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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남은 북페어에서였어요. 보는 순간 저와 친구의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정말, 이뻐요. 사진이며 일러스트나 편집 등이, 정말 귀한 책이라는 느낌을 팍팍 줍니다. . 또 내용 역시 아주 좋아요. 정말 개성있는 구성에다 신비로운 주제로 호기심을 끌어주기 충분합니다. 저는 책을 좀 깐깐하게 보는 편인데, 한 세트의 구성 하나하나가 일반적으로 흔한 주제가 아니면서 충분히 지식 충족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었어요. 정말 간직하고 싶은 선물셋트같아요.
크기와 무게도 아주 좋아요. 일반적으로 사진과 일러스트에 신경을 쓴 책들은 그 크기가 너무 크거나 무거워 한 두번 손이 가고는 더 이상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전 무겁고 큰 판형의 책은 가능하면 자제하는 편입니다. 이 책은 가볍게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정말 제가 근래에 본 책 중에서 가장 훌륭한 책이라고 자부합니다. 어른이며 아이까지, 한 셋트씩 선물해주고 싶어요.
책으로 만들어진 보섯셋트같은 기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느낌이 저절로 드실거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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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이뻐서 디자인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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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잘받았습니다. '연금술사의 부엌'이라는 책 때문에 '우든북스'까지 알게되었는데요,, 저한테는 '연금술사의 부엌'이라는 책 제목이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신비로운 책과 어울리는 묘하고 신비로운 디자인까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출퇴근길에 한권씩 들고다니기에도 싸이즈랑 무게 부담없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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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물리 등 이러한 과학 관련 서적에 관심이 간 적은 없었다. 그래도 우든북스를 고른 이유는 박스 겉표지에 인쇄된 사람 홀리는 홀로그램과 기하학 무늬, 패턴, 입체도 때문이었다.
과학적 인식이 전혀 없고, 그러한 인지 능력을 탑재하고 있지 않은 사람(나같은)에게 책 내용은 쉽지 않다. 책을 읽고는 있는데, 당최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먹겠단 말이지.
과학적 개념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더 흥미롭게 다가올 책이겠다. 흥미롭지만 결코 쉽지는 않은 책.
개념 탑재 후 다시 읽어보려고 입체도, 기하학 무늬, 대칭 등 그림만 봤다. 그림만으로도 훌륭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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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은 책이라 그림이랑 글씨가 너무 작아 더 어렵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무섭다 느낄 기형학적인 그림도 있구요 ....... 책 사이즈가 두배는 커져야 보기 편하지 않을까생각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