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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매니지먼트는 꽤 오래 연재되었던 소설입니다. 일단 너무 많은 권수에 압도되어 읽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했던 책인데요 막상 읽어보면 한권당 분량이 많지 않아서 읽을만 했던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고 다음권도 읽으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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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를 암살하기 위해 각국의 정부들이 엄선해서 파견을 한 특수 요원들은 승재의 손아귀에서 모진 고생을 다해야만했다. 결국 어찌어찌 장비까지 수령을 받고 승재에 대한 감시에 돌입을 했지만 이미 자신들의 경력에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 버린상태였다. 각국의 저부들로부터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받고 있을뿐만아니라 신뢰도까지 치명적인 훼손을 당한 상태였다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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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앞서가는 드림을 부러움과 경외감을 담은 눈으로 바라보는 IT기업들이 많다. 시장은 늘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이동하며 그 과정에서 생긴 공급 과잉으로 가격경쟁은 각오해야 한다. 승재는 석유 카르텔이 만든 지금의 현실이 부메랑이 되어 그들에게 돌아갈 거라는걸 예측했다.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첫번째 단계는 인공지능의 빅 점프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습하자 석유 카르텔을 이끌어가던 사람들은 긴급회의를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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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33-1> 최종 단계의 유통에서 운영 체제가 MS-DOS가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김태학의 감각은 많이 둔화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DR-DOS의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MS-DOS 가 더 많이 팔릴 것으로 예측했으나, 그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판단 착오에... |
| 인공지능과 바둑기사와의 대결이 소설 속에서도 벌어집니다. 현실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든 사건인데 소설에서는 무난히 넘어갑니다. 인공지능의 개발은 자율주행차의 개발로 이어지고 이는 교통사고의 위험을 낮추는 의미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기계를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 많습니다. |
| 과거 쓰레기 짓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 승재와 만난 후에는 이미 개과천선한 후였다. 그랬기에 승재는 그와 정이 들어 버렸다. ‘그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혁신 이미지를 내가 다 빼앗아서, 살짝 죄책감이 있지.’ 그를 볼 때마다 검진 한번 해 보라고 말한 이유가 그 때문이었다. 다행히 이제 살아났으니, 요양해서 현장 복귀하면 다시 재밌는 싸움이 될 듯싶었다. “역시 IT 쪽은 살벌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저쪽 동네는 슬슬 전쟁 돌입할 거 같던데요.” 제임스가 말한 저쪽 동네란 미국 정부를 말한다. 그리고 전쟁이란 중의적 표현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실제 전쟁일 수도 있고, 무역 전쟁일 수도 있으며, 치열한 머리싸움이 시작되었다는 뜻이기도 했다. 그중에 승재는 하나를 찍어 물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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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어지간히 남들 손가락질 받을만한 짓을 한 사람이지만 이제는 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다 경험이 많ㅇ르수많을수록 후회도 많고 또 다 고쳐써야지 내가 변해야지 하게 마련이므로 이제는 좋은 사람은 아니라도 손가락질을 받을 만하지는 않으니까 .. 슬재를 아니 승재를 암살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지만 승재를 ㅅㄴ손안에서 놀아다니 더 고생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