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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 프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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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든 기대는 좌절을 낳았고 좌절은 분노를 품게 하였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운이란 변수는 존재할지언정 우리만을 위한 룰은 존재하지 않았다. 환경에 대한 기대를 넘어 그런 불확실의 환경을 긍정하고 넘어서려는 자기기대만이 승리한 역사의 현장에 우뚝 서 있었다. (p34)서두르지 마라. 삶이 실패하는 것은 느려서가 아니다. 방향없는 조급이 삶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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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든 기대는 좌절을 낳았고 좌절은 분노를 품게 하였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운이란 변수는 존재할지언정 우리만을 위한 룰은 존재하지 않았다. 환경에 대한 기대를 넘어 그런 불확실의 환경을 긍정하고 넘어서려는 자기기대만이 승리한 역사의 현장에 우뚝 서 있었다. (p34)


서두르지 마라. 삶이 실패하는 것은 느려서가 아니다. 방향없는 조급이 삶을 실패로 이끈다. 삶에서 내적인 성취를 이루는 자들을 보라. 멈춘 듯 흐르는 강물과 같다. 그러나 그 안은 쉼이 없다. 그 안은 계곡의 조급함이 없다. 거대한 흐름이 침묵하며 흐르응 강처럼 방향에 대한 조금의 의심도 없이 유유히 흘러간다. (p104)


실행역동성은 창조적 가치를 품고 있다. 창조적 가치는 차별적 경쟁력에서 나온다. 남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지속적 행동 속에 실행역동성이 있다. 실행역동성은 창조행위이다.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당신의 조직이 무엇을 만드는 기업이든, 그 형식이 중요하지 않다. 도전적 행동 속에 창조적 가치 추구가 담겨져 있냐가 중요하다. (p15)


21세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하다. 변화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세상 속에서 누군가는 반드시 성공하고 누군가는 반드시 실패한다. 불확실함 속에서 운에 기대어 살아가지 않고, 스스로 세상을 예측하는 자만이 성공을 얻을 수 있다. 과거처럼 1더하기 1은 2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시대는 이제 과거의 역사가 되었으며, 이젠 새로운 패러다임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저자가 생각하는 리더와 리더십은 무엇이며, 우리가 왜 성공과 실패를 마주하는지 저자의 남다른 분석 기법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미래의 리더와 리더십에 대해서 럭비가 가지고 있는 역동적인 움직임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 저자는 그걸 역동적 프레임이라 부르고 있으며, 환경,방향,가치, 실핼, 관계 이 다섯가지 프레임을 기준으로 역동성 프레임의 실체를 기술하고 있었다.


환경, 방향, 가치,실행,관계. 이 다섯가지를 각자 분리해서 리더의 특징을 설명할 순 없다.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성공적인 리더와 리더가 가지고 있는 리더십은 어떤 형태야 하는지 분석하고 있다. 성공하는 리더와 실패하는 리더,성공적인 리더에게  있어서 환경적인 요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결핍으로 생각하고 그 안에서 내면의 에너지를 쌓아 나간다. 실패하는 리더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대해서 문제삼고 탓하는 경우가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환경에 지배하느냐 지배 당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방향 역동성. 우리는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우리의 생각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급하고, 조급하고,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경우이며, 우리가 가져야 하는 것은 제대로 된 방향성이다. 스스로 잘못된 길을 찾아가고 있으면서, 그것이 잘못된 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패의 리더십으로 귀결될 수 있다. 항상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것,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이용해 자신의 방향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실행과 가치, 관계. 이 세가지는 포용의 리더십과 신뢰의 리더십, 창조의 리더십이다. 지금 현재 우리에게 요구되는 리더상은 창조적 리더이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그들은 항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바뀌려면 바로 이런 것들이 요구되는 것이다. 특히 사람들을 포용할 수 없다면, 어떤 문제가 나타날 때 , 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얻지 못하게 되고, 신뢰를 얻지 못한 상황이 도래하게 되고, 리더로서 성공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k*******2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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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 프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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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그 향방을 알 수 없는 상태이며 혼돈의 상태임을우리는 깨달아야 한다.인간의 삶이 그러한 기본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내부에서 끓어오르는내면의 혼돈에 대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성이 있다.또한 그러한 우리의 삶이 자연의 모든것과 닮아 있으며 역동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파악해야 한다.역사를 통틀어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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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그 향방을 알 수 없는 상태이며 혼돈의 상태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삶이 그러한 기본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내부에서 끓어오르는
내면의 혼돈에 대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그러한 우리의 삶이 자연의 모든것과 닮아 있으며 역동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파악해야 한다.
역사를 통틀어 보아도 변화에 맞서 발전을 이끌어 내고 성장과 성숙한 삶을 살았던
수 많은 시대와 사람들의 전설적인 삶들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의 교훈을 배우고 그들이
행했던 역동성의 프레임들을 우리의 삶에 실천으로 옮겨 올때 혼돈스러운 삶을 관리적
차원으로 안전시키고 성장과 성숙한 삶을 이끌어 낼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다.


이 책 "역동성 프레밍"은 인간의 삶과 관계되는 모든것들이 보여주는 역동성 프레밍이
눈여겨 보지 않았던 럭비공 하나에서 그 이치를 터득하고 확립한 저자의 깨달음으로
변화를 위한 움직임에 어떠한 역동성을 부여해 합리적이고 타당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명실공히 변화를 위한 핵심적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저자는 변화를 위한 핵심적 공략점으로 다섯가지의 역동성 프레밍을 제시하는데
환경역동성, 방향역동성, 실행역동성, 가치역동성, 관계역동성으로 모든 변화를 아우를
수 있는 수펴역동성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주고 있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지만 다섯가지 역동성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이는것이 환경역동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환경,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모든 환경을 뜻하며 그러한 환경의 불편함이나 좋지않음은
우리의 꿈과 희망, 심지어 삶과 죽음을 갈라 놓기까지 하는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 이후의 다른 역동성들은 차례차례 이해해도 될듯 한 느낌이 든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러한 역동성은 우리를 성장시키는데도 필요하지만 성장보다 더
필요한 성숙한 존재로서의 삶을 구현하는데 무척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주장이다.
성장은 우리가 지금까지 보여준 물질적 세계의 성장을 말할 수 있지만 물질의 성장에
비해 정신적 성숙은 고려되지 않았다.
성장과 성숙이라는 두 존재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쳐도 인간에게는 불편의 소지가 발생한다.
균형잡힌 성장과 성숙의 완벽한 맞춤, 인간의 삶이 빛을 발하는 역동적 모습을 그려
볼 수 있게 해주는 귀하디 귀한 책임을 깨닫고 독자들께 독서를 추천해 본다.

n********1 201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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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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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체들이 살아가는 우리 사회, 하나의 일관성이나 발전된 방향으로 가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절대 다수의 착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오늘도 세상은 살 맛 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착한 것도 아니며, 모든 것은 세상의 이치처럼 변하기 마련입니다. 국가든, 기업, 조직, 개인이든 관계없이 말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것에 얽메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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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체들이 살아가는 우리 사회, 하나의 일관성이나 발전된 방향으로 가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절대 다수의 착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오늘도 세상은 살 맛 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착한 것도 아니며, 모든 것은 세상의 이치처럼 변하기 마련입니다. 국가든, 기업, 조직, 개인이든 관계없이 말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것에 얽메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엄청난 성장을 했고, 개인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를 함축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용어, 역동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이 주목한 가치도 바로 역동성입니다. 실행과 가치, 환경, 관계, 방향 역동성이라는 소주제로 내용을 부연하고 있고,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경제의 저성장, 모든 것의 포화상태, 더이상 발전은 힘들고,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예전보다 모든 분야가 투명해졌고, 개방성과 다양한 권리의 존중 등으로 한계에 직면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은 많습니다. 다양한 외부변수와 내부적인 혁신과 새로운 성장모델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이를 누군가가 주도적으로 설계할 필요도 있습니다. 기존의 가치와 질서를 유지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새로운 것의 모방과 창조입니다. 이를 위해 절대적인 기준이 필요하며, 지켜야 할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덧칠하는 작업, 이 책의 주요 요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회라는 것은 뜻하지 않게 찾아오기도 합니다. 철옹성 같던 어떤 가치가 무너지는 것을 보듯, 영원한 것은 없고, 이는 역사도 말하지만, 현실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고히 다질 수록, 폐쇄적인 구조나 보수적인 색채, 이로 인한 잡음이나 한계는 명확히 드러나는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지나친 개방이나 진보적 가치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판단과 통찰력을 위해서는 늘 준비하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역동성도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구현할 수 있고, 개인이든, 집단이든 항상 보수적, 진보적 성향을 모두 견지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나 변화라는 숙명을 거스를 순 없지만, 제대로 활용한다면, 더 큰 가치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주체들, 관계에 있는 모든 유무형의 가치들,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고, 순환주기처럼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현실의 모습입니다. 항상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변화가 주는 새로움의 의미, 이를 통해 부족한 점이 무엇이며, 안정적인 경영이나 성과를 위해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다소 포괄적으로 보일 수 있는 가치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역동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 이미 진행중인 다양한 분야의 변화와 혁신, 사람의 가치를 우선에 두지만, 개인의 입장에서는 난해할 수 있는 것들을 쉽게 요약하고 있습니다. 역동성과 프레밍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나의 것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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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동성 프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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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문화충천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세림출판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오늘의 책은 번영하는 국가나 조직 리더에게는 있었고 번영하지 못하고 추락해버린 국가나 조직 리더에게는 없었던 것을 다룬 책입니다.특히 역동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5개의 역동성을 다루고 있습니다.오늘의 책이 머리가 조금 아플 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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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문화충천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세림출판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오늘의 책은 번영하는 국가나 조직 리더에게는 있었고 번영하지 못하고 추락해버린 국가나 조직 리더에게는 없었던 것을 다룬 책입니다.

특히 역동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5개의 역동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 머리가 조금 아플 책입니다(?) 그 작가를 소개하자면 김익철입니다.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 분이 IMF라는 사태를 겪을 때 대기업이 박살나는 현장을 목격했던 것이 HRD전문가로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HRD는 Human Resources Development 라고 해서 인적자원개발입니다.

그 이외에도 있으나 생략할게요~ 

오늘의 책은 머리가 아프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이 책은 국가나 조직 리더에게는 이것이 있으면 번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나마 서술하실때 글을 보면 경험할것 처럼 느껴지게 서술한 점에서는 작가분께 큰 감사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까딱 잘못해서 서술하면 머리가 많이 아파지는데 이렇게 서술하여서 머리를 덜 아프게 하였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를 추천하는 대상은 대기업의 사장님 부장님 회장님 같으신 분께 1차로 추천드리고 2차로는 리더십을 기르고 싶으시면 이 책을 읽기를 바랍니다.


-최종 평점-

이 책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 정도로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 같은 경우에는 어렵게 서술되어 있고 어휘력이 부족하신 분들에게는 그리 추천하기가 그렇습니다. 

이를 추천하는 대상은 대기업의 사장님 부장님 회장님 같으신 분께 1차로 추천드리고 2차로는 리더십을 기르고 싶으시면 이 책을 읽기를 바랍니다.




주의(맹신자제)

본 서평은 문화충천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작가 세림출판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w*******2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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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역동성 프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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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성공을 방해하는 적은 어제의 실패가 아니라 어제의 성공이다'란 말이 인상적이다. 뛰어난 선수가 지도자가 되면 실패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전의 내가 통했던 상식과 기술력이 현재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교직도 그렇다. 관리자나 고경력 교사가 저경력 교사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은 "내가 신규때는 안그랬는데"이다. 물론 칭찬보다는 질책이 많았던 장학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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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성공을 방해하는 적은 어제의 실패가 아니라 어제의 성공이다'란 말이 인상적이다. 뛰어난 선수가 지도자가 되면 실패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전의 내가 통했던 상식과 기술력이 현재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교직도 그렇다. 관리자나 고경력 교사가 저경력 교사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은 "내가 신규때는 안그랬는데"이다. 물론 칭찬보다는 질책이 많았던 장학을 대비하여 밤늦게까지 연구하였던 경험, 동료교사들과 환경정리를 하며 오순도순 이야기했던 경험, 주말에도 학생들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만들기를 통해 관계를 돈독히 했던 경험 등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회식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야 한다는 점, 개인보다는 단체를 중요시해야 한다는 점, 잡기에 능해야 한다는 점 등은 학생들의 배움과 상관이 없다. 이러한 경험을 자랑삼아 떠들어다니는 교사는 권위주의적인 분이 많다. 관용과 배려가 부족하고 자신의 생각만을 관철시키려는 모습이 지금의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을 모르는거겠지. 아집에 사로잡혀 있으니까. 그러면 신뢰를 잃어버리고 혼자만의 세상에 갇힐 것이다.

글쓴이는 역동성 프레밍을 위한 5가지 슈퍼역동성으로 환경역동성, 방향역동성, 실행역동성, 가치역동성, 관계역동성을 언급하였다. 환경역동성은 환경의 도전에 맞서는 것이다. 역경을 고통이 아닌 기회로 삼아 즐겨야 한다. 이 때 긍정주의자가 되지 말고 낙관적 현실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감상주의적 긍정주의가 되지말자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면서 최종 결과에 대한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현실을 이겨내야 한다. 역경과 시련을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매개물로 생각해야 한다.

방향역동성은 성실이 목적이 아닌 비전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자신의 자원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바람직한 미래의 상태를 향하여 정렬시켜 강렬한 방향의지와 상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 때 미션은 고정적이지 않고 명확하며 유연해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단기적 사고와 장기적 사고를 균형있게 발휘하며,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한다.

실행역동성은 'Just do it'과 연관이 있다. 뜻이나 가치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창조하는 용기있는 행동력을 발휘해야 한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지도자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지도자가 중요하다. 회피하고 방어만 하기보다는 맞서고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분야에 몰입하고,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큰 강은 서두르지 않기에 묵묵히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도 중요하다.

가치역동성은 개인과 조직이 자신의 영향력을 각성하고 그 영향력을 이타적으로 확산시키려는 의지의 활동이다. 솔선수범과 서번트 리더십, 임파워먼트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지시하기보다는 동기유발하고 격려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평상시에 웃는 모습이 중요하다. 학생들도 내가 표정이 없으면 화가 난것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또한 분위기가 안 좋은 날에 아내가 "오빠는 얼굴을 굳게 해서 나를 힘들게 해."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자신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 얼굴이 굳어지고 말도 하기 싫어진다라고 말한다. 리더십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인데 학위를 받은 자가 실천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기분이 안 좋아도 인상쓰지 말고 숨고르기처럼 표현해야 한다. '아, 힘들어,', '~해줄 수 있어',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라고 말이다.

관계역동성은 생명 본질을 인식하고 존중하며 포용하는 자세이다. 다양성, 개방성, 협력, 신뢰(지속성, 진정성)와 비슷하다. 우주만물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내가 하는 언행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기에 성장의 파트너십을 발휘해야 한다. 다만 이 책에서 암호화폐 부분에서 분권화의 긍정적인 면을 언급하였다. 하지만 중앙에서 통제하고 조절해주는 역할도 필요하다고 본다. 분권화와 중앙관리가 서로 보완을 이루어야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글쓴이는 성장(물질)을 넘어선 성숙(정신)을 강조한다. 성장과 성숙을 양적 부분과 질적 부분으로 생각하면 될까? 우리사회는 그동안 성숙보다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었지? 하지만 성장없는 성숙은 관념주의만 양산하는 거겠지. 나의 교직생활도 성장과 성숙을 겸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s*****9 201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