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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글로벌 리더들과 기업들이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그 자리에 일을 수 있는지 수많은 예시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당신이 글로벌 기업 혹은 리더들에 대하여 궁금한 게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다.
당신이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거나, 혹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거나 아니면 성공을 하고 싶은가? 이 책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트렌드서부터 마인드, 시스템 등 각 주제들을 코스요리처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주제안에 당신이 궁금했던 것이 있다면 그 장만 골라서 읽어보면서 당신의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하여 다 알고 싶다면 작가가 독자를 위해서 어렵게 준비한 'CEO의 코스요리'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은 애피타이저로 트렌드가 나오고 샐러드로는 마인드, 수프로는 시스템 메인 요리로는 전략 사이드 디시로는 마케팅 디저트로는 브랜드 마지막 커피인 위기를 기회로 까지 푸짐하게 차려져 있다. 일반 책들이 어느 한 분야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썼다면 이 책은 깊이는 떨어질 수 있어도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 기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최고의 경영자들과 기업들은 남들과 다른 한 가지의 무기가 있었다. 그 무기는 모두 달랐다. 어떤 이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독창성을 가지고 세상의 주목을 끌어낸 이도 있었고, 무엇이든 완벽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제품을 상품에서 예술의 경지까지 만들어낸 사람도 있었다. 또한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도 있었으며, 세상의 보이지 않는 것까지 바라보면 통찰력을 가지고 있기도 했다. 이렇듯 뛰어난 CEO 뒤에 있는 무기들은 단 하나의 것이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위대한 CEO들은 자신만의 무기를 최소 한가지 이상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당시의 상황과 환경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면서 그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게 해주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소개된 모든 무기를 다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고 다 알고 있을 필요도 없다. 우리가 알고 기억해야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그들에 맞는 무기가 있었다는 점과 그것이 환경과 정확히 맞아떨어질 때는 엄청난 시너지를 낸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내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진정 무기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집중해 날을 갈고 갈아 바짝 날이 선 검으로 탄생 시켜야 하는 것이다. 책 속에 있는 수많은 예시들 중에서 당신에게 맞아떨어지는 하나를 찾아보자. 그리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면 그 무기로 인하여 당신의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배워서 나에게 혹은 나의 회사에 적용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아래의 글들은 책에서 나온 수많은 얘기들 중에서 특히 나에게 와닿는 글들이다. 당신에게 맞는 무기가 있는지 찾아보길 바란다. 책 속에서 버진 애틀랜틱 항공 - 리처드 브랜슨 90p 리처드 브랜슨이 버진 애틀랜틱 항공을 설립한 이야기는 매우 신기하다. 1978년에 그는 후에 아내가 된 여자 친구 조엔과 버진 제도에서 휴가를 보냈다. 그들은 비행기를 타고 푸에르토리코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쪽 사정으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공항을 가득 메운 당황한 승객들은 속수무책으로 기다리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때 브랜슨은 비행기 임대 회사에 전화를 걸어 2,000달러에 비행기 한 대를 푸에르토리코까지 빌리기로 했다. 그는 작은 철판을 빌려서 그 위에 2,000달러 비행기 좌석 수로 나눈 금액을 썼다. 버진 애틀랜틱 항공: 푸에르토리코 편도 150달러 철판을 들고 공항 대합실을 한 바퀴 돌자 좌석이 모두 팔려 나갔다. 비행기가 무사히 푸에르토리코에 도착한 후, 한 승객이 브랜슨에게 말했다. "버진 애틀랜틱 항공도 크게 나쁘지 않군요. 서비스만 조금 개선하면 될 거 같아요. 잘 되길 빌어요!" 공항 안의 거의 모든 사람이 짜증과 원망에. 휩싸여 있을 때 브랜슨은 '기회'를 보았다. 브랜슨이 거둔 성공의 첫. 번째 특징은 결과의 위험 비용을 예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브랜슨은 천방지축 놀러 다닐 열일곱 살의 나이에 친구 몇 명과 함께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발행했다. 직접 기사를 쓰고 편집하고 광고까지 유치하면서 전국으로 유통시켰다. 이 잡지는 몇 년 동안 발행되었으며 한때 최고 발행부수가 15만에 달했다. 브랜슨은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고층 빌딩 위에서 뛰어내리더니 전라에 가까운 모델 스무 명과 함께 런던 거리를 돌며 휴대폰을 홍보했다. 브랜슨은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탱크 한 대를 몰고 들어가 버진 레코드의 미국 진출을 알렸다. 브랜슨은 버진 그룹의 이름을 새긴 열기구를 몰고 몇 차례 위기를 겪으며 대서양을 건넜다. 이 괴짜에게 눈앞의 모든 어려운 일은 정복할 대상이고, 모든 규칙은 깨져야 하는 것이었다. 인생의 모험이나 사업의 모험이나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한 후에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브랜슨은 언제나 입버릇처럼 "신경 쓰지 말고 움직여!"라고 말했다. 애플 - 스티브 잡스 100p 잡스는 매킨토시의 기능뿐 아니라 세부적인 디자인에도 크게 신경을 썼다. 그는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책임자 제임스 페리스에게 "유행을 타지 않는 아주 클래식한 상품이어야 해. 폭스바겐의 비틀처럼! 페라리가 아니라 포르쉐처럼 되어야 해!"라고 말했다. 컴퓨터를 슈퍼카와 비교하면서까지 디자인의 방향을 잡고 디테일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의 모습은 편집증 환자에 흡사했다. 그중 가장 놀라운 이야기는 고객이 메인보드를 뜯지 않는 이상 절대 볼 일이 없는 컴퓨터 케이스의 안쪽 디자인까지 완벽하기를 바랐다는 점이다. 인텔 - 골든 무어 & 그로브 154p 1985년의 어느 날, 기가 죽은 그로브가 공동 설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고든 무어에게 물었다. "이러다가 우리 둘 다 회사에서 쫓겨나면 새로운 CEO가 오겠지. 자네는 그가 제일 먼저 뭘 할 것 같나?" "글쎄.... 메모리 사업을 접겠지." "그런데 우리는 왜 안 하지? 그냥 우리가 접으면 되잖아!" 인텔은 설립 초기부터 메모리 분야의 화신에 가까운 존재였다. 쉽게 말해 인텔이 메모리고, 메모리가 곧 인텔이었다. 그럼에도 이 두 사람은 결국 자식과도 같은 사업을 접는 결정을 내렸다. 지금 인텔은 CPU의 대명사다. P&G - 래플리 174p 래플리는 소비자가 기초가 되는 혁신만이 방향도 의미도 없는 공중누각으로 전락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소비자의 집을 혁신의 기점으로!', 이는 P&G의 '게임 체인저'이자 지속 발전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었다. 177p 위대함은 평범함에서 만들어지고, 혁신은 일상에서 탄생한다. 소비자 중심의 경영은 무슨 대단한 이론이 아니다. P&G는 이를 회사 전체에 관철함으로써 위기의 늪을 헤쳐 나와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래플리의 성공 비결이다. 수요 예측 208p 기술혁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확한 시장 수요 예측이었다. '소비자를 이해하고, 소비자를 따르는 것'이야말로 소니가 걸어온 성공의 길이자 모든 기업이 반드시 배워야 하는 성공의 비결이다. 가용성 편향 210p 가용성 편향이란 사람들이 추상적이고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것보다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고 상상하기 쉬운 것을 휠씬 더 쉽게 받아들이는 편향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를 잘 이용한다면 상품의 매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비밀무기, 바로 마케팅 받침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다음은 고객의 가용성 편향을 자극하는 세 가지 방법이다. 첫째, '남들과 다르게'이다. 둘째, '디테일'이다. 셋째, '습관이다. 위기관리 법칙 252p 밀러는 위기에 빠진 CEO를 위해 몇 가지 위기관리 법칙을 내놓았다. 첫째, 진상을 알려라! 둘째, 냉정하라! 셋째, 천리마를 찾아라. 넷째, 위기의 장점을 활용하라. 다섯째, 더 부드러워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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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는 제목처럼 코스요리의 코스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총 7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APPETIZERS로부터 시작해서 메인 코스를 지나 커피로 마무리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요리에 대한 책은 아닙니다. CEO의 성공비결을 일종의 코스 만찬에 비유하여 각 단계별로 유사한 사례들을 모아서 분석한 일종의 경영서라고 하겠습니다. 이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성공한 CEO나 훌륭한 CEO란 한마디로 표현해서 현재로부터 미래의 트렌드를 전망하고, 남다른 마인드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장단점을 알고 있으며, 거시적 전략에 탁월한 동시에 미시적 마케팅에 능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쌓고 드러내는 데 뛰어난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들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분석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식욕을 촉진시키는 애피타이저에서 중국인인 저자답게 중국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나이스비트가 쓴 ‘메가트렌드 차이나’에서 사상해방, 하향식과 상향식의 결합, 발전을 위한 전략적 틀 형서, 실사구시적 성장, 예술과 학술의 발전, 세계로의 진출, 자유와 공정 그리고 미래에 대한 준비의 중국들 떠받치는 여덟 개의 힘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 나이스비트는 당시 현재의 상황을 깊이 분석하고 설명했을 뿐, 미래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원인은 내일의 결과를 만드는 법인 것처럼 트렌드는 현재의 상황 속에서 잠재하며 미래 역시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합니다. 다음으로 나오는 샐러드는 CEO의 마인드로 성공한 기업은 모두 반드시 고독을 경험하고 그것과 싸워 이긴다며, 시장은 종종 극소수의 사업적 직감을 지닌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나아가 성공과 실패는 생각 즉 마인드의 차이일 뿐이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인 스프는 시스템을 의미하며 명확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세우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 시스템을 투명하게 시행하지 못한다면 조직 내부에 사람이 내는 사고가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메인 요리 격인 전략은 ‘만 리 앞을 내다보듯’ 미래를 살피고 내일을 위해 오늘을 준비해야 한다는 뜻인 ‘명견만리’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인간은 전략관리로서 흥망성쇠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단원의 제일 마지막은 ‘P&G의 길을 결정하는 자는 누구인가’로 불황과 위기의 늪에 빠졌던 P&G가 ‘소비자가 보스다’라는 구호 하에 아예 소비자의 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이 프로그램으로 멕시코 저소득층 가정주부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메가히트 상품인 다우니 린스 출시에 성공하게 된 사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에는 수많은 경영사례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경영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영의 기본을 쌓고,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서 뛰어난 CEO들의 가르침을 얻기 위한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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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는 경영사례들의 핵심을 뽑아내고 서로 융합합니다. 그리고7가지 덕목을 필요로 합니다. 첫째는 트랜드. 사람들은이미 네트워크 안에서 수만가지 부족(그룹) 을 이뤄 서로 연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즉 네트워킹을 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킹은 미래에 생겨날 모든 변화를 만드는 중입니다. 트렌드를 따르는 자는 흥할 것이고, 거스르는 자는 망할 것이라는 영원불변의 법칙도 있습니다. 시장은 대화임을 인식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해 고객과의 대화를 지속해야 합니다. 둘째는 마인드 소통 능력이 뛰어나고 타인을 격려할 줄 아는 리더의 품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정부기관, 기업, 마피아라고 할지라도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확률이 낮은 사건을 무시하지 말라. 모든 것은 각각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생각의 차이일 뿐입니다. 셋째는 시스템 시스템은 문화,교착, 부패의 세가지 방향으로 발전합니다. 조직의 최대의 생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문화가 되었을 때가능합니다. 세상이 변했는데 계속 예전의 시스템을 맹목적으로 따른다면 고착화의 함정에 빠집니다. 무엇보다 가장 무서운것은 부패 입니다. 시스템으로 권력을 부여받으면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려는 충동이 생깁니다. 시스템에 득과 실은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넷째는 전략 제대로 된 전략을 펴기 위해서는 환경 변화에 맞게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 깊고 단단하게 뿌리 내린 사람만이 정확한 전략을 짤수 있습니다. 생존하려면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고 발전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요도 이에 변화를 해야 합니다. 다섯째는 마케팅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만 이윤이 따라 옵니다.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전략을 펼칩니다. 그리고 모방하기 어려운 디테일로 접근합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심리를 이용합니다. 여섯째는 브랜드 알맞은 전략과 적절한 마케팅만 있으면 브랜드는 자연스럽게 따라 옵니다. 고객의 기억속에 살아남아 있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일곱째는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잡을려면 위기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가짜 위기를 물리치고 진짜 위기에 적극적인 대응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7가지 덕목을 활용해서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CEO가 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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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된다는 것, 거창한 타이틀이나 허세, 위세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생업을 책임져야 하며, 때로는 모든 비난과 비판, 금전적인 손해를 감수하며 떠맡아야 합니다. 돈에 눈이 멀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버리는 행위, 현실에는 생각보다 비상식적이고 엉망인 CEO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꼭 읽어야겠지만, 그들이 관심이 있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기업경영과 성공, 경영학의 본질과 현실경영은 무엇인지, 기본에 충실하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통찰력, 트렌드를 읽는 눈, 아이디어를 구현하거나 찾아내는 탐구력 등 배울 수 있는 가치가 많습니다. 성공한 CEO들은 남다른 능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볼 때는 별거 아닐지 몰라도, 항상 노력을 통해 발전을 추구하며, 때로는 자기희생과 연구에 매진하여 끝장보는 성격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집중력과 독기가 있다는 뜻입니다. 도전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두려움은 더더욱 없습니다. 남들의 평가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시도하며 경험하며 실패의 원인을 찾습니다. 결국, 후천적인 노력과 관리로 봐야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안하는 그런 가치를 실행할 뿐입니다. 또한 이 책은 경영학이나 경영을 학문적으로 배우면 안되는 이유, 실무적으로 접목시켜야 하며,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당장의 눈앞의 이익이나 성과에 목메지 않고, 미래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존중과 중요성을 가장 중시합니다. 혁신과 발전, 성장과 성공을 위해 사람은 필수적인 존재이자, 절대적인 존재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나 우수한 기술이 있더라도, 사람보다 우선될 수 없고, 이는 이윤에 기대는 하수들이나 하는 행위라고 단정짓습니다. 늘 올곧은 신념이 있고, 자신과의 약속이나 조직의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하나의 틀이 깨지는 순간, 혼란은 다가오며 모든 것이 실패한다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양한 개성들이 조직을 이루는 사회에서, 어쩌면 당연한 관리법이나 방법으로 보입니다. 또한 불필요한 차별이나 불평등을 혐오하며, 오직 능력과 실력으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능력에 따라서 평가받는다는 것, 긍정적인 경쟁을 유발할 수 있고, 관리자나 책임자의 입장에서는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에 충실하지만, 아이디어나 창의성에는 매우 관대한 태도, 이를 통해 인문학적 가치, 대중들이 원하는 교양, 트렌드를 비롯한 과학기술까지, 모든 분야를 하나의 유기체로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글로벌 CEO들이 말하는 경영과 성공법칙,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의 중요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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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CEO들이 공유하는 사상과 철학, 태도와 습관은 무엇일까? 중국의 경제학자 천위안이 쓴 <CEO의 코스요리>는 피터 드러커, 케인즈, 제레드 다이아몬드 등의 사상가와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모리타 아키오 등의 사업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성공 비결과 이들이 최근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정보를 일종의 '코스요리'로 구성하여 소개하는 경제경영서다. 제1장 트렌드(애피타이저) 편에는 지금 당장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이를 통해 도출할 수 있는 트렌드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현재 경제경영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은 '네트워크'이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게 되면서, 네트워크는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바꾸고 개인의 역량 또한 과거에 비해 현저히 커졌다. 이럴 때 CEO가 유념해야 할 사항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어떻게 부족을 이룰 것인가?"이며, 둘째는 "어떻게 부족을 이끌 것인가"이다. 애플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열광하는 팬덤의 덕이 크다. 최근에는 유명 기업이 광고 대신 수십만, 수백만 명의 팬을 거느린 파워 블로거, 파워 인스타그래머, 파워 트위터리언과 협업해 매출을 올리는 사례도 흔하다. 제2장 마인드(샐러드) 편에는 성공한 CEO와 실패한 CEO를 가르는 생각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유능한 사람들만 모인 조직이 종종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이런 조직에 부족한 것은 지혜가 아니라 지혜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조직, 직급, 분위기 및 결과에 대한 예상 등의 영향을 받아 아이디어를 입 밖으로 꺼낼 수조차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저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어떤 제한이나 금기 없이 자유롭게 사고하고 토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커피 타임'을 가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실제로 HP는 카페 스타일 토론회를 도입한 이후 공장 사고율을 크게 줄였다. 이 책은 이 밖에도 시스템(수프), 전략(주요리), 마케팅(부요리), 브랜드(디저트), 위기를 기회로(커피) 만드는 법에 관해 자세히 소개한다. 특정 지역이나 산업,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과 국가, 산업, 기업의 사례가 나와 있어 흥미롭다. 단순히 사례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진행 중인 상황 속에서 독자가 무엇을 고려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까지 일러주어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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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기업의 경영자를 CEO로 칭하는 경우가 많음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이 책 "CEO의 코스요리"는 기업경영에 있어서 CEO가 마주할 수 있는 각각의 우리가 마주하는 코스요리의 각 요리들은 맛도 향도 제각각이며 천차만별일 수도 7가지 성찬의 경영이라는 코스요리의 핵심을 참고 삼아 현재의 상황을 판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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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먹음직스러웠다. 작가는 천위안으로 중국의 경제학자이면서 작가다. 특이한 건 현대 심리학 이론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의 창시자로 통한다. 경제와 심리까지 이야기를 연결한 그의 능력이 궁금해진다. 심리는 그래도 조금 주워들은 풍월이 있지만 경제와 관련한 부분은 잘 알지 못하는 나이기에 더 열심히 읽기위해 노력했다. 글로벌 경영 셰프들이 이야기하는 경제와 성공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정말 요리처럼 스프와 샐러드, 메인 요리, 사이드 디쉬, 디저트와 커피까지 한 코스로 요리를 먹은 느낌이다. 가장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체스판위에서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다’라는 내용이었다. 체스와 사업을 접목시켜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이 놀라웠다. 브루스 판돌피니는 조시 웨이츠킨을 체스 챔피언으로 만든 유명한 체스마스터다. 체스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고 세스의 바이블인 잡지 체스라이프에 칼럼을 쓰고 있다. 그러면서 기업의 CEO들에게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고 있다. 체스나 바둑은 그냥 하는 스포츠와 조금 다르다. 머릿속으로 집요한 계획과 전력을 가지고 노력하면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사업과 닯았다. 승패를 결정짓는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경영과 체스의 닮은꼴을 차근차근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도 있고 맞는 말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P170 큰 길은 서로 통하고 각 분야의 지혜는 서로 어우러진다. 이것이 바로 판돌피니가 체스판과 현실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는 비밀이다. 당신의 전략적 사고에 체스판 위에서 승패를 가름하는 전략을 더한다면 승리의 깃발을 휘날릴 수 있을 것이다.
맞는 말이고 공감된다, 각 분야의 지혜는 통하고 서로 보완되고 어우러진다. 체스와 통하는 경영, 그리고 삶....모든 전문적인 일들은 배울 점이 있고 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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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감당할 수 없는 아니 대기업과 2~3차 협력기관이 고용하는 인원이 5%를 밑도는 현실에서 우리나라도 국가적인 인력고용과 동력을 스타트업을 통해 찾으려하고 있다. 실제로 주변의 많은 청년과 장년층의 사람들이 4차 혁명을 이끄는 신기술 또는 기존의 가치산업이나 경험을 살려 창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CEO의 코스요리’는 이러한 사람들이 가져야할 지식과 경험을 하나의 만찬으로 꾸며서 선보이는 책으로 중국, 미국, 영국, 일본, 이스라엘, 인도 등 다양한 나라의 사례와 우리가 익히 들어 알 수 있는 스티브 잡스, 버진그룹의 리처드브랜든, 소니의 모리타 아키오,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인텔의 앤디 그로브 등 수많은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를 메뉴로 소개하여 창업자의 지식의 양식을 채워준다. “큰 길은 서로 통하게 되어 있고 지혜는 서로 어우러지는 법이니 이들이 각 분야에서 거둔 열정과 노력”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의 잣대가 되어 줄 것이라 작가는 소개한다. 책은 7개의 챕터를 통해서 성공한 경영자의 철학과 그들의 비법을 전한다. “트렌드는 현재의 상황 속에 잠재하여 미래를” 도출한다는 메가트렌드의 저자 존 나이스비트의 말, 전국시대의 혼란을 이야기하며 상대방의 가치 체계를 인정하여 내부에서 생겨날 수 있는 갈등을 피하라! 전한다. 철학적 가치에서 루스 핸들러의 사례를 들어 고독을 즐길 것을 권하고, 문병의 붕괴를 쓴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책을 통해서 난재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조직 관리 기법을 통해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CEO 자체의 시야를 통해서 트렌드를 읽는 모습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CEO가 가져야할 마인드를 다양한 사례와 기존 기업인들의 말을 통해서 풀어나간다. 더불어 기업에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시스템과 그 조직과 사업을 경영하는 전략, 그리고 기업이 자체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CEO 뿐만 아니라 기업을 함께 경영하고 구성원으로써 중요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있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아는 분야든 모르는 분야든 우리가 접근하기 위해서 큰 시야를 가져야하고 귀를 열어야 하며 사고의 틀을 키우기 위해서 지식을 구해야한다는 점이다. ‘CEO의 코스요리’는 많은 사람들이 요하는 성공의 요체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누구나 같은 성공을 얻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다가설 수 있는 방법에 접근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