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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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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설교집이다. 탁월한 논리와 명쾌한 논증 그리고 적합한 적용이 돋보이는 설교다. 이 책을 한 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보는 듯하다. 설교가 그림으로 그려지는 특징이 있다. 청중에게 들려지는 아주 감동을 주는 설교다. 차세대 설교자로 각광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설교자다. 이 책은 3부로 되어져 있다. 1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하라’. 2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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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설교집이다. 탁월한 논리와 명쾌한 논증 그리고 적합한 적용이 돋보이는 설교다. 이 책을 한 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보는 듯하다. 설교가 그림으로 그려지는 특징이 있다. 청중에게 들려지는 아주 감동을 주는 설교다. 차세대 설교자로 각광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설교자다.

이 책은 3부로 되어져 있다. 1,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하라’. 2,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라’. 3, ‘하나님의 관점으로 시작하라로 되어 있다.

  

동행은 한 방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5:21-24

 

좋은 관계가 행복을 만듭니다

행복전문가인 에드 디너스 교수는 긍정심리학의 대가인 마틴 셀리그먼교수와 함께 매우 행복한 사람이라는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한 적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 두 교수는 222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점수에 근거해서 가장 행복하다고 스스로 보고한 상위 10%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가장 행복하다고 답한 10%의 사람들과 나머지 사람들이 보인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었을 까요? 돈 이었을 까요? 건강 이었을 까요? 아닙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관계였습니다.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혼자 있는 시간이 적었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222명중에 가장 행복한 상위 10%22명중에서 21명이 조사 당시 이성 친구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많은 심리학 연구들은 행복은 어디서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의 문제임을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탁월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 커다란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 자기 삶에 만족을 누리는 사람들, 이들에게는 거의 예외 없이 누군가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행은 어떤 여행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찾아가는 여행일까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벤트가 있는 여행일까요?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는 여행일까요? 가장 행복한 여행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여행은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이기에 어디를 가도 행복합니다. 길거리에서 떡뽁기를 사먹어도 행복한 것입니다. 결국 어떤 사람과 함께 여행을 하느냐가 행복한 여행을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인생은 누구와 동행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누구와 동행하느냐가 우리의 행복의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근묵자 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입니다.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에 물들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좋은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13:20)

 

이 말씀을 보아도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그 미련한 자로 인해서 해를 받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지금 여러분과 함께 동행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십니까? 여러분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해를 주는 사람입니까?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어떤 사람과 동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최고의 삶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동행은 한 방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5장에는 아담의 계보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계보가 거의 그렇듯이 아담의 계보를 보아서 별 내용이 없습니다. 몇 세에 누구를 낳았고 그 이후에 몇 년 동안 자녀를 낳다가 몇 살에 죽었다는 내용이 다 입니다. 하지만 아담의 계보가운데 분량을 많이 차지하면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인물이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에녹입니다. 성경기자는 에녹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다른 두 가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에녹이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에녹을 산채로 그를 데리고 가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가만히 보면 에녹이 처음부터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5:22)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은 이후에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고 하나님과 동행을 하게 되었을 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성경이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므두셀라의 이름의 뜻을 통해서 그것을 추측해 볼 수가 있습니다. 므두셀라라는 이름은 창던지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고대 사회에서는 부족끼리 싸움을 할 때 전체가 다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에서 창을 제일 잘 던지는 사람이 대표로 나와서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곧 그 창던지는 사람이 지면 그 부족전체가 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므두셀라는 창던지는 사람으로 그가 죽으면 끝이 온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추측을 해보면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녹에게 나타나셔서 네가 아들을 낳게 될 텐데 그 아들이 죽으면 세상의 끝이 온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에녹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므두셀라라 짓고 그 아들이 죽으면 끝이 오기 때문에 그 아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므두셀라가 죽는 날 노아홍수가 일어난 것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므두셀라를 가장 오래 살게 하신 것은 이 땅에 대한 심판을 연장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인간들에 대해 인내해 주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기 전에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곧 자기 마음대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므두셀라를 낳고 세상의 끝이 올 것이라는 그 긴장감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습니다. 동행은 한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과 반대방향을 향해 걸어가면서 동행하고 있다고 말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방향을 향해 걸어간다는 것은 한마음 가지고 한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걸어가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눈물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과 발이 머무르는 곳에 우리의 손과 발이 머무르는 것입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기 전에는 하나님과 한 방향을 향해 걷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에녹의 마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므두셀라를 낳고는 자기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에녹의 마음도 함께 한 것입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m*******1 201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