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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은 책 내용 중 최춘선 할아버지가 한 말입니다. 우리는 이 말에 귀 귀우려야 합니다. 이 땅에 사는 진정한 한국인이라면!! [인상깊은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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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인터넷에 떠도는 최춘선 할아버지에 대한 동영상을 접하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랬을지라도 이 책을 꼭 보기를 권하고 싶다. 원래 나는 눈물이 많은 사람이다. 만화를 봐도 울고, 드라마를 봐도 울고, 영화를 봐도 운다. 하지만 내 영혼이 울고, 내 마음으로 운 경우는 흔치 않다. 최춘선 할아버지의 삶은 내 마음을 울렸으며, 내 영혼을 울리며 진동하였다. 누구 하나 그 길을 알아주지 않는다 하여도 주님만은 아시니, 누구 하나 쳐다보는 이 없어도 주님은 바라보시며,누구 하나 기억하지 않으나 주님만은 기억하시며, 심지어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여도 주님만은 힘이 되어주시니, "예수는 나의 힘이요" 이 한마디가 내 후두부를 강타하며, 내 영혼을 두드린다. 참으로 나는 부끄러운 사람이요, 죄많은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살려주시어 이렇게 은혜 가운데 살고 있노라는 최춘선 할아버지의 고백은 나를 한없이 부끄럽고 초라하게 만든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최춘선 할아버지의 삶은 내게 많은 생각과 고민과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또한 내게 크나큰 기쁨을 선물하였다. 그것은 사명자의 헌신이 결코 고달프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이들이 볼때는 그것이 한없이 미련하고 고달픈 인생처럼 보이지만사명자에겐, 주님의 사랑에 매인 자에게는 고난이 더이상 고난이 아니다. 주님과 함께해서 기쁘고, 주님을 위해 살아서 기쁘고, 매일 매일이 기쁠뿐이다. 나는 전에는 고달프지만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금만 힘들어도 많이 힘들어했다. 의당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이젠 깨달았다. 내가 주님 안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분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미처 알지 못해서였다. 주께서 내게 베푸신 사랑과 그 은혜가 얼마나 큰지 나는 안다. 말할 수 없는 죄인이요, 부끄러운 자를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대신하여 나를 살려주셨다. 나는 무교회주의자도 아니다. 최춘선 할아버지처럼 살지는 못할 것이다. 내게 주신 사명이 있기에 나는 그 길을 갈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 길을 기쁨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내겐 이미 말할 수 없는 그 분의 사랑과 크신 은혜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주께서 내게 주신 그 길은 결코 고난의 길이 아닌 금빛 찬란한 황금의 길이란 것을 이제야 볼 수 있으니 참으로 기쁘다. 어떤 시련이 나를 기다린다 할지라도 이미 받은 은혜가 내게 족하니 감사함으로 그 길을 가련다. 주께서 이 분을 만날 수 있도록 하심을 참으로 감사한다. 주의 한량없는 자비와 크신 은혜와, 말할 수 없는 그 사랑이 모든 독자들에게 넘치기를 소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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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주위의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지만 큰 스토리 하나를 말하라고 한다면 단연 주인공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의 이야기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연'에 대해 다시한 번 생각하게 된 듯하고, 정말로 '운명'의 순간이 모두에게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 무엇보다 주인공 최춘선 할아버지가 일평생 모진 시선들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당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놓으시며 평생을 남을 위한 삶을 사셨다는 것을 알고 나니 왜 이런 이야기를 이제서야 만나보는 것인가 생각도 들었다. 여러 독자들이 이 이야기를 읽어보고 '이런 분이 계셨구나' 하는 점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어떤 관점에서 볼 때 무교인 나 또는 타 종교인 독자들이 읽게 되었을 때 살짝 염려되지 않을까싶기도 했던 기독교적 색채가 짙은 책이긴 하지만 또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다면 그 독자에게는 참으로 훌륭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기독교적 색채가 있기에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책이었던걸까? 혹은 많이들 알고 있는데 나만 이제서야 이 이야기를 알게된 걸까?
한 권의 책을 읽고 나서 다시 책의 제목을 보니 또다른 느낌이 들었다. 시리즈별로 모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이 저자의 도서들을 시리즈별로 순서대로 다 읽어보고싶고, 개인적으로는 관련 다큐 영상도 하나 둘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입소문이 많이 났으면 하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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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업시간에 한 학우분이 DVD를 보여주었고 최춘선 할아버지를 더 알고 싶어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친구에게도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그 정도로 감동이 제 마음속에서 요동쳤었습니다.
그저 광인으로만 보였던 최춘선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다른사람들 즉 우리들의 눈에는 이상한 할아버지로 보였고 다가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내면에는 큰 뜻이 담겨져 있었던 겁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신 할아버지.. 민족의 분단을 종교적으로 승화시키신 할아버지.. 현재의 가짜들을 꾸짖는 할아버지.. 이러한 것들이 우리들의 참모습입니다.
기독교인으로써 할아버지 말씀대로 하나도 못 지키며 살아가는 제 삶을 돌아 보았을때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 많은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계획하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못했던 믿음이 차마 그리스도 인이라고 제 자신에게 부를수가 있었던건지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오늘 책을 통독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걱정과 근심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잘못된 삶이라는 것,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순응하고 섬기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앙과 삶의 방향성에 큰 자극을 준 할아버지,.. 그리고 김우현 저자분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예수 십자가는 생명의 줄기, 평화의 젖줄기,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도대체 무얼 말하는 것인가? 촬영내내 생각하고 있었다. "너희가 믿는대로 되리라." 순간 노인은 나의 맘을 꿰뚫어 보듯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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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책을 읽어보라고 내리실 때는 별로 그다지 그냥~~ 일반적인 신앙서적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그냥 시간 나면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외에는 마음이 끌리지 않다가 우연히 일을 하다가 사무실 책꽂이에 택배로 책이 온 이후에 박스만 뜯어서 꽂혀있는 것을 우연히 확인한 이후 쉴 틈을 이용하여 책을 펼쳐보았다가 할렐루야~~~ 라는 단어가 절로 나올 정도로 책이 참 믿음으로 예수님의 뜻에 흘려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다큐멘타리 특히 우리가 잘 알고 알고 인간극장같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감독이 일을 하러 가다가 지하철에 맨발로 복음을 전하는 할아버지(노인)을 만나면서 그 노인에 대한 행동이나 말을 예사롭지 않아서 따라가 보고, 말도 한번 걸어보고 하면서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행동과 말들을 책으로 만들었고 당시에 다큐멘타리로 역시 방송을 탔던 것으로 알고 있다. 결론적으로 얘기를 하자면 맨발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지하철을 오가며 '온 세상 날버려도 주예수 안 버려' 라는 문구까지 적어서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할아버지는 바로 목사님이셨다. 즉, 하루에 제일 많이 사람들이 오가는 그것도 서울지하철을 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방법이나 방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오직 알리고 전파하기 위하여 전도를 하시는 참~~~ 더 이상의 무슨 말이 필요할까? 짱구한테 하라고 해도 아마 못할 것이다. 맨발로 나이 많은 어르신이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지하철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는데~~ 이런 것에 굴하지않고 오직 예수님을 알리고자 그 추운 한 겨울에도 맨발로 참~~~ 천국에서도 에수님께서 외면하지 않고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것이나 보지 못하고 접하지 못한 것들을 전부 주실 것이라는 생각과 기도가 절로 나오면서 특히 참 부끄럽다. 그냥 어떻게 하면 조금 편안하게 그냥 신학교 가서 예수님에 대한 학문을 조금 배워서 그냥 막무가내로 복음을 전파할까? 라는 생각에 빠져있는 짱구에게 정말로 회개의 기도가 나올 수 밖에 없는 분이시다. 마지막으로 천국은 가셨겠지만, 목사님~ 천국에서는 목사님께서 대한민국 세상에 계실 때 보지 못하셨던 통일과 화합, 그것이 어떠한 정치적이나 성격적인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날을 꼭 보시길 기도드리며 천국에서는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절로 나오는 전도와 복음을 전하는 맨발의 사나이로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회개의 능력과 가르침을 주시고, 믿음이 한 층 더 올라가는 능력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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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동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자신의 모든 삶을 포기하면서 오로지 복음전파를 위해서 사는 할아버지의 인생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동영상을 보면서 울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보면서 미쳤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내가 봐도 미쳤다고 했을 것이다. 맨발로 다니는 할아버지, 통일 되기 전까지는 신발을 신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나도 봤더라면 어쩌면 미친 할아버지가 저렇게 하고 살고 있다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이면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충분히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는 모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는 그런 모습으로 사셨다. 충분히 부자로 부유하게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땅을 소작농들에게 나누어준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일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쉽겠는가? 더군다나 동경유학까지 하신 분이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마지막 부분에 보니 이분이 또한 목사님이셨고, 그 자신의 제자들까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셨으면, 자신의 삶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 책과 dvd동영상을 보면 아마도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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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우리는 필요할 땐 예수의 옷을 입고, 필요 없다고 생각할 땐 과감히 버리는 장식품이 아닐까. 거대 교회에서 벌어지는 반공 설교와 세습 목사, 간통 현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은 목사를 순교로 처리해 버리는 썩어버린 조직. 기득권층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비리의 종합선물 세트에 등장하는 S교회 출신, 십일조와 천국과 지옥만 강조하고, 입시철만 되면 특별 기도를 시작하는 이미 기복신앙이 되어 버린 십자가의 예수. 主 예수는 깡촌에도 기득권 층에도 동일하게 존재하지만 나타나는 결과는 한 쪽은 모든 것을 버리는 삶을 살고 있고, 한 쪽에선 줏어 담고, 갈취하고, 협박해서 富를 축척하고 있는 세상이다. “부자되세요!”란 구호는 교회당 안에서도 이미 상식이 되어 버렸고, 너나 없이 모이면 부동산 얘기뿐이다. 그 헌금과 예수를 팔아버린 가룟 유다의 돈은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우리는 주 예수를 날마다 배반한다. 가지지 마라고 하는데 가질려고 하고, 땅을 이용해 재산을 늘리려고 한다. 주위에 있는 단군 신상은 새벽에 도끼로 내리칠려고 하지만 정작 자칭 청교도의 핏줄이라고 자부하는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무너뜨리지 않는가? 그토록 미국 프렌들리하고 반공을 외치면서 청교도의 종주국으로 생각하는 미국에 있는 거대 여신상은 왜 무너뜨리지 않는가? 교회당에서 좋은 대학가게 해 달라고 시험 잘 치게 해 달라고 비는 것과 마을 입구의 장승에 비는 것과의 바라는 바는 동일하지 않는가? 주 예수를 믿는 다면 차원이 달라야 한다. 장승에 비는 기원 수준과 동일해서야 되겠는가? 장승이 십자가로 대체한 것 말고 무슨 차이가 있는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성경 구절은 뒷 전이다. 십일조와 믿음 천국, 불신 지옥으로 설교시간에 강조하는 것은 너무한 거 아닌가? 이 책은 이런 세태의 껍데기를 모두 부정하는 성경대로 산 작은 할아버지의 얘기다. 맨발로 다닌 지 30년이 넘은 할아버지. 통일이 오기 전에 신발을 신지 않는다는 말로 서울 지하철을 돌아다니며 천국 복음을 전파한 할아버지. 김포 일대에 엄청난 땅을 상속 받았지만 가난한 사람을 위해 등기도 하지 않고, 모두 줘버린 사람. 와세다 대학에서 공부했지만 주 예수를 위해 벌레 같이 버린 사람. 매일 빵을 사선 노숙자들에게 나눠준 사람. 고아원을 세워 수많은 전쟁 고아들을 돌보았던 사람. 일제시대 독립 운동가였지만 혜택을 거부하고 스스로 버리고 낮아진 사람. 모든 것을 버렸지만 모든 것을 가진 주 예수를 가진 사람. 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었냐는 물음에 “그건 내 돈이 아니고 하나님 돈이니깐”으로 일축해 버린 사람. 동일한 하늘 아래 대형 교회에선 더 커지기 위해 충혈되어 있고, 서민의 발인 지하철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몸소 실천한 한 사람이 있었다. 너희를 위해 최소한의 것만 가지라고 얘기한 주 예수의 말씀은 성경 속에 갇혀 있다. 거대 교회의 목사들은 수 억대의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고, 전용 운전 기사까지 딸린 고급차와 호화 빌라에 살고 있다. 시골 교회 목사와 교회의 전도사는 최저 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열악한 것이 한국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노동 현실이다. 모든 것을 버리라고 성경엔 씌여져 있는데 ‘나 빼고’라고 이해하는 것이 빠를 것 같다. 너희 재산을 좀이나 도둑이 들지 못하는 하늘에 쌓아 두라고 했는데 우리의 마음은 우리 보물이 있는 곳에 머물러 있다. 하늘에 머물지 못하고 땅에 머물러 있다. 사라질 것에 집착하고 사라지지 않을 것엔 집착하지 않는다. 그는 부유한 집의 자손이었지만 그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스스로 가난해졌다. 인생을 통하여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모든 걸 내어주신 그리스도를 닮고자 애쓴 것이다(209쪽) 통일이 될 때까지 신발을 신지 않겠다던 지하철 천사 할아버지의 삶은 우리에게 다시금 회개를 촉구하고 있다. 세상은 날 버려도 주 예수가 날 버리지 않기 때문에 가질려고 애쓰지 말고, 땅을 통해 부를 축적하지 말고, 부를 세습하지 말고, 주 예수를 가졌으면 세상을 다 가졌다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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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산상수훈의 말씀을 진정으로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 라는 질문이 이 책을 통해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최춘선 할아버지를 비롯해 이 책에 소개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제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끄럽고 하나님이 죄송하던지요! 정말 회개많이 했고, 큰 도전을 받게된 책입니다.
맨발이라는 위장술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우리는 바보나 괴짜노인정도로만 취급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생애를 뒤쫓은 거룩한 선지자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각사람들을 축복하며 통일을 염원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무지한 우리들이 알수 없는 진리를 선포하신 최춘선 할아버지... 그리고 최춘선 할아버지를 비롯해 남을위해 사랑과 희생으로 삶을 살다 하늘 나라로 가신 분들을 보며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왔던 저의 모든 날들이 너무나 후회스러웠습니다.
아마도 이분들이 있기에 하나님은 기뻐하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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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가 선물해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의 이야기와 그 분의 삶을 소개한 김우현씨 글.
주님의 은혜를 할아버지만의 방법으로 평생을 행하셨고, 그 깊은 뜻을 알지 못하는 평범한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그저 정신나간 사람 취급했을지 모른다.
지하철에서 주로 책을 읽는 나는 읽는 동안 지하철 풍경을 바라보곤 했다. 혹시 최춘선 할아버지 같은 분이 또 계시지 않을까 해서.
글을 읽는 내내 주님이 이끄시는 삶에 대한 믿음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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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선 할아버지에 관한 다큐멘터리 기사를 본 건 몇개월 전이었다.
사실 영상으로는 세세한 것을 모두 설명하기가 힘들다.
정말 광인 아니야 하며 의심의 눈으로 다큐멘터리를 지켜보던 나는,
다큐멘터리 작업과 연결하여 기록된 글들과,
나는 주가 부가되며 부가 주가되는 듯이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이 싫을 때가 있다.
나는 사람을 통해 예수님과 가까워진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때로는 미치광이로 치부되고 놀림거리가 되어도,
'진리는 고독해도 날로 담대하다'는 할아버지의 말이 가슴에 깊게 남은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