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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 잘 쓰기 이 책은 저자는 메리 카이트 맥키, 오리건 주립대학의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수학한 후에. 미국 전역에서 인기있는 글쓰기 워크숍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제목 『지금 당장 글 잘 쓰기』가 강조하는 것은 ‘지금 당장’에 있다. 그만큼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도 ‘지금 당장’ 따라서 이 책은 '지금 당장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목표로 하여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목적은 글 쓰는데 있어 자신감 없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찾아주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생각하라 2부, 구조 3부, 편집 이 책은 아주 구체적으로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는데, <1부, 생각하라>를 예로 들어보자. 몇 개의 질문과 팁이 들어있고, 참조할 사항을 제시하고, 그 다음에 연습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해 주고 있다. 먼저 질문, 첫째, 이 글은 누구와 상관이 있는지, 를 생각해보도록 한다. 지금 쓰고 있는 글는 누구에게 필요한 것인가? 그래서 이 글을 읽을 사람을 구체적으로 생각한 다음에, 그에게 필요한 내용을 써가는 것이다. 그런 질문에 따라 구체적으로 사람이 떠오르면, 이제 팁으로 ‘어조와 범위 조정하기’가 따라온다. 대화할 때, 우리는 상대에 따라 어조를 맞춘다. 그런 것처럼 글도 어조를 맞춰 쓰는 것이다. 그다음 두 번째 질문은 ‘읽는 이의 문제 해결’에 관한 것이다. 글쓰는 대상을 결정하고, 그 다음 글을 쓰는 목적은 글 읽는 이가 이 글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의 문제가 무엇이며, 문제 해결방법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이때, 읽는 이에 관한 정보가 부족할 수 있다. 그럴 때 더 많은 정보를 찾아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글이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다음에 연습문제가 등장한다. 이때 쓰기 연습을 하는데 시간을 제한한다. 시간을 제한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생각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연습문제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지는데, 1단계에서는 세 가지 질문에 답한다. 사람, 누구를 위한 것인가?(15초) 문제, 읽는 이의 문제는 무엇인가?(45초) 약속, 좋은 아이디어가 문제를 어떻게 풀까?(30초) 2단계는 리뷰하는 것이다. 글쓰기를 끝내면 쓴 것을 읽어보라. 글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나 구절을 골라보자. 그렇게 하면서 글을 검토하는데, 읽는 이의 입장에서 글을 읽으면서 수정을 가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실제 글을 쓰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시하는데, 그 것을 구체적으로 연습하면서 실제 써보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것, 하나는 기억해 두면 좋을 것이다. WIIFM (What’s in it for me? 나와 무슨 상관이지?)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 글이 ‘어떤 상관’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더 많을수록 독자는 그 글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읽는 이인 독자의 요구사항에 얼마나 가깝게 접근하는가를 생각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실제적으로 글쓰기에 필요한 정보가 가득하다. 해서 글쓰는 시간에 잠깐씩 틈을 내어, 이 책을 읽어 글쓰기에 윤활유를 친다는 마음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의 아무 곳이나 펼쳐 읽고 그 부분에서 제시하는 것을 그 글쓰기에 활용하는 식으로 이 책을 활용하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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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 그냥 일기장이나 낙서장에 끄적끄적대고, 일상의 단편을 적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정리하고, 좀 더 폭 넓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도록 하며, 남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거나 이익이 되는 정보를 주도록 하는 것이 '글쓰기'라면, 얼마나 '글쓰기'가 힘든지, 그리고 어려운지 알 것이다. 그냥 쓰고자하는 주제에서 턱 막혀서 막연하게 도입부 생각만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거나, 글 도입부는 그럭저럭 잘 적었는데 이어지는 글을 적기 어려워 글 맺음정도 가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두서가 없어지는 경험이 많다보니 더더욱 '글쓰기'라고 하면 꺼려지고, 시작 조차 잘 하려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당장' 그것도 '잘!!!' 쓰게 해준다니. 게다가 영어제목은 'wirte better(더 잘쓰기)'이다. 여기에서 글 잘쓰는 방법으로 알려주는 것은 구조화 하는 것이다. 먼저 크게 생각하고, 구조화하고, 편집할 것. 세세하게는 글쓰는 목적을 구체화할 것(글을 누가 읽을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왜 이렇게 도와야하는지...) 구조들을 잘 다듬어서 글완성이라는 작업을 수월하게 하도록 12개의 구조에 대해서 익히기 마지막으로 '편집하기' TV연예프로 무한도전도 편집이 무한도전 숨은 멤버라고 했었듯이, 글 완성도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는 듯 하다. 글 전체를 꿰뚫는 긴 관점 편집, 독자들이 잘 따라 오게끔 안내하는 편집 등등... 어렵게 쏟아낸 글들이 더 명료해지도록 하는 노력들을 안내한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이지만, 글쓰기를 잘하려면 열심히 반복해서 쓰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왕도는 없다는 뜻?) 그리고 누군가의 지적(비평)을 받아가면서 쓰는 것이 더 잘 는다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에 글쓰기 모임 만들기에대해서도 간단하게 안내하고 있다. 혼자 열심히 잘 해보려 하는 것 보다는 어울려 부대끼며 자주 쓰는 것이 낫다는 것이겠지? '영어 회화'에서 빠르게 실력이 향상하는 방법과 글 잘 쓰는 방법이 살며시 겹쳐지는 것은 그냥 내 느낌일 뿐일까? 그래선지 의기소침하지말고 '자신감'을 갖고 글쓰기를 저자는 강조한다. 어쨌거나 이 서평도 글쓰기 책을 구매하려고 하거나, 간단한 글(블로그 정도)을 쓰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준다면, 이 책(지금 당장 글 잘 쓰기)을 읽은 보람이 있는 것이겠지. 자세히 들어가면 은근 복잡하고 어려워서 글 쓸때마다 옆에 놓고 참고를 해야 할 듯하나, 확실하게 글쓰기 능력을 올려 줄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신속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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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들이나 독서를 즐기는 이들의 의식 중에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는 마음이 아닐까? 하지만 실상은 글쓰기와 거리를 두고 있었다. 과제로 해야 했던 일기, 수능 문제집 풀기에 바빴던 작문 시간... 그 때문인지 글쓰기는 여전히 부담이 된다. 그나마 지금 이렇게나마 적을 수 있는 것도 꾸준함과 용기 때문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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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 잘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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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방법을 알 때 더 잘 써지는 것 같다. 처음 글쓰기를 할 때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막연하고, 글을 쓰고 난 다음에도 글을 읽을 때에 잘 읽혀지지 않고, 글이 한 눈에 확 안 와 닿았는데, 글쓰기를 계속하다가 보니까 어떤 글이 잘 읽히는지 어느 정도는 알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글쓰기를 안다고 해서 더 알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는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래서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자주 접하고, 읽곤 한다. 지금 당장 글 잘쓰기는 자신 없는 글쓰기에 자신감을 주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는 글쓰기 책이다. 저자는 지금 당장 글 잘 쓰기에서 오리건대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14년 동안 가르쳤던 개념을 공유해 주고 있다. 이 책안에는 글쓰기 심화반 학생들이 배웠던 실용적인 전략들이 들어 있어서 매우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3부로 되어 있는데, 생각하라, 구조, 편집하라로 되어 있다. 가장 읽고 싶었고, 배우고 싶었던 부분은 구조였다. 글쓰기를 할 때 생각하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다. 물론 자신의 스타일대로 글쓰기를 할 수 있지만 저자는 생각하기가 명료하면 할수록 아이디어를 글로 쓰기가 쉽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저자는 미리 기획하여 글을 쓰는 유형과 무모하게 덤비는 유형들이 있지만 이 두 가지를 혼합한 유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왜냐하면 글을 쓰다가 보면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생각하고 기획하기도 하지만 쓰다가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들이 떠오르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한다면 자신이 기획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글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할 때 독자들이 책에 빠져들게 하려면 이야기의 구조가 탄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에도 구조가 탄탄하지 않고, 어정정하거나 허술하면 아무리 잘 만든 것이라 할지라도 흥미를 잃게 된다. 그렇듯이 저자는 스토리 아크를 통해서 창조적이고 간결한 글쓰기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실제적인 예와 실습할 수 있는 것들을 첨가함으로 저자가 말하는 구조를 어떻게 세워나가야 되는지를 직접 써볼 수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글쓰기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편집하라는 자신이 쓴 글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줄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한번 읽기로는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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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어교육과를 나왔지만 사실 글쓰기를 많이 해본 적은 없다. 물론 과제물로 제출한다든지, 시험칠 때 글쓰기를 하고 나온 적은 있긴 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 작품을 써본 적은 없다. 그래서 그런지 글쓰기가 왠지 더 힘들고 낯설게 느껴졌다. 요즘도 기껏해야 블로그에 올리는 서평이나, 혹은 사진이 곁들여진 블로그 게시글이 전부이니, 글쓰기가 갈수록 발전하기 보다는 그냥 제자리걸음 수준이었다. 그래서 글을 잘 써보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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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본다. 나 또한 그러하다. 서평을 작성하매 늘 고민이었다. 해서 이 책의 도움을 받고자 선택했는 데 글쎄 지금 당장 글 잘 쓰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듯 하다. 그렇다. 글 쓰기는 결코 만만하지 않은 작업이고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렵고도 어렵다. 물론 타고난 재능적인 부분에서 따져보자면 이 또한 타고나는 이가 있다고도 보는 데 대부분은 그러한 재능이 없다. 어쨌든 많이 읽고 많이 쓰면 된다지만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다. 저자는 출세하고 싶다면 글쓰기를 해야 하며 그러한 글쓰기에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도서라고 말힌다. 블로그 포스트, 프레젠테이션, 웹 콘텐츠, 보도자료, 연설문, 중요한 이메일을 작성할 때 이 책의 단계별 메뉴얼이 도움을 줄 것이라며 활용 요령을 알려준다. 순차적으로 읽어도 되지만 건너뛰며 필요한 부분을 먼저 읽어도 무방한 도서이다. 책을 읽었다고 글쓰기에 충분치 않음을 알고는 쓰기 연습 문제로 독자를 북돋운다. 충분히 읽고 충실히 쓰기 연습 문제를 실천하면 그 언젠가는 글을 잘 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처럼 쉽게 읽혀지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은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내용에서 조금 벗어나기도 했지만 글 쓰기에 있어 틀림없이 유용한 도서이긴 했다. 나는 제3부인 [편집하라]편에 가장 관심이 쏠렸는 데 교정본, 구두점, 디테일에 관한 부분이 무척 좋았다. 마지막 장은 글쓰기 모임에 관한 팁이다. 이 또한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했다. 글쓰기 모임에 있어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 데 말처럼 쉽지않음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래도 혹여나 기회가 된다면 하나 정도의 모임이 있으면 좋을것도 같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쓰기 도서도 추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글쓰기에 자신감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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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된 책 쓰기'는 언제부턴가 내 버킷 리스트에 올라 있는 항목이었다. 장르는 어떤 것이 될지, 주제는 무엇이 될지 아무것도 정해놓은 것은 없다. 아직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지만, 남에게 내 글을 보여줄 만큼 자신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글을 잘 쓰는 비법을 전수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 것을 보면서,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사실 그런 책을 읽는다고 해서 과연 글이 나아질까? 의구심이 들었다. 우선 쓰고 또 쓰고 많이 쓰고 보는 게, 결국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되는 가장 느리고도 빠른 길일 거라는 것이 솔직한 내 생각이었다.
본 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단 자격으로 시간여행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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