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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때 손양원목사님의 아버지는 아들 손양원에게 아주 귀한곳을 다녀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곳이바로 교회였답니다. 그 후로 매주일마다 교회를 다니던 손양원 부자의 신앙은 점점 깊어져 갔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손양원의 아버지는 좋아하던 술과담배를 끊게되고 유교사상의 하나인 머리카락을 자르지않던 관습을 버리고 단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부인도 전도하여 가족이모두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어린손양원목사님이 일본학교를 다니던 시절 선생님들은 동방요배를 강요했습니다. 이것을 거스르면 벌을받고 결국은 퇴학을 당하게 되는데도 어린손양원목사님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만들지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출20:4,5)" 는 하나님말씀을 지키기위해 동방요배를 하지않고 결국 퇴학까지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친구아버지의 도움으로 다른일본학교에 입학하게되었습니다. 어느날 교무실로 불려간 손양원은 아버지의 독립운동으로 이학교도 더이상 다닐수 없게 되었습니다. 고학을 하기위해 동경으로 가게되고 인생의 희망인 주기철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사이 그의 어머니 아버지의 신앙도 함께 깊어져 갔습니다. 청년손양원은 평양신학교에 입학하게되고 결혼도 하고 나병원 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병환자들이 모여있는교회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미워했습니다. 그럼에도 손목사님은 그들의 썩어가는손을 잡고 진실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그결과 교회사람들은 진실로 하나님을 믿게되었습니다. 손목사님에게는 아들이 2명있었습니다. 반란군에게 잡힌 아들들에게 반란군은 예수를 포기할것을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큰아들은 '여기에 살러온것이 아니라 죽으로 온것이다'라고 말하여 반란군에게 미움을사서 죽음을 당했고 뒤이어 '반란군들아 어서 나도 빨리죽여라'말하며 형과 뜻을 같이하여 죽음을 당했다. 순교를 당한것이다.. 이후에 손목사님은 교회에서 설교하시면서 '한 자식이 순교하기도 감사하기 짝이없는데 둘이나 순교자가 되었으니 그저 감사할 다름입니다" 하셨다합니다. 그뿐아니라 손목사님 자신의 두아들을 직접 살인한자 안재선을 양자로 맏아들이기로 결심하고 그가 사형에 쳐하지 않도록 여러방면으로 노력하였습니다. 손목사님이 이렇게 하실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하신말씀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순종할수 있었기때문입니다. 1950년 손목사님이 49세 였을때 공산당원에게 끌려가 여수시 둔덕동에서 순교하셨습니다.
나 예수 중독자 되어야 하겠다
술중독자는 술로만 살다가 술로 인해 죽게되는 것이요
아편중독자는 아편으로 살다가 아편으로인해죽게 되나니
우리도 예수의 중독자 되어 예수로 살다가 예수로 죽자
우리의 전 생활과 생명을 주님 위해 살면주같이 부활된다 주의종이니 주만위해 일하는 자되고 내 일 되지 않게 하자
나에게는 손목사님이 순교당할때가 제일 아찔했습니다. 손양원목사님의 삶이 예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이책이두껍고재미가없는책인줄알았는데...읽어보니주님을따라가는손목사님에대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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