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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그 열하루 동안 서니는 땅속에서 굶주렸고, 서니 포인도트 하길 그만두었으며, 부패했다. ㅡ 정의의 구현됨은 신비롭다. 안셀은 수질 오염 같은 비상사태는 공권력에 호소하는 것이 더 급하다는 판단 하에 시민들이 아닌 우리 세 사람을 따라왔다. 시민들은 안셀 몰래 그들의 치안관에게 감사의 눈빛을 보냈다. ‘역시 이파리와 티르’라고 말하는 그들의 표정을 보노라니 뒤틀린 만족감이 느껴졌다. [본문중에서] ㅡ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네이버 오디오 클립으로 진출을 하면서 이벤트로 나온 이영도 작가의 소설 오버 더 초이스 .
하다못해 독미나리 , 미루나무까지 등장해 주시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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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오늘과 내일, 세트를 모두 다 읽고 싶다. 그런데, 더위가 나를 막는다. 『오버 더 초이스』를 한참 재밌게 읽었다. 반쯤만.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나니, 더위에 지쳐서 그런지, 잘 읽혀지질 않는다. 그런데도 리뷰를 쓰는 이유는? 너무도 재밌었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책의 반을 훑었다. 500페이지가 넘는 작품인데도 반쯤 읽을 때까지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지루할 것 같지는 않다. 내일 마저 읽을 예정이다. "엿새 후 소년은 내게 죽었다" 로 시작되는 서론. 도대체 무슨 소리야? 한참을 궁금해하던 중, 부활하게 되면, 살인자도 더 이상 살인이 아니게 된다는 주인공 "나"인 "티르"의 명상. 부활... 그리고 식물과 동물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생존의 법칙. 그런 삶들이 얽히고 얽혀서, 티르를 아주 무식한 사람으로 만든다. 처음에는 티르가 아주 똑똑하고 모든 사건의 핵심인물인 줄 알았지만, 점점 사건이 전개될수록 티르는 오히려 주변인물이 되어가고 있다. 과연, 티르는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 그리고, 식물과 동물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생존의 게임은 어떻게 전개되어 나갈까?
오후는 책을 읽으면서 무사히 더위를 견딜 수 있었는데, 열대야가 시작되는 저녁에는 그도 소용이 없나 보다. 있는 선풍기는 몽땅 틀어놓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오버 더 초이스가 그 더위를 싸악 가시게 하는 한편이었으면 좋겠다. 우선, 재미는 보장된 것 같고,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사건 전개가 어떻게 흥미롭게 펼쳐질지가 몹시 궁금하고 기대된다.
참고 : 『호라이즌 박스』는 중, 단편집이다. 그래서 며칠에 걸쳐서 읽을 것 같다. 단편의 호흡은 어떨지도 몹시 궁금하다. 올 여름은, 이영도와 함께 해야겠네. 그의 다음 작품이 벌써 기다려지는 건 또 왜일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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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오버 더 초이스+호라이즌 박스 세트 리뷰입니다. 이북으로도 나왔지만 이영도 작가님 책은 직접 소장하고 싶었어요.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드래곤 라자 때부터 팬이어서요. 이영도 작가님 책 오랜만에 읽을 때마다 다른 책들 읽을 때 미처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 느껴서 항상 놀라요. 이번 책도 이북으로 먼저 읽었지만 종이책으로 읽으니 더 좋더라구요. |
| 이영도 작가의 신작 발표 소식은 트위터 등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가 되었다. 또한 황금가지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에서 일부가 연재 형식으로 공개되었으며, 10년 만의 복귀에도 수십 만의 유료 완독을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팬층을 입증하였다. 원고지 1900매에 이르는 『오버 더 초이스』는 20시간 분량의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으며, 7월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최초 공개 예정이다. 「BBC 셜록 홈즈」의 셜록 역을 맡은 장민혁 성우가 티르 역을 맡고, 정재헌, 남도형, 시영준, 이원찬, 곽윤상, 이지현, 사문영, 김연우 등 9명의 초호화 성우진이 참가하여 또 한번 화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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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판타지의 거장 이영도 작가님의 신작 오버 더 초이스와 그 이전에 내신 중단편 모음집 오버 더 호라이즌 양장 개정판 묶음집입니다! 사실 전 호라이즌 시리즈만 읽어보고 초이스 는 아직 읽어보질 못했는데 작가님 이름값 믿고 바로 샀습니다. 브릿G에서 초반 부분만 읽었는데 역시 탈판타지 수준의 묘사가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진짜 이분이 글을 쓰셔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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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 호라이즌도 단편집도 갖고 있지만 오버더초이스 사는김에 양장본으로 갖고 싶어서 또 주문했다. 믿고 보는 작가님의 작품답게 특유의 분위기도 깔끔한 문체도 더할나위없이 완벽하다. 이전작들과는 다르게 조금 무겁게 시작하는 초반부를 지나 이거야말로 판타지가 아닐까 싶은 전개를 따라 글의 후반부에 가게 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뒷통수를 치는 충격을 받게 된다. 인간은 어떤 권리로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가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한 질문을 이렇게 교묘하게 이야기 사이에 숨겨놓을 수 있는 작가란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고 있을까. 다 읽고 나서도 여운이 쉽사리 가시지 않아 다시 처음부터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에도 쉽사리 책의 첫장을 다시 넘기기는 쉽지 않다. 초반부의 그 어둡고 피폐한 느낌을 곱씹고 싶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이 소설로 인해 조금이라도 고정관념이 바뀌었다면 나는 기꺼이 그 일을 다시 해야만 한다. 그래서 책은 한번 읽고 덮어서는 안되는 것이기도 하다. |
| 학창시절 독서를 너무 싫어했던 적이 있다. 특히 학교는 입시로 판타지소설을 읽지못하게 하기도 했다. 어느날 야간자율학습시간에 시간을 어떻게 떼울까 보다가 도서관에서 발견한 드래곤라자가 떠오른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았는데도 단번에 한권을 다 읽었다. 그렇게 시작된 이영도라는 작가의 만남. 세월이 흘러 잊혀졌을때쯤 다시 만난 그의 신작. 읽기도 전에 추억으로 이미 빠져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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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오랜만의 신작 오버 더 초이스와 호라이즌 세트입니다 실제로는 오버더 초이스만 신작이고 호라이즌은 과거에 나왔던 작품을 표지를 바꿔 나온 개정판입니다 이미 호라이즌은 과거에 읽어서 살까말까 망설였지만 드래곤라자,퓨처워커,눈마새,피마새등 이영도 작가님책은 모두 구입을 하기도 했고 세트로 사면 가격인하를 하기에 같이 구입을 했습니다
오버더 호라이즌은 전에 읽었을때도 느꼈지만 저에겐 단편집은 안맞는거 같네요 이번에 다시 읽어봤지만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재미는 좀 떨어진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오버더 초이스는 오랜만에 만난 보완관보 티르를 만난것도 반가왔고 책도 재밌어서 만족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새로운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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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10년만의 신작 오버더 초이스와 오버더 호라이즌 박스세트입니다. 오버 더 호라이즌은 예전에 구매했지만 박스세트가 탐나 또 한 번 구매하네요^^; 호라이즌은 읽은 지 오래되어 다시 읽으니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초이스는 오랜만의 작품에 너무 기대했던 탓인 지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영도 작가님 답게 철학을 녹여 낸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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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오버 더 초이스, 오버 더 호라이즌 세트 리뷰입니다. 드래곤 라자 때부터 이영도 작가님의 팬이어서 이후로 나온 책을 전부 다 읽었습니다. 그 중 가장 좋아했던 책은 오버 더 초이스였습니다. 당시 한 권짜리 책에 불과했지만 인물들도 재미있었고 에피소드도 다 좋아서 여러 번 재독했습니다. 언젠가 뒷권도 나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생각도 못하게 나와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버 시리즈는 세계관이 독특합니다. 물론 마법도 나오고 이종족도 나오고 그러긴 한데 다른 소설들처럼 오크, 트롤 이런 종족이 무조건 적으로만 나오지 않습니다. 한 마을에서 서로 어우러져서 직업도 가지고 사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증오하는 적인 늑대인간 캐릭터도 좋았고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