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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의 흐름을 예지하는 아도라 버스트 능력을 가진 소녀 인카가 전도자 일행에게 붙잡히자 신라가 구하려 하지만 고전한다. 신라가 적의 트릭을 알아내고 인카 스스로 능력을 사용하면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됐지만 인카는 다른 선택을 내린다. 뿔난 화염인간과 마을의 불길을 잡아야 하는 소방대는 리히토 과학수사원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한 번에 처리한다. 신라 일행은 과거의 대재해를 조사하기 위해 도쿄 황국 밖으로 나가고, 말하는 동물들을 만나 도움을 받으며 대재해의 비밀에 다가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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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년 만화로 세계관은 가상역사물 및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루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소울이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오오쿠보 아츠시 일본과 동시 연재된 작품에다가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지만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지 못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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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전세계적으로 사람이 불타오르게 됐으며 이런 인체 발화의 피해자들을 제 1세대라 부른다. 이후 세대인 제 2, 3세대들은 불꽃에 적합해 조종하는 능력을 얻었지만 1세대처럼 자아를 잃고 목숨이 다할 때까지 날뛰는 자들을 화염인간이라 부르며 무서워한다. 평범한 소화기로는 화염인간의 불을 꺼트리지 못한다고 한다. 심장 부분에 있는 코어를 부수지 않으면 활동을 멈추지 않기에 화염인간을 상대할 때는 코어 파괴를 위주로 상대해야 하며 화염인간마다 호전성이나 신체 능력 등의 개체 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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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아츠시가 그린 신작으로 우리나라에서 소울이터로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들 때문에 여성독자들이 즐겨보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되고 인류를 태우는 신기한 현상에 맞써 싸우는 능력자 소방관들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신이 된 신라는 절망한 하우메아와 대치합니다. 신라가 어떻게 해도 하우메아의 절망을 위로할 수 없었기에, 신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듭니다. 하우메아는 세계창조야말로 절망이라고 했지만 그래서 신라는 죽음의 공포를 가볍게 한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그간 검은 불꽃에 타 죽었던 이들이 전부 가볍게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카론이 찾아와서 하우메아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다고 하자, 하우메아는 설득당합니다. 그리하여 죽음이 가벼워진 세계에서, 모두가 자신만의 생을 다시 한 번 살아갑니다. 신라는 영웅이 되었네요. 신라에겐 아이리스뿐이라 하지만 인카도 신라의 여자친구가 되고 싶어하고, 신라의 정자를 가져 아이를 낳고 싶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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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소방대(오오쿠보 아츠시 저) 단행본이 나왔습니다! 소방관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불꽃이라는 마법(?)기술 등 과 화염인간, 인체발화현상이라는 소재는 많은 만화를 봤지만 정말 신선했습니다. 단행본보다는 근래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다가 빠져서버려서 단행본 구매까지 하게 된 작품입니다. 아도라 버스트를 가진 자들을 모으는 전도자와 막으려는 소방대대들의 싸움입니다. 제 2막이 시작된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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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버젼 불꽃소방대 13권입니다.자 이게 지금부턴 사실상 애니메이션 2기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지금 전도자일당은 8개의 아도라버스트를 모아 250년전 대화재를 다시한번 일으키려는 작전인데 5번쨰 아도라버스트를 가진 소녀가 나타났습니다.이 소녀를 뻇으려는 전도자 일당과 이를 지키려고 하는 신라와 소방대 사람들...5번째 소녀 인카는 자신의 힘으로 충분히 빠져나올수 있지만 스스로 전도자 일당이 되길 선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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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전작에 비례한 후속작들이 나오기 마련인데 가령 슬램덩크의 대작가 다케히코 이노우에는 배가본드, 리얼 같은 명작들을 계속 발행해내지만 그렇지 못한 작가들은 전작처럼 그저그런 후속작들을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 간혹 드물게도 전작보다 훨씬 좋아지는 작가들이 있다. 영화감독 같은 경우에도 애정결핍이 어쩌고 저쩌고라는 영화를 찍으며 다시는 후속작을 찍지 못할 것 같았던 김성훈이란 감독은 흥행작 끝까지간다, 터널을 찍으며 꼭 전작이 망했다고 후속작이 별로이지많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파괴된사나이, 간첩 처럼 평범했던 작품만 찍었던 우민호란 사람도 내부자들이란 좋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 예에 해당되는 사람이 바로 이 작가 오오쿠보 아츠시가 아닐까 싶다. 전작 소울이터는 나름 초반에 흥미롭게 봤다. 하지만 조금 인기있어지면 늘어지는 대부분의 만화가 그러하듯이 이 작품도 끝은 지지부진했었고, 그래서 이 작품 불꽃소방대에 대한 선택을 주저하게 만들기도 했었다. 그러나 13권까지 진행된 이번 작품은 꽤 퀄리티가 높다. 재밌는 판타지물이고 소년 점프에 연재되는 다른 기타 성장 판타지들(블랙클로버 같은?)과 비교해봐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그래서 가격대는 조금 쎄지만 앞으로도 이 작가의 작품은 꾸준히 지켜봐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후속권들도 계속계속 내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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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불꽃소방대입니다. 주인공의 발전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고 적의 정체도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강렬하고 파워풀한 적들이라 더 흥미진진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테라스와 똑같은 것이 중화반도에?? 중화.. 최근에는 중화라고 하면 미세먼지 밖에 생각이 나질 않아서 마음이 아픕니다만. 책에서는 어떤 식으로 그려낼 지 어떤 비밀이 또 숨겨져 있을 지 다음권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