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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이웃 나라 일본과 가까운 아시아 나라(발리나 아이티...)에서 자주 일어나는 자연재해인 지진과 해일(쓰나미)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그림책, <땅이 흔들흔들 앗, 지진이다> 그리고 재난영화들을 보면 이런 자연 재해들은 정말 딴 나라 이야기는 아니다. 기후변화가 계속되는 한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음을 알게된다. 자연재해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들을 알아야한다. 책에서는 간단하지만 가정에서, 영화관에서, 전철역에서 지진이 감지되었을 때, 지진해일(쓰나미)이 몰려올 때, 방사능비가 올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요령들을 알려준다.
가정에서: 방석이나 이불... 머리가 다치지않게 감싸주며, 지진이 멈추면 대피할 수 있게 창문이나 문을 열어두며, 가스가 새어 나오면 위험하므로 가스를 잠그고, 책상이나 식탁 아래로 몸을 피한다. 영화관이나 공공장소에서: 혼자 있을때 지진 났을 경우 소리를 질러 도움을 청하고, 건물구조를 잘 알고 있는 안내자의 말을 따라야하며,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이용은 위험하므로 비상구를 이용하며, 건물 누전으로 불이 났을 경우 손수건이나 옷으로 입을 막아야 한다. 전철역에서: 선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며, 천장에 떨어질 물건 없는지 살펴야하고, 넓은 공터에선 구석으로 피하기보다 가운데 있는 것이 더 안전하다. 지진해일 예방교육: 바닷가에서 먼 곳으로 가기보다 높은 곳(건물의 맨 위, 옥상)으로 간다. 라디오나 전파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정보에 귀를 기울이며, 조금이라도 흔들림이 느껴지면 반드시 해안에서 벗어나야 한다. 방사능 대비 예방교육: 우산과 함께 비옷이나 방수가 되는 옷을 입는게 좋다. 집에 돌아오면 머리 감고 샤워를... 나갈땐 마스크를 하고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김 미역 다시마..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다.
자연재해는 순식간에 일어난다. 평소에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이 필요한 이유다. 안일함보다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하다. <땅이 흔들흔들 앗,지진이다>를 통해 자연재해들이 왜 일어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다. 생활 속 예방교육을 통해 위기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되니깐.... 당황하지 말고^^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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