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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들을 일목일연하게 콕콕 집어 필요한 것들만 요점 정리 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실천하기 좋네요. 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현대인 책읽을 시간 없는데.... 한권으로 간추린 건강서적 100권 한번에 읽기 추천해요 날씬한 몸매와 건강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몸에 적합한 질 좋은 음식만 선택 했을때 얻을 수 있는 선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실천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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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이라 불리는 40에 막 들어선 보통남자입니다.
하지만 저는 안타깝게도 건강상에 여러가지 취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른즈음엔 "다발성 위궤양"을 앓은 적이 있고
서른 여덟엔 "요로결석"으로 보름정도 고생한적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요로결석을 겪으면서 옆구리에 칼이 계속 박혀 있는 듯한 극심한 고통에 이것은 사람이 겪어서는 안되는 고통이라는 생각까지... ^^;)
그리고 장은 마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는 사람처럼 좋지 않습니다.
이책이 나오기전 저는 이 책의 저자를 통해 건강에 대한 여러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 조언은 처음엔 생소했으나 점점 설득되어 가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지금부터 8개월전쯤엔 눈 딱감고 21일간 식단을 바꾸어 생활해 보라는 조언에
그대로 따라서 저의 몸에 극적인 변화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극기훈련 같은 느낌이었지만 ^^:)
1. 체중이 21일 만에 8Kg이(78->70) 줄었습니다. ( 놀랍게도 툭 튀어나온 배가 들어갔습니다. )
2. 늘상이던 장트러블이 점점 안정화 되어 갔습니다.
3. 주변 사람들이 얼굴이 불그스럼 해졌다며 제 피부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먹는 것이 곧 그 사람이다!"라는 말을 여러번 들어 왔지만 섭생을 달리하니
몸에 변화가 찾아온 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단음식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어렸을때는 밥에 설탕을 타서 먹을 정도로
^^;) 그리고 고기는 두말할것도 없이 좋아했으며 고기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양념치킨이었습니다.
저는 저자로 부터 왜 단음식 특히 설탕이 몸에 해로운지
그리고 밀가루와 인스턴트식품의 해로움에 대해서부터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충격적이었던 것은 튀긴음식이 얼마나 몸에 해로운지를 알게 되어 몸에 진저리가 쳐지더군요.
정확한 지식이 확신과 변화를 가져온다고 하였던가요?
저는 홀리스틱 영양학을 전공한 저자의 청산유수같은 정확한 근거에 따른 조언에 점점 확신이 더해졌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지식도 시간이 지나니 점점 확신이 사그라들더군요....
다시 제 예전 식습관으로 돌아가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잠자고 난 다음날 예전처럼 다시 오른손이 붓기 시작했고
장도 점점 안좋아 지더군요..... ㅎㅎㅎ (사람은 정말 망각의 동물인가 봅니다.)
그러다가 저자의 종합적인 지식이 담긴 "건강 서적 100권 한번에 읽기"책이 출간되었죠.
저는 즉시 책을 주문하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4일만에 완독!)
책의 서술방식이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겁고 딱딱한 학문처럼 느껴질 내용들이 )
저자가 옆에서 직접 저에게 쉬운방식으로 이야기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사그라지던 저의 확신에 다시 불이 붙더군요.
다시 제 건강의 적들인 "설탕"과 "밀가루" 그리고 "튀긴음식"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이 늘어났습니다.
다시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흔이 될때까지 저는 아무 생각없이 제 입맛이 당기는대로 섭생을 유지해 왔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건강에 좋다는 식품도 먹어보았지만 역시 섭생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건강식품의 섭취는 오히려 저에게 독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 섭생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신이 다시 강화되었습니다! (확신이 줄어들때 마다 다시 꺼내어 읽을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제 몸에게 몹쓸짓을 많이 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은 생각하지 않고 당장 입에 즐거운 것들을 중요시 했던 지난날들때문에
아마도 지금까지 몸이 여러차례 홍역을 앓아 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에 대한 통찰!
그리고 섭생에 대한 통찰!
그에 더해 꼭 마주해야할 불편한 진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지식이 없었다면 앞으로도 계속 몸을 망치고 말았을 나!
"건강 서적100권 한번에 읽기"를 만들어주신 김영진 선생님께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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