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스무살부터 I기업 회장의 세 남매를 관리해온 경후는 졸업을 앞둔 세빈이 클럽에 중독되어 날마다 집을 비우자 세빈을 감시하라는 회장의 명령을 받게 되는데요 앞으로 감시하겠다는 경후의 으름장에도 세빈이 클럽을 끊지 못 하자 회장의 허락 하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돼요 친구들에게 I기업의 딸임을 숨겨온 세빈을 곤란하게 하지 않으면서 24시간 그녀의 스케줄을 관리하기 위해서 그녀의 남자친구인 척하기로 한 건데요 개정판이 있어서 전자책으로 구매할까도 했지만 역시 종이책이 나을 거 같아 이걸로 구매했어요 밝고 가벼운 로맨틱코미디여서 즐겁게 봤구요 보통의 로설과 달리 여주가 재벌 남주가 집사인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