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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의 수학 사춘기>를 뒤늦게 찾아봤습니다. 일반 방송에서 수학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보게 될 줄이야. 출연진들도 수학과는 담을 쌓고 살았다는 점에서 수포자들을 대표하는 듯. 방송 덕분에 책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유명한 수학 강사님이 알려주는 수학의 즐거움~ "즐거움엔 끝이 없다~~ ㅋㅋㅋ" 살면서 수학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거라곤 상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수학을 나와는 상관없는, 우리 일상과는 거리가 먼 영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근래 수학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수학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학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알려줍니다. 방송에서 나왔던 암산법부터 두 자릿수 곱셈법이 맛보기로 나옵니다. 수학의 기본적인 계산이 술술 풀리는 재미를 느껴보라는 뜻.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수학의 길도 마찬가지. 요즘은 초등학생이 수포자를 운운할 정도로 수학의 인기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과거에도 수학은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요즘은 아예 포기해버리는 분위기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나의 수학 사춘기>라는 방송프로그램이 반가웠습니다. 또한 책을 통해서 재미있는 곱셈법, 일상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할인율 비교법, 사다리 타기에서 이기는 법, 일상 속에서 만나는 수학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험을 위한 수학공부가 아니라 순전히 재미를 위한 수학도 있다는 걸 발견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생각만 바꾸면 누구든지 수학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 어려운 걸 <나의 수학 사춘기>가 해냈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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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더불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 평생 수학을 배웠지만 실상에서는 물건 값 계산할 때 더하기, 빼기 밖에 안 쓰는 것 같은 느낌. 왜 수학을 배워야 할까? 그리고 수학은 어려운 것일까? 이런 궁금증이 있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TV 프로그램인 "나의 수학 사춘기"를 언뜻 보게 된 다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서점에서 찾아보니 책으로도 나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퍼센트의 속임수, 돈이 되는 수학, 일상 속 수학여행 등 현실에서 살펴볼 수 있는 수학이 나오니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아이의 수학공부 때문에 샀다가 제가 재미있게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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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는 되지 말자는 제목이 너무 재밌어서 관심이 가게 된 책입니다 어디선가 유투브를 얼핏 보고선 수학을 어려워 하거나 셈하는 속도가 느린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데리고 온 책입니다 얼핏 대충 내용을 얘기해주니 학교 선생님도 얘기해주었다고 해서 그래? 란 맘이 들었었는데.. 읽다 보니 꽤 어려운(?)... 내용들도 있다고 하는데.. 아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는 내용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곱셈의 혁명 부분도 알아두면 나름 필요한 부분이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다들 아실 수 있는 내용일 수도 있는데..) 그 뒷 이야기들도 실생활과 연결된 수학 이야기라 더 재미나게 읽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책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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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의 수학 사춘기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했었다는 것을 알고 호기심에 이 책을 구입했다. 구성과 내용은 정말 괜찮고 좋았다. 이 책의 표지를 봐도 알수있듯 방송이든 책이든 일단 수포자를 겨냥했다고 볼 수있지만 이 책을 직접 다 읽어본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이 책은 수포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재미있지만 수학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꽤나 도움이 될수있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 나의 수학 사춘기는 수학을 안좋아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점도 있지만 수학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특정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사고를 더 해볼 수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모든 단계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책이라고 할 수있다.
하지만 좀 아쉬운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굳이 따로 워크북을 만든 이유야 어느정도 짐작이 가지만 그래도 이 책에 최소한의 문제는 어느정도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 문제 수록에 대한것만 제외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기에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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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단순히 수학의 공식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수학적인 지식을 실생활에 응용하는 재미를 보여준다. 게임에 대한 트릭도 설명하고 있어 수학을 재미있게 접하는데 도움이 된다. 끝부분에는 어려운 수학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는 등, 수학이 어떻게 우리의 실생활과 접목되어있는지도 보여준다. 수학을 단순히 시험을 위한 준비과정만으로 보지 않고 실생활과 관련되어있음을 보여주는 책으로서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다. 단, 195page의 문제를 "나와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을 확률"이 아니라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을 확률"로 고쳐야하는데 아마도 약간의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꼼꼼히 읽다보면 그 오류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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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니었던것 같다. 수학에 대한 기본적 개념이라던가, 혹은 나처럼 수학치(?) 에 해당되는 성인들이 좀 더 쉽게 수학에 대한 접근을 해 볼 요량으로 구매를 하였지만, 내용은 수학의 실생활적인 측면이라던가, 혹은 수학의 매력에 좀 더 치우친 느낌이다. 오히려 나는 이 책의 워크북이 좀 더 맘에 들었던 부분이다. 한번 정도 가볍게 읽어보기에는 무리는 없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