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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 잘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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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 잘 쓰기   이 책은    저자는 메리 카이트 맥키, 오리건 주립대학의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수학한 후에. 미국 전역에서 인기있는 글쓰기 워크숍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제목 『지금 당장 글 잘 쓰기』가 강조하는 것은 ‘지금 당장’에 있다. 그만큼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도 ‘지금 당장’따라서 이 책은 '지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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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 잘 쓰기

 

이 책은 

 

저자는 메리 카이트 맥키, 오리건 주립대학의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수학한 후에. 미국 전역에서 인기있는 글쓰기 워크숍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제목 지금 당장 글 잘 쓰기가 강조하는 것은 지금 당장에 있다.

그만큼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도 지금 당장

따라서 이 책은 '지금 당장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목표로 하여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목적은 글 쓰는데 있어 자신감 없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찾아주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생각하라

2, 구조

3, 편집

 

이 책은 아주 구체적으로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는데, <1, 생각하라를 예로 들어보자.

몇 개의 질문과 팁이 들어있고, 참조할 사항을 제시하고, 그 다음에 연습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해 주고 있다.

 

먼저 질문, 첫째, 이 글은 누구와 상관이 있는지, 를 생각해보도록 한다.

지금 쓰고 있는 글는 누구에게 필요한 것인가? 그래서 이 글을 읽을 사람을 구체적으로 생각한 다음에, 그에게 필요한 내용을 써가는 것이다.

그런 질문에 따라 구체적으로 사람이 떠오르면, 이제 팁으로 어조와 범위 조정하기가 따라온다.

대화할 때, 우리는 상대에 따라 어조를 맞춘다. 그런 것처럼 글도 어조를 맞춰 쓰는 것이다.

 

그다음 두 번째 질문은 읽는 이의 문제 해결에 관한 것이다.

글쓰는 대상을 결정하고, 그 다음 글을 쓰는 목적은 글 읽는 이가 이 글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의 문제가 무엇이며, 문제 해결방법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이때, 읽는 이에 관한 정보가 부족할 수 있다. 그럴 때 더 많은 정보를 찾아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글이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다음에 연습문제가 등장한다.

이때 쓰기 연습을 하는데 시간을 제한한다. 시간을 제한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생각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연습문제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지는데, 1단계에서는 세 가지 질문에 답한다.

사람, 누구를 위한 것인가?(15)

문제, 읽는 이의 문제는 무엇인가?(45)

약속, 좋은 아이디어가 문제를 어떻게 풀까?(30)

 

2단계는 리뷰하는 것이다. 글쓰기를 끝내면 쓴 것을 읽어보라. 글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나 구절을 골라보자. 그렇게 하면서 글을 검토하는데, 읽는 이의 입장에서 글을 읽으면서 수정을 가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실제 글을 쓰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시하는데, 그 것을 구체적으로 연습하면서 실제 써보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것, 하나는 기억해 두면 좋을 것이다.

WIIFM (What’s in it for me? 나와 무슨 상관이지?)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 글이 어떤 상관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더 많을수록 독자는 그 글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읽는 이인 독자의 요구사항에 얼마나 가깝게 접근하는가를 생각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실제적으로 글쓰기에 필요한 정보가 가득하다. 해서 글쓰는 시간에 잠깐씩 틈을 내어, 이 책을 읽어 글쓰기에 윤활유를 친다는 마음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의 아무 곳이나 펼쳐 읽고 그 부분에서 제시하는 것을 그 글쓰기에 활용하는 식으로 이 책을 활용하면 어떨까 

    

s***h 2018.07.1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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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지금 당장 글 잘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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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그냥 일기장이나 낙서장에 끄적끄적대고, 일상의 단편을 적는 것이 아니라내 생각을 정리하고, 좀 더 폭 넓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도록 하며,남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거나 이익이 되는 정보를 주도록 하는 것이 '글쓰기'라면,얼마나 '글쓰기'가 힘든지, 그리고 어려운지 알 것이다.그냥 쓰고자하는 주제에서 턱 막혀서 막연하게 도입부 생각만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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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


그냥 일기장이나 낙서장에 끄적끄적대고, 일상의 단편을 적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정리하고, 좀 더 폭 넓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도록 하며,

남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거나 이익이 되는 정보를 주도록 하는 것이 '글쓰기'라면,

얼마나 '글쓰기'가 힘든지, 그리고 어려운지 알 것이다.


그냥 쓰고자하는 주제에서 턱 막혀서 막연하게 도입부 생각만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거나,

글 도입부는 그럭저럭 잘 적었는데 이어지는 글을 적기 어려워

글 맺음정도 가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두서가 없어지는 경험이 많다보니

더더욱 '글쓰기'라고 하면 꺼려지고, 시작 조차 잘 하려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당장' 그것도 '잘!!!' 쓰게 해준다니.

게다가 영어제목은 'wirte better(더 잘쓰기)'이다.


여기에서 글 잘쓰는 방법으로 알려주는 것은 구조화 하는 것이다.

먼저 크게 생각하고, 구조화하고, 편집할 것.

세세하게는 글쓰는 목적을 구체화할 것(글을 누가 읽을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왜 이렇게 도와야하는지...)

구조들을 잘 다듬어서 글완성이라는 작업을 수월하게 하도록 12개의 구조에 대해서 익히기

마지막으로 '편집하기'

TV연예프로 무한도전도 편집이 무한도전 숨은 멤버라고 했었듯이, 글 완성도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는 듯 하다.


글 전체를 꿰뚫는 긴 관점 편집,

독자들이 잘 따라 오게끔 안내하는 편집 등등...

어렵게 쏟아낸 글들이 더 명료해지도록 하는 노력들을 안내한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이지만,

글쓰기를 잘하려면 열심히 반복해서 쓰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왕도는 없다는 뜻?)

그리고 누군가의 지적(비평)을 받아가면서 쓰는 것이 더 잘 는다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에 글쓰기 모임 만들기에대해서도 간단하게 안내하고 있다.


혼자 열심히 잘 해보려 하는 것 보다는 어울려 부대끼며 자주 쓰는 것이 낫다는 것이겠지?

'영어 회화'에서 빠르게 실력이 향상하는 방법과 글 잘 쓰는 방법이 살며시 겹쳐지는 것은 그냥 내 느낌일 뿐일까?

그래선지 의기소침하지말고 '자신감'을 갖고 글쓰기를 저자는 강조한다.


어쨌거나 이 서평도 글쓰기 책을 구매하려고 하거나, 간단한 글(블로그 정도)을 쓰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준다면,

이 책(지금 당장 글 잘 쓰기)을 읽은 보람이 있는 것이겠지.


자세히 들어가면 은근 복잡하고 어려워서 글 쓸때마다 옆에 놓고 참고를 해야 할 듯하나, 확실하게 글쓰기 능력을 올려 줄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신속하게!'





h******e 2018.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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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을 쓰려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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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들이나 독서를 즐기는 이들의 의식 중에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는 마음이 아닐까? 하지만 실상은 글쓰기와 거리를 두고 있었다. 과제로 해야 했던 일기, 수능 문제집 풀기에 바빴던 작문 시간... 그 때문인지 글쓰기는 여전히 부담이 된다. 그나마 지금 이렇게나마 적을 수 있는 것도 꾸준함과 용기 때문일지 모른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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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들이나 독서를 즐기는 이들의 의식 중에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는 마음이 아닐까? 하지만 실상은 글쓰기와 거리를 두고 있었다. 과제로 해야 했던 일기, 수능 문제집 풀기에 바빴던 작문 시간... 그 때문인지 글쓰기는 여전히 부담이 된다. 그나마 지금 이렇게나마 적을 수 있는 것도 꾸준함과 용기 때문일지 모른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서점을 찾을 때마다 글쓰기 신간에 관심을 갖게 된다. 대학 전공 때처럼 등단을 위한 글쓰기보다도 그냥 일상의 글쓰기를 다지고 싶을 뿐이다.
  제목 보다 책 하단에 쓰여있는 '자신 없는 글쓴이의 자신감 회복 처방전'과 세 줄의 추천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요즘 생각을 더 하게 되는 '블로그 포스트와 웹 콘텐츠'에 활용을 추천한다니 읽어볼 수밖에 없다.
  저자가 오리건대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14년간 가르쳤던 개념이라 하니 신뢰도 또한 생긴다. 옮긴이의 글에서도 글쓰기 비법서 보다 '바로 적용이 가능한 팁'이란 말도 인상적이다. 글을 잘 쓰려면 일단 쓰기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데 그런 때에 도움이 될 책임을 알 수 있다.
  책은 3부 12장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 3부로 진행되는 동안 각부는 3, 4, 5장으로 늘어간다. 1부는 '생각하라'로 역시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글쓰기의 비법 중 하나는 빠지지 않음을 떠올리게 된다. '구조'에서는 어떻게 구조가 글을 잘 쓰는데 필요한지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글쓰기 책에서 얼개를 짜고 쓰기를 권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 구조에 대한 내용이 더 실용적이고 적극적이다. 마지막으로 '편집하라' 이 개념은 저자와 동일하진 않더라도 나 또한 사용하는 개념이다. 저자의 개념을 참고하면 분명 더 업그레이드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그냥 넘어갔으나 글의 중간중간 나오는 '팁'과 '쓰기 연습'이 기억에 남는다. 글쓰기를 하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게 없을 때 '쓰기 연습'의 내용을 활용해 글쓰기의 생활화에 적용하면 유용할 것 같다.
  마지막에 추천되는 '함께 읽으면 좋은 글쓰기 도서'가 대부분 접해본 책이라는 것이 글쓰기에 대한 내 관심도를 확인시키게 해준다.
  여전히 글쓰기에 확실한 자신감은 없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종종 하는 필사 외에 다른 글쓰기 연습이 없던 내게 새로운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바로 뛰어난 글쓰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제목처럼 지금 당장 글을 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책이다. 당장 글을 써야 하는데 막막한 이들과 뭘 써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줄 책이라 전하며 리뷰를 마친다.

 

a******s 2018.07.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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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 잘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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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 잘쓰기나는 번역서를 읽을 때마다 감동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실망할 때가 많다.오늘 소개하려는 책도 실망한 경우라고 본다.다만, 읽으면서 원서에 대한 기대감은 오히려 커졌다.특히 책의 차례를 보면, 분명 짜임새가 좋은 책이란 생각을 했다.또한, 옮긴이의 약력이나 동일 출판사에서 "자서전 쓰기"란 책을 출간한 이력으로번역에 대한 질은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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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 잘쓰기


나는 번역서를 읽을 때마다 감동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실망할 때가 많다.
오늘 소개하려는 책도 실망한 경우라고 본다.
다만, 읽으면서 원서에 대한 기대감은 오히려 커졌다.
특히 책의 차례를 보면, 분명 짜임새가 좋은 책이란 생각을 했다.
또한, 옮긴이의 약력이나 동일 출판사에서 "자서전 쓰기"란 책을 출간한 이력으로
번역에 대한 질은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대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훌륭한 목차부터 살펴본다.
제1부 생각하라. 제2부 글의 구조. 제3부 편집하라.
어떤가? 글이란 자신의 생각을 짜임새 있게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자신의 생각을 정돈하여 무엇을 전하는지 명확히 하여야 한다.
글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좋은 구조를 가져야 한다.
저자는 아크라는 개념을 소개하여 이러한 구조를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게 돕는다.
끝으로 흔히 탈고라고 할 수 있는 편집이란 마법을 통해
글쓰기를 마무리할 수 있다. 출판물의 경우 폰트와 제본도 포함되지만 그런 내용은 아니다.


다시 1,2,3부의 세부 내용들을 목차를 통해 살펴보자.
1장은 인물, 문제, 약속에 대해 생각하자이다.
현재 쓰고자 하는 글이 누구와 연관되고, 즉 독자가 누구이고,
문제점과 해결책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이야기한다.
바로 글의 요점이 무엇인가 명확히 하란 이야기이다.
독자가 명확하지 않고, 주제가 명확하지 않고, 정해진 주제(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없다면 어느 누구도 그런 글을 읽지 않을 것이다.
2장은 먼저 모방하고, 나중에 창작하라이다.
즉, 머뭇거릴 것 없이 일단 시작하란 이야기이다. 쓰다 보면 길이 열린다고 해석할 수 있다.
3장 가고자 하는 곳에 데려다주는 케이블카 문장을 쓰라.
바로 이 부분부터 원저자는 자신의 소신 있는 주장이 시작되는 것 같다.
그런데, 옮긴이는 여기서부터 당황하기 시작한다. 그저 어설픈 구글번역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쓴 대부분의 독자들이 뭔가 석연치 않은 글들을 남겼을 것이다.
자신만의 생각을 적었거나, 책의 제목과 대충 파악한 내용들로 추측한 내용의 글들을 썼지 않았을까?


나는 원저자가 2부에서 설명한 아크에 대해서 이야기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라 생각한다.
그 부분을 예로 설명하겠다. 아크는 원의 4분의 일 정도의 곡선을 의미하는데,
이 책에서는 시계의 9시부터 12시까지의 곡선에 해당한다. 차츰 시작부터 고비를 넘어 안정기로 들어가는
이야기의 전개를 표현하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한다. -> 점점 복잡해진다. -> 더 많은 것이 개입된다. -> 모든 걸 잃어버렸을 지도 모른다.
-> 정말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 문제가 해결된다. (첫번째 예제)
주인공은 도전에 직면한다. -> 주인공은 도전을 거부한다. -> 주인공은 도전을 받아들인다. ->
주인공은 여정에 따라 동맹, 멘토, 적을 만난다 -> 주인공은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배운다. ->
주인공은 정면으로 문제들을 만나고 굴복당한다. -> 주인공은 영혼/검은 숲의 어둠의 시간을 경험한다. ->
주인공은 믿음의 도약을 취한다. -> 주인공은 궁극적인 도전에 직면한다. -> 주인공은 교사가 된다. (두번째 예제)


즉, 우리가 국어 시간에 배운 기승전결과 같이 도입부를 거쳐 고난, 성장, 극복, 성공, 완성 등으로 전개되는 식이다.
마치 무협지나 영웅물, 해리포터 시리즈와 같은 극의 전개와도 비슷하다.
원저자는 이렇듯이 모든 글은 극적인 전개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곡선의 가파른 정도에 따라
몰입도가 달라진다. 그런 글의 전개 과정이 있어야 글쓰기도 속도가 붙게 되고, 독자들 또한 집중할 수 있다.


끝으로 원저자는 3부에서 팀을 이루어서 글을 비평하고 그런 비평을 수용하면 좋은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원서로 읽게 되어 영어로 글을 쓰게 된다면, 동화나 판타지 같은 소설 쓰기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
뭔가 쓰고 싶지만 한 줄도 쓰지 못하고, 그냥 돌고 도는 버리는 글이 될 수 있을 사람들에게
원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은 함께 글을 쓰는 것이란 해답도 제시하고 있다.

h***n 2018.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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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 잘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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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을 보면 공통점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 ' 다 필요없고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무조건 써라' 이렇게 말 안하는 책을 본 적이 없다. 정말 그만큼 중요한 얘기인 것 같다. 쓰면 과연 늘까? 의구심이 들지만 그걸 10년을 해보면 그땐 알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모든 책이 약간 그런식이다. 읽으면 자신감만 샘솟고 전혀 글을 쓰지 않게 된다. 이 책은 제목 한 번 잘 지었다. 지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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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을 보면 공통점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 ' 다 필요없고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무조건 써라' 이렇게 말 안하는 책을 본 적이 없다. 정말 그만큼 중요한 얘기인 것 같다. 쓰면 과연 늘까? 의구심이 들지만 그걸 10년을 해보면 그땐 알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모든 책이 약간 그런식이다. 읽으면 자신감만 샘솟고 전혀 글을 쓰지 않게 된다. 

이 책은 제목 한 번 잘 지었다. 지금 당장 글 쓰기! 정말 책을 덮고 나면 당장 잘 써질 수 있을 것 만큼 구체적이다.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만큼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글 쓰기 전 사고 하는 법, 모방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글 쓸 때 문단 구조와 구획하는 법,  편집하기 까지 단계별로 상세하게 잘 뽑아났다. 중간중간에는 제안한 방법에 따른 연습문제가 나와서 직접 써보고 느낄 수 있게끔 도와준다.

<제1부 생각하라> 사람에 초점 맞추기 :  이 글이 누구에게 필요한지 자문해보자. 대답은 늘 분명하다. 이 글을 보아야 하는 사람을 상상할 수 있다면, 읽을 사람의 이름을 적는다. 대상이 없는 글쓰기를 하는 것 보다 쓰기가 구체화 될 수 있다. 읽을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궁극적으로 잘 알 수 도 있고, 전혀 모를 수도 있다. 이를 대표할 이름을 쓰는 것이 좋다. 그 사람과 인간관계를 생각해 보자. 상사, 소셜 미디어 팔로어, 동료, 그렇지 않으면 직접 관계를 맺어야 하는 사람일 수 있다. 이 일은 회사 제품을 팔 때 여러 마케팅 분야에서 해야 할 일이다.
생각해보니까 글을 쓸 때 나는 독자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나만 생각하면서 썼던 것 같다. 정말 구체적으로 페르소나를 잡아서 글을 쓰면 잘 쓰게 될까? 의구심이 들지만 지금 이 글은 글 잘 쓰고 싶은... 26세 여자분이 읽고 있을 것 같다. 

<제1부 생각하라> 먼저 모방하고 나중에 창작하라.
모방이 다른 작가의 관점에서 어떻게 형식을 해체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일단 패턴을 찾으면, 자신의 공식, 구조 및 비결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쓰기를 더 쉽게 해주는 지름길이다. (중략) 예시글을 찾고 왜 흥미로운지 파악한다. 1)오프닝, 2)주제, 부제, 소제목, 3)단락, 4) 푯말문장 5)마무리 로 해체해서 어떻게 쓰는지 파악한다. 자신만의 글쓰기 구성법을 알려줄 단서를 추적한다. 
일단 내가 요즘 쓰고 싶은 글은 여행글, 내 일상 이야기, 책서평이기 때문에 어라운드 기사, 임경선 작가의 에세이, 정혜윤 작가의 책을 해체해서 분석해봐야겠다. 매번 읽고 '이런글 쓰고 싶다!'라고만 생각했다. 왜 한 번도 분석해 볼 생각을 안했을까?

<제1부 생각하라> 가길 원하는 곳에 데려다 주는 케이블카 문장
안내문장은 케이블카와 같다. 글쓰기 언덕 위로 향하는 차를 탄다. 기본적으로 그것은 모든 아이디어가 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유지하는 방법이다. 케이블카 이미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첫째, 상승하는 언덕 그림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많은 훌륭한 글쓰기가 상향곡선의 궤적을 따르기 때문이다. 둘째, 끊임없이 움직이는 케이블카가 여러분 자신의 창의력일 수도 있고, 우주의 창조성, 즉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기는 창조성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점은 글쓰기 언덕은 가파르지만, 콘텐츠가 따라서 움직인다. 세 번째 좋은 점은 승객이 타고 내리듯 편집 단계에 있을 때 케이블카 문장을 통해 유지할 아이디어와 다음 단계에서 내려야 하는 아이디어를 알려준다. 생각을 전달을 위한 강한 케이블카 문장은 쓰기와 편집 시간을 줄여준다. 그래서 모호한, 그리고 종종 싫어하는 주제어를 삭제하고, 케이블카 형상화에 쓰기의 방향을 안내할 기회를 만들어준다. 
글을 쓰다보면 내가 의도했던 목적과 다른 글이 나올 때가 있다. 그래서 무작정 글을 쓰기 보다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쓸 것인지 명확하게 설정한 다음에 써내려가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제1부 생각하라> 케이블카 문장을 만드는 법
초점을 빨리 찾아내고 생각으로 문장의 빈칸을 채워 쓰기의 본질을 규정하라.
________(주제)에 관한 나의 ________(글쓰기 카테고리)에서 나는 ______(관점)을 말하고 있다.
(중략) 투박한 프로세스가 어떻게 모양을 갖추는지 이해한다면, 여러분 자신의 불안정한 단계를 더 기꺼이 참아낼 수 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케이블카를 타면 시간이 짧게 걸린다. 생각을 설명하게 해준다. 그리고 글쓰기를 쉽게 해준다.
내가 쓰고자 하는 내용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막막했던 글쓰기가 쉽게 해결될 것 같다.

<제2부 구조> 퍼스널 에세이 구조를 사용해라.
1. 자전적 에세이에 관하여 1) 장면이나 아이디어 등 확신으로 시작한다  2) 혼란, 혼돈으로 이동해서 이해관계를 고조시킨다. 3) 통찰력이 바뀌면서 의식이 생기고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되며 마무리된다.
2. 구체적인 감각 디테일 : 구구절절 말하지말고 보여주기
3. 장면 (요소) 만들기 : 1)장면은 시간과 공간에 기반을 둔다 2) 장면은 시작과 중간과 끝을 갖는다 3) 장면은 구체적 감각 디테일을 갖고 있다. 4) 장면은 즉각성을 갖는다 5)장면은 다양한 프레임을 보여준다. 6)장면은 주인공, 캐릭터를 갖는다 7) 장면은 대화를 가진다 8) 장면은 떠오르는 상태를 갖는다- 승패 9)장면은 감정적 대역을 갖는다. 10)장면은 시각적으로 묘사된다. 
이건 오감으로 글쓰는 것과 유사한 방법일 것이다. 보이는 것 그대로 쓰기보다는 오감을 총 동원해서 쓴다면 작가 말하는 것처럼 말하지 않고 그 장면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글이 될 것이다.

<제3부 편집하라> : 시배스천 바바리토  "평범함과 탁월함의 차이는 정교함에 관한 관심이다." 
글쓰기 입장에서, 나쁜 글쓰기와 좋은 글쓰기의 차이점은 편집에 있다. 한 번 쓰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WIIFM은 모든 독자가 대답하기를 원하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인 What's In It For Me을 축약한 것이다. 1장에서 다룬 WIIFM에 대해 고민하여 등급을 매기자.
[쓰기연습] 2분간 무거운 짐 짊어지기 - 군살빼기 : 1단계 이 작품은 무엇을 쓴 것인가? 2단계 왜 이야기 디고 있는가? 3단계 어떻게 보다 큰 세계와 연결되는가? 4단계 요점은 무엇인가? 5단계 한 단어로, 무엇에 관한 것인가? 6단계 단어의 가장 좋은 삽화는 무엇인가?
역시 글쓰기의 꽃은 퇴고이다. 한 번, 두 번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계속 읽고 고쳐나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제3부 편집하라> 독자들을 안내하는 신호 문장을 추가하라.
독자는 명확성을 원한다. 좋은 정보로 글쓰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명확한 전환점 없이 아이디어에서 아이디어로 점프하면 독자는 읽기를 빨리 포기한다. 해결책은? 단락의 시작과 끝에 강력한 제어문장을 추가하면 된다. 독자가 가길 원하는 방향을 가리키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신호 문장이라고 부른다. 
이 책을 보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나는 글을 쓸 때 전혀 독자를 고려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서평을 쓸 때도 오로지 내 위주로만 썼다. 블로그에 쓴다는 것은 이 책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 보는 것일텐데 그것을 고려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 글부터 책 제목과 저자만 쓴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서 제목을 붙여보았다.

<제3부 편집하라> 함께 글쓰기 작업을 하는 다른 사람과의 미팅이 강력한 도구이다.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을 주면 내 작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 다른 사람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관찰하면 다른 방법을 생각나게 한다. 
글쓰기 목표가 비슷한 사람이 모여서 서로 글쓰기를 공유하고 비평한다면 정말 빠르게 함께 성장할 것 같다. 조만간 글쓰기를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할 사람을 구해서 발전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2******a 2018.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당장 글 잘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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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방법을 알 때 더 잘 써지는 것 같다. 처음 글쓰기를 할 때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막연하고, 글을 쓰고 난 다음에도 글을 읽을 때에 잘 읽혀지지 않고, 글이 한 눈에 확 안 와 닿았는데, 글쓰기를 계속하다가 보니까 어떤 글이 잘 읽히는지 어느 정도는 알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글쓰기를 안다고 해서 더 알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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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방법을 알 때 더 잘 써지는 것 같다. 처음 글쓰기를 할 때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막연하고, 글을 쓰고 난 다음에도 글을 읽을 때에 잘 읽혀지지 않고, 글이 한 눈에 확 안 와 닿았는데, 글쓰기를 계속하다가 보니까 어떤 글이 잘 읽히는지 어느 정도는 알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글쓰기를 안다고 해서 더 알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는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래서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자주 접하고, 읽곤 한다.

 

지금 당장 글 잘쓰기는 자신 없는 글쓰기에 자신감을 주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는 글쓰기 책이다. 저자는 지금 당장 글 잘 쓰기에서 오리건대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14년 동안 가르쳤던 개념을 공유해 주고 있다. 이 책안에는 글쓰기 심화반 학생들이 배웠던 실용적인 전략들이 들어 있어서 매우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3부로 되어 있는데, 생각하라, 구조, 편집하라로 되어 있다. 가장 읽고 싶었고, 배우고 싶었던 부분은 구조였다. 글쓰기를 할 때 생각하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다. 물론 자신의 스타일대로 글쓰기를 할 수 있지만 저자는 생각하기가 명료하면 할수록 아이디어를 글로 쓰기가 쉽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저자는 미리 기획하여 글을 쓰는 유형과 무모하게 덤비는 유형들이 있지만 이 두 가지를 혼합한 유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왜냐하면 글을 쓰다가 보면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생각하고 기획하기도 하지만 쓰다가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들이 떠오르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한다면 자신이 기획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글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할 때 독자들이 책에 빠져들게 하려면 이야기의 구조가 탄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에도 구조가 탄탄하지 않고, 어정정하거나 허술하면 아무리 잘 만든 것이라 할지라도 흥미를 잃게 된다. 그렇듯이 저자는 스토리 아크를 통해서 창조적이고 간결한 글쓰기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실제적인 예와 실습할 수 있는 것들을 첨가함으로 저자가 말하는 구조를 어떻게 세워나가야 되는지를 직접 써볼 수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글쓰기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편집하라는 자신이 쓴 글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줄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한번 읽기로는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f*****a 201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당장 글 잘 쓰기-메리 카이트 맥키 저, 조성일 역/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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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어교육과를 나왔지만 사실 글쓰기를 많이 해본 적은 없다. 물론 과제물로 제출한다든지, 시험칠 때 글쓰기를 하고 나온 적은 있긴 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 작품을 써본 적은 없다. 그래서 그런지 글쓰기가 왠지 더 힘들고 낯설게 느껴졌다. 요즘도 기껏해야 블로그에 올리는 서평이나, 혹은 사진이 곁들여진 블로그 게시글이 전부이니, 글쓰기가 갈수록 발전하기 보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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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국어교육과를 나왔지만 사실 글쓰기를 많이 해본 적은 없다. 물론 과제물로 제출한다든지, 시험칠 때 글쓰기를 하고 나온 적은 있긴 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 작품을 써본 적은 없다. 그래서 그런지 글쓰기가 왠지 더 힘들고 낯설게 느껴졌다. 요즘도 기껏해야 블로그에 올리는 서평이나, 혹은 사진이 곁들여진 블로그 게시글이 전부이니, 글쓰기가 갈수록 발전하기 보다는 그냥 제자리걸음 수준이었다. 그래서 글을 잘 써보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실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고, 같이 예도 곁들여져 있다. 첨들어보는 생소한 단어들도 있는데, 설명이 곁들여지니 대충 이해는 가긴하지만, 아무래도 글쓰기라는게 변수도 있기 마련이라 그 책대로 딱 맞춰서 전개되기는 힘들긴 할 것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옆에서 1:1로 코칭을 받아 글쓰기를 완성 하는게 좋긴 하지만, 책이다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없진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글쓰기에 도움을 주려고 여러 예시를 동원해서 되도록 여러 경우를 두고 설명해준다. 학교에서 접했던 학생들에게도 가르쳐봤던 글쓰기 단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좀 더 확장되고 세분화시켜서 설명이 되어 있어 에세이를 써보고 싶은 나로서는 책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글을 써볼까 싶은 생각도 든다.

 생각하고, 구조를 짜고, 편집하는 단계를 통해 글을 완성하는 것이지만, 결국 글은 내가 읽는다기 보다는 독자가 읽는 것이므로 그 글의 비평도 필요할 듯 싶다. 결국은 소통하는 것이니 말이다. 그 글을 읽을 독자를 잘 고려해서 글을 쓰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더불어 글을 쓰는 목적 또한 분명해야 할 것이다. 생각하는 단계에서는 그야말로 자유롭게 생각하면서 그렇다고 너무 긴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며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글을 쓰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 자기가 써보고 싶은 분야의 글을 모방해 보기도 하고, 안내문장, 즉 케이블카문장을 써보는 것도 중요하다. 케이블카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정말 제목 그대로 당장 글쓰기를 하기 위해 계획하고 구성하고 고쳐가는 단계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실전에 바로 돌입하고 싶은 사람이 자신감이 없어 그저 망설이고 있다면 중간중간에 실전에 돌입할 때 쓸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조만간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서 글을 한 편 써보고 싶다. 책 한 권을 내 보고 싶은 소망이 있기 때문일까, 시일이 걸리겠지만,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단계를 따라해서 글을 지어봐야겠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분명 그 결과가 더 좋게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꼭 힘들게 글 한편을 쓰지 않더라도 소소하게나마 블로그에라도 게시할 수 있는 글을 써보면서 글쓰기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s****7 2018.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감 찾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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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본다. 나 또한 그러하다. 서평을 작성하매 늘 고민이었다. 해서 이 책의 도움을 받고자 선택했는 데 글쎄 지금 당장 글 잘 쓰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듯 하다. 그렇다. 글 쓰기는 결코 만만하지 않은 작업이고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렵고도 어렵다. 물론 타고난 재능적인 부분에서 따져보자면 이 또한 타고나는 이가 있다고도 보는 데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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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본다. 나 또한 그러하다. 서평을 작성하매 늘 고민이었다. 해서 이 책의 도움을 받고자 선택했는 데 글쎄 지금 당장 글 잘 쓰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듯 하다. 그렇다. 글 쓰기는 결코 만만하지 않은 작업이고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렵고도 어렵다. 물론 타고난 재능적인 부분에서 따져보자면 이 또한 타고나는 이가 있다고도 보는 데 대부분은 그러한 재능이 없다. 어쨌든 많이 읽고 많이 쓰면 된다지만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다.

저자는 출세하고 싶다면 글쓰기를 해야 하며 그러한 글쓰기에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도서라고 말힌다. 블로그 포스트, 프레젠테이션, 웹 콘텐츠, 보도자료, 연설문, 중요한 이메일을 작성할 때 이 책의 단계별 메뉴얼이 도움을 줄 것이라며 ​활용 요령을 알려준다. 순차적으로 읽어도 되지만 건너뛰며 필요한 부분을 먼저 읽어도 무방한 도서이다. 책을 읽었다고 글쓰기에 충분치 않음을 알고는 쓰기 연습 문제로 독자를 북돋운다. 충분히 읽고 충실히 쓰기 연습 문제를 실천하면 그 언젠가는 글을 잘 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처럼 쉽게 읽혀지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은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내용에서 조금 벗어나기도 했지만 글 쓰기에 있어 틀림없이 유용한 도서이긴 했다. 나는 제3부인 [편집하라]편에 가장 관심이 쏠렸는 데 교정본, 구두점, 디테일에 관한 부분이 무척 좋았다. 마지막 장은 글쓰기 모임에 관한 팁이다. 이 또한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했다. 글쓰기 모임에 있어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 데 말처럼 쉽지않음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래도 혹여나 기회가 된다면 하나 정도의 모임이 있으면 좋을것도 같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쓰기 도서도 추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글쓰기에 자신감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y****d 201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당장 글 잘 쓰기 │ 메리 카이트 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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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된 책 쓰기'는 언제부턴가 내 버킷 리스트에 올라 있는 항목이었다. 장르는 어떤 것이 될지, 주제는 무엇이 될지 아무것도 정해놓은 것은 없다. 아직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지만, 남에게 내 글을 보여줄 만큼 자신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글을 잘 쓰는 비법을 전수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 것을 보면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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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된 책 쓰기'는 언제부턴가 내 버킷 리스트에 올라 있는 항목이었다. 장르는 어떤 것이 될지, 주제는 무엇이 될지 아무것도 정해놓은 것은 없다. 아직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지만, 남에게 내 글을 보여줄 만큼 자신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글을 잘 쓰는 비법을 전수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 것을 보면서,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사실 그런 책을 읽는다고 해서 과연 글이 나아질까? 의구심이 들었다. 우선 쓰고 또 쓰고 많이 쓰고 보는 게, 결국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되는 가장 느리고도 빠른 길일 거라는 것이 솔직한 내 생각이었다.

그러다 그래, 어떤 것이든 미리 나와 같은 과정을 겪어온 선배(?)의 조언을 들어보는 건 나쁘지 않지!라는 느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상, 이 책은 문학류와 더 친한 나에게 있어서는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 어찌 보면 굉장히 지루하고 종종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는, 낯선 글이었다. 그래서 나(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속이 시원한 사람)한테 있어서는 거의 처음 있는 일이지만, 작가가 제시한 바와 같이 앞부분을 스킵하고, 글쓰기의 과정 중 가장 관심이 가는 '제2부 구조' 파트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아, 그리고 보니 이게 이 책의 첫 번째 좋은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만 봐도 내용을 쉽게 짐작할 수 있고, 작가의 의도에 따르면 중간부터 읽어도 불편함이 없도록 씐 책이기 때문에, 당장에 글을 쓰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혹은 글을 쓰다 막힌 상태에서 필요한 조언을 쏙쏙 골라서 읽을 수 있다.

글쓰기는 평범한 직장인인 나와는 꽤 먼 것처럼 느껴지면서도, 알고 보면 가장 생활에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원, 상사 혹은 거래처 등에 대한 업무 회신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 같은 것만 해도 글쓰기의 일환이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취미나 기록용으로 하고 있는 블로그, 인스타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모방에서 시작하라는 조언이 인상 깊었다. 이전에는 '모방'에 대해 그저 나쁘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남의 것을 베끼는 것은 무조건 나쁘고, 온전히 자신만의 글을 써야 한다는 편견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물론 책에서 타인의 '내용'을 베끼라는 조언을 한 것은 아니다!). 돌이켜보면 사회 초년생이던 시절의 나는, 간단한 업무용 메일도 어떻게 써야 좋을지 몰라서 전임자의 메일을 참고하곤 했는데, 그걸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니 이미 부지불식간에 타인의 글을 모방하고 있었던 셈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해 보니, 나는 '글쓰기'는 어떤 것을 고차원적이고 창조적으로 표현해내야 하는 예술이나 작품의 범주에 드는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사실 우리의 모든 것은 각종 글쓰기로 둘러싸여 있는데 말이다. 그런 깨달음을 주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어떤 짧은 글쓰기도 생각과 구조에 대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그것이 상대에게 정보를 주는 글이든, 감동을 주는 글이든 좋은 글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동시에 타인에게 내 생각,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구조에 대한 고찰과 편집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당연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사소한 시도와 여러 경험들을 모아서 언젠가는 세상에 내 이름으로 쓰인 책이 한 권 나오기를 소망해 본다!

어떤 글이든 '잘' 쓰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제목 값하는 책.

 

 

 

본 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시간여행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l****l 201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