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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스토리 -이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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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주간지 등에서 접해본 기업이었지만 정확히 무슨 기업인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던 차에 가볍게 읽어볼 수 있을것 같아 선택했다. 가깝고도 먼 일본이기에 손정의로 비교적 잘 알려진 소프트뱅크를 제외하고는 다른 일본 IT기업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던 차에 어떤 특이점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지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라쿠텐이라는 영어스럽지 않은 이름을 가진 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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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주간지 등에서 접해본 기업이었지만 정확히 무슨 기업인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던 차에 가볍게 읽어볼 수 있을것 같아 선택했다. 가깝고도 먼 일본이기에 손정의로 비교적 잘 알려진 소프트뱅크를 제외하고는 다른 일본 IT기업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던 차에 어떤 특이점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지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라쿠텐이라는 영어스럽지 않은 이름을 가진 이 기업의 모태는 라쿠텐 이치바라는 쇼핑몰, 그러니까 오픈마켓 운영업체였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너무나도 잘 알려지다 못해 심지어는 어제 나도 카드를 긁었던 옥션이나 지마켓, 11번가 같은 곳이라는 것. 이 라쿠텐이라는 곳이 지금의 위치에까지 오른 이유 또한 초창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입점업체들을 불러모은 것으로 국내업체들의 성공스토리와 크게 다른 점은 없어보였다. 물론 핵심 성공요인이라면 시장이 아직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을때 순식간에 평정했다는, 쉽게 보이지만 막상 해보려면 어려운 전략을 들수 있겠고.

 

아무튼 초기 사업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금융업, 여행업에 이어 야구단까지 창설할 정도로 라쿠텐 그룹으로 성정한 이야기는 일본내에서 성공한 IT기업의 스토리로 충분히 알아둘만해 보였다. 일본내에서는 야후 재팬과 일본 아마존과 경쟁하면서도 (패션 쪽으로는 조조타운이라는 특화된 쇼핑몰도 시장을 갉아먹고 있다고.) 해외로는 중국의 타오바오나 바이두와 제휴하고 태국, 영국 등의 전자상거래 업체들을 인수하면서 덩치를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시장에는 진출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이지만(시장규모 때문일수도 있고 국내 업체들이 워낙 경쟁력이 있어서 일수도 있겠다.) 최근 야후재팬을 넘어서 일본 최대 IT기업으로 올라섰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미키타니 히로시라는 창업자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이나마 알아본건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생각된다.



b******o 2012.02.2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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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본 최대 이커머스 마켓 - 라쿠텐 스토리
"[서평]일본 최대 이커머스 마켓 - 라쿠텐 스토리" 내용보기
라쿠텐 스토리세계 4위 일본 시장일본 이커머스 시장은 2019년 기준 134조 1000억원으로 중국, 미국, 영국에 이은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점유율은 6.2%로 미국(10%), 한국(14%), 중국(15%)에 비해 낮아 성장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더구나 최근에 코로나의 여파로 기존 오프라인 소비에 익숙했던 소비자가 대거 유입되면서 지난 1~5월 사이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지난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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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스토리

세계 4위 일본 시장

일본 이커머스 시장은 2019년 기준 134조 1000억원으로 중국, 미국, 영국에 이은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점유율은 6.2%로 미국(10%), 한국(14%), 중국(15%)에 비해 낮아 성장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더구나 최근에 코로나의 여파로 기존 오프라인 소비에 익숙했던 소비자가 대거 유입되면서 지난 1~5월 사이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지난해보다 21.1% 증가했다.

노무라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220조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참고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19년 기준으로 135조인 점,

일본 인구가 1억 2천명, 인터넷 쇼핑에 아직은 유입된 인구가 적은 점

고령층 인구가 많은 점등을 고려해본 다면, 한국보다 덜 개척된 지역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라쿠텐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일본 시장의 현황

라쿠텐과 야후 재팬, 아마존 재팬등이 일본에서는 이커머스 시장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라쿠텐은 세계진출에도 야후재팬보다

훨씬 적극적이며, 이건 실제로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다.

라쿠텐에서는 친절하게 해외시장에서 일본으로 진출하는 것을

돕는 점, 가이드와 서포트가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야후 재팬은 그에 비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아직도 많았다.

예를 들면, 해외에서 야후재팬 e-스토어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일본내 계좌가 존재해야 하는 점, 일본내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실망스러웠다. 사실상 일본내 어떠한 발판이

없다면 진출이 불가하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규모면에서는 Qoo10보다 훨씬 앞섰으나 세부가이드는 아직 글로벌하지

못하다는 것이 야후 재팬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다만 라쿠텐은 한달간 드는 유지비와, 첫 계약금등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책에 따르면 처음 라쿠텐은 오히려 저가 입점을 공세로 시작했다고

소개되어 있는 데, 압도적인 입점비를 보면, 확실히 메이저로 성장했구나

라고 체감할 수 있었다.




글로벌 라쿠텐

일본 라쿠텐은 더 이상 라쿠텐 e - 커머스만 다루지 않는다.

라쿠텐 금융, 라쿠텐 포털, 라쿠텐 트레블, 라쿠텐 야구단 , 크레딧까지

주식상장과 IT 버블 붕괴라는 호재가 맞물리면서 라쿠텐은 공격적으로

필요한 IT기업을 마구 사드린다. IT버블붕괴는 라쿠텐에게는 절호의 찬스로

이 때부터 라쿠텐은 급성장을 하기 시작한다.

글로벌 시장으로는 이미 9개 국가를 진출한 상태이며,

대만시장과 태국시장에서는 특히 인수 합병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이다.

라쿠텐이 한국에는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최근 한국어 페이지와

점포개설을 적극적으로 서포토해주는 것을 보니

한국 시장에도 관심이 있는 것은 확실해 보였다.

+책에서는 라쿠텐을 통해서 급성장한 건강식품회사 오거랜드

오프라인 속옷매장에서 해피 마릴린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흥미로운 라쿠텐시장 어떠셨나요???

#라쿠텐 #주말 #이커머스 #온라인 #마켓 #일요일 #마케팅 #일본


l******h 202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