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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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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난생 처음 교토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이었기에 [난생 처음 교토]에 대한 기대감이 아주 컸다. 보통 여행 계획은 친구가 짜는대로 따라갔기에 사실 크게 준비없이 가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교토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레임이 있었다. 그리고 궁금했다. 간혹 여행에 관한 책도 잘 읽는 편이라 [난생 처음 교토]는 어떤 모양으로 정보를 알려주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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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난생 처음 교토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이었기에 [난생 처음 교토]에 대한 기대감이 아주 컸다. 보통 여행 계획은 친구가 짜는대로 따라갔기에 사실 크게 준비없이 가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교토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레임이 있었다.

그리고 궁금했다. 간혹 여행에 관한 책도 잘 읽는 편이라 [난생 처음 교토]는 어떤 모양으로 정보를 알려주는지도.

 

2박 3일 코스, 3박 4일, 또는 자유여행 코스 등 날짜에 맞춰 갈 수 있는 코스들이 소개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봐왔던 여행책의 기본 내용이다. [난생 처음 교토]에도 있다. 3박 4일의 일정에 맞는 여행 코스를 잘 알려준다. 그리고 교토 근교 여행의 추천지가 실려 있는데 3박 4일의 일정에 대한 소개로 이렇게 두꺼운 책의 대부분이 할애되고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 그만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

그날에 갈 곳의 일정 지도를 보여주고,

중요 지역에 대한 설명도 있고,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교통 정보도 사진으로 보여주고,

뭘 즐겨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있다.

 

 

 

                                                

 

 

비교적 아주 세세하게 잘 알려준다.

이 책 한권만 잘 습득하면 큰 불편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내게 시선을 끌었던 건 이러한 자세한 일정도 중요하지만.  

여행 준비에 관한 정보가 아주 자세하게 실려있다는 점이다.

여권만들기부터 -이런 정보가 실려 있는 책도 많이 있지만- 챙겨야 하는 물건은 기본이고 출국해서 일본에 입국 심사 받는 법, 패스 구입하는 법, 환승하는 법, 심지어 지하철 노선도도 있다. 지난번에 파리 공항을 환승해서 체코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혼자 공항을 한참 헤맸던 기억이 있는 터라 이런 자세한 정보가 참 좋다.

그것도 사진으로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이 참 친철하고 처음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많이 배려했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저자의 말처럼 꼭 교토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으로 처음 여행을 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는 그 말에 책임을 지고 있는 듯 하다. 내게 있어 [난생 처음 교토]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인 것 같다. 난생 처음이 시리즈로 나왔다고 하는데 혹 다른 책에도 똑같이 실려 있을라나? 하는 궁금점이 생기기도 한다.

[난생 처음 교토]는 교토를 가던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던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있어 아주 유용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조금 아쉬움을 꼽자면 책이 무거워서 영행지로 가지고 가기에는 부담감이 없진 않지만 미리 읽고 필요 부분은 메모해 간다며 그 또한 괜찮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3****d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생 처음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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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윗부분의 ‘처음 교토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난생 처음 교토> 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교토를 처음 가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책인 듯 했다.  지금껏 교토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여러 교토여행책자를 읽어보았으나 그 책들은 너무나 정보가 많았고 알아야 할 것도 많았고 초보자인 내겐 어려웠다. 나는 그저 아무 생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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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윗부분의 ‘처음 교토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난생 처음 교토> 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교토를 처음 가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책인 듯 했다.

 

지금껏 교토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여러 교토여행책자를 읽어보았으나 그 책들은 너무나 정보가 많았고 알아야 할 것도 많았고 초보자인 내겐 어려웠다. 나는 그저 아무 생각 없이 교토여행을 가고 싶을 뿐인데 알아야 할 것은 왜 이렇게 많고 공부해야 할 것은 왜 이렇게 많은가! 이런 생각을 했던 나 같은 사람에게 이 책은 딱 맞는 책이었다.

 

이 책 한권만 있으면 교토를 난생 처음 가보는 초보자일지라도 걱정이 없을 것 같다. 초보자가 머리 아프게 여행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어 좋았고, 교토에서 꼭 가야 하는 유명한 곳들을 알차게 설명하고 있었다. 이것저것 일정 짜기 귀찮고 머리 아픈 나 같은 사람들은 책에서 추천하는 일정 그대로 따라가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일본의 화폐에서부터 전압, 생수는 어디에서 사 먹어야 하는지 등등 정말 기초적인 내용부터 다 나와 있다. 그리고 누구나 알아야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입국 심사 하러 가는 길, 수하물 찾으러 가는 길 등도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다. 간사이국제공항에서 JR 간사이공항역으로 이동하는 방법과 오사카에서 JR을 이용해 JR 교토역으로 가는 방법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었다.

추천하는 곳들은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곳들도 있었고 처음 들어보는 낯선 곳들도 있었다.

 

교토에서 유명한 명소로 알려진 기요미즈데라.

 

기온가쿠.

금각사, 은각사는 알고 있었으나 동각은 이 책을 통해 존재 사실을 처음 알았다. 신기했다. 교토에 가면 금각, 은각 다음으로 꼭 가보리라 결심했다.

 

귀족들의 휴양지 아라시야마.

 

달이 건너는 다리, 도게츠교.

이름이 예뻐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졌다.

 

이외에도 400년 전통의 우동집, 100년 전통의 맛집 등 유용하면서도 알찬 정보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여백 곳곳에 작게 팁 같은 것들이 적혀 있었는데 뭐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알찼다. 그 팁들 중 하나인데, 교토는 대부분의 신사나 사찰이 14:30~17:00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겨울에는 16:00 정도에 문을 닫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인근 상가들의 영업시간들도 이에 맞춰진다고 하니 여행일정을 짤때 관광지의 시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팁이었다. 교토의 관광지들이 그렇게 일찍 문을 닫을거라고는 생각해본 적도 없었기에 난 무척 놀랐다. 다음에 여행갈때는 반드시 영업시간을 파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관광지를 찾아갔다가 폐관이어서 난감할 경우를 방지해주는 꿀팁이었다. 여러 모로 교토 여행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7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생처음 해외여행 어렵지않아요~
"난생처음 해외여행 어렵지않아요~" 내용보기
신혼여행의 부푼 꿈을 갖고 그 당시 남편이 하고 싶었던 것은 호주 자유여행이였다. 결혼 두달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나는 시간이 많았고 남편은 자유여행에 대한 기대가 많았다.  남편은 시간이 많은 나에게 여행계획을 짜보라고 했고 통화를 할 때마다 여행계획 진행은 잘 되고 있는지 물었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아 매번 두꺼운 여행책자를 들
"난생처음 해외여행 어렵지않아요~" 내용보기

신혼여행의 부푼 꿈을 갖고 그 당시 남편이 하고 싶었던 것은 호주 자유여행이였다. 결혼 두달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나는 시간이 많았고 남편은 자유여행에 대한 기대가 많았다.  남편은 시간이 많은 나에게 여행계획을 짜보라고 했고 통화를 할 때마다 여행계획 진행은 잘 되고 있는지 물었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아 매번 두꺼운 여행책자를 들췄다 덮었다만 반복했다. 더구나 자유여행이 그다지 달갑지 않았고 난생처음 하는 해외여행에 대한 두려움마저 있었기에 나는 안전한(?) 패키지 여행을 원하고 있었고 남편은 매번 나를 설득했다. 결국 아무 여행계획을 못짜고 있는 내게 남편은 서운함을 드러냈고 그 건으로 겪어보지도 못한 신혼여행의 달콤함은 깨져버렸다. 화가 난 남편은 여행에 관한 모든 것들에서 나보고 손을 때라 했고 혼자서 이리저리 알아보다 결국 우리는 패키지 여행을 했다. 지금도 가족 여행의 모든 계획 즉 예약하고 숙소잡고 코스 정하고 이 모든 것을 남편이 한다. 나는 여전히 여행 계획을 잡는 것에 힘들어하고  나보다 여행에 관심이 많은 남편은 하는 수 없이 모든 것을 해버린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 신혼여행 이후로 우리는 아니 나는 해외로의 가족여행을 제안했다 그것도 호기롭게 자유여행을. 이제는 죽으나 사나 내가 계획을 세워야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그런 차에 만난 도서가 바로『 난생처음 교토  』였다. 일본여행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연히 일본을 여행지로 정해놓은 상태라 교토가 어떤지 도쿄가 어떤지 오사카가 어떤지 감도 못잡고 덜컥 교토 리뷰 신청을 했다. 워낙 여행만 좋지 여행계획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지라 이 책이 참 손에 안잡히더라. 잡으면 볼 텐데. 가족들에게 자유여행을 제한한 의무감으로 이 책을 보는데도 사실 시간이 좀 걸렸다.

 

다행히 이 책은 나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었고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딱맞게 노선을 정해주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70페이지 가량의 여행준비및 입국절차에 관한 안내이다.

신혼여행을 계획하던 시절 내가 전혀 감을 못잡고 더이상 계획에 대한 진행되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이엇이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 책은 완전 초보 여행자에게 굉장히 딱 들어맞는 안내서이다.  그리고 띄엄띄엄이 아닌 꼼꼼하게 안내해주는 동선은 초보자가 현장에서 가장 헤맬수 있는 허점을 보완해주었다. 지금 당장 이 책을 들고 교토에 진입해도 일본어 한마디 못해도 아주 잘 보고 느끼고 올 수 있을 것만 같다. 때문에 난생처음 시리즈는 교토가 아니더라도 이런 구성이라면 다른 지역을 가고자 할 때 찾아볼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된다.

 

교토는 우리 가족이 원하는 스타일의 여행코스는 아니였다. 부부여행 또는 인문학 동아리 여행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여행지를 물 흐르듯이 따라가면서 그동안 묵혀놓았던 많은 대화를 나누기에 딱 좋은 곳이구나 싶다. 그러니 한참 활동중심인 아이들이 있는 우리 가족의 여행코스는 아니겠지. 몇 년 전에 읽었던 책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책속의 저자는 잠들기 전 잠자리에 누워 여행책자를 보며 마음으로 여행을 한다고 했다. 난생처음 교토 이 도서는 잠자리에서 튕겨 일어나 당장 떠나고 싶은 의욕과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너무나 친절한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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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고 똑같이 해보고 싶다. 다만 교토가 아닌 오사카를~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u***2 201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