 다른 모습이었지요.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자 선생님은 뒷자리 아이들부터 시키기 시작합니다.그리고는 선생님은 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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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빈약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선생님께서 특별히 만든 시간인 거짓말 대회..

하지만 아무래도 없는 말을 지어낸 다는 게 부담스러운 아이들은

잘 하는 사람에게 상까지 준다고 했는 데도  

눈짓만 주고 받을 뿐입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거짓말 할때와는 분명 다른 모습이었지요.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자

선생님은 뒷자리 아이들부터 시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선생님은 뻔히 드러나는 거짓말과 진짜 거짓말을

아이들에게 직접 평가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한 명씩 거짓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거짓말이 끝나면 어김없이 아이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뻔해"하고 소리쳤지요.

드디어 진호 차례가 되었는 데

진호는 거짓말을 지어내기가 힘들어서 진짜 있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다 들은 후 아이들은 "진짜 거짓말 같아요"하고 말하지요.

어리둥절해진 진호는 아이들 말대로

몸져 누워 있는 할아버지를 떠올리니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이야기가 진짜 거짓말이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상상력이 아주 좋다며 진짜 거짓말을 잘했다고 박수까지 받게 되는 데

참.. 진호는 거짓말 같은 현실에서 살고 있는 데

아이들은 그런일은 지금 세상에 없을 것이라며 믿지를 않고

오히려 "진짜 거짓말"이라고 하는 상황에

진호의 마음은 어땠을 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상황이나 일들이 단락 단락 그려져있어

누구보다 아이들이 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너무도 생생한 이야기에 읽기 시작함과 동시에 바로 몰입되어지고

빠져들게 만드는 빠른 전개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아이들이 겪는 고민과 고통들이 너무도 생생해서 눈물이 왈칵 터지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함께 읽고 이야기에 대해 대화 나누면 좋을 책이에요~^^

a********3 201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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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었으면 하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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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총 11편의 단편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짧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운이 남는 책이라서 아이가 자꾸 반복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진짜 거짓말>은 거짓말이 진짜라는 건지 진짜가 거짓말이 된다는 건지 그 의미를 알 수 없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었는데 저에게조차 큰 여운을 남긴 이야기였습니다.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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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총 11편의 단편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짧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운이 남는 책이라서 아이가 자꾸 반복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진짜 거짓말>은 거짓말이 진짜라는 건지 진짜가 거짓말이 된다는 건지 그 의미를 알 수 없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었는데 저에게조차 큰 여운을 남긴 이야기였습니다.

짧은 글 속에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의미가 숨어 있어 아이 또한 그랬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주최한 '거짓말 대회'는 참 기발했습니다.

아이들이 상황에 맞게 그때 그때 거짓말을 조금씩은 하면서 살텐데도 막상 대회를 열어 멍석을 깔아주는 데도 거짓말이 이리도 어렵다니 뜻밖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얼토당토 하지 않은 거짓말 이야기 속에 진호의 참된 아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 생각에는 집에 쥐가 살고 있고, 수업 후 학원도 안가고 아픈 할아버지를 돌보고 생활한다는 진호, 할아버지가 나으시면 밥도 굶지 않을거라던 진호의 이야기에 아이들은 모두 거짓말을 너무 잘 한다고 박수까지 칩니다.

가까운 우리의 이웃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요즘 시대에 이런 이웃들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모두 거짓으로 여긴다니 마음도 아프고 이웃을 돌아보지 않고 사는 삭막한 현대 사회의 모습이라 더 먹먹해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딸 아이가 이 글을 읽고 느낌을 얘기했습니다.

자신은 어렵게 자라지 않아서 말로는 어려운 가정환경이라고 하면 실감나지 않아서 그저 돈이 없는 거겠지...생각했는데 진호의 거짓말이었으면 하는 진짜 이야기를 듣고는 어렵다는 것이 어떤 건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만날 용돈이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딸이 진호의 이야기를 듣고는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 생각되요.

물론 풍족하게 용돈을 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지금의 생활이 얼마나 하나하나 감사한지 말이지요.

그리고 요즘 부쩍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딸이 재미있었다고 한 이야기는 <얼굴시장>입니다.

자신도 어른이 되면 성형 수술을 할 거라고 버릇처럼 얘기했는데 이 글속에서 얼굴시장에서 행해지는 것들이 조금은 섬뜩하게 느껴졌는지 무섭다는 표현을 하네요.

외모도 실력으로 평가받고 외모도 경쟁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요즘 아이들 외모에 많이 신경 쓰는 걸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외모가 다 획일화되는 현대 사회의 단면을 보여 주어서 아이들에게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 걸 알러준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지금 바로 옆에서 또래 친구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이웃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서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입니다.

작가 분이 현직 논술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시니 이 글들이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는 의미 있는 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h********9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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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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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수입니다. 진짜 거짓말이라는 책은 총 11편으로 나뉘어져있답니다. 저는 처음에는 이책에 제목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진짜 거짓말이란 어떠한 진짜 거짓말을 말하는것일까 ? 라는 생각을요. 하지만 그 궁금증은 제가 제일 인상깊게 읽었던 첫차례인 진짜 거짓말을 읽고 풀렸지요. 선생님이 아이들의 빈약한 상상력을 키워주려고 거짓말 대회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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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수입니다.

진짜 거짓말이라는 책은 총 11편으로 나뉘어져있답니다.

저는 처음에는 이책에 제목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진짜 거짓말이란

어떠한 진짜 거짓말을 말하는것일까 ? 라는 생각을요. 하지만 그 궁금증은 제가

제일 인상깊게 읽었던 첫차례인 진짜 거짓말을 읽고 풀렸지요.

선생님이 아이들의 빈약한 상상력을 키워주려고 거짓말 대회를 시작하는데

아이들 모두 눈치만 주고받을 뿐 다들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저도 원래 첫번째가

두렵지 두번째는 별로 겁이않나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답니다. 어쩔 수없이

선생님은 맨 뒤쪽부터 시작하자고 하였고 곧, 준수는 뻔한 거짓말을 술술 풀어나가는데

현실이 저렇다면 어떨까 ? 라는생각도들고 첫부분만 들어도 너무 뻔한 거짓말이라는

생각역시 들었어요. 아이들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 뻔하다 하였고, 드디어 진호차례가 되었어요.

하지만 진호는 거짓말할 이야기를 정하지못해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신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발표하였어요.

옆집 할아버지는 굶어서 돌아가시고 자기가 쥐에게 미키라는 이름을 지어준것까지...

모두 말하고 친구들은 감탄을 하는데 나였으면 부끄러워서 발표를 못했을텐데 라는생각이 들면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진호가 불쌍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주인공 진호에 발표가 대견스럽다는 생각이들면서 내주변에도 진호와 같은 현실에 놓여있는

친구들이 분명 있을거란 생각도 들었어요...우리반도 수업시간에 이런 시간이 주어진다면

내가 그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준비물도 함께 나눠쓰고 싶기도 했구요.

 

그리고 청색머리띠라는 이야기 역시 재밌었어요.

민수는 운동회때 스님이 오는것이 창피하여서 공양주 보살님께 말했으나 운동회때 스님이와서 창피하여

거희 아무도모르는 창고로 숨어들었지만 강아지가 찾아내었고 스님은 청색머리띠만 주고가려고 했는데

미안하다고 했어요. 부모님 없이 자란 민수가 안타깝기도 하고 스님의 따뜻한 마음을 모르고 계속 창피해하며

피했던 민수의 행동에 약간 화가 나기도 했구요. 진짜 거짓말 책은 풍부한 표현을 알려주는 중간중간

나오는 설명글과 더욱 실감나게 해주는 말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h******i 201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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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랑 같이읽으면 ,,,
"부모랑 같이읽으면 ,,,"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편집이다 한권에 여러가지이야기들을 담은,, 5학년이 되지만 글밥 많은 책은 잘안볼려고해서 그런것은 같이 읽어주거나.. 이렇게 단편집은 학교아침시간에 가서 읽게한다 요즘 아이들의 풍요로운 생활속에서 빈곤하게 자라는 아이들도 많다는것을,,아이들은 잘모른다 당연하게 누리고만 있는줄 안다,, 그래서 더 이 이야기책을 아이랑 같이 읽고 싶었다 아
"부모랑 같이읽으면 ,,,"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편집이다

한권에 여러가지이야기들을 담은,,

5학년이 되지만 글밥 많은 책은 잘안볼려고해서 그런것은 같이 읽어주거나..

이렇게 단편집은 학교아침시간에 가서 읽게한다

요즘 아이들의 풍요로운 생활속에서 빈곤하게 자라는 아이들도 많다는것을,,아이들은 잘모른다

당연하게 누리고만 있는줄 안다,,

그래서 더 이 이야기책을 아이랑 같이 읽고 싶었다

아이들도 너무 좋은것만 아름다운것만이 아니 우리의 사는 이야기도 조금은 알아가야 배려하고 감사할줄아는 맘이 생길것같다

난 진짜 거짓말은 맘이 징했다

울아들은 그다지,,음,,정도,,

그리고 같이 뒤에것을 읽고 이약를 나누면서 자신이 가지고있는 것을 아끼고 사랑할줄알아야겠다라는,,,철든,,??

담에 한 번 아침시간에 다시 읽게 해야겠다

아이들에게 엄마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눌 시간이 되면 하는맘에 추천해본다

b*****8 2012.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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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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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ohsu1106/30133837295   이책은 아이들의 현실을 예리한 눈으로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외모 지상주의 , 부의 불평등, 다문화, 지나친 교육열, 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로서의 아동이 겪는 고민과 고통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이야기속에 들어있답니다. 이야기 10가지 중 하나의 이야기 어느날 한 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과 거짓말로 이야기 하기로 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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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ohsu1106/30133837295

 

이책은 아이들의 현실을 예리한 눈으로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외모 지상주의 , 부의 불평등, 다문화, 지나친 교육열, 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로서의 아동이 겪는 고민과 고통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이야기속에 들어있답니다.

이야기 10가지 중 하나의 이야기 어느날 한 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과 거짓말로 이야기 하기로

했답니다. 모두 친구들이 하는말 나는 거짓말 못하는데 모든 친구들이 아주 웅성웅성 하지만 그중에서

한 친구은 머리속으로 열심히 생각했어요 무슨 거짓말을 하지 모든 친구들이

고민하는동안 선생님이 준수 부터

시작으로 한마디식 하라고 했는데, 모든 친구들은 이야기를 장난으로 시작을 했답니다.

친구들은 자신들이 책에서 읽었던 이야기속에 뜻을 담아서 장난처럼 이야기를 했답니다.

이제 그디어 진호 차례가 되었지요 . 진호는 고민을 해다가 거짓말을 시작했지요.

진호는 사실 아침밥도 먹지 못해서 등가죽이 바짝 달라붙은 배로 인해 바지가 더욱 헐렁해져 바지가 꼭

아래로 흘러내일것 같은데 친구들 앞에서자 진호는 머리속이 멍 했답니다.

진호는 거짓말을 지어내기 힘들어서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시작했답니다.

자신의 옆집 할머니가 먹을것이 없어서 굶어 주는이야기 자신도 할아버지가 다쳐서 자주 굶는 다고

다른 친구들이 들을때는 거짓말 처럼 들었지만 사실 친구에게는 진실이었지요.

진호는 자신은 학교에서 급식을 먹을때 빼곤 굶을 때가 많다고 하자 다른친구들은 믿지 못하는데

진호는 넘 창피 했지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진호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요.

선생님의 한마디 진호의 말이 진짜 거짓말 같지요 상상력이 대단하지요.

이말을 들으면서 진호는 정말 이 이야기가 진짜 거짓말 이었다는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 학교 선생님들도 아이들 집안 사정을 옛날과 달라서 파악을 하지 못할겁니다.

이책 처럼 이 선생도 진호의 진정한 사정을 아이들 처럼 알지 못한것이 겠지요 .

청개구리 문고의 어린이 현실을 우리 친구들에게 한번은 읽게 하는것도 성장에 친구들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기 될것 같아요

n******6 201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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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짓말]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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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였으면 하는 이야기들.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고 거짓말이길 바랍니다.   11편의 짧은 이야기들을 읽으며 아픈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아무 고민없이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지낼 것 같은 어린 꼬마 친구들에게는 어떤 아픔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그 친구들이 그리 아프지는 않을것을.   진짜 거짓말 '거짓말 대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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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였으면 하는 이야기들.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고 거짓말이길 바랍니다.

 

11편의 짧은 이야기들을 읽으며 아픈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아무 고민없이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지낼 것 같은 어린 꼬마 친구들에게는 어떤 아픔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그 친구들이 그리 아프지는 않을것을.

 

진짜 거짓말

'거짓말 대회'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은 자신의 온갖 상상력을 발휘하여 거짓말을 합니다. 아빠 전용기를 타고 뉴욕으로 점심을 먹으로 갔다고 말하는 준수, 신데렐라에게 메일을 받고 무도회에 다녀왔다는 소영이. 진호는 자신의 순서가 다가올수록 아무 이야기도 떠오르지 않아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먹을 것이 굶어 돌아가신 옆집 할머니, 집안에 들어온 쥐,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 돌아가 할아버지를 돌본다고 이야기하자, 친구들은 진짜 거짓말이라며 세상에 그런 일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진호는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지만 누구하나 믿지 않고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진호도 그런 현실이 진짜 거짓말이였으면 바랍니다. 하지만, 엄연히 진호가 처해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먹을 것이 없어 끼니를 거르는 일도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형편도 아니기에 이런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거기 사람

선입견이나 고정 관념은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차별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요? 우리도 어쩌면 선입견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고 차별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이라고 해서 우리와 다를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린 보이지 않은 벽을 쌓고 있는건 아닐런지. 진수네 학교에는 다문화 가정 친구들이 많습니다. 진수는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기범이와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기범이는 말도 잘하고 못하는 것이 없는데 진수는 말도 잘하지 못하고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거기 사람'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필리핀 사람이냐는 말대신 어쩐지 기분 나쁘게 '거기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방송국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취재하러 와 물어보지도 않고 진수의 외모만 보고 착각을 하는 사람들. 또한 질문조차 한 아이를 사람들이 동정을 하게끔 만드는 사람들. 진수가 다문화 가정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방송국 사람들의 표정을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외모 때문에 다문화 가정의 아이로 오해를 받은 진수. 평범한 아이를 한 순간에 불쌍하고 초라한 다문화 가정의 아이로 만들어 버리다니.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고 해서 불쌍하거나 동정받을 이유는 없을텐데 그렇게 만들고 있는 사람들.

 

이 이야기들 외에도 외모 때문에 고민하고 가정 폭력으로 고통받고 지나친 교육열 때문에 지쳐 있는 아이들 등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른인 저희들이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더 이상 아이들이 고통 받는 일이 없기를...

n******e 201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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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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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완전 이해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더군요.   대분분이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것들이 주제랍니다. 가난한아이 성형수술 다문화가정...등등 다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을 역발상해서 써놓은 책이라 할까요? 가령 백설공주 마녀입장!!책이라 할까요?^^   진짜 거짓말의 경우 풍족한 아이들이 가난한 아이를 이해 못
"진짜거짓말"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들이 완전 이해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더군요.

 

대분분이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것들이 주제랍니다.

가난한아이 성형수술 다문화가정...등등

다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을 역발상해서 써놓은 책이라 할까요?

가령 백설공주 마녀입장!!책이라 할까요?^^

 

진짜 거짓말의 경우 풍족한 아이들이 가난한 아이를 이해 못하고 그것을 거짓말이라 간주 해버리는

이야기입니다

5학년이나 된 저희 아이보고 가난한 진호를 어찌 생각하냐니까

진중히

그아이 나이가 몇살일까? 라면서 4학년 아래이면 무상급식이니 다행이라 하더군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거기사람은 다문화 가정에 관한 이야기라기보다 어른들의 다문화에 관한 편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쩌면 이 동화는 아이들 보다 생각이 모자란 어른들의 동화 라고도 할수있습니다.

 

한권의 책속에 작은 이야기들이지만 아이와 함께 깊이 생각하며토론해 보고

 반성도 해 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래는 아이의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사진입니다.^^


우리엄마가 참 오랫만에 우아페에서 받은 서평책이다.

우와!!
얼굴시장
인기가 많아지고 싶어
초등학생이 성형수술을 하다니 대박!
어이가 없다.
s*****3 2012.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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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짓말이었음 좋겠어요.
"진짜 거짓말이었음 좋겠어요." 내용보기
오랜만에 만나는 단편집이다. 불편한 진실을 다룬 11편의 단편 이야기 이책을 울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한 맘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본다.   책제목과도 같은 "진짜 거짓말"은 상상력 테스트를 위해 선생님이 제안한 ‘거짓말 대회’ 시간의 이야기 이다. 아이들은 각자 진짜 같은 거짓말을 지어내기 위해 열심히 머리를 굴려 호화스럽고 장황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반면에 주
"진짜 거짓말이었음 좋겠어요." 내용보기

오랜만에 만나는 단편집이다.

불편한 진실을 다룬 11편의 단편 이야기

이책을 울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한 맘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본다.

 

책제목과도 같은 "진짜 거짓말"은 상상력 테스트를 위해 선생님이 제안한 ‘거짓말 대회’ 시간의 이야기 이다. 아이들은 각자 진짜 같은 거짓말을 지어내기 위해 열심히 머리를 굴려 호화스럽고 장황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반면에 주인공 진호는 어제 저녁부터 굶어서 배가 고픈 통에 거창한 상상이 떠오르지 않아, 진짜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지호의 이야기에 ‘진짜 거짓말’ 같다며 박수까지 쳐준다. 이이야기, 이짧은 이야기를 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 자신의 가난이 정말 거짓말이길 바라는 진호의 이야기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아이의 심리가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이이야기를 다 읽고서도 다른 이야기를 읽을 수 없게 만들만큼...실감나게 이야기를 쓰신탓에 나의 안타까운 마음이, 아픈 마음이 한동안 계속 아려왔다.


두 번째 작품은 "얼굴 시장"이다. 자신의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하연이가 ‘얼굴 시장’이라는 신비한 곳으로 가게 되는 이야기다. 외모만이 중요한 것은 아님을 우리의 내면을 더 가꾸도록 생각해보게는 동화이다.

 

세 번째 이야기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를 소재로 했지만, 좀 다르다. 진수의 웃음나는 엉뚱한 상황, 부모님 두 분 모두 한국인인데도 다문화 가정의 아이로 오해를 받는, 재미있는 상황속에서 다른시각으로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새로운 형식의 이야기였다.

 

각기 다른 이야기로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책.. <진짜 거짓말> 정말 많은 생각을 감정을 갖게 하는것 같다. 울아들은 11편의 이야기중 세번재 동전탑을 읽고서는 나에게 "어머니는 문구점 하지 마세요" 한다. 주인공 진수의 엄마가 문구점을 하고 있는데... 그모습이 문구점을 해서 그런다고 생각되나 보다. 아이와 이런저런 세상돌아가는 마음 아픈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s****j 201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거짓말
"진짜 거짓말" 내용보기
" 맞아, 요즘 세상에 저런 일이 있다는 건 말도 안 돼. " " 책속의 이야기잖아. " 책 제목만 보고 재미있겠다면서 책을 펼친 아이는 좀 놀란듯 합니다.   『 진짜 거짓말 』이 동화는 한 교실의 거짓말 대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진짜 같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발표를 하지만 뻔한 거짓말만 이어지는데,  드디어 이 동화의 주인공 진호 차례. 거짓말을 지어내기 힘들었
"진짜 거짓말" 내용보기

" 맞아, 요즘 세상에 저런 일이 있다는 건 말도 안 돼. "

" 책속의 이야기잖아. "

책 제목만 보고 재미있겠다면서 책을 펼친 아이는 좀 놀란듯 합니다.

 

『 진짜 거짓말 』이 동화는 한 교실의 거짓말 대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진짜 같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발표를 하지만 뻔한 거짓말만 이어지는데,  드디어 이 동화의 주인공 진호 차례. 거짓말을 지어내기 힘들었던 진호는 가난한 자신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할아버지가 사고로 일을 못해 학교 급식 먹을 때 빼곤 굶는 일이 많고  집에는  쥐가 살고, 학원을 한군데도 다니지 않는다는......가난한 자신의 이야기를요. 진짜 거짓말 같다며 아이들이 입을 모아 대답하고 박수까지 받지만 진호의 마음은 자신의 이야기도 뻔한 거짓말이기를 바랍니다.

 

『 진짜 거짓말 』이 책에는 아이들 세상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사회 문제를 소재로 한 11편의 동화를 담고 있습니다. 외모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성형을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외모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달해 주었던 『얼굴 시장』,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음을  말하고 있는 『거기 사람』, 부모님없이 스님 보호에 자라고 있는 어린 스님이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이 왕따 문제에 어떤 고통을 받는지 느낄수 있는 『청색 머리띠』, 죽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데 대해 어렴풋이 느낄 수 있으며, 지금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했던 『도마 소리』등 가슴 아픈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사회 문제안에서 아이들은 당연히 약한 존재인데......  11편의 동화를 통해 이 책의 지은이는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고통을 무시하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가자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무관심이 문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는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할 긍정적인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화집이었습니다.

m***r 201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