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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째 틈틈히 명상을 하다 보니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고 싶었다. 틈틈히 서울에 다니며 mbsr 수업도 듣고 있다. 다만, 대체로 산만한 아이들에게는 재미가 없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다 우연히 겨울에 집중 수행을 갔다가 연성수 선생님이 하시는 놀이명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교사연수였다. 참 기발한 데, 그 때는 이틀 짧은 시간만 하다 보니, 실제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매뉴얼을 따로 제공해 주시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미국 ucla 대학교에서 수잔 카이저 그린랜드라는 분이 위빠사나 명상을 놀이와 접목시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적어 놓은 책이다. 장점이 아주 많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다. 깊이도 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지만 어른들도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미국 참 대단한 나라다라는 생각도 계속 했다. 몇 가지 방법은 바로 적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주의할 사항은 머리로만 아는 것을 가르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체험한 것만 가르쳐야 한다.
명상을, 위빠사나 명상을 왜 해야 하는 지는 수 많은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이 책도 그런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그 열린통찰이라는 쉽고도 어려운 개념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쉽게 가르칠 것인가의 문제에 대해서는, 이 책은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 같다. 두고 두고 봐야 할 책이다.
바로 아래 글에 이 분이 운영하는 사이트 주소도 적어 놨다. 가입했는 데, 내가 한국에서는 두 번째 회원이다. 영어 공부 좀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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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주)웅진씽크빅 지은이 : 수잔 카이저 그린랜드 옮긴이 : 이종복 미국 UCLA 명상 수업 : 4세에서 17세까지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을 키워주는 자녀 명상법 교육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명문 UCLA 대학과 제휴하여 만들어낸 이너키즈 명상프로그램을 담은 이 책은 명상을 처음 접하는 아이도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자제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울 아이는 8살 사내아이입니다. 남자아이의 성향을 다 가지고 있어서 늘 몸으로 놀려하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호기심도 많고, 질문도 많은 아이에요. 예비초등생일때는 학교생활 잘할까 하는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참에 만나게 된 이 책으로 울 아이랑 같이 다양한 명상을 접해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책에 소개된 다양한 명상법을 울 아이랑 같이 하면서 저 역시도 몸과 마음이 편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명상을 전문가처럼 하지는 못하겠지만 책에 소개된 방법대로 하나씩 꾸준히 짧게 라도 하는 것이 첫 시작인것 같아요. 명상.. 나와의 먼 얘기인줄 알았어요. 그저 하면 좋다라는 단순한 이야기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명상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서 넘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아이랑 같이 즐기는 재미있는 명상수업.. 조용하게 있으면서 내 몸과 마음을 들여보는 시간.. 울 아이 처음엔 많이 힘들겠지만 이 책으로 꾸준히 명상 계속해야겠어요.
차례 에필로그: 아이와 함께하는 명상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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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명상수업이라고 하면 지루할것 같고 명상이란 단어가 괜히 졸립고 라는 생각만 들었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을 키워주는 자녀 명상법으로 널리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책의 저자 수잔카이저 그린랜드는 변호사를 그만두고 명상교사로서 삶을 선택한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것 같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냥 명상이 가만히 있는다는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서로 교감을 촉진시키는 방법도 해보고 어떠한 교감을 통해서 관계를 형성하는것이랍니다. 사실 집에서 항상 즐겁게 뛰고 놀고 밖에 나가서 즐기고 그런것만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집중력과 마음을 읽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느꼈답니다. 왠지 명상을 통하면 스트레스를 더 받을것 같았는데 명상을 통해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덜받고 행복할수있다는걸 알게해주었답니다. 또 명심해야할것들.. 단순하게 하라,재미있게 하라, 유머감각을 잃지 마라.. 이 세가지의 내용이 너무나 공감이 가는내용들이 였답니다. 단순한 훈련을 통해 주의집중 명상을 한층 더 잘 이해할수있다는거.. 과다한 교육렬로 스트레스를 받는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재밌게 활동하는것..등등.일상생활의 모든것들이 명상이 될수있다는것도 알게해주었네요. 사실 집에서 아이들한테 손을배에 대고 숨을 크게쉬어보자!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나 장난끼많은 아이들이기떄문에 참 쉽지 않았답니다. 특히 성질이 나거나 좀 아이한테 화낼일이 있을때 꼭 크게 숨을 들이쉬고 명상을 하면서 아이와함께 공감할수있는 엄마가 되고싶답니다. 명상이 왜 중요한지를 꺠닫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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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지 않고 어떻게 자녀를 키울수 있을까. 나는 절대 그렇지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조금씩 성장해감에 따라 아이의 주관이 뚜렷해지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다 보니 부모와의 마찰이 조금씩 생기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래서 아마 내 잔소리가 점점 많아지고 커지는 것을 알고 있다. 올해 일곱 살 된 우리 아이는 어려서는 말이 너무 느려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엔 말이 너무 많아져서 머리가 아프다고 할 지경이고, 아이가 내가 하는 말마다 말대꾸를 하여 가끔은 신경이 곤두서기도 하지만, 특히 걱정이 되는 것은 아이가 클수록 점점 주위가 산만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엔 정신을 집중해서 잘하므로 누가 몇 번을 불러도 못들을 정도로 집중을 잘한다. 크게 불러도 못듣는 것인지 아니면 못들은척 하는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집중을 잘하기에 아이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아이 앞에 가서 내 손으로 아이 눈을 가리고 이야기를 해야지만 내 이야기를 듣고 그때서야 아이가 대답을 한다. 그러나 뭔가를 시켜놓고 잘하고있나 나중에 지켜보면 하라고 한것은 안하고 다른 것들에 많이 관심을 두고 있다. 다른 하나에 관심을 갖는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다 꺼내놓고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그런데다 요즘엔 기분이 좋아지면 쉽게 흥분하고 공격적인 모습도 보이며 내가 하는 말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대답할 때가 있어서 가끔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이 고민이었다.
그러던중 만나게 된 이 책 <미국 UCLA 명상수업>은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 책은 부모들을 위한 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들을 위해서 명상을 연마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보여준다. 솔직히 호기심 많고 무엇이든지 뛰는 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명상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아이와 함께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 자신이 현장경험에서 얻은 사례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명상이 정말 흥미롭다는 생각까지 들게 된다. 꼭 억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재미삼아 즐겁게 해보면서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고 바뀔 수 있도록 돕는다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한다. 자녀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꼭 실천해보면 좋을 삶의 나침반과도 같은 이 책을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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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려서 공상과학 소설에 등장했던 기계들이 실제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점점 과학은 발달하고 그로 인해 삶은 편리해져갑니다. 예전에는 100년에 걸쳐서 변화되었던 부분이 이제는 몇년에 걸쳐 몇 개월에 걸쳐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빠른 변화가 일어가고 물질 만능 주의로 변하가는 이때에 더욱 더 우리 아이들 마음을 단단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정서적 안정을 주고 싶습니다. 둘째 아이가 유치원에서 요가 수업을 하면서 명상을 하는 걸 보고 어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장난치면서 그 시간을 제대로 보내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차분히 명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명상이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UCLA 대학과 공동 개발한 이너키즈 명상 프로그램에 대한 책이라서 읽고 난 뒤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왜 명상을 해야 할까? 를 읽어보니 아이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의 감정 기복이 심한데 명상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네요.. 아이들과 책에 있는 것처럼 명상을 해 봤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웃기만 했는데 아이들과 계속 해보다 보니 아이들도 진지하게 임합니다. 아이들에게 명상에 대해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책에서 예를 들어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그렇게 설명을 했더니 잘 이해하네요. 이제는 형제끼리 싸우고 난 뒤 저한테 오기보다는 서로 명상을 통해 감정을 조절해 보라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따라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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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직장생활이 너무 불규칙적이고 출장이 잦은 업무에 시달려서 스트레스를 풀만한 시간적 여유를 가질수 없었답니다. 그런 저에게 직장 바로 앞에 있는 명상원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었지요. 하지만 저는 명상은 어른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고 아이들에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어요. 웅진뜰 출판사의 미국 UCLA 명상수업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미국 UCLA 명상수업을 읽고 나면 4세부터 17세까지의 아이들에게도 명상이라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과 가능성을 볼 수 있게 되는것 같았습니다. 이 글의 저자는 승승장구하던 변호사에서 남편의 병으로 인해 모든것을 포기하고 남편의 치료에 전념하게 되는데 그런 그녀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남편인 세스가 선택한것이 명상 센터였다고 하네요. 미국 UCLA 명상수업의 저자 수잔 카이저 그린랜드는 자녀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것 같아요. 변호사라는 바쁜 직업을 하면서도 육아를 위해서 재택근무를 진행할 정도의 엄마로써의 열정을 가졌더라구요. 그러했기에 그녀가 아이들을 위한 명상수업을 성공시킬수 있었던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미국 UCLA 명상수업의 차례를 보면 왜 명상이 필요하고 중요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도 명상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가 보이더라구요. 구체적인 방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기록되어져 있어서 제가 읽고 나서 우리 아이에게 실전으로 응용 활용할수 있는 명상법이 많이 들어있었어요. 책의 도입부분에 들어있던 스노우볼을 활용한 명상은 정말 쉽게 어떤 엄마라도 활용할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에 급작스럽게 흥분했을때 대부분의 부모님들을 화를 내곤 하더라구요. 진정하고 차근차근 말을 해봐!! 라고... 그런데 아이들의 어휘나 언어가 잘 설명하긴 힘들죠. 일단 아이를 진정이라도 시켜야 하는데 부모가 화를 내니 아이는 더욱 흥분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렇다면 왜 우리는 명상을 해야할까? 그런 자세하고 차근차근한 설명을 미국 UCLA 명상수업에서는 각각의 chapter로 잘 나누어서 설명해두었답니다. 미국 UCLA 명상수업을 읽고 제가 우리 조카들과 명상이라고 거창하게 얘기하거나 하지 않고 항상 몸을 긴장하고 있어서 어깨가 뻣뻣한 큰조카를 위해서 해본 불가사리 스트레칭..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도 편안해하고...저도 몇번 따라해보면서 저절로 저의 어깨 통증도 진정되더라구요.
미국 UCLA 명상수업에서 이 불가사리 스트레칭은 시작부분이랍니다. 일단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명상에 들어가는 것이죠. 이 책은 제가 지금 5일간 정독했지만.. 읽어도 읽어도 읽어야할것이 나오는 정보의 바다이고 숙고해야할 도서인것 같아요. 미국 UCLA 명상수업에서 가장 공감이 갔던것은 야생코끼리 이야기였어요. 이 일러스트가 표지로 되어 있는것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어찌 보면 우리의 각각의 수많은 상념들을 한번의 비유로 확실하게 표현된 부분인것 같아요 명상을 하려고 할때 가장 힘든것은 육체의 정지가 아니라 끝도 없이 피어나는 상념과 생각이죠. 작가는 그 상념을 야생코끼리로 비유해서 언급해두었더라구요. 그리고 미국 UCLA 명상수업에서 가장 유용한 여러가지 놀이를 이용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명상법이 나와있어요. 다양한 명상법과 긴장이완법으로 명상을 도전할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미국 UCLA 명상수업의 마지막은 작가의 에필로그와 옮긴이의 말로 마무리 지어요 전 옮긴이의 말 부분에서 공감이 갔던것이 명상 체험으로 인한 선입견과.. 그로 인해서 고민했던 역자의 에피소드가 공감이 가더라구요. 명상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와있더라구요.
미국 UCLA 명상수업을 읽기 전까지는 저는 명상은 정말 어린이들에게 도입하기 힘들것이라고 막연한 선입견을 가졌던것 같아요 물론 작가의 아들처럼 명상을 힘들어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명상으로 내 아이가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신다면 미국 UCLA 명상수업을 추천하고 싶네요. 참고로 꼭 아이의 명상이 아니어도 어른들에게 명상 자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도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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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UCLA 명상수업을 보면서 명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산지가 얼마나 되었을까 되돌아보았다. 몇년전 엄마가 돌아가시고 너무나 마음이 힘들었을때 다녔던 국**가 내가 명상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된 시작이었던것 같다. 그 시간을 통해 명상의 좋은 점과 꼭 필요한 이유를 깨닫게 되었지만 꾸준히 명상을 실천하고 내가 좋은 만큼 우리 가족과 함께 하기에도 명상은 참 어려운점이 많았다. 명상은 좋아해도 꾸준히 내 스스로의 힘으로 해나가기가 어려웠고 다른 이에게 좋은 점을 말 한다고 해서 스스로 느끼기 이전에 함께 하기 어려운것이 명상인거 같았다. 요즘처럼 주변에 수많은 정보들이 흘러넘치고 계속해서 뭔가를 전하기 위해서 시끄럽게 꽥꽥대는 요즘에 고요하게 있기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것 뿐만이 아니라도 주변의 소음공해도 여러가지이고 말이다. 이럴수록 아이도 어른도 다 함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명상의 시간이 꼭 필요한거 같다. 이제는 아는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천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는것에 모두가 의견을 함께 하지 않을까. 명상은 호흡과 관련이 아주 깊고 호흡은 우리의 생명과 바로 직결된 문제이니 호흡이야 말로 우리 몸의 생기라고 할 수 있을거 같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만나는 내용중에 흥분한 아이의 호흡을 가라앉히는 것만으로도 아이를 흥분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아이의 안정감을 찾아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깊이있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에서 읽는 것처럼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며 참 쉬울거 같다. 명상수업을 통해 명상에 대해 다시 아이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시간, 명상의 시간에 대해서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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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얼마나 좋은지는 잘 알고 있지만 성인인 나도 명상을 하라고 한다면 글쎄... 쉽게 한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다. 명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생각나는 것은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아침마다 있었던 약 5분간의 명상시간. 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약 5분 정도 학교 방송에서 나오는 명언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생시절, 그 시간이 얼마나 지루하고 가만히 있기 힘들어서 엉덩이를 들썩였는지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날 정도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잘나가던 변호사가 명상 교사로의 삶을 선택하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최고 지도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금은 명상에 관한한 최고 지도자라는 칭송을 받고 있지만 그녀도 처음에는 좌충우돌 실수투성이였다. 명상의 엄청난 효과를 알게 되고 자신의 자녀들에게 적용시키면서 성인용 명상 수행법을 아이들에게 맞게 응용한 이너키즈 명상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전세계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명상법을 전파하고 있다고 한다. 비교적 순종적이었던 우리 세대의 아이들도 힘들어했던 명상 시간, 미국 등 외국의 아이들도 명상에 참여한다니 그들의 방식은 어떠한 지 문득 궁금해진다. 그녀의 경험에서 보면 4세부터 명상이 가능하다고 하니 우리 나이로 따지면 유치원생들부터는 명상 수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내가 생각했던대로 정자세를 하고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고 죽은듯이 하는 명상만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물이 든 잔을 조심스럽게 옮기는 놀이를 통해서 집중력과 호흡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누워서 할 수 있는 명상법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이용한 명상법도 있다. 명상을 하다 자연스럽게 잠이 드는 방법도 있으니 명상이 더 이상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명상에 관한 부정적인 견해도 떨칠 수 있었고, 나도 아이와 함께 명상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특히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서 하는 방법과 간단한 놀이를 통해서 하는 방법은 오늘부터라도 당장 실천해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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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CLA명상수업> 명상 인도나 어디 불교 국가에서나 앉아서 하는 것이라고 여겨지던 것… 이 책을 받아 들고는 몇 페이지 대충 읽다가 갑자기 정말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명상을 적용할 수 있는 책의 내용이다. 하지만 우선 나부터 실천해보게 된다. 오우… 정말 신기하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루에도 수없이 흥분하고 수없이 방방 뛰고.. 가끔을 추제할 수 없을 만치 소리를 지르는 나를 발견한다. 근데 여기서 소개한 호흡법 만으로도 그 화를 조금씩 참아가는 나를 발견한다. 명상~ 도데체 뭔가??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쓰러질 것 처럼 피곤한 몸으로 겨우 아이들이 잠자고 나서 잠시 눈붙이고 일어나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서글픈 엄마의 현실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상황과 통제할 수 없는 아이들의 욕구와 요구… 해결책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든걸 화를내고 아이와 함께 다투고 소리지는 것 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곤 했었는데… 해답아닌 해답을 찾은듯 머리속이 환해진다. 매트를 구입했다… 요가매트… 아이와 함께 그냥 앉아 보았다… 키득키득 웃음이 난다.. 나부터도 너무나 부자연 스럽다. 그래서 혼자 먼저 연습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없는 시간..그리고 자는 시간을 이용해 나만의 또다른 휴식과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뭔가를 느끼면 아이들에게도 훨씬더 적용이 쉬울 것 같았다. 흥분된 아이의 마음을 가라앉히는 좋은 책… 어렵다고 설명도 친절히도 해두었다. 정말 어렵다..야생마 같은 아이들에게 명상을 시키는건.. 하지만 차분히 느긋이 아이들은 자신의 야생마를 가슴에 품고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사례를 듬북 실어 두었다. 그래 …우리 아이들에게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든다. 나도 처음엔 놀랐으니까… 감정 조절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잘 해내지 못하면 어른이 되거나 노인이 되어도 그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어쩜 지금의 나처럼 말이다. 아이와 함께 도전하고 도전하고.. 그리고 함께 함으로 진정한 명상을 통해 나와 그리고 아이들도 자신을 좀더 조절 할 수 있는 마음으로 거듭 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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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만 있던 아이가 뒤집고, 일어서고, 걷고, 뛰고... 그러면서 아이를 다루는 일은 점점 힘이 들어지고 있습니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할 때는 알아듣지 못해 답답하고, 알아 듣게 된 뒤로는 알아들으면서도 안 들으니 답답하고... 천방지축, 럭비공 같은 아이를 보며 어째야할지 참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저런 육아서적을 통해 적용을 해 보려고 애쓰고, 게중 몇몇 방법들은 참 유용하다는 결론도 얻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부모가 아이를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아이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 방법이 가장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 것이 이 책 "미국 UCLA 명상수업"입니다. 저자가 저자의 아이들, 그리고 수업에 참여한 몇몇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검증한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옆에서 도움을 주고, 아이로 하여금 명상법을 익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면, 아이가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