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딸이 학교 학급에 배치된 책을 읽고, 아이들이 많이 읽어서 계속 기다려야 한다기에 구입해줬어요. 청소년 추천도서네요. 물론 저도 읽으려구요^^ 청소년도서가 오히려 어른에게 더 도움된다는건 아는분은 아실 거예요. 아이와 대화거리가 하나 더 늘어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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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하루 지나고 바로 책이 도착 해서 빠르고 너무 좋았어요!! yes24는 항상 빠른 배송에 포장까지 깔끔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도착한 책이 포장도 깔끔하고 구겨진곳 하나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이러니 매번 모든 책 구입은 yes24에서 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 빠른 배송과 깔끔한 포장 해주셔서 감사해요~~ 책 잘 사용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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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외계인들', 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울에 사는 외계인들이라...? 누가 외계인 인 거지?
주인공 사우를 둘러싼 주변인물들. 그리고 집안의 고양이.
교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아픔을 간직한 채 스스로가 만든 벽으로 세상과 단절한채 살아가는 사우
책을 읽고 있노라면 측은하기 그지 없다. 하지만 서울에 사는 외계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어떤 다른 외계인들은 모르는 사이 조금씩 서로의 상처를 치유한다.
남들보다 더 길고 아픈 성장통을 겪는 사우를 저절로 응원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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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사는 외계인들에 사우가 고양이와 찔레꽃씨를 처음 만났을 때는 많이 낯설어 하면서 밀어냈지만 점점 찔레꽃씨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면서 마음의 문을 열어내는 것과 사우의 아픈과거와 위험천만한 진구와의 만남을 보면서 눈물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꼈다. 그러나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 밝혀지는 내용이 부족했다 나쁜 사람들이 그에 맞는 벌을 받는 내용이 있었다면 사우에게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