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만 200만부 넘게 팔렸다는 쿠루네코의 명성을 듣고 사고 싶었지만
절판되어 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산뜻하게 개정판으로 나왔다니 반가워서 구입.
가격은 비싸지만 역시 판형도 크고 책도 두툼한데다 종이질도 좋아 만족.
실제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이렇게 랜선집사로 대리만족할 수 있는 책이 요즘 많이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다.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야금야금 보는 맛이 아주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