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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고 많이 마시지만 진정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커피빈부터 시작해서 제대로된 커피 지식을 가진 이는 많지 않다. 물론, 나또한 커피를 좋아하지만 주는대로 마실뿐이고 맛있다고 마실뿐이다.
커피의 맛과 향을 진정으로 구별할 줄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서래마을에서 바리스타로 활동중인 권대옥, 그가 완벽한 핸드드립과 그린빈 평가 방법을 제시하고자 책을 출간했다. 커피의 품질 평가 방법과 로스터의 로스팅 포인트별 맛과 향 구분법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알려주고자 두껍지않은 핸드드립 커피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 커피의 기본을 정리해줄 멘토가 되기를 스스로 자청한 것이나 다름없는 권대옥은 대한민국의 올바른 커피문화 발전을 바라는 1인으로서, 다양한 맛과 향을 감별할 수있는 안목을 가지길 바라며 성실하게 책을 출간한 것으로 보인다.
컨텐츠는 크게 3가지 챕터로 나뉜다. 1장은 핸드드립의 기본 개념. 핸드드립이란 무엇인가? 물을 주입하는 방법부터 드립퍼 안에서의 볶음도에 따른 커피입자들의 상황을 추출시마다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핸드드립의 기본 원리는 뜨거운 물을 커피입자 속에 투과시켜 양질의 커피 성분을 추출해내는 것이다. 최대한 커피의 성분을 많이 뽑아내는것이 핸드드립의 목적이자 스킬인 것이다. 여과력이 관건인 핸드드립은 그저 물을 붓는 것이 아니라 핸드드립을 위한 추출 시간을 맞추는게 중요하다.
2장은 핸드드립의 기구별 특징. 기구별 특징과 드립핑을 통해 맛과 향을 구분하는 방법과 추출 과정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 제시. 커피의 맛과 향을 구분하는 방법은 커핑, 드리핑, 에스프레소를 통해 구분하는 것인데 권대옥은 20여년동안 드립핑 평가 방법을 연구해왔다. 균형감의 결과는 맛과 향이 좋은 커피를 선사할 수 있다.
3장은 세계의 커피 원산지. 가장 좋은 커피를 위해서는 가장 좋은 그린빈이 준비되어야한다. 그 그린빈의 품질 평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볶음 정도에 따른 포인트와 로스팅 포인트의 변화에 따른 맛과 향이 변화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지의 커피빈에 대해 향과 맛을 평가해놓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과 향을 찾을 수있을 것 같다.
커피맛을 모르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에게 커피맛을 구별되게 만들어주고자 하는 권대옥. 조금씩 커피의 맛과 향을 알아가고 싶어졌습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서평임을 첨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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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가 뚝 떨어진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 한 손엔 큼직한 종이컵이 늘상 함께 한다.그것은 혹한 추위에도 폭염을 껴안은 여름에도 변함없이 나를 반겨준다.이렇듯 나는 커피마니아다.사람이 사람과 함께 하는 공간이라면 그것은 항시 존재한다.또한 홀로이도 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모든 동물은 공동체 생활을 본능적으로 하지만, 인간은 본능적으로 공동체 생활에서 갈등과 분리를 경험하곤 한다.그러나 공동체를 이루지 못하면 동물처럼 죽는다.고로 사람은 사람과 함께 살아야 한다.실상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커피는 그 어떤 기호식품보다 그 자리매김이 눈부신 성장을 했다.그런 연유로 도심의 거리에는 시선을 잠시 돌리기만 하면 커피전문점들이 한 눈에 쏙 들어온다.신선한 원두를 이용한 향 좋은 원두커피를 만나는 현대인들은 그 속에서 생활의 활력소를 찾고 바쁜 삶 속에서 휴식과 자기만의 시간을 갖곤 한다.
왜 우리는 핸드드립 커피에 열광하는 것일까? 이는 인스턴트 커피와 확연히 다른 인공첨가물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 소비가 점차적으로 증가했으리라 짐작해 본다.그런데다 이제는 커피 마니아들을 위해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 전문점들이 많은탓에 거리를 걷는 이들의 손을 큼지막한 일회용 컵으로 든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을정도다.그만큼 현대인의 생활에 깊숙히 한자리 꿰차고 있다는 말이 되는게다.이때에 완벽한 핸드드립과 그린빈 평가방법을 제시해 주는 '권대옥의 핸드드립 커피'를 만났다.한 권의 책은 총3장으로 나뉘어 가장 기본적인 핸드드립의 기본개념부터 핸드드립의 기구별 특징과 드립핑을 통해서 커피의 추출 상황별 맛과 향을 구분하는 방법과 추출 과정의 문제점등을 보완할 수 있는 정보를 줌과 동시에 핸드드립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과 커피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지 싶다.정작 그 이전엔 그저 맛과 향에 따라 고르던 얕은 지식에서 지금 막 책을 덮은 후는 커피 입자와 물줄기 혹은 볶음도에 따른 다양한 뜸의 중점등으로 많은 변화를 꾀하는 핸드드립 기법을 통해 저자만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맛 본 듯 하다.
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단 것으로 달려들고,뱀은 독을 모으기 위해 쓴 것으로 달려들듯이 향 좋은 원두를 사용해서 즉석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제 간단하게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배우고 익히어 내 것으로 만드는 즐거움 또한 맛볼 수 있는 장이 된 유익한 시간이었던 듯 하다.그러나 아는 만큼 보인다고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단,아는 만큼 행할 수 있을때 비로소 내 것이 되는게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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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커피와 사랑에 빠졌다.깊은 사랑은 아니지만 커피를 더 알고 싶고 매일 커피와 교감을 나누는 사랑의 첫단계 정도랄까? 그 시작은 핸드 드립커피를 알게 되면서 부터다. 원래부터 원두 커피를 싫어했다. 도대체가 쓴 맛뿐인 이 커피를 왜 사람들은 좋아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나에게 진정한 커피의 맛을 알려준 사람은 전혀 없었고 주변에 자연 그대로의 커피를 찾아볼수가 없었던 탓이다. 이게 어디 나만의 문제일까?
우리 한국사회에서 핸드드립, 말하자면 원두를 갈아 기구를 사용해서 직접 내려 마시는 커피가 자리 잡기 까지는 오래 세월이 걸렸다. 대중화의 단계가 아직도 진행중이며 많은 사람들에겐 아직도 핸드드립은 낯설다. 아직도 원두 커피보다는 믹스 커피나 자판기 커피를 쉽게 볼수있는 이유는 우리 민족의 빨리 빨리 문화 또는 조급성 때문인듯 싶다. 커피란 야근하는 사람, 벼락 치기 공부하는 학생들의 잠을 쫓아주는 각성제 그것이었다. 커피를 바라보는 시선 그것은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이 아닐까 싶다.
권대옥의 핸드드립이라는 이 책은 커피를 알고 싶어하는 우리들에게 좀더 향기로운 커피 향기의 천국으로 안내하는 친절한 교본이 될 듯 싶다. 좋은 커피란 좋은 생두 를 골라 알맞게 로스팅(볶는 과정)하여 커피 특색에 맞게 드리핑(여과+추출)하여 손님에게 자연스러운 커피의 향과 맛을 전하게 한다는 말이 참 인상깊게 느껴진다. 핸드 드립에 생소한 초보자가 이책을 읽을 땐 몇가지 기억해 둘것이 있다. 드리핑하는 과정과 기구를 약간씩을 알아두면 직접 내려먹는 커피의 매력에 풍덩 빠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좋은 원두를 고르는 과정 그리고 원두를 알맞게 볶는 과정 이를 로스팅 과정이라고 하는데 커피 종류에 맞게 취향에 맞게 강하게 볶거나 약하게 볶거나 중간정도로 볶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핸드 드립하는 과정인데 갖가지 기구 , 여기에서는 멜리타 , 칼리타, 고노, 하리오 , 융 등이 소개 되었다. 어쩌면 면 일반인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데 원두를 기구에 넣고 물의 굵기를 조절하며 여과, 확산을 시키는 과정이 있다.
권대옥의 핸드드립은 핸드드립의 교과서라고 할만하다. 핸드드립의 기본 개념 , 기구별 특징과 추출방법을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각국의 다양한 커피의 종류와 사진 그리고 맛까지엿볼수있다. 책을 보면 한번 직접 내려먹는 커피를 맛보고 싶은 욕망이 생길것이다.
이렇듯 수많은 변수와 개입의 가능성 때문에 커피는 다양하고 놀라운 맛들이 나타날수있는 것이다. 스타벅스나 카페베네 같은 체인점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들의 수익은 천문학적으로 늘고있다. 다양한 커피와 메뉴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커피와 멀어지고 있다. 권대옥씨가 언급한데로 커피에도 숙성과 산패하는 라이프 사이클이 존재하는데 길어봐야 2주 3주가 고작이다.말하자면 커피에도 유통기한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과연 그 수많은 커피 체인점과 커피 유통사들은 커피 유통기한을 제대로 지킬까?
권대옥씨는 책에서 우리나라의 커피숍과 커피문화는 자리를 빌려주고 제공하는 역할만을 수행했으며 쓰기만 한 커피맛을 보완하기 위해 프림과 설탕을 타먹는 문화로 변질되었다고 한탄한다.커피에 인공적인 맛과 향을 가미하면서 현대인들은 커피의 맛을 잃어버리고있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이제 핸드드립은 우리 대중속 깊이 가까이 확산되고 일반화 될것이다. 이제 핸드드립은 커피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커피를 생산하는 나라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커피를 생산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두루 알려질것이다. 원두에서 나서는 향긋한 내음에 세계 각곳의 특유한 향기가 배어져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 권대옥의 핸드드립은 수많은 독자가 직접 핸드드립의 길로 들어서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것이다. 이책에는 저자가 20년간 공들여 온 핸드드립의 기술과 조언이 들어있다. 관심을 갖고 시작해볼 생각이 있다면 그렇게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직접 내려먹는 커피를 즐길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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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 커피를 내리면서 마시고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커피를="" 맛있게="" 내릴=""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이 책에 방법이 나와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커피>에 대한 <기본지식>도 알아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기본지식>커피>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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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 커피를 내리면서 마시고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커피를="" 맛있게="" 내릴=""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이 책에 방법이 나와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커피>에 대한 <기본지식>도 알아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기본지식>커피>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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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커피 유통업에 잠깐 몸담으면서 업무 특성상 아침마다 다른 커피를 마시며 맛에 대한 평가를 하고 회의를 했던 일도 있었다. 처음엔 커피의 매력을 잘 모른채로 업무로만 접근했던 것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커피의 향과 맛에 중독되었던것 같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정도에도 커피의 유혹을 떨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일년전 쯤 우연한 기회에 커피수업을 받게되어, 며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서 수업을 받아본 일이 있었다. 취미반 수업 정도였는데 배우면서 바리스타와 커피에 대해서 상당한 매력을 느꼈다. 첫날의 커피맛을 느끼는 일부터 맛의 감각이란 어려운 일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선지 더 알고 싶고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핸드드립커피의 매력이 느껴지는 책을 찾게 되었던 것같다. 핸드드립은 중력 추출, 책의 설명처럼 여과력의 개념이다. 로스팅의 정보가 거의 없던 내게 로스팅에 따른 핸드드립의 과정은 시작부터 확실하게 다르게 다가왔고, 많은 부분 새롭게 눈을 뜨게한다. 실제 실력이야 많이 쌓아야 하지만, 이론이라도 확실하게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는 주의라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다. 로스팅을 논외로 했을때는 핸드드립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커피양, 분쇄도, 추출양, 추출시간, 온도 정도로 알고 있었지만, 로스팅 부분이 중요하게 자리하면서 기존의 조건들, 분쇄도와 온도 등에 대한 부합 조건이 완전하게 달라진다. 그런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초보자에게 유익했다. 또한 가지고 있는 핸드드립 도구의 선택과 활용 부분도 의미있었다. 커피 종류에 따라 향과 맛이 다르고, 로스팅의 단계에 따라 또 달라지며, 핸드드립 과정 또한 만드는 사람이 제시하는 각각의 조건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다. 이러한 미묘한 상관관계를 알아가는것이 아직은 쉽지 않지만 책에 실린 그래프와 사진으로 이해를 돕기에 도움이 되는것 같다. 핸드드립의 기본개념, 기구별 특징, 세계의 커피원산지 순으로 책의 구성 또한 일반적이지 않지만, 필요한 기본 지식을 빼놓지 않았다. 커피가 처음이라면 조금 어렵게 다가올수 있지만 순서만 바꿔 읽어도 조금은 쉽고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로스팅에 대한 이해를 늘려가며 개인적인 취향도 알수 있을것 같았는데, 강볶음에 가까운 로스팅을 선호하는것 같다. 로스팅에 개념과 이해만으로도 책을 접해본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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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뽑아낸 커피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드립커피를 좋아한다. 물론 간편하고 어렵지않은 일회용 드립커피이기는 하지만 커피양이 제법 많이 들어간 특정 브랜드의 드립커피를 선호하는 편이다. 욕심같아서는 핸드드립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그것이 물만 갖다 붓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쉽게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라는 마음보다는 커피 전문점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게 될 때 각기 다른 맛에 대한 구별과 내가 선호하는 맛의 판단이 어느 정도 가능할까라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핸드드립이란 즉 '여과력'이다"라는 저자의 말에 절대적인 공감을 보낸다. 일회용 드립커피를 마시면서도 뜸을 들이고 물을 나누어붓는 과정없이 그냥 물을 들이붓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추출 시간을 맞추지 않고 계속해서 물을 주입하면 추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드립의 의미가 없다고 봐야한다. 역시 핸드드립의 세계는 심오하고도 어려웠다. 커피의 종류에 따라, 드립퍼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르게 해야하는 물줄기의 굵기부터 생두 볶음정도에 따른 물의 온도, 다양한 추출방법 등은 실제 경험없이 이론만으로는 제대로 이해해내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그래도 좋았다. 핸드드립이라는게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내공이 필요하고 그 맛 또한 일품이라는 것이 드립커피를 좋아하는 나로 하여금 일종의 자존감을 갖게 만들었다.
평소 쇼핑몰에서 다양한 종류의 핸드드립 기구를 보고 도대체 뭐가 다를까 궁금해 하곤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렴풋하게나마 그 차이점을 알게 되었다. 기구별 특징이나 추출 방법 등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아무렇게나 구입해서는 집안 장식용으로 전락하기 쉽상이다. 이 책의 마지막 파트인 세계 커피 원산지에 대한 정보 역시 유용했다. 다양한 맛의 커피 중 나의 입맛에 딱 맞는 커피를 찾아보는 것도 혀와 코가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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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핸드드립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매일 빠지지 않고 마시다 보니, 종류별로 다 마셔보게 된다. 확실히 산지별로 맛과 향의 차이가 난다. 어떤 커피는 다른 커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향이 인상적이기도 하다.
핸드드립을 하다보면, 같은 커피도 맛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우선 볶은지 얼마나 지났느냐에 따라 다르다. 갓 볶은 커피는 향은 좋으나 맛의 깊이가 없고, 숙성된 커피는 맛과 향의 복합적인 매력이 있어 최고의 숙성 포인트를 찾는 것이 노하우다. 오래 지나서 산패된 커피는 향의 손실이 크고 맛은 진해지지만 매력이 없는 커피가 된다. 보통 숙성되는데 6일 정도가 걸린다. 볶은지 6일 지나면 최고의 맛과 향이 나는 것이다.
그리고 볶음도에 따라 숙성의 정도가 다르다. 약볶음의 경우 완만하게 숙성되고 완만하게 산패된다. 그러니까 맛과 향이 오래간다. 반면 강볶음의 경우 급속히 숙성되었다가 급속히 산패된다.
추출할 때는 잡미, 거품, 미분을 제거하고 액기스만 추출하는 테크닉을 연마하면 깔끔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뜸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뜸은 본추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인데, 한방울씩 똑똑 떨어져야 최적의 뜸이다. 과다하게 뜸을 들이면 본추출은 과소 추출이 되고, 부족하게 뜸을 들이면 본추출은 과다 추출이 된다. 적절한 뜸이 완벽한 추출을 위해 필요하다. 책을 통해 뜸부터 제대로된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껏 항상 같은 방식으로 핸드드립을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최고의 맛과 향을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핸드드립시 뜸과 추출 시간의 차이는 볶음도와 숙성 정도를 고려해야 하는데, 이산화탄소 함량과 수분 차이 때문에 일정하게 정할 수는 없다. 추출 시간을 늘리고 줄이고 하는 방법은 볶음도와 물줄기의 굵기, 입자의 분쇄도를 명확히 이해하여 좋은 성문을 뽑아내는 시점을 찾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런데 하나의 커피도 어떻게 볶느냐에 따라 맛과 향에서 미묘한 차이가 난다. 강볶음일 경우 약볶음을 경우가 다르다. 약볶음을 최적의 포인트로 두는 이유는 커피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향의 다양성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중볶음을 최적의 포인트로 두는 이유는 복합적인 향은 조금 줄지만 다소 무거워진 맛과 향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다. 강볶음을 최적의 포인트로 두는 이유는 약볶음이나 중볶음에서 찾을 수 없는 완전히 다른 향, 깊이 있는 맛, 점성이 느껴지는 촉감 때문이다.
약볶음으로 하여 복합적인 맛과 향을 표현하는 것이 추세이기는 하나, 특정한 커피를 강볶음으로 표현햐여 흔하게 맛볼 수 없는 강한 맛과 향을 만들어 내는 것은 새로운 재미가 될 수 있다.
커피는 산지별로 맛과 향이 차이가 난다. 그러나 하나의 커피도 다른 맛과 향으로 마실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 이 책은 커피의 맛과 향을 제대로 맛보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핸드드립 커피를 공부하고자 하는 초보자에게 맞춤한 책이 아닐까 한다. 핵심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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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커피를 잘 아시나요? 당신은 커피의 맛을 알고 마시나요?
이런 질문을 하고 싶거나 받아본적이 있는가? 커피를 좋아한다고 하면 어쩜 이런 질문을 받을 것같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커피를 참 좋아한다. 맛을 아느냐고 하면 조금 느끼는정도라고 해야할 것같다. 하지만 커피를 좋아하게되면 다들 그렇지만 핸드드립에 대한 맛을 느껴보고 싶다. 그래서 나는 커피관련책을 참 많이 읽는편인데, 이번에 이책을 보고는 커피에대해서도 참 많이 배우게 되었다.
커피의 깊은 맛은 핸드드립의 맛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특히, 핸드드립 커피는 여과지 , 물의 온도 에서 맛의 차이가 참 많다. 바리스타에 따라 핸드드립의 맛은 천차 만별인데 그것은 내리는 핸드드립의 차이와 온도는 바리스타마다 다르다보니 그렇다.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커피메이커나 우리가 수많은 커피숍에서 먹는 일룰적으로 나오는 맛과는 다른건 다르다. 그래서 커피맛 즐기는 사람은 핸드드립 커피에 대한 묘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권대옥의 핸드드립 커피> 의 권대옥은 서래마을에서 커피점을 운영하는 바리스타로 커피전문가다. 이책은 단순히 핸드드립에 대한 커피이야기가 아니다. 전문적으로 핸드드립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집에서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핸드드립을 통해 커피를 마셔보는 것을 말한다.
이책에 참 괜찮았다는 부분은 바로 1장의 핸드드립에 대한 정보였다. 다들 핸드드립, 핸드드립을 하지만 정작 핸드드립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참 없다. 단순히 손으로 내리는 커피라고만 알고 있지만 핸드드립은 참 과학적인 면이 있는 커피 내리는 법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커피의 맛을 좌우한다는 커피 볶는것 까지 전문적인 바리스타나 커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찾아서 배우지 않으면 알수없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다음은 바로, 3장의 다양한 커피에 대한 정보다 우리가 아는 커피의 생산국이나 커피는 종류는 얼마나 될까. 매일 하루의 한잔이상의 커피를 마시지만 우리는 그것조차 모르고 그 맛을 음미한다.
3장은 다양한 커피의 종류 , 생산지 등의 다양한 정보가 있다.
<권대옥의 핸드드립 커피>는 전문 바리스타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커피에 대해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커피의 맛을 느낄수 있도록 정보가 다양한 책이다.
커피에 대해 알고 싶은가? 일률적인 커피의 맛보다 깊은 커피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당신 한번 이책을 통해 커피를 한번 배워보라,
단 이책은 핸드드립과 커피에 대한 정보가 든 책입니다. 단순히 커피에 대한 정보나 이야기가 있는 책은 아닙니다. 이점 유의할 것
평점
< 이책은 네이버 책카페에서 서평이벤트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적인 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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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옥의 핸드드립 커피 - 권대옥
권대옥의 핸드드립커피는 드립커피의 모든것을 담고있는 책이다 손으로 내리는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와는 다른 그 무언인가를 담고있다 같은 원두라고 해도 내리는 사람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 커피를 좋아하고 항상 커피를 달고다니기때문에 이 책이 재밌을꺼란 예상에 보게되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책은 전문가를 위한 책이라는 것이다 보통 와인에 대한 책이라고 하면 와인을 즐기지만 와인에 대해서 문외한인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을만큼 와인의 역사나 작고 재미있는 이야기등이 더해지게 마련인데 이책은 사진과 그림은 많이 첨부되어 있지만 다소 교과서처럼 딱딱하게 다양한 드립방법과 물줄기 여과방법 등에 대해 교과서적으로 서술하고 있고 작고 소소한 이야기등은 거의 볼수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이책은 크게 세장으로 나눠져있다 핸드드립의 기본개념, 핸드드립의 기구별특징, 세계의 커피 원산지 이중에 세계의 커피 원산지에 관심이 많아서 그 부분은 즐겁게 읽을수가 있었는데 역시 원두의 역사나 어떤 이야기들이 전해내려오는지에 초점을 둔다기보다 정보전달에 초점을 둔 책이라서 정리가 잘 되어있고 한눈에 보기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깊이있는 정보다 재미를 위한 책은 아닌것 같다 카페를 차리려는 사람이에 커피에 대한 전문가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람 혹은 깊이있게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책이다 단 취미로 커피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싶다..하는 사람에게는 이책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커피를 통해서 삶의 활력을 찾고 커피없이 하루를 못견디는 사람들.. 커피맛의 비밀을 알고싶다면 이책을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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