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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제적 중보기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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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교역자로 사역할 때 중보기도 시스템을 셋팅했던 적이 있습니다. 중보기도팀을 교육하고 훈련시켜서 끊임없이 돌아가며 중보기도실을 지키며 기도하도록 했었는데, 귀한 열매들이 많이 나타나 많은 보람을 느꼈었습니다. 이제 교회를 개척하고 3년 정도 되어가면서 우리 교회에도 중보기도 시스템을 구축해야지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온누리교회에서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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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교역자로 사역할 때 중보기도 시스템을 셋팅했던 적이 있습니다. 중보기도팀을 교육하고 훈련시켜서 끊임없이 돌아가며 중보기도실을 지키며 기도하도록 했었는데, 귀한 열매들이 많이 나타나 많은 보람을 느꼈었습니다. 이제 교회를 개척하고 3년 정도 되어가면서 우리 교회에도 중보기도 시스템을 구축해야지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온누리교회에서 12년 동안이나 중보기도팀을 이끌어 왔다는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중보기도 교육을 받을 성도들에게도 읽어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저자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많은 교훈과 도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시집살이를 통해 겪었던 일들과 그러한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 어떻게 훈련받았는지에 대한 저자의 고백은 부교역자로 사역하는 동안 제가 보여 주었던 태도에 대해 반성하게 하였고 회개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중보기도 사역 중에 만난 어떤 선교단체의 남성사역자에 대하여 무언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계속해서 호감을 유지하려 했던 자신에 대해 직면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준 저자의 모습을 통해 중요한 자기점검의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보기도에 대한 다양한 고려사항들을 꼼꼼하게 점검해 볼 수 있었던 것이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유익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하나님 음성 듣기에 대한 정리가 마음에 와 닿았는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더 깊은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팀의 운영에 대한 저자의 조언 역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귀중한 교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교회의 기도팀을 훈련할 때에 반드시 주지시켜 주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보기도에 관한 책임에도 성경묵상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비중을 두어 강조하고 있었던 점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평신도로 시작해서 사역자의 길로 접어들었고, 이제 막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는 저자 소개를 보면서 김양재 목사님이 떠오르더군요. 저자가 재학 중인 신학교도 김양재 목사님이 먼저 공부하셨던 신학교던데, 이것이 결코 우연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자가 신학을 잘 마치고 훌륭한 목회자가 되어 지금보다 더 넓은 영역에서 이 귀한 사역을 힘있게 확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k***r 201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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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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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중보기도의 은사를 갖고 계신 권사님께 선물하기 전에 한번 더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와 두 번째 읽었을 때의 차이가 있다면 마음가짐이었던 것 같다. 첫 번째는 그냥 책 한권 읽듯이 읽어서 그런지 다 읽고 난 뒤에 무엇을 읽었는지 별다른 감동이 없었는데 두 번째로 읽었을 때는 책제목에 사로잡혀 ‘기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뭘까?’ 이런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니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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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중보기도의 은사를 갖고 계신 권사님께 선물하기 전에 한번 더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와 두 번째 읽었을 때의 차이가 있다면 마음가짐이었던 것 같다. 첫 번째는 그냥 책 한권 읽듯이 읽어서 그런지 다 읽고 난 뒤에 무엇을 읽었는지 별다른 감동이 없었는데 두 번째로 읽었을 때는 책제목에 사로잡혀 ‘기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뭘까?’ 이런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니 보석과 같은 문장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을 따로 타이핑 치고 보니 A5장의 절반에 이르는 분량이 되었다.

저자의 기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결론적으로 말하면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작은 문장 ‘나와 가정과 교회를 세롭게 세우는 중보기도의 힘’에 있다고 본다. 기도의 삶을 살아오는 동안 개인에서 가정으로 교회로 기도의 지경을 확장해 오는 저자의 삶 자체가 기도할 수밖에 없는 삶이 되어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 게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즉, 환경 때문에 기도할 수 없었던 삶이 그 환경을 초월해서 하나님 한 분 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삶으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나 자신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질을 구하고, 자녀가 잘되길 구하고, 좋은 직장을 구하고, 사업 번창과 가족 건강을 구합니다. 저도 이런 것들을 잘 구합니다. 이런 것들이 제대로 있어야 하나님을 잘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코 이것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찾아야 합니다.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이 땅 가운데 나타나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며 그들과 함께 능력의 삶, 풍요의 삶을 사는 것에 있습니다.”(p.180) 세상은 이해 하지 못하겠지만 이러한 삶이 결국은 행복한 삶이며 복된 삶 임을 분명하다.

이 책의 첫부분은 저자의 간증으로 시작된다. chapter1 부분은 저자가 살아온 삶이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었는데 조금 의아함이 없지는 않았다. 극적인 면도 없는 것 같이 잔잔한 고백으로 이어지고 있었서 그저 그런가 했는데 사이 책의 중반부에 가면서 간증에 대한 저자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것은 간증에 도전받기 보다는 말씀에 도전을 받아야 한다(p.123)는 저자의 가치관이 담겨 있었고, 실제로 이 책 전체를 통해 말씀과 기도, 은혜와 진리는 늘 함께 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들어 나에게 이렇게 말해 주신 권사님과 집사님이 계셨다. “자신이 기도한 내용에 대하여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신의 생각과 같든 다르든,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p.47) 두 분을 통해 듣게 된 권면의 말이 비슷하게 책에 나오자 왠지 마음이 찡해졌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밖에 없었던 경험에서 우려나오는 권면의 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선교봉사를 가시는 권사님께 이 책을 선물로 드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기도책에서 받지 못한 신선함을 느꼈다면 그것은 김현미 전도사님의 솔직한 인간성이었다. 남편과의 관계, 시어머니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못난 모습을 포장하지 않고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이를 통해 자기 욕심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누구나 기도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부분이다. 이를 통해 기도의 삶을 동경해 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 기도를 통해 개인의 영성과 공동체 안에서의 기도 모임을 통해 삶의 변화를 꿈꾸는 자에게 비전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t*****d 201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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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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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능력도 없고 명예도 없고 부도 없고 오직 기도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저자가 이해가 갑니다. 결혼하자마자 한달도 안되서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편은 밖으로만 나돌고 시어머니의 시집살이까지.... 여자는 정말 결혼해서 더 행복해야하는데 일이 자꾸생기니 정말 힘이들었을것입니다. 그러던중 신학공부를 새로 하게 되었고 교회안에서 중보기도 기도팀을 이끌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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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능력도 없고 명예도 없고 부도 없고 오직 기도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저자가 이해가 갑니다.

결혼하자마자 한달도 안되서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편은 밖으로만 나돌고 시어머니의 시집살이까지....

여자는 정말 결혼해서 더 행복해야하는데 일이 자꾸생기니 정말 힘이들었을것입니다.

그러던중 신학공부를 새로 하게 되었고 교회안에서 중보기도 기도팀을 이끌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기쁨을 얻었다고합니다.

저자는 이전의 삶을 소경으로 비유했습니다.

소경이 했던것처럼 만나는 사람에게 주님을 전하는 일을 하기로 했던것입니다.

교회안에서 목사님을 도우며 교회가 든든히 서갈수있게 도와주는 중보기도팀을 이끌수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안에서 작게 시작한 그룹이 점점 큰 공간을 필요로할수있게 커갈수있는 역사가있었습니다.

 

기도는 정말 중요합니다.올바른기도는 더욱 알아야합니다.

기도는 자신의 공로는 쌓거나 치성을 드리는 것이아닙니다.

주술적인 마술적기도가 아니라 그리스도에속한 모든것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제대로된 기도를 모르는것같습니다.

저도 사실 기도라는 것이 단지 기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기도의 기본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올바른 관계를 맺어야합니다.가장힘드면서 기초라고 할수있습니다.

능력있는 기도를 하기원한다면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 삶에 반드시 적용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중보기도자가 되어야 하며  그렇게 될수가 있다고합니다

h****6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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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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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벽에서 하나님만을 붙잡다. 김현미 전도사님의 드라마틱한 간증보다는 중보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게도 중보기도의 파트너가 있을까. 청년시절에는 같이 기도하자면서 삶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한동안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오니 말씀을 듣고 이해하기도 어려웠고 기도하는 것도 다시 시작하는 단계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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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벽에서 하나님만을 붙잡다.

김현미 전도사님의 드라마틱한 간증보다는 중보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게도 중보기도의 파트너가 있을까. 청년시절에는 같이 기도하자면서 삶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한동안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오니 말씀을 듣고 이해하기도 어려웠고 기도하는 것도 다시 시작하는 단계로 돌아와서 그런지 내게 같이 중보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큰 아쉬움이 되어, 나의 기도제목 리스트에 중보기도 파트너를 얻게 해달라고 올리게 되었다.

하루에 8시간씩 하나님을 붙잡아야했던 삶이 이제 중보기도 리더로서 섬김에 이르는 아름다운 간증부분에서 깊은 기도를 원한다면 양심을 새롭게 하고, 혼을 다스리며, 영을 훈련하고, 생각을 바꾸어, 즉시 행동하고, 소통의 장애를 치우라는 부분이 내게 큰 도전이 되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할 때 가장 확실한 말씀에 기반하는 것이 중요하고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는 것을, 또한 하나님은 두려움이나 근심 걱정을 주시는 분이 아니기에 내 생각인지, 사단이 주는 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인지 좀 더 분별하기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하는 시간이 지루하고 힘들기 때문에 긴 중보기도 리스트를 놓고 기도하는 중보기도모임 시간에 대해 특별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었던 지난 날의 시간과 달리 교회 내의 중보기도는 더 없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어 내가 다니는 교회의 중보기도 모임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마저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기도하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또 새벽에 일어나기가 힘든 여러 가지 육체적 이유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내 생각과 달리 하나님 앞에 나아갔을 때 그 분은 넉넉히 이기는 힘을 주시는 분임을 알고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내가 기도에 대해 책을 읽고 감동을 받고 영적인 것을 깨달았어도 기도하는 그 자리에 나가지 않는다면 어쩌면 이 책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와 아무런 상관 없는 책이 되지 않도록 나도 중보기도자에 설 수 있도록, 동역자가 누가 될 수 있는지 사람들을 생각해보고 리스트를 작성해보았다.

기도, 과거에는 머릿속에서 해야하는 것이라고만 실천 없이 이해되던 것이, 이제 행동으로 조금씩 옮겨감으로 인하여 감사드린다.

i****m 201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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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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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강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매우 연약한 존재이다. 조금의 걸림돌에도 넘어지고 쓰러지는 존재인 것이다. 그럼에도 삶의 평안함 가운데서는 기도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은혜 역시 깨닫게 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어려움이 다가오면 상황은 역전된다. 이때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 매달리게 된다. 그중 하나의 방법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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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강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매우 연약한 존재이다. 조금의 걸림돌에도 넘어지고 쓰러지는 존재인 것이다. 그럼에도 삶의 평안함 가운데서는 기도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은혜 역시 깨닫게 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어려움이 다가오면 상황은 역전된다. 이때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 매달리게 된다. 그중 하나의 방법이 기도하는 것이다. 저자(김현미) 역시 어려움 가운데 기도의 삶을 살게 되었고 기도하는 가운데 응답과 은혜를 받는 삶으로 새롭게 바뀌게 된다.

 

이 책 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규장.2011)는 기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들어선 삶을 산 증거이다. 광야와 같았던 자신의 삶 가운데 중보기도의 힘을 깨닫게 되고 기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 저자의 삶이 담겨있다.

 

중보기도의 힘은 중보기도를 통해 다른이를 세우고 응답의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은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알아주지 않고 어쩌면 관심 밖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1부에서 기도의 삶을 살게 된 저자의 인생을 시작으로, 2부에서 5부까지 중보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며 기도의 은혜를 깨닫게 된 삶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6부에서 소그룹 중보기도의 실전을 다룸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중보기도를 통한 은혜의 삶과 중보기도의 실전까지 다룸으로서 중보기도에 대해 폭넓게 접근하려고 했다.

 

메시지는 직접 경험 한 사람들에게 듣는 것이 가장 큰 설득력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이론이나 추측이 아닌 삶의 경험과 기도 응답의 은혜를 통해 깨닫게 된 사실들은 교회와 가정을 세우고 싶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을 주게 된다.

 

중보기도가 그 힘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관계가 있다.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고 죽어있는 우상에 기도 응답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은 중보기도를 통한 수많은 사람들의 음성을 듣고 그 기도를 응답하시고자 한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될 때가 있다. 그것과 더불어 내가 기도에 힘쓰지 못했지만 다른이의 중보기도로 은혜의 길을 경험하는 놀라운 시간을 깨닫게 될 때도 놀라게 된다.

 

오늘도 내가 알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큰 기쁨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이다. 교회와 가정 그리고 교회를 세우는 중보기도자의 힘을 느꼈던 시간이자 나도 그 대열에 함께 하고 싶다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좋은 책이었다.

g*******n 201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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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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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최고의 축복은 구원이다. 구원 이외에 귀한 복이 있다면 그것은 기도이다. 아무리 어렵고 상황이 절박해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기도로 역사가 나타나면 먼저 자신이 변하고 이후엔 환경도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믿음으로 하는 기도에는 역사가 일어난다. 기도는 이처럼 믿는 자에게 놀랍고도 신기한 선물이요, 값진 은혜의 도구이다.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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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최고의 축복은 구원이다. 구원 이외에 귀한 복이 있다면 그것은 기도이다. 아무리 어렵고 상황이 절박해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기도로 역사가 나타나면 먼저 자신이 변하고 이후엔 환경도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믿음으로 하는 기도에는 역사가 일어난다. 기도는 이처럼 믿는 자에게 놀랍고도 신기한 선물이요, 값진 은혜의 도구이다. 시편 기자는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라고 쓰고, 하나님께 평생 기도하며 살겠다고 스스로 결단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신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 소위 말하는 인간의 한계에 부딪힐 때가 많다. 그럴 때, 절박한 상황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 바로 기도라는 특권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훈련받고 깨달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교회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기도자들이 세워지며, 그들이 연합하여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

저자는 남편과 1남 1녀를 둔 평범한 주부로서, 기도밖에 할 수 없는 인생의 광야학교를 거쳐 하나님의 음성과 도우심만을 의지해 12년간 온누리교회 중보기도팀을 인도하고 있는 리더 김현미 전도사가 소그룹 중보기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자신과 가정의 필요가 채워지기만을 구하던 그녀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뜻이 교회와 이 민족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게 되기까지 무려 23년이 걸렸다고 한다. 기도에 대한 온전한 지침과 함께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중보기도자가 되어야 하고, 응답받는 기도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안내서이다.

유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성장한 저자는 버거운 시집살이와 남편의 부재, 사업 실패와 질병으로 감당하기 힘들었을 때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의 음성 듣기를 원하고,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예배하고 훈련을 받으면서 자신 안에 있는 세상 습관들이 점차 깨어져 나가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성전에 살다시피 하면서 하루에 8시간 이상 기도에 매달리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한 단어씩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또한 주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면 받을수록 주위 사람들에게도 평안과 기쁨이 흘러가는 것을 경험하고, 점점 더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면서 교회 안에 건강한 중보기도팀을 세우고, 교회가 든든히 서갈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기도훈련을 시키는 것이 부르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모세처럼 두 손을 높이 들고 열방을 위해 부르짖는 그리스도인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다. 마지막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이때에 우리가 깨어나서 기도 땅을 기경하여서 주님의 다시오실길을 예비하도록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신부로 준비되어지기 위하여 기도는 우리의 삶의 양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중보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예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이보다 더 좋은 통로는 없다.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 그것이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기도이며 우리가 닮아가야 하는 모델이다. 중보기도의 체험적인 지침을 담은 이 책을 읽는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한국교회에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대하며, 일독을 권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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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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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람들은 환란과 역경이 올 때 또 기도할 수 없는 환경이 오더라도 기도를 쉬어서는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기도를 해서 어느 정도 정착이 되고 반복된 생활 속에서도 습관적 기도이지만 하루 기도의 분량을 정하고 그 분량만큼 나날이 채워지는 기쁨은 기도를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번 기도의 줄을 놓치고 나면 다시 회복 되는 건 아주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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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람들은 환란과 역경이 올 때 또 기도할 수 없는 환경이 오더라도 기도를 쉬어서는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기도를 해서 어느 정도 정착이 되고 반복된 생활 속에서도 습관적 기도이지만 하루 기도의 분량을 정하고 그 분량만큼 나날이 채워지는 기쁨은 기도를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번 기도의 줄을 놓치고 나면 다시 회복 되는 건 아주 힘든 작업이다. 기도의 자리에 오를 땐 힘겹게 올라가다가 내려올 땐 비행기가 추락하듯 힘없이 와르르 기도의 분량과 환경에 무너지고 마는 연약하디 연약한 존재이다. 이 작가는 가족과의 관계에서 인생의 광야학교라고 표현한 만큼 힘든 시간들을 지내오면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고 기도의 자리에 갔을 때 평안함과 안식을 누렸다. 온누리교회 중보기도팀을 12년 째 이끌어 왔음을 볼 때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깊은 교제와 기도 가운데 많은 응답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늘 체험하며 사는 신실한 분이다.

기도자는 하루 아침에 세워지지 않는다. 또한 영적이든 육적이든 연단가운데 기도와 말씀으로 잘 통과되고 나의 자아와 자존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이 해결자 이심을 인정할 때 기도자로 세워지는 것이다.

중보기도팀 사역에서 중요한건 연합이라 함이 새롭게 마음으로 와 닿았다. 무조건 기도만 많이 하면 되는게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등 관계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다. 기도 응답은 여러 방면으로 응답이 되지만 말씀을 통한 응답이 제일 확실하다는 것이다.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의 단면엔 기도만 많이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건 더디다.

교회 일층에 앉아서 “하나님 나를 이층으로 데려가 주세요”하고 밤 낮 며칠 부르짖어도 옮겨지지 않는다 내가 이층으로 올라가야 옮겨지는 것이다. 기도의 바탕이 충분하고 나는 몸으로 행동을 해야 응답받는 것이다.

기도 가운데 잘못 드려지는 기도들이 많이 있다. 기도는 내가 나의 뜻을 하나님께 전해드림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야한다. 기도하는 자는 돈, 명예, 성.. 세 가지의 시험이 올 수 있다 작가는 한 단체의 사역자를 어느 날부터 남자로 느껴짐으로 고백하기 힘든 것을 중보기도 팀원들에게 솔직히 고백하며 회개함으로 나아간다.

교회안의 중보기도팀은 개인의 기도를 구하기 위해 기도팀원이 될려고 합류하는 경우가 많다 교회안의 중보기도팀은 교회기도가 우선 되어야한다. 개인기도와 찬양, 말씀 나눔, 회개기도, 묶고 푸는 기도, 선포기도, 응답을 확신하는 기도 등 체계적이고 체험적 내용들로 기도의 방향성을 잡고 기도하기에 이 한권을 소개한다. 또한 중보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에 열정이 일어나고 또한 기도의 자리에 다시금 회복하고 싶은 성도들과 어떻게 기도해야될지 막연하기만 한 성도들에게도 권하고싶다.

아직까지 중보기도팀이 없는 교회라든지 있더라도 다시금 새롭게 기도팀을 정립해 나가고 싶다고 한다면 또한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본문 중) “네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저는 자신에게 묻기 시작했고 답을 얻었습니다. 나는 연약하고 지혜도 없으며 출중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주님의 손에 붙잡힌다면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고백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저의 정체성은 기도자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고백들이 모든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b****0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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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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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고, 책을 보고, 예배를 드리고, 또 다른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기도의 중요성이다. 기도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야!! 하면서도 막상 어떤 일이 닥치면 이것저것 해보고 나서야 무릎을 꿇게 된다. 정말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홀로 남게 되었을 때, 주님 한 분만 곁에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때서야 온전히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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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고, 책을 보고, 예배를 드리고, 또 다른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기도의 중요성이다. 기도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야!! 하면서도 막상 어떤 일이 닥치면 이것저것 해보고 나서야 무릎을 꿇게 된다. 정말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홀로 남게 되었을 때, 주님 한 분만 곁에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때서야 온전히 의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정말 아프게, 제대로 깨닫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래서 어떤 식의 기도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인지 궁금했고 알고 싶어 펼치게 되었다.

 

온누리 교회의 안수 집사인 저자는 교회 내 중보 기도팀을 맡게 되면서 기도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점점 확장하여 전국적으로 사역을 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기도의 용사인 그녀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중보기도를 하기까지는 23년이 걸렸다. 시댁과 남편과의 문제, 사업의 실패, 새로운 자아와의 갈등 등의 고민을 내려놓기까지의 시간이었다.

 

그 광야학교에서의 경험을 말해주며 기도에 대한 잘못된 시선과 태도와 거룩한 기도의 방법을 알려준다. 

 

기도한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모든 일, 즉 성경 속에서 나타난 그리스도에게 속한 모든 일에 대하여 믿음으로 반응하고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셨던 것처럼 순종하는 것입니다.(P50)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신뢰하는 관계 속에서 기도를 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다한다.

 

작은 그릇이 확장되려면 부서져야 하고 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깨지면 아프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픈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P64)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성령을 소멸하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이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것입니다.(P59)

 

성경 말씀을 우리 삶에 적용시키고 하나님께 묻고 맡겨서 회개하고 행해야 한다. 저자가 직접 소개하는 묵상의 방법은 좋은 모범을 보여준다. 영적으로 성숙한다는 것은 우리 의지대로 순식간에 되는 것이 아니고 훈련의 과정은 말씀 묵상, 예배, 기도를 통해서 발전되는 것이라 한다. 육체가 원하는 바와 반대가 되는 것, 끊임없이 자기와 싸우는 것, 깊은 기도의 과정이 된다.

 

묵상하는 사람의 생각을 끊임없이 말씀에 비추어봅니다. 말씀과 기도, 생각이 따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읽고 생각이 떠오르면 기도가 되어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서 답하시는 것(성경 속의 다른 말씀, 감동, 내적 확신, 음성 등)을 가지고 말씀에서 멀어지지 않게 집중하고 결단하는 일까지의 작업이 이루어집니다.(P91)

 

사탄의 발판이 되는 죄는 우리 스스로가 제공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는 사람이 그 이름의 권세로 대적할 수 있다.

 

사탄이 발판으로 삼는 것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입니다. 그래서 영적전쟁의 승리를 위해서는 마음속에 있는 죄를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적전쟁을 하기 위해 점검해야 할 또 다른 영역은 개인과 하나님, 가족, 동역자, 교회 목회자들과 의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P147)

 

정말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하고 싶다. 중보기도가 내 개인적 기도보다 쉽게 느껴졌던 이유도 점검할 계기가 되었다. 내가 얼마나 진심으로 중보 기도를 하는지, 해야하니까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책에 제시된 방법을 보면서 해결하고 싶다.

 

기도하는 그 시간은 어떤 시간보다도 성령님의 임재를 강하게 느낀다. 감사보다도 부담이 더 드는 까닭은 내 세상적인 요구나 보시기에 좋지 않은 것들을 여전히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내려놓음을 배우는 과정이 너무 눈물나고 아프고 따갑지만 하나하나 깨닫게 해주시는 단계가 책에서처럼 정결케 가는 과정이라 믿는다. 과거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함을 고백하는 거짓 없는 하늘의 기도,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y********3 201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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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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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할 수 밖 에 없 었 어 요.. 기도할수 밖에 없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요 ? 이 제목을 보는 순간 이거 지금 이순간 내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주의 율례와 규례를 배우게 되었다" 하고 말씀하셨는데, 고난을 만났을때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을수 있는 은혜를 받은  저자는 너무나 행복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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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할 수 밖 에 없 었 어 요..

기도할수 밖에 없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요 ?

이 제목을 보는 순간 이거 지금 이순간 내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주의 율례와 규례를 배우게 되었다" 하고 말씀하셨는데, 고난을 만났을때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을수 있는 은혜를 받은  저자는 너무나 행복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의 말처럼 유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성장헀지만, 버거운 시집살이와 남편의 부재, 사업 실패와 질병은 감당하기 힘든

일이지만 그때 저자는 하루에 8시간 이상 기도에 매달리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를 받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난중에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과연 예수 믿는 사람중에 얼마나 될까요 ?

너무나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릎을 굻을수 밖에 없을만큼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리가 컸다는 것이..

기도에 매달리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니 점점 더 깊은 기도에 매달리게 되고..

그러면서 이 기도가 교회안에 건강한 중보기도팀을 세우고, 교회가 든든히 서갈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기도 훈련을 시키는 것이

부르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에 순종하여 기도팀과 함께 온 땅을 두루 다니며 기도하고 사역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교회가 있고 교회마다 넘쳐나는 신자들이 많지만 자기의 사명을 찾아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신자가 많지

않은 이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지금 이때..

교회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회계의 기도 소리가 터질듯 울려 나와야할 이때..

이 책을 읽었던 것이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그저 나와 내가족 조금 더 넗혀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위와 나 잘되기를 기도하기에 급급하며 살아왔던

우리들에게 회계의 시간과 함께 다시한번 나에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책을 읽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를 예수믿게하신 하나님..

나에게 원하시는 사명을 고난의 광야로 부르시기전 지금 이순간 찾으시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Chapter 1. 기도 인생의 시작

 

Chapter 2. 기도가 너무 어렵다면

 

Chapter 3. 능력있는 기도를 하기 원한다면

 

Chapter 4. 깊은 기도를 하기 원한다면

 

Chapter 5. 하늘의 기도를 하기 원한다면

 

Chapter 6. 소그룹 중보기도의 실전

k*****0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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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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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 전체에 담긴 간증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일도 벅차고, 그 가운데 그분께 같이 영광 돌릴 수 있어서 기쁘기 그지없다. 내가 직접 겪지 않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고백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이 책 역시 그런 책으로 기대했는데 사실 저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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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 전체에 담긴 간증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일도 벅차고, 그 가운데 그분께 같이 영광 돌릴 수 있어서 기쁘기 그지없다. 내가 직접 겪지 않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고백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이 책 역시 그런 책으로 기대했는데 사실 저자 자신의 고백이나 간증이 많은 편이 아니었다. 즉 저자의 '삶'은 많이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아주 단편적으로 조금씩 나타나고 있으며, 그것도 그저 읽는 이가 유추할 수 있는 정도로만 소개되고 있다. 사실 그런 면이 우선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어떤 이론적인 것보다 간접경험하기를 기대했는데 '기도'에 대한 이론적인 면에 치우친 느낌 때문에 아쉬움이 컸다. 이런 아쉬움은 제목과도 연결되는 것 같다.

 

제목을 보면 기도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어떤 사연과 상황들이 나올 것 같고, 그래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구나 하고 동감하고 싶었는데 그런 사연은 미흡했다. 그래서 제목과 내용이 그렇게 많이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글이라는 것이 정확하게 논리적이지는 않더라도 앞뒤 흐름이 자연스럽게 인과적으로 읽혀야 하는데, 이 책의 경우는 너무 분리되어 있는, 끊기는 느낌이 들어서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데도 이상하게 잘 읽어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내 개인적인 기분에서 비롯된 것인가 싶어, 내려놓고 시간이 지나 다시 집어들고 읽기도 하고 그랬지만 그 느낌은 여전했다. 그 역시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다.

 

연결되는 느낌으로 쭉 잘 읽어지는 느낌은 없지만, 단편적으로 어떤 한 문장을 통해서는 간혹 느끼고 배울 것들이 있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예수님만 움직이려고 하려는 자세라든지, 또 내 육신의 생각이 점령할 때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생각과는 반대되기 때문에 무조건 반대로 생각하고 반대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기도의 실제적인 면을 도움주기 위해 가이드하고 있는 방법들도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있어 도움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내가 기도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기도의 간절함을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에게 일깨워주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그런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이 책을 통해 가장 인상적이기는 이렇게 열심히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기도하는 무릎"이 있다는 그 사실 자체가 나에게는 매우 고무적이었다. 역시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다려주시며 인도해주시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을 통해 이런 분이 있음을 알게 된 것은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다.

 

기도에 대해 이론적으로 뭔가 가르쳐주려고 애쓰기보다는 진솔하게 그저 자신의 삶을 나누는 방식을 택했다면 훨씬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바람을 가져보며,, 10년을 넘게 기도했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저자의 글을 읽다가, 기도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에 조금씩 눈뜨는 계기가 되어준 것 같다.

t******e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