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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심는사람들::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라는 책 제목에 처음 눈길이 가서 선택한 책인데요, 아이가 사회를 배우는 학년이다보니 단행본 한 권 한 권을 유심히 보게 되는 습관이 자연스레 생겼어요. 제목에서 궁금증이 생겼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청소년을 위해 쓴 역사책이라고 하니 더더욱 관심이 가서 읽어 보게 되었답니다. 책을 접해 보고 안 사실인데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는 《질문하는 사회》시리즈 책이더라구요.
책을 읽기전에 소제목들이 눈에 들어 왔어요. 역사책임에도 불구하고 소제목에서 느껴진건 기본적인 역사 상식의 틀을 벗어나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질문을 받는 것 같아 잠시 책을 읽기전 생각에 잠기게 되는 질문들이어서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까 점점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짜장면 속에도 역사가 담겨 있다고? 전라도 음식은 왜 맛있을까? 일주일은 왜 7일일까? 곰 인형에 대통령 이름을 붙였다고?같은 엉뚱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다리 짧은 것이 자랑인 시절이 있었다고? 대통령보다 아이돌? 역사는 암기 과목일까, 탐구 과목일까? 삼천 궁녀 이야기는 사실일까? 광해군은 어떤 임금이었을까? 세종대왕은 훌륭한 왕이었을까? '우리 조상들은 한복을 입었을까? 같은 반전의 질문으로 잠시 생각해 보게 하는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에는 정말 많은 역사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이야기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역사적 사실에 재미가 있고 역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도 만들어 주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즐겨먹는 짜장면에는 청일전쟁을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었고 전라도 음식을 통해 백제의 역사를 익힐 수 있었어요. 귀여운 곰 인형 하면 테디 베어를 떠오르게 되는데 테디 베어라는 이름은 미국의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이름을 따서 지은거라는 것도 새롭게 알았답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애칭이 테디라고 하네요.ㅎㅎ 광해군은 흔히 폭군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오늘날에는 매우 능력 있는 왕으로 평가를 받고 있구요, 백성을 사랑하고 한글을 창제한 세종 대왕은 지금도 우리에게 훌륭한 군주로 남아 있지만 다른 눈으로 평가해 보면 꼭 훌륭한 군주만은 아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는 재미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답니다.
우리가 좋게만 생각했던 역사 이야기와 인물들을 오늘날 다시 재평가하고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니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들도 발견하게 되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내용들도 다시금 생각해 보고 재해석하게 만들어 주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어 시리즈 모두 접해서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를 읽다 보면 역사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게 되고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사실들을 발견하기도 해서 참 유익했어요. 역사하면 외우기도 어려운 문화재 이름, 왕의 이름, 년도도 암기해야 하고 중요한 사건의 흐름도 알고 있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를 읽고 나니 역사 이야기 알면 알수록 참 재미있네~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어요. 또 한가지 알찼던 건 역사 공부를 잘하는 팁도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제목을 꼭 읽으면서 범주화된 지식으로 정리하고 주요 개념을 이해하고 다른 시대에도 적용하기, 노트 정리하기, 유물이나 유적의 사진 살펴보기 등 역사를 공부하는 구체적인 공부법이 나와 있어 정말 좋더라구요.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는 역사 과목이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아이들이 읽어 보면 역사 이야기에 흥미를 붙이고 관심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기회가 되면 시리즈 모두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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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이 쓴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 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표지부터 뭔가 매력적인 글씨체와 그림이에요. 사이즈도 일반 도서들과 달리 세로로 살짝 긴 판형. 컴팩트하고 엣지있어 보이는 느낌. 위트있는 일러스트. 그렇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용입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내용 설명이 주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눈에 쉽게 보이고 익히 알고 있었던 것들을 역사적으로 다시 보는 어떤 관점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초등학생, 중고생이 요즘 역사를 어려워한다고들 하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역사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와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나무를 심는 사람들 출판사에서 나온 사회탐구 시리즈 중 역사편에 해당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은 단순히 국사, 세계사를 벗어나서 일반 인문학적 지식과 상식을 넓히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역사공부를 잘하는 비법도 나와있으니 역포자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다른 과목 편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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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책입니다만 책의 제목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나이를 막론하고 SNS가 아주 활발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적은 글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이 책의 제목에서도 그러하지만 내가 적은 글은 기록에 남잖아요. 마음에 들지 않아 삭제한다 하더라도 내가 삭제하기 전 누군가가 캡쳐를 했다면 그것이 곧 증거가 되니까요. 내 글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숙지하면서 책을 읽어내려갔어요. 이 책은 고등학교 교사가 청소년을 위해 쓴 역사책입니다. 다른 책과 비교하여 조금 색다른 구성이라 더욱 쉽게 읽어졌던거 같아요. 기존에 알고 있었던 사실과는 조금 다를수도 있겠네요. 왜냐하면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니까요. 그말인즉, 승리를 한 이의 입을 통해 역사가 쓰여졌기에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과는 많이 다름을 알 수 있다는 거에요. 예를 들면 백제 의자왕과 삼천 궁녀 이야기는 허구이고, 폭군인줄 알았던 광해군은 탁월한 군주였다는 사실입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미국인들에게는 존경받을 만한 사람인지 몰라도 한국인들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즉, 역사를 공부함에 있어서는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다는거에요. 역사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욱 광대해짐을 느끼곤 하잖아요.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고 딱딱하게 느끼는 이유는 왕조사, 정치사 위주로 배워서 그러하답니다. 중요한 사건도 다 외워야 하므로 암기할것이 무척이나 많은것이 사실이지요 하여 흥미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역사 공부 잘하는 팁도 알려주어 어떻게 공부를 하는것이 효율적인지를 잘 배웠던 시간이었어요. 어렵고 지루한 역사 공부는 이제 그만!! 흥미롭고 기발한 질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여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긴 답변으로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공부에도 도움 많이되고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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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 김대갑 글/ 김혜령 그림 나무를 심는 사람들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를 읽어 보았어요 얼마전 매체를 통해 사회과목을 아이들이 어려워 하고 그 중 역사를 더 어려워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역사과목은 참 좋아했는 과목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수학 다음으로 역사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은 왜 7일 일까?, 비너스가 옷을 벗고 있는 이유는?, 한국인은 왜 스팸을 좋아할까?,링컨이 노예제도를 찬성했다고?, 나폴레옹의 카가 작지 않았다고?, 등 40개의 흥미로운 질문이 읽어 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아내고 생각과 다른 반전의 제목들이 책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하네요
우리 아이도 자기 이름이 왜 어떻게 지어졌는지 무척이나 궁금해 했는데 저자의 이름에도 역사가 숨겨져 있었네요
유럽인들에게 엄청난 재앙이었던 흑사병으로 중세 봉건제 사회가 무너지는 계기가 되다니 제가 역사를 배울때 중세 시대가 좀 어려웠는데 이런 글귀들을 보니 중세의 배경도 이해가 되네요 나폴레옹 하면 키가 단신으로 당연히 알고 있는데 여기도 반전이 있네요 산업혁명이후 일찍부터 근대 사회가 된 영국과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비추어 본 모습도 너무 쉽게 이해 되네요 요즘은 각종 시험에서도 역사를 빼 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네요 주제 마다 스토리가 참 흥미롭고 아 ~ 하고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역사공부를 어려워 하는 학생들이 요즘은 많다고 하는데 이렇게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역사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니 훨씬 더 재미나게 알아갈 수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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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지루한 사회는 이제 그만! 지식의 탐구를 위해서 질문하라 짜장면 속에도 역사가 담겨 있다고? 다리 짧은 것이 자랑인 시절이 있었다고? 종교와 권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라크가 세계 최초의 선진국이라고? 질문이 중요해지고 있는 지금 시대에 딱 어울리는 책이네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질문을 해야 하고,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이끌어 낸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새겨 두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 이번 책은 고등학교 교사 김대갑 선생님께서 청소년을 위해 쓴 역사책입니다. 세상 어디에나 역사가 담겨 있고, 역사는 지금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역사를 보는 다양한 눈이 필요하고, 몇 가지 기본 개념을 익히면 역사의 비밀을 쉽게 풀 수 있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역사가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왕조사, 정치사 위주로 학교에서 배워나가기 때문인데요, 왕 이름과 연도를 외우면서 중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모두 외워가야 하니, 지루할 수밖에요,, 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주변에서 역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 한 그릇에 20세기 동아시아의 역사가 담겨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 인형 테디 베어에서 두 얼굴의 미국을 볼 수 있으며,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플란더스의 개'에서 북유럽 르네상스와 백 년 전쟁의 배경을 찾아볼 수 있으니, 아이들은 재미나게 역사를 알아갈 수 있겠네요~ 또한 역사 공부를 잘하는 비법까지 알려준다고 하니, 집중해서 읽어봐야겠죠? 제목을 꼭 읽으면서 범주화된 지식으로 정리하기, 주요 개념을 이해하고 다른 시대에도 적용하기, 키워드를 찾아 노트 정리하기, 유물이나 뉴적의 사진 살펴보기 등등 책에서 알려 주는 방법대로 공부하면 역사 시험도 문제없을 듯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 언제 어디서나 역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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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큰 아이가 학교에서 역사 중간고사 시험을 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도 역사를 배웠고 지금도 역사를 배우고 있는데 아이에게 역사는 외울것 많고 어려운 과목인가 봅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시험 점수도 낮고 이러다 아이가 아예 한국사나 세계사 과목에 흥미를 잃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승자들의 기록이고 높은 신분의 사람들의 업적을 확인하는 부분이 많은데요. 사실 우리 주변에서 지금 흔하게 부르고 있는 명칭 하나를 봐도 역사와 관련있고 이런 이야기를 알게되면 역사가 어렵다고 느끼지 않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아이들에게 역사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게 해 줄 책을 찾다가 나무를심는사람들에서 나온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 2번째 책인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 를 보여줬습니다. 아이는 역사라고 하면 아주 대단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만이 남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는 제목을 읽고는 신기해하네요. 책은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가까운 주변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즐겨 먹는 음식이 짜장면에 20세기 동아시아의 역사가 들어있다는 사실이 정말 흥미로운가 봅니다. 여행을 가서도 항상 그 지역의 박물관을 방문해서 역사를 알아보려고 하는 저와 그저 엄마가 원하니까 온 심드렁한 우리 아이들이였는데 작가는 아이들에게 여행을 가서도 역사를 찾아보고 역사를 알게 되면 우리가 즐겨 보는 만화 영화의 이해가 더 커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실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인 저자는 역사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자세한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방법을 잘 모르는데 구체적인 공부법을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알려준 방법대로 공부해도 시험 점수가 좋겠어요. 작고 소소한 것에 담겨져 있는 역사를 통해 아이가 역사가 무겁고 지루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더불어 왜 역사를 공부하는지 또 역사 공부를 쉽게 하는 방법까지 정말 청소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해서 앞으로 우리 아이의 역사 공부에 큰 도움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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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책을 읽었다. 바로 책 제목을 공개하겠다. 큼,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 》 읽어보면 전에 가지고 있던 역사에 대한 무거움 같은 것,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사라진 느낌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림도 적재적소에 있어서 재미있었다. 글만 있었으면 요즘에는 따분해지는 기분이 든다. 흐~. 짜장면에 얽힌 이야기는 전부터 들어와서 대략적인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이야기는 잘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자장면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아, 이제는 자장면을 먹을 때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이 떠오를 것 같다. 요즘 먹방이 TV 트렌드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의 음식 문화중에는 전라도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전라도 음식은 맛있다는 사실도 우리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우리 주변에 떠도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전라도 음식이 맛있는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줄 안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우리 엄마 음식도 맛있다. 지금은 먹을 수 없지만 말이다. 아, 엄마의 밥이 그리운 날이다. 일주일의 왜 7일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하지만 그에 대한 주변 이야기는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 것 같다. 이제는 자신 있게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할 수 있을 듯. 이제는 한 가지 관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더 넓은 시야를 가진 것 같아서 뿌듯하다. 크리스트교의 뿌리인 유대교에서 신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일곱 번째 날에 쉬었기 때문에 안식일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여기에 일주일을 7일로 정한 관습이 생겼다는 주장이 있지만 그 외에도 다른 주장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분이 묘했다. 조금은 우물 안에서 벗어난 느낌이랄까 치마에 대한 이야기. 음, 이것도 조금은 알고 있는 이야기다. 하지만 치마를 입으라고 하면 나는 입을 수 없다. 내 목에 칼이 들어오면 모를까? 내 목숨은 소중한 것이니까. 그런데 그리스 사람들은 치마를 남자도 있었다고 한다. 음, 이건 영화에서도 본 기억이 난다. 옛날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도, 검투사들이 치마를 입은 것 같다. 벤허 같은 영화에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나는 못 입어. 자신감을 갖고 살아야지. “다리 짧은 것이 자랑인 시절이 있었다고?” - p. 50 참조. 음,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났어야 했는데. 쩝. 아쉽네. 그러면 나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었을 수 있지 않았을까? - 요 의견에는 부정적이다. 쓰고 보니 자신이 없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있듯. 키가 짧아도 얼굴은 인기의 척도가 아니었을까. 암튼, 조선시대 때 양반들은 책을 읽느라 다리가 짧았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 p. 52 중간쯤 참조하세요. 삼천궁녀 이야기도 있다. 아, 이 이야기는 다른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도 다루고 있다니. 결과를 말하자면 아닐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조선시대 만에도 궁에서 일하는 사람이 100명 남짓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백제시대 때 삼천궁녀라니. 그리고 낙화암에서 떨어졌다고 하는데… 3000명이나. 그게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상식적으로 말이다. 3000명이 무슨 다이빙 선수도 아니고 겁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을 텐데. 떨이지는 데 엄청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뒤에서 공격해오는 적들. “야, 뒤에서 적들이 공격해 오잖아, 앞에 있는 사람 빨리 떨어져”, 그러면 앞에 있는 궁녀가 “야, 마음의 준비 좀 하고 떨어질 께” 이런 대화를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흐, 암튼,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들 하니. 믿지 말기를.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 새로운 사실들,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을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
세종 대왕 님 이야기를 읽었다. 아, 실망...
이런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다니...
엄청난 실망...이... 아, 이제 무슨 낯으로 세종 대왕님을 뵈어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