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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 실전편2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지겨울만큼 반복되고 또 반복되는 사칙연산 문제집을 너댓권은 족히 뗐었던 걸로 기억한다. 오랜 옛 기억을 더듬으면 나오는 그림자. 그으름 묻은 얼굴처럼 별로 유쾌하지 않은 기억이기도 하다. 불타는 고구마로 통했던 발간 얼굴의 땅딸막한 수학선생님. 날짜 번호 순으로 다다닥 불러 칠판 앞에 세워두고 풀지 못하면 마칠 때까지 교실 벽면에 붙어 서서 무안함을 견뎌야했다. 거의 매일 들다시피한 과목이어서 피해갈 수도 없고 그 시간만 다가오면 체하는 것 같다는 친구도 있었다. 그런 친구들도 있는 반면 수학이 쉽고 재미있다는 외계인 같은 친구도 있었다. 어떻게 수학이 쉽고 재미있느냐고 물어보면 원리를 알면 공식 대입해서 슥슥 풀어내듯이 풀리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단다. 사칙연산 풀듯이 무조건 많이 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꿴다면 실 앞에 든 바늘귀가 더 분명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순서가 아니라 양수와 음수->문자식->1차 방정식->연립 방정식처럼 관련된 부분을 차례대로 엮어 이것 배우다 잊어버려 저것 배우고 다시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가장 공통되고 중요한 원리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여 기본 개념과 문제 유형을 익히게 하여 수학의 어려움과 두려움을 없앤 책이다. 일단 두껍지도 크지도 않아 좋고, 또한 그렇기에 많은 어려운 문제를 담은 것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문제들을 실어놓아 큰 부담이 없다. 학원을 보내지 않고 아이를 집에서 홈스쿨 하면서 오히려 학창 시절보다 더 수학책을 파고드는 것 같다. 이 책, 저 책 살펴보고 분석하는데 이 책은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적인 수학의 흐름을 잡아준다. 설명이 참 쉽게 되어있고 딱딱하지 않아 참 좋다. 옆에서 선생님이 바로 설명해주는 것처럼 서술되어 있어 충분히 혼자 보고 독학할 수 있는 책이다. 예비 중학생이 보아도 좋고 더 늦었다 생각하기 전에 복습해야 할텐데 수학이 마냥 어렵고 두렵기만 한 중학생이 보아도 좋을 책이다. 요점의 요점을 간추린 책.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수학의 달인이 될거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 책을 계기로 수학에 한 걸음 다가가고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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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때는 걱정없이 진도는 무리없이 집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막상 중학교 입학한다고 생각하니 아이보다 부모가 속이 더 타군요 그래서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를 개념편을 읽고 또 읽고 했는데 막상 개념과 문제접근은 다르더군요 그래서 아주 쉬운 문제집을 찾기도 어려웟는데...많은 사람들이 중학수학 어렵다고들 하는데 막상 눈앞에 현실로 보이니 갑갑했습니다.중학교 수학 교과서를 보니 결코 쉬운 과목이 아니였어요. 수학학원 근처도 안가고도 잘해준 고마운 아들이지만 기대에 찬 엄마의 잔소리는 아이를 자꾸 실망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신감도 키워주고 스스로 공부할수 있게 실천에 도움을 주는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책은 저도 읽고 아이도 함께 읽혔습니다. 수학을 잘해서 본인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맘이 큰 아들이기에 거부감없이 받아드리고 이렇게 모든 문제집이 쉬웠으면 하는데 이제는 개념서에 가까운거야하니 아쉬워하더군요 노력한 만큼 중학 수학은 점수를 후하게 주지 않더군요..첫 시험에 기대하고 있는 아들은 수학에 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때 도움 주는 책을 읽는건 많은 힘이 될것입니다..
이 책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이야기속 내용을 기억하게 하고, 정리를 하게 합니다. 예제에 이어 문제를 풀게 하는데 문제만 풀어도 이해가 되버리는 마법이 숨어 있어요. 수학이야기를 들려주는 수수께끼 같아요. 자꾸 읽다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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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이제 곧 중학생이 될 아이를 위해 읽어보았어요. 학원을 다니지않고 선행도 혼자 문제집을 보며 하는터라 도움이 되지않을까싶은 맘에 읽어보았지요^^
제가 읽은 실전편2는 1권의 제곱근의 뒤를 이은 이차방정식부터 확률까지네요
설명글은 대체로 말하듯 편하게 씌여있어요. 예를 들면 "설명해줄게. 어렵다고? ~한거야. 체크해야해 살펴보도록하자.."와 같은 표현들로 씌여져있어서 읽기에는 편해요. 구성은... 챕터에 큰 용어를 쉽게 설명해주고 여러 유형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예제 문제를 놓고 풀이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풀이방법은 대체로 자세히 연산까지 잘 나와있습니다. 용어설명이나 풀이설명에 중요한 부분들은 짙은색으로 강조해주었네요^^ 곳곳에 "쉽게 생각해" 라며 문제를 이해하는 풀이하는 요령에 대한 팁이 하나씩 있어요~
자... 제가 읽은 느낌은요 편하고 가볍게 선행하면서 읽으면 좋겠다입니다. 사실 6학년 제 아이는 전혀 선행을 하지않은 아이인데 겨울 방학때 중학수학을 처음 접하면서 많이 어렵다고하더라고요. 인강도 없이 문제집을 간단한 설명을 듣고 풀이한다는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겠죠. 그러던차에 이 책을 보았어요. 아이는 그냥 좀 쉽게 읽었어요...
설명에 몇가지 유형을 알려주고 문제도 풀어주고 실전문제 간단히 있고^^ 지루한 개념서가 아니지면 기본적인 개념이 아주 쉽게 설명되어져있고 어려운 문제집은 아니지만 간단한 유형들에 대한 설명과 문제풀이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네요. 함수 반비례 확률 증명...이 더이상 낯설지않고 간단한 느낌이나 틀을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 공부는 문제집으로 해야겠죠?^^
큰 수학 공부에 앞서서 미리 O.T.하는 느낌처럼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참 쉽게 잘 정리되어져있어요. 어느 정도 공부한 친구들에서 잘 요약되어졌다는 느낌이 들겠죠?....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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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합니다. 첫째 아이를 보내다 보니 중학교에 대한 소식이 깜깜입니다. 그래서 이미 중학교에 보내본 선배들을 찾아 열심히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영어, 수학은 다들 학원에 다니고 미리 배워와서 무조건 올백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아닌 모양입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지정된 중학교는 작년부터 교장선생님이 바뀌면서 심화문제와 문장제 문제가 추가되어 정말 어려워졌다는 소식입니다. 에고고... 더구나 영어는 학원을 다니지만 수학은 혼자하는 아이라 어려움이 더 따를듯합니다. 하지만 벌써 2월. 그리고 입학하기까지 거의 3주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수학에 관한 이책 저책을 찾던중 북스토리에서 나온 '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미 초등수학 '10시간에 끝내는 엄마표 초등수학'를 만나본 상태라 중학수학을 발견하는 순간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큰아이는 4학년때까지는 수학을 잘했지만 5학년들어서면서 한두 문제 틀려오더니 6학년때는 자신감마저 잃어었거든요. 그런데 초등수학을 만나고 나서는 스스로 보고 풀더니 자신감을 다시 되찾더군요. 그러는 바람에 알아보던 학원을 다시 취소하고 스스로 하기로 맘을 먹었지요. 그런한 상황에 중학수학이 정말 어려워 50점이 일등인적도 있다는 소식에 앞이 깜깜.... 하지만 이 책은 제목만 봐도 자신감이 팍팍 솟아나는 기분입니다. 중학수학을 16시간만에 끝낼수 있다면 정말 춤이라도 추겠네요. ㅎㅎㅎ 점점 수포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때 많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큰아이와 이책을 한장씩 넘겨가며 읽고 풀고를 했습니다. 이미 6학년때 방정식을 접해서 그런가 방정식은 그럭저럭 잘 알고 있더군요. 그래도 초등수학과는 차이나는 점이 많아서 아직도 헷갈려합니다. 일차함수, 이차함수 부분을 잘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풀이방식을 콕콕 짚어서 어떤 부분을 알아야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네요. 제일 걱정하던 문장제에서는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핵심을 알려주어서 이제는 꾸준히 읽고 풀어보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들은 책을 볼때는 잘 알겠는데 막상 혼자 문제집을 풀려고 하면 잘 안되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아마도 응용을 잘 못한 까닭이겠죠? 이제는 이책의 도움을 받아 매일 매일 꾸준히 조금씩 풀어나갈거라는 울아들. 한번 읽는 책이 아닌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야하는,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책임에 틀림없습니다. 중학수학으로 16시간이 되든 16일이 되든 도전부터 해보자구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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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만 잡아도 저절로 문제가 풀린다..라는 말. 표지에서 바라볼 수 있는 그 소리가 절대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 아마도, 이 책을 직접 펼쳐보게 되는 학생들이라면, 그 말에 쉽게 공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몰입의 즐거움을 느껴본 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16시간을 Straight로 진행하여 끝맺음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들지만.. 수학이라는 것은 그렇게 한 번에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과목은 아니라는 사실.
장기적인 안목과 관점에서, 조금 더 구체적인 이론과 증명이 밑바탕된 수학 이론서를 꼼꼼히 공부하고, 그 기본을 바탕으로,응용이 된 문제들까지 배워볼 수 있는 수학 응용서를 열심히 풀어본다면,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수학의 신이 되어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간직하며.....
부푼 수학의 여행길에 오른 학생들에게 있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고, 그 큰 문제들의 해법들과 마주치는 과정에서.. 두려움보다는, 여행의 과정에서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해보겠다는 의지를 전하게 만드는...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수학이라는 것은, 쉽게 포기를 해서 안되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며.. 조금 늦었다고 해도, 금새 뒤따라 잡을 수 있는 과목임에는 분명하다 생각을 하게 된다. 기초와 기본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그 부족함을 무시한채, 지금 이 순간의 진도를 따라 잡는다는 사실이 무의미한만큼... 동기 부여가 가능할 수 있는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를 통해~ 페이지를 넘기면서 점차로 연결이 되는 여러 title과, 그에 대한 쉽고도 적절한 예시를 읽어보며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시간들을 통해~ 기본적인 문제들을 교과서보다도 더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되면, 기본적인 수학의 개론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일단 외워!'라는 구획을 통해~ 무조건 외워야만 하는 과정과 공식들에 대해서는 일목요연하게 꼬집어 주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게 외운 공식들을 토대로,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 과정의 흐름을 확인하고, 다음 문제가 주어지는 단계로 이동을 하게 된다는 점.
이와 같은 속도가 붙는 진도에 힘입어.. 중학수학을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에게는~ 보기 좋은 구성과, Simple한 내용 전개를 바탕으로.. 쉽고 빠르게 문제가 풀릴 수 있는 즐거움들을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아마도, 중학수학을 꼼꼼하게 배워보려는 학생들에게는, 효과적인 입문서가 될테고.. 중학 수학을 마무리 지으려는 학생들에게는, 총정리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단시간의 끝내기 편이 아닐까..란 생각이 된다.
딱~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수학의 여행과, 열정과 노력이 수반된 시간들을 투자하게 된다면.. 진실로 어렵게만 느끼는 수학 성적의 향상 또한 쉽게 이루어낼 수 있는 성취가 되지는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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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선행학습은 요즘같이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꼭 필요한 공부이다. 선행학습이 과연 효율적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을 떠나서, 어차피 모든 학생들이 선행학습을 하고 있기 떄문에, 혼자만 선행학습을 하지 않는 것은 불이익을 스스로 자초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교육은 한번 시기가 지나면 다시 되풀이 할 수 없는 평생 단 한번 찾아오는 기회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좋은 것이라면 다 해보는 것이 후회가 되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 자신의 경험에 의하면 선행학습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지난 시간동안 공부한 것에 대한 복습을 통해 철저하게 그 원리를 파악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도 문제풀이보다는 원리를 소개하는 부분을 좀 더 철저하게 습득하라는 조언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런 조언이 앞서서 진도를 빼기에 정신없는 친구들과의 경쟁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받아들여지는지는 알수 없는 일이다.
그런 차에 '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라는 책을 발견하곤 무척 반가웠었다. 옛날에 '안현태' 선생님 책으로 공부를 할때. 책에 수없이 등장하는 '잔소리' '또 잔소리'를 그대로 실천하면서 고등학교에 진학해서까지도 남들이 다 보는 책을 마다하고 그 책만 10독을 하는 동안 친구들에게서 어리석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얼마후에 본 평가시험에서는 그책만 반복으로 본 내 성적이 상당히 괞찮은 성적을 받았던 기억이 되살아 났기 때문이다.
이 채은 중학기간 동안에 배우는 문제들을 일목요연하지만 무척 간략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그러므로 중학교에 입학하려는 아이들이 선행학습용으로 중학교 재학 기간에 배우는 개념들을 익히는데 크게 유용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이 책의 주 용도는 아마도 그런 쪽으로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내가 내 아이에게 이 책을 주려는 의도는 아이가 자신은 다 이해하다고 생각하는 중학 수학의 원리를 짧은 시간내에 다시 한번 복습할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문제풀이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만 정작 그 문제 풀이를 하는 이유, 그 문제 풀이에 사용되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중학시간을 마쳐버린다면, 그 아이의 수학실력의 기초가 튼튼할 수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중학수학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중학수학을 마치려는 사람들에게도 이 방학시간동안 무척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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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을 '수포자'로 만드는 비운의 과목,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 기초가 부실하면 해낼 수 없다는 과목, 이과로 가고 싶은 학생의 발길을 문과로 돌리게 하는 과목, 수학. 사실 수학은 나에게도 가장 힘들게 하는 과목 중에 하나다. 문제를 많이 풀라고는 하지만, 과외 선생님 없이는 힘들고, 바로바로 물어 볼 곳도 시원찮아서 혼자 하기에는 가장 벅찬 과목이다. 한 달 전 받은 성적표에서, 이 때까지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점수를 받았다. 항상 모두 '수'였는데, 이번에는 '수' 성적표들 중에 '우'가 하나 끼어 버린 것이다. 그 과목이 바로 수학이었다. 다른 과목도 아닌 가장 중요하다는 국어, 수학, 영어 중 한 과목이라 더 실망과 충격이 컸다. 그 때문에 학교 입학 후 한 번도 다니지 않았던 학원, 그것도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 >는 나에게 '어? 이런 책도 있었나?' 하는 의문을 갖게 했다. 서평단으로 받은 책이지만, 딱딱한 참고서가 아닌 의외의 책이었기 때문이다. 우선 내가 받은책은 <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 : 실전편2>인데,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연필만 잡아도 저절로 문제가 풀린다!"는 그냥 봐도 거짓말인 것 같은 문구와 함께 개념부터 실전문제까지 함께 담은 중학수학을 16시간 투자로 해결 할 수 있는 책이다. 실전편2에는 이차방정식부터 확률까지의 진도가 나뉘어져 있다. 학생으로서 이 책을 보자면, 장점은 우선 풍부한 예를 더한 설명과 실전문제다. 수학은 간단한 설명으로 끝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그래서 학교, 학원의 선생님들도 개념을 설명하고는 항상 '자~ 이제 예를 보여줄게. 잘 봐!'하는 말을 덧붙이신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 것 같다. 꼭 알아야 할 개념설명, 정의나 간단한 방법만 언급하고 예를 제시하면서 쉽게 풀 수 있도록 해 준다. 다음 장에는 계산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해 주는 실전문제들도 담겨있다. 더불어 한 챕터가 시작 될 때 마다 챕터표지에 이번에 배우는 단원의 큰 틀을 설명 해 주고 있는 점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다. 시험문제를 풀 때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지나간 중학교 시절, 한 번 쯤 학교에서 들은 것 같은데... 생각이 하나도 안 나네... 하고 책의 목차를 보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면, <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는 당신에게 든든한 지름길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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