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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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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1984년생 동아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저자의 이력이다. 나보다 10년이 더 어리고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닌 사람이 쓴 대학에 대한 이야기... 궁금했다. 자원봉사를 하러 나가는 센터에 가면 대학생들이 취업때문에 스펙을 쌓으러 오는 일이 많아 많은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요즘은 능력 있는 학생들도 취업을 하기가 어렵다.  그런 현실을 바라보면서 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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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1984년생 동아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저자의 이력이다.

나보다 10년이 더 어리고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닌 사람이 쓴 대학에 대한 이야기...

궁금했다.

자원봉사를 하러 나가는 센터에 가면 대학생들이 취업때문에 스펙을 쌓으러 오는 일이 많아 많은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요즘은 능력 있는 학생들도 취업을 하기가 어렵다.  그런 현실을 바라보면서 난 대학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되었다.

아니 꼭 취업 때문만이 아니지만 아이들 학원으로 뺑뺑이 시키고 사교육비로 들어가는 돈과 대학 등록금, 요즘 불거져 나오는

학교 폭력 등 다양한 문제들이 나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내 아이를 입시 전쟁으로 몰아붙여야 하는지 아니면 불안한 마음을 접고 그저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며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 갈 수 있도록 지켜봐줘야하는건지 늘 고민속에 빠져살고 있기 때문에 요즘 젊은이들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선택한 책이다.

젊은 사람이지만 많은 책을 읽어서인지 글의 내용이 확 빠져들고 논리정연하게 설득력도 있다.

도대체 이 젊은이는 무엇하는 사람일까? 처음엔 저자에 대해 그냥 스쳐지나가듯 봤는데 다시한번 살펴보게 됐다.

역시 책을 쓰는 사람이라 그런가? 법대를 나왔는데 글쓰는 재주가 있었네.

저자 자신도 지금 현재는 어렵게 생활하지만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하는 젊은이라는 것을 책 속에서 알 수 있었다.

나에 대해 점검해 보고 우리의 대학과 교수님을 비롯해서 우리사회가 달라져야 할 것들을 살펴보고 나 자신이 달라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제목만 보면 무조건 대학은 안돼!라는 생각이 들지만 책 속 내용을 보면 무조건은 아닌것 같다.

대학이 고객을 위해 노력하고 교수님들도 지금처럼 안일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해주고 있다.

대학이 달라진다면 구지 대학을 마다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무조건 대학을 가야 취업도 잘되고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진짜 자신의 분야에서 필요할 때 공부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스티븐 잡스처럼 필요한 과목만 들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 책에선 다양한 대안도 제시한다. 꼭  공무원, 대기업이 아닌 취업이 아닌 창업을 하고 그러기 위해 우린 어떤 생각들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24가지 어드바이스를 하며 책을 마무리 한다.

책 내용 중 내 마음을 울리는 글귀들...

20대는 6무세대-일자리, 소득, 집, 사랑과 결혼, 아기, 희망을 쉽게 가질 수 없는 세대라는 것. 듣기만 해도 섬짓하다.

2억 6천만원짜리 졸업장-과연 내가 그 많은 돈을 자식한테 투자할 수 있을까? 자식 위해서라면 해야겠지만 모든 부모가

그런 마음으로 투자하고 있겠지만 그 길이 과연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일까? 의문이 생긴다.

아프니까 청춘이나가 아니라 즐겁고 행복하게 청춘을 보내야 한다는 말까지...조금은 당돌해 보이는 말투지만

이 책의 매력이 여기 있는 것 같다.

어설픈 모범생보다는 창의적인 반항아가 돼라고 한것처럼 저자는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 뉴스에서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공부시간이 고등학생과 별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참 뛰어놀아야 할 시기에  학원으로 돌고 있기 때문이다. 학원다녀와서는 학원숙제와 학교 숙제에 파묻히고 있다.

그런 우리아이들의 현실이 참혹하기만 하다.

학업 성취율은 세계1위여도 행복지수는 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왜 이렇게 대학을 보내려고 안달을 할까?

 

책을 읽으며 가끔씩 찾아오는 불안감을 이제는 덮어둘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에게 직선코스로 달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회하라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산이나 바다로 나가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고 5지선다형 문제에 맞춰 사는 삶이 아닌 블루오션 전략을 가지고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이시대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아이에게 무한한 세계를 안내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우리 모두는 CEO로서 나 자신을 판매할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 창의적인 반항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w******7 2012.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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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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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 사회에서 대학졸업장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평가되고있는 것을까?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졸업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사회 진출을 위한 최소한의 자격’과 ‘대학을 졸업하지 않으면 차별을 받는다’는 점을 꼽았다. 즉 한국 사회에서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는 교육 기관이라기보다는 사회 진출을 위한 자격 획득 기관으로 생각하는 것이다.한국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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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 사회에서 대학졸업장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평가되고있는 것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졸업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사회 진출을 위한 최소한의 자격’과 ‘대학을 졸업하지 않으면 차별을 받는다’는 점을 꼽았다. 즉 한국 사회에서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는 교육 기관이라기보다는 사회 진출을 위한 자격 획득 기관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학력과 학벌은 하나의 신분이자 자본으로 인식되고 있다. 학력과 학벌에 따른 사회적 차별, 그리고 노동조건에서의 차별이 대학 교육에 대한 무한수요를 낳는다.
의무교육인 초등학교 입학비율이 87%인데 반해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의 진학비율이 85%나된다는 사실에 놀랬다. 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 교육의 목표는 참교육이 아니라 입시인 나라가 되어버린 우리나라는 이미 교육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엘리트욕망의 한 단면이라 할 수 있겠다.
매년 이 나라 최고의 지배학벌인 서울대에 들어가는 학생은 수험생 가운데 0.5%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서울대 학벌은 이 나라 대학교수의 1/4을 차지하며, 국회의원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법조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행정부 최고위직의 2/3을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서울대 출신들이 똑똑하기 때문이고, 똑똑한 사람들이 권력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믿는다.
이 책 <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는 대학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곳일까?라는 문제에 대해 고민한 저자가 모순투성이인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부는 대학입시를 위한 암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중요한것은 의미를 파악하는것이며 그 의미를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릴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불황이 깊어진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젊은 세대들이 있다. 대학을 나와도 주어지는 일자리는 비정규직이 절반이고, 대학에 안 가면 더 형편없는 일자리가 주어지기 때문에 너도나도 기를 쓰고 대학에 가려 하고, 대학에서도 '스펙 쌓기'에 골몰한다.
 꼭 정해진 길이 아닌 길을 가보라고 권한다. 그곳에는 생각보다 더 넓고 환한 길이 있음을 알려준다.
별볼일 없는 직장생활을 영위하느니 차라리 창업의 길을 택하는 등  자신만의 길을 창조하라고 권고한다. 확일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사회통념상 대학진학이라는 방법만이 최선이 아님을 어렴풋하게라도 인식을 심어준 책이다.
하지만 저자의 주장처럼 대학진학에 대한 꿈을 완전히 접기까지는 우리사회의 의식도 바뀌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

k****0 201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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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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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명문대를 나오면 취업이 보장이 되었기에 그렇게 명문대에 들어가려고 목숨을 다했다 그런데 지금은 대학원을 졸업해도 취업이 안 되고 또한 대기업에 취업해도 고용의 불안을 가지고 사는 것 말 그대로 안정이 없어 이제는 공무원에 다들 목숨을 거는 시대가 왔다 그렇기에 대학을 꼭 가야 하나? 대학을 졸업하면 졸업생들은 등록금 대출금을 갚아야 하는 채무자의 길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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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명문대를 나오면 취업이 보장이 되었기에 그렇게 명문대에 들어가려고 목숨을 다했다 그런데 지금은 대학원을 졸업해도 취업이 안 되고 또한 대기업에 취업해도 고용의 불안을 가지고 사는 것 말 그대로 안정이 없어 이제는 공무원에 다들 목숨을 거는 시대가 왔다 그렇기에 대학을 꼭 가야 하나? 대학을 졸업하면 졸업생들은 등록금 대출금을 갚아야 하는 채무자의 길을 시작으로 사회생활을 한다는 게 현실이다 정말 아프다 그런 시대에 이 책 제목이 참 마음을 흔들었다 나도 우리 아이에게 아직도 좋은 대학을 가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그런데 우리 시대와 다르게 우리 아이 시대는 운전면허증처럼 그냥 대학 졸업증은 그런 용도가 될 것이고 학벌이 아닌 실력이 우선시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좀 더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고 미래를 읽을 능력이 나에게 필요할 것 같다 남들이 다 가는 그 코스만이 정답일까? 다시금 생각을 해야 할 때인 것 같다 나에게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대학을 가는 목적도 직이 아닌 업을 위해 선택하고 나 자신도 행복하고 그 행복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사람다운 이로 우리 아이의 미래를 꿈꾸는 부모로서 아이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이 책은 꼭 많은 이들과 같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해주어 이 아이가 세상을 살아갈 때 유연하게 대처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아이가 되도록 돕고 싶다는 간절함을 가지고 나 또한 독서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를 열어주었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난 것 같다

r****y 201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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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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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중 하나가   인생에는 정답이 없지만 지금까지는 다수가 가는길이 곧 정답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고 앞으로의 정답은 유일무이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라는 점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함에 주목하고 재능을 통한 자신만의 차별화 그리고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라는 것인데 현실적인 교육시스템과 사회의 둘레를 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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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중 하나가

 

인생에는 정답이 없지만 지금까지는 다수가 가는길이 곧 정답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고 앞으로의 정답은 유일무이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라는 점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함에 주목하고 재능을 통한 자신만의 차별화 그리고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라는 것인데 현실적인 교육시스템과 사회의 둘레를 봤을때는 충족되지 못하고 대안이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구구절절 현시대의 시스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교육시스템의 잘못된 퇴행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라는 점은 맞지만 입바른 소리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뚜렷한 대안이 현실적인 만들수 없는 이야기를 저자는 하고 있다라는 문제점이다.

 

그리고 대학이라는 시스템이 아닌 정 다니고 싶다면 다른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한다고 한다. 즉 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공부를 해나가야 한다라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집중적인 학습을 해아한다라는 것인데 이것또한 뚜렷한 해결책은 미미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분야를 정한다음 그곳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쌓고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점인데 이것또한 대학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러한 보안적인 대안점을 제시해주면 분명 좀더 좋은 양질의 독서가 될수 있었을 텐데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또한 궁극적으로 중학교때부터 무엇을 할지 찾아나서야 한다라고 책에서 저자는 설명한다. 즉 직업설계는 중학교, 늦어도 고등학교 때부터는 되어야 한다라는 점이고 이러한 면에서 일반계 고등학교를 진학할게 아니라 전문 직업학교 및 가능하다면 해외 명문 직업학교를 가서 최고의 실력자를 성장하는게 좋다라고 역설한다. 하지만 이것또한 녹녹치 못한게 현시점에서 고등학교도 자립형 사립고를 비롯한 마이스터고 그리고 일반계 고등학교를 제외한 실업계학교또한 일반계 고등학교의 일관된 획일적인 교육시스템으로 바뀌고 대학을 가기위한 하나의 과정으로서만 변모한다라는 현실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위해서는 많이 제약을 감수해야하는데 이러한 제약의 범위 밖에서 찾을수 있는 대안을 좀더 제시해줬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

 

p 145. 료마가 간다- 료마 어록

"마음이 약한자는 선이 많고 마음이 강한자는 악이 많다. 세상의 인민을 어떻게 하면 모두 죽일수 있는지 연구하라. 가슴속에 그러한 기세를 지니고 있으면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다. 세계를 죽이고 살리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 생각하라. 사람에게 상처를 입힐 때는 상대를 인간이라 생각하지마라. 인간이라 생각하면 주눅이 들어 머뭇거리게 되니 짐승을 죽이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을 가져라. 세상에 살아있는것이 모두 중생이라면 그 어떤 것에도 상하가 있을수 없다.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모두 스스로를 최고로 생각해야한다."

 

"악인의 영혼에 기원하면 우리에게 지혜를 준다. 또 석가 알렉산더 도요토미 히데요시 진시황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하면 책략이 샘솟듯이 한다. 박정의길, 몰인정의 길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의리 따위는 꿈에도 생각지 마라. 몸을 오그라들게 할 따름이다. 천하의 모든 것에는 그 주인이 있게 마련이어서 돈 한푼을 훔치면 도적이라 불리고 사람 한명을 죽이면 다란사람이 도 나를 죽니다. 지진이 일어나면 가옥수만 채가 파괴되고 수억이 생령이 저승으로 간다. 이것을 천명이라 생각하고 두려워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인륜이란 우너래 도량이 좁아 큰 그릇이 되지 못하는데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세계를 움직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가슴속에서 이 마음을 몰아내야 한다. 뭇 사람들이 모두 선을 행하거든 자기 홀로 악을 행하라. 천하의 일은 모두 그러하다

k*****i 201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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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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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생각하겠지만 대학이 기본이라고 할 정도로 언제부턴가 대학은 당연하게 보내주고 있다. 우리때만해도 고등학교 나와서 직장생활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대학졸업장이 없으면 취직도 안되고 결혼할 때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내가 지금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듣고 있는데 그 자격 또한 대졸이상이다. 그러니 대학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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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생각하겠지만 대학이 기본이라고 할 정도로 언제부턴가 대학은 당연하게 보내주고 있다. 우리때만해도 고등학교 나와서 직장생활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대학졸업장이 없으면 취직도 안되고 결혼할 때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내가 지금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듣고 있는데 그 자격 또한 대졸이상이다. 그러니 대학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학벌에 목을 매는 한국인들은 명문학벌을 따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승진을 못하는 이유를 학벌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고, 고등학생 대부분도 학벌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어느 신문에서 보니 초등학생 평균수명이 3시간이란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시키려는 우리 엄마들의 아이들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대학이란 4년동안 시간낭비하지 말고 진짜 자신의 업을 생각하면서 나아가야 된다. 그래야만 나중의 미래를 희망적인 미래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지금 난 방송대를 다니고 있다. 그래서인지 '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문구가 내 눈에 확 들어왔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까 싶어 결혼하고 시작한 공부였다.

내 친구들만해도 대학 졸업하고 할 것이 없어서 대학원을 다녔던 친구들도 꽤 많다. 자기 전공살려 취직하는 경우도 드물고 있다.

우리는 좋은 대학을 나와야지만 부와 명예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본업에 미쳐서 단 하나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 단 하나에서 최고가 되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 정주영도, 서태지도,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도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다.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성공한 사례들은 이들 외에도 많다.

한국인들은 실패가 무서워 도전하지 않는다. 그러면 지금과 같은 현실에서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무엇이든 가리지 말고 해야하고, 무엇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지 고심해 보아야 한다. 세상 밖으로 나와 치열하게 부딪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안정이란 없기에 끊임없는 노력 속에서 안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나도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에 다시금 생각해 봐야겠다. 도전해보고 미친듯이 달려볼 생각이다. 스펙없는 나에게 도전감을 주는 책이다.

 

"대학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곳일까? 제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하는 대학에 그 많은 돈과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을 가치가 있을까? 고등학교의 경쟁력은 세계최고 수준이지만 대학 경쟁력은 세계최하 수준인 지금, 우리는 어리석게도 대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학벌중심 사회가 아닌 실력중심 사회로, 곪을 대로 곪은 낡은 의식과 구태의연한 교육방식을 도려내야 한다"

 

자식을 키우는 주부로서 우리나라가 좀 더 노력한다면 아이들 얼굴에서 더 밝은 얼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부모들과 함께 나누며 공감하며 공부만이 아닌 실전 지식을 쌓으면 우리나라는 더 화목하지 않을까??




 

r**********0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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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아직도 대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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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대학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자주 강조를 하던터라 이책에 제목을 보고 대학에 대한 모순과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과감하게 지적하고 탈피 하라는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기란 어려운건 아니다,   단지 저자의 말처럼 자기만의 꿈을찾아 학벌이 아닌 실력으로 경쟁해가야하는 시대에 누구나 맹목적으로 가야하는 대학에 대한 불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는바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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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대학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자주 강조를 하던터라 이책에 제목을 보고

대학에 대한 모순과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과감하게 지적하고 탈피 하라는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기란 어려운건 아니다,

 

단지 저자의 말처럼 자기만의 꿈을찾아 학벌이 아닌 실력으로 경쟁해가야하는 시대에 누구나 맹목적으로 가야하는 대학에 대한 불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사실 알면서도 현실세계에선 대학을 부정하기란 결코 쉽지않은 과제이다.

사실 아직도?가 아니라 현실은 아직까지?그렇게 가고있는건 부정할수 없으니 말이다

고졸보단 기왕지사 서울대를 나오면 간판으로 인정을 받는 현실을 누구나 다 이해하지 않은가!

 

물론 행복의 기준은 아닐지언정 현실의 대학은 기회제공의 역할을 하기엔 당연한 과정이란 생각이 머릿속에박혀있어그런지 모르겠다.

실업자 300만 시대에 대학을 졸업해도 100만 백수양성소라는 말까지 생겨날정도로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보도가 많이 나온다.

전공과 상관없이 사회에 나와서는 그저 학벌로서만 끝나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이지만 거의 보편화된 대학졸업장이 취업시에는 그 대학졸업장마저 없는 사람을 뽑기란 쉽지가 않은게 현실이다.

물론 대학졸업장이 없이도 그사람만의 재능과 역량을 보고 선택할순 있지만 저자가 지적한것처럼 그사람의 스펙이나 몇분동안의 면접으로 그많은것을 알기엔 한계가 있기에 서류상의 스펙을 우선으로 선택하는건 어쩜 당연한건지도 모른단 생각이든다.

 

4년동안 배운것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산 등록금때문에 반값등록금 시위도  현재까지 논쟁이 되고있다.

비싼 학비에 비해 대학교수들의 수준낮은 교육을 지적한 저자는 대학의 불필요성을 강조하기보단 대학안에 이루어지는 부조리함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교육현실에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명시 시킨다.

 

이런 교육제도안에 맞게 공부를 하고있는 아이들이 스티브잡스,김연아,박지성처럼 자기만의 재능을 찾아 자기만의 재량을 발휘하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은경우가 많다.

자기만의 역량을 찾아 개발한다는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필요하지만 그에 따른 사회적 ,교육적 제도가 뒷받침되어져야 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경험하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학벌이 아닌 능력이 우선시 되는 사회가 되리라는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머리로는 이해하고 그런 바램을 갖고있지만 막상 현실의 벽에 부딪치게 되면 또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기 싶다.

부모로써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육에 대한 소신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다 하니깐 나도 하자!라는 생각이 아니라 도전을 통해 나의길을 찾아갈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명콰한 해답을 찾아주고싶다.

그해답이 쉽게 찾아지긴 어렵겠지만 그게 앞으로 우리네 부모들의이 해야할 몫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m******4 201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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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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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나오셨어요?저도 대학 나왔습니다. 졸업한지 4년이 지났지만 이제 기억이 잘 안날 정도로...... 되집어 생각해 보면 배운 것이 무엇이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 하는 일과 전혀 연관이 없을 정도로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실제로 회사에서는 배웠던 지식이 거의 도움이 안되었으니까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다닌 4년은 정말 아까운 시간들이었군요. 저자가 바라본 시각에서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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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나오셨어요?
저도 대학 나왔습니다. 졸업한지 4년이 지났지만 이제 기억이 잘 안날 정도로...... 되집어 생각해 보면 배운 것이 무엇이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 하는 일과 전혀 연관이 없을 정도로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실제로 회사에서는 배웠던 지식이 거의 도움이 안되었으니까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다닌 4년은 정말 아까운 시간들이었군요. 저자가 바라본 시각에서는 가장 안 좋은 케이스 이겠지요.

사실 요즘 대졸 백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본다면 과연 대학이 제 구실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갑니다. 이런 말을 교수님들께 드리면 '대학은 취업하는 곳이 아니라 학문을 배우는 곳이다' 라고 하시겠지만 그 분들은 과연 돈을 안벌고 학문을 하기 위해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특히 한국과 같이 80%가까이 대학을 진학하는 나라에서는 대학의 정의가 조금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존심 문제일 수도 있지만 직업 교육도 당연히 병행을 해야하는 것이겠지요. 모두 학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대학교 4년에 남자들은 군대를 2년을 버립니다(물론 버린다는 표현은 아닙니다만 만약 더 훌륭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분명 아까운 시간이겠지요) 도합 6년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서 할 수 있다면(술,담배 이야기가 아녀요.ㅋㅋㅋ) 좀 더 혁신적인 업체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상상을 해야할 시간에 상상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 한국의 교육 현실이기에 무척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군다나 누구나 선호하는 직업이 대기업이나 공기업 그리고 공무원이라니, 물론 해외에서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긴 합니다만 무조건 '안정' 이라는 테마에만 집중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과연 공무원은 안전한 직업인가?' 사실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아무리 안정적으로 해고당하지 않는 직종이라도 인원 감축이 필요하면 점점 한직으로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돈만 벌면 그것도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람 마음이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기간을 투자했건만 쉽게 버림을 받는다는 느낌은 어디에서도 겪어보기 싫을 것입니다. 사실 공무원 신분이 무너지리라고는 아직 생각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이 세워진지 아직 100년도 되지 않았으므로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만큼 불안정하다는 것이지요. 불안정한 만큼 사람들은 더 큰 노력을 기울여서 창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자영업도 많겠지만 벤쳐 기업들이 많아져야 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야 나라의 자생력도 강해질 수 있습니다.

저자는 책을 집필하면서 매우 강한 어조와 논점을 시사하였습니다. 대부분 맞는 이야기이며 대학이라는 자체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배운 4년간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4년간 '나' 라는 존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1학년 때의 순수함과 기억, 그리고 많은 여행들은 경쟁을 준비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어 주었고 이후 군 생활에서는 저의 정체성을 찾으며 3학년이 되어서야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까운 시간일 수도 있으나 주어진 시간에 더 상상할 수 있었다는 것은 대학생활에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해외여행에서 새로운 눈이 떠지듯,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과들 사이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은 대학이 아니면 하기 힘들 것입니다. 대학을 가지 말자고 하는 것보다는 대학이 변화되어 좀 더 사회와 융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1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