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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때 쓰려고 구입했습니다. 여행영어책들 몇 권을 비교해봤는데, 제가 지금 갖고 있는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근데, 이 책은 저자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신뢰가 가서 골랐습니다. 내용도 풍부하고 다른 여행용 회화책이 그냥 찍어낸 것 같은 느낌이라면, 이 책은 보편적인 표현에 특화된 상황에 대한 표현들도 담겨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책이 있다고 영어가 다 잘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여행가기전에 공부를 해야 가서도 제대로 써먹는 건데... 전 꼭 말하고 나서 책을 뒤지게 되는 뒷북을 치더라는... 암튼 여행 계획잡고 책 사시는 분들은 공부 꼭 하고 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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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도 모르고, 믿을 건 내 몸과 핸드폰과 책뿐이었다. 핸드폰 어플로 한계에 부딪히면서 가져온 책을 미리 펼쳐보고 외웠던게 기억이 난다. 그냥 읽으면 쉽네~ 하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니 머리가 하얘지고 엄~...부터 나오더라.
나는 숙지하지 않고, 그냥 책들고 가서 쩔쩔맺지만 학교다닐때 영어공부했던것처럼 한시간씩 꾸준히 보고 공부했다면 더...도움이 됐을 것이다.
요즘에야 어플도 잘 되있고, 책 펼칠 일이 없지만...! 어플 없이 열심히 기본적인 말이라도 술술 말하시려면 단기적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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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내겐 삶의 활력소이자 재충전의 시간이다...
베낭하나 훌쩍메고 아무런 계획없이 떠난다 해도 무작정 목표도 없이 가야만 할까?...
무수한 벽들이 내 앞을 가로 막겠지만 어차피 뚫어야 할 일...
나는 간절한데 상대방이 내말을 못 알아 듣는다면.. 바디랭귀지?...^^
설사 내 바디랭귀지를 알아들었다고 해서 그들의 의사를 알아들을 수 있을까?...
물론 영어를 잘하면 되지만.. 콩글리시로 배운 영어들... 그건 영어가 아니라 영어단어일뿐...
이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다... 말도 제대로 못한다면 이들이 내이야기에 재미있어 할까?
최소한 의사소통의 영어는 하자...
내가 배워온 영어로 내 의사는 전달이 되겠지만 오히려 언어에 의한 스트레스가 더 커질 수 있다.. 여행의 재미를 더 느끼고 싶다면 그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하고 그렇다고 각 나라의 언어를 배울 수도 없고 영어는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리라...
여행에 필요한 갖가지의 상황에 맞는 영어라도 배우자... 그렇지 않다면 "토마스의 여행 영어회화/진명출판사"라도 갖고가자...
여행의 모든 여러가지 상황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더하여 많은 에피소드까지... 딱딱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풀어져있는 토마스 여행 영어회화... 이제는 필수품이다...
영어를 잘한다 해도 상황정리가 잘돼있기에 여행목록의 1순위로 준비해도 손색이없다...
두려움을 버리자... 그리고 재미있는 여행을 하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그것이 여행의 참의미이므로... 토마스 여행영어회화 한권이면 이모든 즐거움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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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여행을 떠난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떨린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상상을 진행시키면 밀려오는 걱정거리들.
다행히 비행기표도 해결될 만한 경제력이 있다고 하면?
그 다음은? 언어... 여기서 언어란? 만국 공용어인 바디 랭기지를 제외한 영어가 떠오를 것이다.
이런 저런 두려움때문에 조금만 나이가 있는 중년은 배낭여행을 쉽게 포기하고,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단체여행으로 마음을 돌린다.
하지만, 단체 여행에 가더라도 재미있게 여행하려면, 영어가 필요하다.
그렇게 어려운 영어가 아니라, 중학교 때 배운 기본 영어 정도면 아쉬운대로 해결될 것이다. 그래도, 조금 더 재미있는 해외여행이 되려면
진명출판사의 "토마스의 여행 영어회화"를 꼼꼼히 읽고 여행할 때 가지고가면 천군만마를 얻은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여행준비, 출입국, 교통, 호텔, 호스텔, 음식 및 식당, 쇼핑, 전화 인터넷 ATM, 관광하기, 사람들 만나, 기, 긴급상황 및 질병, 귀국까지 여러 상황을 재미있으면서도 정확하게 묘사했다.
읽으면서 "맞아, 맞아!"하고 끄덕였던 여러 상황가운데 마음에 와 닿은 문장. 페이지 113에서 상점에서 "종이봉투를 드릴까요? 또는 비닐봉투로 드릴까요?"였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대에서 "두유 니드 플라스틱 박?" "Do you need plastic bag?" 머리 속에서 "플라스틱 박"이 뭔지 한참을 생각을 했다. '플라스틱? 딱딱한 플라스틱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고, '박'도 뭔지 몰랐다. 영국에서는 bag을 백이라 발음하지 않고, '박'이라고 하는것을 나중에 알았다.
이 책은 여행 뿐만 아니라, 미장원의 에피소드까지 있어 장기생활자나 유학생의 초기 정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여행영어 회화에서 나아가 그 외도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문화의 차이점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핸드백 속에 들어갈 정도의 작은 크기와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와 책값 등으로 앞으로 토마스의 여행 영어회화 책 하나로 훨씬 더 자신만만 나의 여행길에 함께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