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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기 가슴이 아팠어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기 가슴이 아팠어요. " 내용보기
'김주임. 아쉬운 건 알겠지만 그렇게 되었네.미안하다. 출산 후에 꼭 진급하자.'두번째 진급심사에 떨어진 날제가 들었던 말입니다.다행히도 출산 후 정말 진급을 했기에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일이지만당시에는 꼿꼿히 앉아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집에 돌아와 혼자 울었죠.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생각하니 속이 상합니다.우리 아이가 큰 후 이런 세상에 살까 겁이 납니다.루스대법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기 가슴이 아팠어요. " 내용보기
'김주임. 아쉬운 건 알겠지만 그렇게 되었네.
미안하다. 출산 후에 꼭 진급하자.'

두번째 진급심사에 떨어진 날
제가 들었던 말입니다.
다행히도 출산 후 정말 진급을 했기에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일이지만
당시에는 꼿꼿히 앉아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혼자 울었죠.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생각하니 속이 상합니다.
우리 아이가 큰 후 이런 세상에 살까 겁이 납니다.

루스대법관은 더더욱 그랬겠죠.
이 책을 읽는 내내
여성의 인권이 보증되지 못함이 서러웠습니다. 



실제 그녀와 너무 닮은 일러스트!!!



남녀차별로 도서관이용도 직장도 월급도 부당대우를 받았으나

결국 그녀는 멋지게 이겨내고 대법관이 됩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다 좋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여전히 여성의 인권은 보장되지못합니다.


부디 우리 아이가 더 커서 이책을 이해할 무렵에는

이게 왜 이야기가 되는지 고개를 갸웃거리는 세상이 오기를.




책의 구성 내용 일러스트

모두 완벽했습니다.

괜히 눈물이 핑도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읽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었고

다정한 어투가 특히 좋습니다.


특히 여아들에게 들려주어야 할듯합니다. 

그런 차별을 겪지 않기를 바라며 말입니다.


 


 


 


g********r 2018.07.03.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불평등과 싸우는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불평등과 싸우는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내용보기
불평등과 싸우는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은 횃불 앞에 사라지길!   루스 베이더의 부모는 유대인이었어요.유럽에서 유대인이 모진 박해를 당할 때 미국으로 건너왔죠.결혼 전 루스의 어머니는 똑똑했고 대학에 갈 수 있는 자격도 얻었지만오빠의 등록을 벌기 위해 취직을 해야 했답니다.결혼 후 루스의 아버지는 "여자는 집이나 돌보는 편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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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과 싸우는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은 횃불 앞에 사라지길!


 


 

루스 베이더의 부모는 유대인이었어요.
유럽에서 유대인이 모진 박해를 당할 때 미국으로 건너왔죠.

결혼 전 루스의 어머니는 똑똑했고 대학에 갈 수 있는 자격도 얻었지만
오빠의 등록을 벌기 위해 취직을 해야 했답니다.
결혼 후 루스의 아버지는 "여자는 집이나 돌보는 편이 제격"이라고 말했어요.
루스의 아버지는 당시의 여느 남자와 다를 바가 없었던 거예요.
다행히 루스는 어머니에게서 많은 걸 보고 배웠지요.
책을 좋아하고 아이를 대학에 보내기 위해
적은 돈이라도 꼬박꼬박 저축하는 어머니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린 루스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미움받는 경험을 합니다.
'개와 유대인 출입금지'
그 당시 미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어요.
그런데 많은 이가 그에 대항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루스는 글짓기 숙제에서
'자유를 헌법의 기본으로 세우게 한 중요 사건'으로 꼽히는
'마그나 카르타'와 '권리장전'을 다룬 글을 써내 공동 우등상을 받습니다.
슬기로운 아이였어요.





루스는 코넬대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남학생과 여학생 비율이 4 대 1이었는데
너무 똑똑한 여자들은 인기도 없고 데이트 신청도 받지 못했기에
루스는 남학생이 올 수 없는 곳, 여자 화장실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마틴 긴즈버그를 만났어요.
마틴은 루스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인정했지요.
루스는 법학대학원에 가기로 했지만
루스의 아버지는 "여자는 집안일만 돌보면 돼"라며 반대해요.
루스는 마틴과 결혼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하버드 대학교 법학대학원에 입학해요.
직장생활 중에도 하버드대학교에서도
루스는 많은 불평등을 겪어야 했어요.
여학생은 도서관에도 들어갈 수 없을 정도였죠.
그 후로도 갖은 불평등과 차별을 당하지만
결국 루스는 법률회사에 사무원으로 취업했다가
럿거스대학교의 법학교수가 되고 변호사로 활동합니다.




 




1970년대, 여성이 멸시받는 일을 끝내기 위해
루스는 모든 미국 여성을 대표해서 법률 소송을 맡아 승리를 얻어내요.
로스의 공을 인정한 지미 카터 대통령이
루스를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임명합니다.
그리고 13년 후, 루스는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연방대법원 판사로 임명됩니다.
루스는 60세였죠.

불평등과 차별에 맞선 여성 대법관,
남녀평등과 사회정의를 외치는 횃불이자 정의의 상징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이야기, 이 책으로 만나보아요.




 
p********g 201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서평]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내용보기
두레아이들의 새로운 인물 이야기는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다.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리더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더 특별하다. 표지에는 성조기 배경에 커다란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긴즈버그의 모습이 보인다. 동일한 앞, 뒤 면지는 책이 가득 채워진 책꽂이가 압도적이다. 어린이 독자들을 배심원으로 세우고 다정하게 말을 거는 것
"[서평]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내용보기

두레아이들의 새로운 인물 이야기는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리더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더 특별하다. 표지에는 성조기 배경에 커다란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긴즈버그의 모습이 보인다. 동일한 앞, 뒤 면지는 책이 가득 채워진 책꽂이가 압도적이다. 어린이 독자들을 배심원으로 세우고 다정하게 말을 거는 것처럼 어린 루스 베이더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남녀 불평등을 당연시하던 시대에 태어난 루스 베이더에게 어머니는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어머니의 배려 덕분에 책에 푹 빠져 지낼 수 있었다. 유대인에게 가혹했던 1930~40년대, 이야기로 듣던 개와 유대인 출입금지문구를 그림으로 장면 속에서 마주하니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영리한 아이라면 이런 억울한 일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책속에서)’

 

진학과 결혼, 법학 대학원을 졸업하기까지 긴즈버그가 맞닥뜨리고 극복해야 할 문제들은 계속 등장했다.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불평등의 증거는 구체적이고 다양하지만 긴즈버그는 한 가지씩 현명하게 대처하고 과정과 결과로서 증명한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목표를 앞세워 자신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자신과 세상에 대해 최선의 선택을 함으로써 누구나 인정하는 리더로 자리매김 한다. 쉽게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고 노력한 그녀의 발자취를 통해 그 열정과 노력이 전해지니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잿빛을 주조로 벽돌색이나 황토색이 곁들인 그림은 조화로우면서도 차분하다.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인물의 일대기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특별히 용어해설이 중요한 개념과 정보를 제공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여전히 불평등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지만 긴즈버그의 어린시절보다 지금이 나아져듯이 모두가 행복할 미래를 꿈꿔본다.

 

 

 

 

 

 

 

 

k*******n 2018.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여성 인물 그림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여성 인물 그림책" 내용보기
불평들과 싸우는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조너 윈터 글스테이시 이너스트 그림 / 차익종 옮김 / 두레아이들 / 2018.06.25원제 Ruth Bader Ginsburg: The Case of R.B.G vs Inequality (2017년)   책을 읽기 전얼마 전 '긴즈버그'에 관한 다른 책을 읽었던지라그녀의 모습만 보고도 너무 궁금했던 책이었어요.여성 대법관인 것도 정말 멋졌는데유대계 여성으로 많은 차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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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들과 싸우는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조너 윈터 글
스테이시 이너스트 그림 / 차익종 옮김 / 두레아이들 / 2018.06.25
원제 Ruth Bader Ginsburg: The Case of R.B.G vs Inequality (2017년)

 

 

 

책을 읽기 전

얼마 전 '긴즈버그'에 관한 다른 책을 읽었던지라
그녀의 모습만 보고도 너무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여성 대법관인 것도 정말 멋졌는데
유대계 여성으로 많은 차별과 편견을 받으면서
그 차별과 편견을 다른 이들이 받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했던
그녀의 삶에 고개를 숙이게 돼요.
두레아이들에서는 긴즈버그를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들어가 봐야겠어요.

 


 

 

줄거리

'어린이 배심원 여러분!'

불공평하고 불평등한 사회에서, 차별받는 여성이자 유대인이자 워킹맘인 루스 베이더가
어떻게 미국의 두 번째 여성 연방대법관이자 최초의 여성 유대인 대법관이 되고,
미국의 ‘정의의 상징’이자 ‘법원의 상징’이 되었으며,
젊은이들이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대중문화 아이콘이 되었는지 들려준다.

무수히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한 번도 포기하지 않고,
이제 그만두라는 유혹도 물리치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장애물들을 모두 뛰어넘어 크나큰 업적을 남기고 있는 그녀의 삶을 볼 수 있다.

코넬 대학을 졸업하고 법학대학원에 진학하기 전까지 다니던 직장에서는 루스가 임신했다는 이유로 직급을 낮추고 월급을 깎았다. 하버드 법학대학원에 입학했지만 입학생 500명 중 여학생이 9명뿐이어서 여학생 기숙사도 없었고, 루스는 여학생이라는 이유로 도서관도 출입할 수 없었다. 강의실에서는 한 명뿐인 여학생 루스를 웃음거리로 만들기 위해 교수가 일부러 루스에게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대학원장은 여학생 9명을 집으로 초대한 자리에서 남학생이 들어올 자리에 여학생이 들어왔다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 컬럼비아 대학의 법학대학원을 1등으로 졸업했지만 법률회사들은 여성이자, 유대인,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루스를 기피했다. 루스가 럿거스 대학 법학 교수로 있을 때는 똑같이 일하는데 남자 교수들이 여자 교수들보다 월급이 많았는가 하면(이 사실을 알고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벌여 결국 루스가 이겼다), 교수회의 때 남자 교수들에게 무시당하는 일은 늘 있는 일이었다. 루스가 컬럼비아 대학교 최초로 여성 법학 정교수가 된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

 

 

 

 

 

 

 


 

책을 읽고

독특한 구성에 제가 배심원이 되어 재판장에 있는 것 같았어요.
법조인 루스의 삶을 보는 거라 이야기의 구성이 변론하는 듯하는 신선한 재미가 있어요.

그녀의 삶에 관한 <나는 반대합니다 / 교학사> 책을 얼마 전 읽었던 저인지라
그녀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두레아이들>의 책이 좀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네요.
하지만 두 권 모두 읽어봐야 할 책이라 감히 이야기하고 싶네요.

여성 스스로가 이건 불평등이라고 말하고 그 제안들이 어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시하는 그녀의 변론.
이것만 보아도 그녀의 행동에 박수를 보내요.

<포춘>지 ‘세상을 이끄는 위대한 리더’(2017),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2015),
<글래머(Glamour)>지 ‘가장 강인한 여성 100인’(2012) 등에
선정된 미국의 유일한 여성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그녀에 관한 자료를 검색 중 많은 이들의 존경을 보내는 다양한 사진들이 보여요.
그리고 2015년 8월에 우리나라에도 초청이 되었네요. 와~

 

 

 

 

 


 

 - 작가들의 SNS -

 

 

그림 작가 스테이시 이시트너(Stacy Innerst)의 SNS 
원작의 표지의 작가님들의 이름을 대법관의 레이스 밑에 두어서 마치 옷처럼 느껴지네요.

 

 

 

 

글 작가 조나 원터(Jonah Winter)의 SNS

 

 

 

 


 

- 두레아이들 인물 이야기 시리즈 -

두레아이들에서는 인물 이야기책이 정말 많아요.

 

 

 

 

여성 인물 그림책

긴즈버그에 대한 한글판 다른 책이 한 권이 더 있어요.
함께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성 인물 그림책을 조금 모아 보았어요. 참고하세요.

나는 반대합니다 / 데비 레비 글 / 엘리자베스 배들리 그림 / 양진희 옮김 / 함께자람(교학사)
: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고 미국의 두 번째 여성 연방 대법관이자 최초의 유대계 여성 대법관 긴즈버그

 

- 치마를 입어야지, 아메리아 블루머 / 새너 코리 글 / 체슬리 멕라렌 그림 / 아이세움
 : 여성의 자유를 전파했던 아멜리아 블루머의 이야기
- 손 큰 통 큰 김만덕 / 정하섭 글 / 윤정주 그림 / 우주나무
: 조선 후기의 여성 상인으로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은 여성
- 초희가 썼어 / 최영희 글  / 곽은숙 그림 / 머스트비
: 조선 시대의 제약과 차별을 극복하고 천여 편이 넘는 시를 쓴 천재 시인
- 니 꿈은 뭐이가 / 박은정 글 / 김진화 그림 / 웅진주니어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의 이야기
- 진실을 보는 눈 / 바브 로젠스 톡 글 / 제라드 뒤부아 그림 / 김배경 옮김 / 책속물고기 
: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도로시아 랭의 세상에 대한 기록들로 힘들고 아픈 일을 알리고 도움이 닿도록 함.
-꿈꾸는 소녀 테주 / 테주 베한 이상희 / 비룡소
: 인도 계급 사회에서 가난하게 태어난 소녀 테주가 화가로서 꿈을 이루어 가는 자전적인 이야기
- 거미 엄마, 마망-루이스 부르주아 / 에이미 노브스키 글 / 이자벨 아르스노 그림 / 김상효 옮김 / 씨드북
: 세계적인 조형 예술가 루이스 부르주아의 생애
- 에이다 - 엉뚱한 상상이 컴퓨터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 피오나 로빈슨 / 권지현 옮김 / 씨드북
- 과학자 에이다의 대단한 말썽 / 안드레아 비티 글 /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 김혜진 옮김 / 천개의바람
-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 롤리 월마크 글 / 에이프릴 추 그림 / 김종원 옮김 / 두레아이들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소신을 세우고 살기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소신을 세우고 살기로" 내용보기
루스는 예순 살에 대법관 (대법원 판사) 임명을 받아들이고, 연설을 했습니다. 이 연설에서 루스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저는 그저 어머니가 그토록 원하던 세상을 앞당기려 했을 뿐입니다. 어머니는 딸들도 아들들과 똑같이 대접받고 똑같이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바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이런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을 뿐입니다."- 페이지 번호가 안 적혀 있음. 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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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는 예순 살에 대법관 (대법원 판사) 임명을 받아들이고, 연설을 했습니다. 이 연설에서 루스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저는 그저 어머니가 그토록 원하던 세상을 앞당기려 했을 뿐입니다. 어머니는 딸들도 아들들과 똑같이 대접받고 똑같이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바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이런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을 뿐입니다."

- 페이지 번호가 안 적혀 있음. 이 동화 같은 위인전의 글 어딘가에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미국에서 유일한 여성대법관입니다. 루스가 여성 대법관이 되는 과정이 간단하게 묘사된 이 책은 동화 같은 위인전입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화법으로 이어지는 문장으로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루스는 거창하게 내가 무엇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졌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자신의 소신대로 딸들도 똑같이 대접받는 차별없는 세상이 일찍 오기를 바랐을 뿐입니다.

 

여자라고 여성의 권리에만 신경을 쓰는 주장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남자가 불이익을 받는 경우에도 변호사로 나서서 남성의 권리를 지켜주기도 했습니다. 남성과 여성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평등 권리를 위해 활약한 것입니다.

- '글쓴이의 말' 중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언가 큰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어쩌면 그 목표를 위해  누군가를 희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목표만을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면 무언가가 걸림돌이 되곤 할 테니까요. 그리고 그 걸림돌은 자신이 될 수도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큰 목표 대신, 자신이 정말로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 세상에서 내가 지켜나가야 할 소신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소신을 세우는 것이 나도 다른 사람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이야기를 보면서 느낀 생각입니다.  

 

남성도 여성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사회, 나도 다른 사람도 희생되지 않는 사회, 그래서 정말 세상이 살 만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 그런 사회를 위해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를 응원하며, 이 책을 계기로 그러한 사람이 많이 탄생하기를 바라봅니다.

 

이 리뷰는 두레아이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o 2018.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평등과 싸우는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조너 윈터-
"불평등과 싸우는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조너 윈터-" 내용보기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대법관   이 책은 불평등과 차별을 이겨낸 한 여성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루스 베이더 긴즈’는 1933년 3월 15일에 태어났다. 그녀의 부모님은 유대인으로 유럽에서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도망 왔다.   루스의 어머니는 대학에 갈 실력이 있었지만 오빠를 위해서 진학을 포기 했다. 이러한 어머니는 루스를 자신과 달리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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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대법관

 

이 책은 불평등과 차별을 이겨낸 한 여성의 이야기이다. 주인공루스 베이더 긴즈 1933 3 15일에 태어났다. 그녀의 부모님은 유대인으로 유럽에서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도망 왔다.

 

루스의 어머니는 대학에 갈 실력이 있었지만 오빠를 위해서 진학을 포기 했다. 이러한 어머니는 루스를 자신과 달리 제대로 교육을 받게 해주기 위해서 대학 진학을 위해 저축을 미리 한다. 그녀를 데리고 일주일에 하루 동네 도서관에 데려다 주었다. 그로 인해 책과 친해지게 되었다.

 

1930~40년대에 미국에서 유대인으로 살아가려면 혐오와 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휴양지 앞에는개와 유대인 출입금지라는 간판이 있었는데 당시 미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루스는 고등학교 시절 700명 중 6등으로 졸업을 하고 뉴욕 주립대학 장학생으로 뽑혔다. 1950년대에 여자 대학생은 손에 꼽을 만큼 드물었다. 루스가 입학한 코넬 대학교도 4:1 비율로 남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녀는 너무 똑똑하면 데이트 신청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 여겨 남들 앞에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했다. 그녀는 결국 여자 화장실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1954년에 여성이 변호사가 되기란계란으로 바위 치기같던 시대였다. 그러던 중 남편을 알게 되고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한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하버드 법학대학원에 진학하고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으로 전학한다. 변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모집공고에는 대부분남자만이라는 단서가 붙었다. 그녀는 먼저 법률회사의 사무원으로 취업했다. 그리고 럿거스 대학교의 법학 교수가 되었다.

 

1970년대 수많은 여성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 여성해방, 남녀평등 등을 구호로 시위를 벌였다. 루스는 변호사로 여성의 불평등을 고발하는 법률 소송을 맡았다. 6개의 소송에서 대표 변호사를 맡아,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5번을 이겼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변호사가 되었다.

 

1980년 당시 대통령이던 카터는 루스를 미국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임명을 받는다. 연방항소법원은 연방대법원 다음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법기관이다. 루스는 연방항소법원 역사에서 두 번째로 여성 판사가 되었다.

 

판사로 일한 지 13, 당시 대통령이던 빌 클린턴을 통해 연방대법원 판사로 임명을 받는다. 루스는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대법관이 되었다.

 

작년부터 시작된 미투 운동으로 인해 페미니스트 운동이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여성은 그 동안 수 많은 억압과 차별 속에서 지내왔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 유리 천장이 존재한다. 이럴 때 누군가 그 천장을 뚫고 가야만 그 업계, 문화, 전통은 사라질 수 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이야기는 비단 미국에서 성공하고 높은 위치에 올라간 여성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 많은 여성들이 지금도 겪고 있는 남성 중심 적인 사회 속에서 막막한 가운데 희망과 빛이 되는 인물이 될 듯 하다.

c*********g 201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성이기 이전에 인간이다.
"여성이기 이전에 인간이다." 내용보기
지금은 자유와 평등으로 유명한 미국도 100여 년 전에는 상당히 불평등한 나라였다. 일부 사람들이 인종차별로 인해 행동에 제약을 받거나 제도상 억압을 받던 시절이 있었다. 주로 흑인이 그 대상이라는 건 잘 알고 있었지만 유대인들 역시 차별 당했으며 인종을 막론하고 여성들도 억압을 받았다. 여성들에게는 참정권조차 없었다. 1930년대에 태어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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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자유와 평등으로 유명한 미국도 100여 년 전에는 상당히 불평등한 나라였다. 일부 사람들이 인종차별로 인해 행동에 제약을 받거나 제도상 억압을 받던 시절이 있었다. 주로 흑인이 그 대상이라는 건 잘 알고 있었지만 유대인들 역시 차별 당했으며 인종을 막론하고 여성들도 억압을 받았다. 여성들에게는 참정권조차 없었다. 1930년대에 태어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유대인이자 여성이었다. 그녀의 억압은 우선 아버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여자니까 배움은 필요 없고 시집가서 가정을 잘 돌보면 된다는 것이 그녀 부친의 지론이었다. 하지만 루스의 어머니는 똑똑한 여성이었다. 그녀는 딸이 여성들도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기를 바랐다. 그래서 어린 루스에게 열심히 책을 읽혔다. 어머니의 뜻에 따라 그녀는 열심히 공부했고 여성 최초로 컬럼비아 대학교의 법학 정교수이자 변호사, 그리고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연방대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유일한 여성 대법관이며 강력한 소수의견을 내는 법관이기도 하다. 그렇게 되기까지 그녀에게도 많은 시련이 있었다. 공부를 잘하는 여성을 배척하는 대학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인정해주는 남편을 만나 결혼했지만 대학을 나온 그녀에게 주어진 직장은 남자들보다 훨씬 적은 급여의 일자리뿐이었다. 그녀는 대학원시절 남편이 병석에 있을 때 남편을 간호하고 아이를 기르며 남편과 자신의 수업을 동시에 듣기도 했다. 그녀가 변호사가 된 이유는 수많은 차별과 불평등에 못 이긴 여성들이 여성권리지킴운동을 시작하면서 그녀들의 대변하기 위해서였다. 그 후로 그녀는 평등과 정의를 위해 많은 장애물을 뛰어넘었고 1990년대 그녀는 당당히 대법관이 되었다.

 

  연방대법원의 법관은 모두 9명이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묻는다. “대법원에 여성이 몇 명이나 있어야 충분할까요?” 그녀가 “9명 전원이라고 대답하자 사람들은 놀란다. 하지만 법관전원이 남성일 때에는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여전히 세상은 남성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만 하면 되지만 여성들은 자신과의 싸움 외에 편견과 차별을 견뎌내야만 한다. 우리는 모두 같은 인간이다. 다만 성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성별의 차이가 차별로 인식되어서는 안 된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와 같은 여성들에 의해 많은 편견과 차별들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곳곳에 사회적 유리벽들이 존재하고 있다. 다음 세대 딸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유리벽이 부셔진 세상에 살기를 바란다.

 

g*****6 201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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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과 사회정의를 외치는 횃불이자 정의의 상징,불평등과 차별에 맞선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여성이자 유대인이었던 소녀가 차별과 불평등의 삶 속에서 '정의의 상징'으로 칭송받고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만들기까지의 이야기.  솔직히 이 책의 주인공을 알지 못하고 접했다. 세상에 많은 위인들이 있지만 과거의 위인들은 책으로 만나 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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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과 사회정의를 외치는 횃불이자 정의의 상징,
불평등과 차별에 맞선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여성이자 유대인이었던 소녀가 차별과 불평등의 삶 속에서 '정의의 상징'으로 칭송받고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만들기까지의 이야기.
 


 솔직히 이 책의 주인공을 알지 못하고 접했다. 세상에 많은 위인들이 있지만 과거의 위인들은 책으로 만나 기라도 하지 이분은 현재 실존 인물이다. (인터넷을 통해 바로 검색해서 알게 된 사실.)

 

 

그녀의 경력을 보면... 어려운 길을 열심히 달려오신 분이다.

 
그녀는 어떻게 대법관이라는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일까. 그리고 어떤 시선을 이겨내고 그 자리를 꿈꾸게 된 것일까? 막연히 아이의 꿈에 자리에 오른 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한 경외심으로 이 책이 아이와 함께 읽기에 괜찮은 책일 거 같아 선택하게 됐다.


 아이에게 꿈을 물어보면. 요즘 판사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아이들은 현실을 알고 "네가 무슨 판사야~"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들의 꿈은 현실과 어른들의 시선과는 다른 것이기에...  ((꿈은 크게 꾸는 거라 했다!))


 유대인 그리고 여성이었던 그녀가 받은 차별.
"개와 유대인 출입 금지"

그리고 노력했지만 그 노력을 보려고도 인정해주려고 하지 않는 사회.
"여자는 집안일만 돌보면 돼."

그녀는 똑똑하지 않은 척을 해야 했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 돼서 여자 화장실에서 공부를 했다. 거기에 졸업 후 독립된 삶을 살고 싶었지만 아버지는 그녀가 일자리를 얻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다고 여겼다. 그리고 결혼 후 시작된 그녀의 삶.

직급을 낮추고 월급도 깎고, 여학생 기숙사도 없는 학교.
거기에 여학생이라 도서관 금지를 당하고 유일한 여학생이었던 그녀는 수업시간에 교수와 학생들에게 놀림거리로 취급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수록 더욱더 긴장하고 기죽지 않게 행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노력이 쌓여 서서히 불평등을 치워나가고
여성해방! 남녀평등! 을 외치기 시작한다.

결국엔 연방대법원 판사가 된 그녀.

"저는 그저 어머니가 그토록 원하던 세상을 앞당기려 했을 뿐입니다. 어머니는 딸들도 아들들과 똑같이 대접받고 똑같이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바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이런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을 뿐입니다."


 이런 분이 실존해 계시고 아직도 열심히 활동 중이시라니.
대단하다는 말뿐인 거 같아요.

동화책 사양으로 나왔지만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보입니다.
법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설명이 필요한 단어이기도 해요.
다행히 책 뒤쪽에는 그런 어려운 용어나 단어들에 대한 설명도 첨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문맥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라면 스스로 읽기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자신의 꿈이 무작정 판사라고 이야기하는 딸이 이 책을 읽고 판사라는 직업이 어떠한 마음으로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책이길 바라봅니다.
아직은 어려운지 멋진 할머니라고 이야기하네요.

실존 인물에 대한 위인전은 바로바로 찾아 볼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몰랐던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고 아이가 앞으로 꿈을 꾸는 데 있어 롤모델이 되어 줄 수도 있으니..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그녀의 건강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활기차기를 바랍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x 201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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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넘어서 암수술하고 19일만에 다시 일했다해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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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누군지 몰랐는데 영화 개봉한다고 해서 검색해보고 이 책을 우연히 보게되었다. 여자들은 그저 집에서 있던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시절 그녀는 대학갈 실력이 됬음에도 대학에 갈 수 없었던 엄마의 교육열로 대학에 가고 대학원에 가고 다시 여자 변호사는 모집하지 않던 시절에 로펌 사무직원으로 시작해서 콜롬비아 대학 최초의 여교수에 여성으로는
"60넘어서 암수술하고 19일만에 다시 일했다해서 놀랐음." 내용보기

  사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누군지 몰랐는데 영화 개봉한다고 해서 검색해보고 이 책을 우연히 보게되었다. 여자들은 그저 집에서 있던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시절 그녀는 대학갈 실력이 됬음에도 대학에 갈 수 없었던 엄마의 교육열로 대학에 가고 대학원에 가고 다시 여자 변호사는 모집하지 않던 시절에 로펌 사무직원으로 시작해서 콜롬비아 대학 최초의 여교수에 여성으로는 2번째 미국 대법원의 판사가 된 여자라고 했다. 여성으로서 여성들의 권리를 찾는 재판에 변호사로 참여하여 승소하기도 했다고 하던데, 이 책은 아쉽게도 그런 내용은 잘 없다. 위인전 느낌으로 어떻게 자랐다 위주랄까? 어떤 일을 했는지의 내용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p********u 201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