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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매니지먼트는 꽤 오래 연재되었던 소설입니다. 일단 너무 많은 권수에 압도되어 읽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했던 책인데요 막상 읽어보면 한권당 분량이 많지 않아서 읽을만 했던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고 다음권도 읽으러 가겠습니다. . |
| 이번 <재벌 매니지먼트 33-2> 권에서는 368. 환율 전쟁의 시작 이 파트가 재밌었다. 누군가 그랬다는데, 환율이 어떻게 변화할지 알면 세상 무서울게 없다고. 이 기막힌 환율에 대해서 나오는 파트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나라간의 관계와 국제 정세도 잘 파악해야 하고, 거기에 따른 경제 파장까지 섬세하게 살펴할 점들이 많다. 이런 것들을 소설화 시켜서 보여주니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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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에 위성을 매달고 쏘아 올리는 것은 ICBM을 언제든지 현실화할 기술이라는 것이다. 승재가 맹목적으로 기술 개발에만 열을 올린다면 견제는 구체화되고 나라에 압박이 들어올 수 있었다. 우주를 날릴 목적의 위성이나 우주선을 만들 실력이라면 그만큼의 무기도 강력해진다는 의미나 다름없다. 고흥에서 36개의 위성을 실은 로캣을 성공적으로 쏘아올린 다음 날 승재는 세종에 들러 드론기술의 향상을 확인했다. 인공위성과 드론의 장점을 합친 물건이 나오려면 상호 간 공동 연구가 활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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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는 소냐가 자신을 바라보자 얼른 차를 멈추고서는 입에 고속도로 영수증을 물고서는 후진을 하기 시작했다. 여비서들이 아주 환장을 한다는 모습을 능숙하게 해낸 승재는 그윽한 소피의 눈빛에 만족을 하고서는 살짝 찡그린 얼굴로 넥타이를 거칠게 풀었다. 당연히 영화의 한 장면처럼 넥타이가 풀리기보다는 목을 조여서는 죽을뻔한 승재였지만 다행히 소냐에게는 한심스러운 눈빛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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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33-2> 삼부 컴퓨터가 대우 정보 통신을 인수하는 것은 이제 발표만 남은 시점이다. 하지만 아무런 귀띔도 듣지 못하는 상황이 뭔가 불안하다. 심지어 찾아갔을 때 대부분 자리를 비우거나 손님 핑계로 만나지 못했다. 그리고 지난번에 들은.... |
| 일본에서 대지진으로 인해 원자력발전소가 피해를 입습니다. 현실에서는 이 일로 원자력에 대한 위험을 인식하게 되지만 원자력발전소의 폐쇄는 전력난을 일으켜 다시 원자력을 사용하게 돼 씁쓸함을 남겼습니다. 승재는 이 일을 어떻게 풀어갈지 계속 지켜봅니다. |
| 만약 승재가 맹목적으로 기술 개발에만 열을 올린다면, 견제는 구체화되고 나라에 압박이 들어올 수 있었다. 그러나 단순히 돈을 벌 목적이라고 판단된다면, 견제의 방향은 매우 달라진다. “저는 회장님의 순수한 의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우주항공 기술의 끝을 보고 싶으신 거죠. 하지만 그게 이윤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순수하게 봐 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때로는 회장님의 의도를 색안경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과 러시아의 무기를 능가하는 걸 만들어서 균형자가 되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다! 그럼 분명히 그 나라 이데올로기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움직이기 시작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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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판타지물은 헌터물이거나 과거의 회귀하거나 자신에게없던 재능을 얻게되면서 승승장구하는 이런류가 많고 또다른소재로 재벌이야기가 많은 편이다 이 소재도 재벌을 소재로한 그리고 자신에게 없던 재능을 얻게되면서 이야기가 풀리고 자신에게 후회만남던 지난삶이 행복하게 바꾸는 그런이야기들이다 여기도 어느날 후회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