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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다른 유태인교육서에 비해 우리에게 와 닿는것은 저자가 동양 (중국) 엄마들 방식으로 아이를 길러오다 모국 이스라엘로 돌아가서 살게 되면서 중국에서의 육아 방식과 유태인들의 교육 방식을 비교해서 이다. 즉 동양의 교육 (아마도 중국 한국 일본 동남아도 교육열이 상당하다)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어던 부분이 특히 다른지를 잘알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튼 어느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유태인들의 우수성 때문에 그들의 교육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대개는 단편적인 부분을 열거 하다 보니, 한 책의 내용 중에서도 서로 상반 되는 경우도 많아서 정작 실제 아이를 키울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적용하기가 어렵고 많은 경우 잘못 이해 되어진 부분도 많은 것 같다. 우리 부모들이 가장 놓치고 있는 부분이 아이들에겐 시련은 많은 경우에 모험이고 재미이고 이걸 극복했을 때의 성취감과 희열이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는 거다. 이것이 아이들만의 특징이고 이걸 잘 키워주는 것이 부모 역활의 핵심 이라는 점이다. 실수를 하지 않고 당장 잘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보다 시행착오를 통해서 자신감과 도전정신이 길러지고 그리고 실제로 뭔가를 해내는 능력도 생긴다는 아이의 본질을 유태인은 잘 간타하고 있는것이다 . 이런 이해의 기반으로 유태인의 아이를 이해 하는 방식 그리고 그들이 아이에게 원하는 것을 이해할때 하나하나의 언행이아니라 전체적으로 이해할수 있는것이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유태인이 아이 라는 존재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궁극적으로 무얼 바라는지를 느끼기 쉽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 부모가 아이에게 틀리지 않고 좋은 점수에다 목표를 둔다면, 그 아이는 시행 착오를 하기는 커녕 혹 실수 할지 몰라 불안과 걱정으로 자신감도 없어진다. 아이들이 아름다운건 실수나 잘못을 해도 끊임 없이 도전할 에너지가 있어서 이다. 어느 부모가 자식을 위하지 않겠는가 사랑을 감추는것이 드러내기보다 힘들다 더구나 요즘같이 풍요한 세상에선, 덜 잘해주기위해 인내심이 필요한 세상이다 아이의 더큰 가능성을 위해 일부로라도 넘어 드리고 역경에 부딪치게 하는 유태인들의 교육정신이 이책에선 잘 보여진다. |
| 읽어보고 와닿는게 많아서 선물용으로 두 권 구입했습니다ㅋㅋㅋ 한국 엄마들이 정말 꼭 읽어야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정말 아이는 제 품을 떠나가 제 살 길을 잘 찾아나가게 해주는게 부모로서의 역할로서 끝아닌가 싶습니다. 잘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