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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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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다는 건 '미투 운동'을 통해 체감하고 있다. 서열식 위계구조 안에서 여성의 인권이 위축되었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지금은 여성의 인권은 과거에 비해 점차 나아지고 있다. 언론에 항상 단골로 등장하는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이 이제 많이 사라지고 있으며, 남성과 대등한 여성들의 파워를 절감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에는 군대식 상명하복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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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다는 건 '미투 운동'을 통해 체감하고 있다. 서열식 위계구조 안에서 여성의 인권이 위축되었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지금은 여성의 인권은 과거에 비해 점차 나아지고 있다. 언론에 항상 단골로 등장하는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이 이제 많이 사라지고 있으며, 남성과 대등한 여성들의 파워를 절감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에는 군대식 상명하복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으며,'까라면 까'라는 정서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처사에 대해서 항의하지 못하고, 저항하지 못한다. 저항하는 그 순간 사회 부적응자로 낙인 찍히고, 스스로 퇴출되지 못하면 강제로 퇴출당하는 것에 대해 불안한 자화상이 우리 내면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영화판에서, 교육에서, 정치, 공공영역까지 우리 사회의 수직적 서열구조, 거기에 대해 저항하는 이가 있으미, 바로 이 책을 쓴 문재호 였다. 저자는 오하이오 대학교 경영학교에 입학한 뒤 군대를 가게 되었다. 상병이었던 그가 일병으로 강등되어서 강제전입된 이유는 바로 '까라면 까'라 하는 군대에서 보여주는 상명하복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서 자신이 수긍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지 못하였다. 군대에서 스스로 낙인찍혀버린 존재, 군대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저자는 사회에서도 고스란히 표출되고 있다. 세상은 다름을 강조하고 다양성을 중시하면서 말로만 떠드는 그런 것에 대해 불평을 간직하고 있었으며,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되어서, 기존의 시스템에 대들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회부적응자로서 자신의 모습이 존재한다. 하지만 저자 문재호처럼 그대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지 못한다. 자신에게 불이익이 올 것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생각을 회사가 받아들여 주기 위해 기다리고 참고 때로는 협상하는게 일반적인 우리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았다. 미국에서의 대학교 생활, 경영학 전공으로 통번역을 주로 하면서 먼저 제대로 된 페이를 주지 않는 현실에 대해서 민사 소송으로 응하였고, 정당한 페이를 얻어낸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처럼 하지 않는 이들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 가까운 사람들이라면 저자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을까 싶다. 부적응자로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면서, 나답게 살아가고 싶었던 저자는 때로는 세상에 자신의 입장이 알 것 그대로 받아들여지길 바라면서, 때로는 한국 사회 시스템에 적을하고, 순응하려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건 스스로 현실과 맞서기엔 우리가 만든 시스템이 견고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다. 매주 병원에서 상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문제점을 찾아 나가는 저자의 그런 모습들,팟캐스트와 유투버로서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자신과 비슷한 사회부적응자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k*******2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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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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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한국남자들의 새로? 태어나는 곳은 군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유교문화전통이 있는 동북아에서는 집단을 중시하는 경향이 일반화 되어있긴 하지만... 한국은 유독 그렇습니다.그 이유는 역시 군의 영향이 큽니다.유교전통과 군문화는 한국사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아무것도 없는 폐허에서 현재와 같은 최첨단 기술과 문화를 가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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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한국남자들의 새로? 태어나는 곳은 군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교문화전통이 있는 동북아에서는 집단을 중시하는 경향이 일반화 되어있긴 하지만... 한국은 유독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역시 군의 영향이 큽니다.

유교전통과 군문화는 한국사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폐허에서 현재와 같은 최첨단 기술과 문화를 가진 나라가 된 것은 그 득이 큽니다.


군이나 관료의 수직적 조직의 특성에 의하여 상급자는 명령을 하고 하급자는 신속하게 따르는 방식은 민주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빠른 의사결정을 통하여 성장지향적인 산업사회에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닙니다. 

빠른 의사결정도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하고 이것은 상명하달방식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기위해 근래 10여년간 부각되고 있는 것이 민주주의적인 의사결정과 수평적 조직입니다.

민주주의적 의사결정 방식은 지시와 수행이 아니라 협의하는 방식이나 다수의 의견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으로 한명보다 복수가 생각해서 만드는 것이 언제나 그렇진 않지만 평균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내 놓는다는 원리에 따르는 것이고 - 가끔은 천재적인 한명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 천재적인 한명이 자주 보이진 않고 독선적으로 조직을 이끄는 경우 그게 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 수평적 조직도 유사한 원인에 의합니다. 풀-푸시방식의 경우 빠른 진행은 가능하지만 생각은 상사만 하는 구조가 혁신과 창의성에는 큰 저해를 가져다주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의 기업들은 조직의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나 한계가 보입니다.


이번에 읽은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은 조직과 맞지 않는 사람이 쓴 책입니다.

군에서는 명령불복종으로 강등되어서 제대하고 - 이런 경우는 매우매우매우 드문 일입니다. 제대로 부적응자가 맞습니다. - 회사생활도 오래하지 못해서 2년 정도가 한계로 보입니다. 저도 조직의 생리에 딱히 잘 맞진 않는 편이지만 이분은 비교불가더군요.


책의 전체적인 내용들은 나와 조직의 갈등, 그리고 '나름대로'의 적응시도로 점철됩니다.

부제를 보면 사회 부적응자의 사회 적응기로 되어있는데 필자는 어느정도 만족한것으로 보이지만 저는 딱히 성공한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자신에게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것을 인지하고 조직에 맞춰보려 애를 쓰는 모습은 상당히 보였지만 역시 타고난 성격에 한계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결국 마지막은 퇴사로 끝나는 걸 보니 안타깝더군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조직 부적응으로 보입니다. 필자입장에선 잘못한 점을 인정하려는 점은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의 문제에 대해 잘 인식을 못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제대로 적응하려면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ㅠ

서서 업무를 하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해서 이것에 너무 집중하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따지고보면 업무효율성을 위해서 그 방법이 낫다면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조직문화가 그렇지 않다면 순응하고 차차 개선해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성급하게 자신의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모습은 바람직해보이진 않았습니다.

옳고 그른것도 있지만 서로 다른것도 있기 마련입니다.

필자도 그런점을 인식하기는 하지만 노력이 많이 미흡해 보였습니다.

남의 입에 자주 오르내릴 정도로 자주 자리를 비우는 것도 그렇고.. 통번역이 주된 업무지만 한 사람 몫을 하지못하고 누군가에게 검토를 받는 것도 좀 더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차에 대한 글도 보였는데 그건 법률적인 부분을 잘 모르고 쓴 것으로 보이더군요.

현재 월차는 없어진지 오래고 연차만 남아있으며 연차의 개념은 1년간의 충실한 근무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휴가입니다. 

년간 15일로 정해져있고 만약 1년차에 년차를 가길 원한다면 12일에 한하며 그 다음 년(2년차)의 연차 일수를 제하게 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필체로 쓴 책이라 필자의 개성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u***z 201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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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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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면 까!'라는 말은 당연한 말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그런말이기도 하지만 이러한말을 당연스럽게 느낀다는 것은 이미 그러한 사회, 구조적, 역사적 프레임에 적응된사람들이 분명하다고 볼 수 있다.물론 요즘은 까란다고 깔 사람도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젊은이들의 성향은) 아마도30대 후반의 사람들 이후부터는 까라면 까야 하는 세상 속에서 어쩔 수 없이 깔 수밖에 없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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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면 까!'라는 말은 당연한 말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그런말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말을 당연스럽게 느낀다는 것은 이미 그러한 사회, 구조적, 역사적 프레임에 적응된
사람들이 분명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요즘은 까란다고 깔 사람도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젊은이들의 성향은) 아마도
30대 후반의 사람들 이후부터는 까라면 까야 하는 세상 속에서 어쩔 수 없이 깔 수
밖에 없는 세상을 살아야 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어느샌가 순응자가 되었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삶이나 일이 아닌 시키는 일만 하게 되거나 기다리는 존재로 전락해 자신의 참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는 청맹과니 같은 사람이 되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그들이 만든 세상은 여전히 '까라면 까!'를 기반으로 세상을 조직하고
맞춰 왔기에 순응자가 아닌 삶, 사회 부정긍자로의 삶에 대한 이해나 고정관념을 쉽게
없애지 못한다.


사회부적응이라는 용어 조차 부정적이다.
민주주의를 외치며 실상은 군사 쿠테타를 통해 정권을 잡고 독재를 이어가려는 과거
뿐만이 아니라 현실의 정치 역시 사회적응을 위한 국민의 주체적인 삶을 그들은 용인
하려하지 않는다.
사회부적응자의 사회적응을 위한 노력, 바보아닌 사람이 바보 세상에서 사는것 처럼
너무 힘들고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렇게 사회의 온갖 강요에 의한 폭력을 자신의 사회부적응이라는
타이틀로 받으며 편견아닌 편견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냈음을 알 수 있다.
길들여 지는 삶은 편안하고 안락할지는 몰라도 꿈이나 희망적이지는 않다.
아니 꿈이나 희망에 대한 생각조차 어쩌면 사치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보면
사회와 조직에 나를 맞춤을 인정하는 대신 자신의 개성 역시 존중 받아야 함을 깨우쳐
준다.
상명하복식의 군대문화의 잔재에 물들어 있는 우리사회와 조직에서 이제는 사회와
조직이라는 거대다수의 암묵적 폭력보다 개개인의 소중한 존재감을 살리는 쪽으로
우리는 변화해야 하는 시대적 변화를 절감해야 한다.


조직이 방대하고 사회가 다양화 할 수록 '까라면 까!'라는 길들여짐의 바이러스는
우리의 생각과 사고를 고사시키는 역할을 한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세상에서 왜 자신이 누구의 '까라면 까'를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명확히 판단하고 정말 까야 할 때를 알고 까도 까야하며 자신의 소신답게 사는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응자들의 사회부적응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왔으면 좋겠다.

n********1 201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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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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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을 가진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다. 가끔 독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자극적이고 과격한 제목을 한 책들을 보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그 내용은 제목과 조금 다른 경우들도 많아 흥미를 금방 잃어버리게 되는데 이 책의 제목도 그런 자극적인 흥미끌기용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저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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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을 가진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다. 가끔 독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자극적이고 과격한 제목을 한 책들을 보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그 내용은 제목과 조금 다른 경우들도 많아 흥미를 금방 잃어버리게 되는데 이 책의 제목도 그런 자극적인 흥미끌기용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어쩌면 저자의 성격에 잘 맞는 제목인지도 모르겠다. 어느 사회 부적응자의 사회 적응기라고 하는데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던 에피소드들을 통해 우리사회에도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우리는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며 살고 있진 않다. 모든 사람들이 외모가 다르듯 생각 또한 다른데 그 다른 생각을 인정하지 않고 모두 같은 생각을 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사회이긴 하다. 그래서 획일화된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데 그런 사회에 반기를 들고 자기 표현을 했던 저자의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남자들이 군대를 가면 순조롭게 계급을 달고 병장으로 대부분 제대를 한다. 그런데 군대에서의 계급이 강등되어 병장이 아닌 일병으로 제대를 한 전대미문 사건의 주인공이다. 복종을 강요하는 군대에서 명령을 제대로 듣지 않아 그 누구도 하지 못한 계급 강등이 된 것이다. 이정도 되면 당연하게 사회 생활도 순조롭지 못하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공기업에서 통역 일을 하다 해고 당하고 중소기업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직장에 적응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한다. 보통의 사람들이 그렇듯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일은 누구나 힘들다. 그러는 과정에도 미국 출장을 가는 것이 장점일 정도로 좋았지만 회사가 통합 이전되어 지방으로 가야하는 일이 생겨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여러 군데 면접을 보고 다시 징장을 다니게 된다. 그러는 중에도 팟캐스트와 유튜브로 방송을 계속한다.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 사회 생활에서 겪게 되는 사회 생활에 관한 에피소드들이 많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방송에 대한 이야기도 적었고 사회 부적응기라고 하지만 부적응기보다는 사회 생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서열이나 명령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들이라 초반에 예상했던 책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사회에 적응해 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s********3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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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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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한국인만의 정서와 문화가 존재합니다. 때로는 가식적, 위선적으로 보이는 것들도 많고, 말과 다른 언어에 대한 해석이나 이해도의 차이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외국인들도 혀를 내두르는 이상한 문화도 많고, 같은 한국인끼리도 교묘한 신경전이나 차별과 차이,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갑과 을의 사회, 예전보다 나아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개인에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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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한국인만의 정서와 문화가 존재합니다. 때로는 가식적, 위선적으로 보이는 것들도 많고, 말과 다른 언어에 대한 해석이나 이해도의 차이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외국인들도 혀를 내두르는 이상한 문화도 많고, 같은 한국인끼리도 교묘한 신경전이나 차별과 차이,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갑과 을의 사회, 예전보다 나아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개인에게 강요되는 부당한 대우나 압박, 조직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다양한 부조리와 단점들, 이제는 달라지는 시대 만큼이나, 반드시 짚고 넘기며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도 이런 점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참는 것이 능사도 아니며, 참는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습니다. 맞설 부분은 과감히 맞서는 용기도 필요하며, 이런 소수나 개인에 대한 인식전환, 배려가 필요합니다. 까라면 까야 했던 우리의 문화, 군대나 조직, 사회,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집단문화라는 미명 아래, 나와 다른 가치에 대한 배척과 따돌림, 생계에 대한 보복이나 권리에 대한 의무만 강조하며, 보상이나 처우는 후진국 수준인 다양한 문제들, 겉으로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여전히 부족한 사회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점을 받아들이는 개인들의 변화를 주장하고 있고, 때로는 노동조합과 같은 집단적인 움직임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보다 잘사는 선진국의 사례만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고, 나아가 부의 양극화나 다양한 계층 분화, 갈등을 막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입니다. 물론 기득권이나 부를 가진 입장에서는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며,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변화도 아닙니다. 하지만 다수가 관심을 갖고, 꾸준히 문제제기를 한다면 세상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끌어내리는 국가에서 국민들의 힘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능력에 맞는 보상과 대우, 성과지향적인 문화, 기업문화부터 달라져야 하며, 일상에서 느끼는 불필요한 감정대립이나 소모적인 논쟁, 모든 사람관계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까지, 하나의 가치나 공통된 이익만 추구하는 문화,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어쩌면 모든 곳에서 과도기적 변화를 겪고 있고, 이를 제대로 편승하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과 방법론이 필요한지, 저자는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을의 반란으로 치부하는 평가도 있지만, 비정상의 정상화로 보는 것이 맞고, 사회문제나 폐단, 심지어 적페라고 불리는 모든 것에 대한 대항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해야 한다는 가치이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사회와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한국사회의 문제점, 다양한 갈등과 대립양상,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m**********m 201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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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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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은 개인적인 문화보다 단체적인 문화를 요구하는 회사가 더 많습니다. 군대식 회사, 상명하복인 회사가 대부분 입니다.그러다 보니 다른사람과 차이가 나는 사람들은 사회 부적응자로 내몰리게 됩니다.사실 생각이 다른거지 틀린거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는 그걸 인정해지지 않습니다.저자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닌가 라는 의심으로 정신과 의사랑 30회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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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들은 개인적인 문화보다 단체적인 문화를 요구하는 회사가 더 많습니다. 군대식 회사, 상명하복인 회사가 대부분 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사람과 차이가 나는 사람들은 사회 부적응자로 내몰리게 됩니다.
사실 생각이 다른거지 틀린거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는 그걸 인정해지지 않습니다.
저자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닌가 라는 의심으로 정신과 의사랑 30회의 상담으로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차분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그때 마다 나오는 욱 하는 성질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생활을 하다보니 한국식 기업 문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오죽했으면 군대생활하는데 일병으로 강등되어서 제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는 시키는건만 해도 중간은 가는데 튀는 행동을 해서 영창 2번 갔다오고 군생활도 1개월 더 늘어 났습니다.
하지만 군대 제대 후 미국으로 다시 복학 할줄 알았는데 집안 사정 상 어쩔수 없이 한국에 대학을 졸업해야 했습니다. 
한국 기업에 입사 하면서 적응을 해볼려고 하는 좌충우돌 이야기 입니다.
반말하는 상사에 이의를 제기했다가 공기업에서 계약해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서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 입니다.그래서 팀장님에게 스탠딩 데스크를 써도 되는지 허락을 구한다음에 원하는대로 서서 일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장 동료도 데면데면하지만 어울릴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개인주의가 강하다 보니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영어를 잘하보니 통역이나 번역일 위주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미국 출장도 잦았고, 그때 함께 했던 동료들과 친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회사는 서울에서 이천으로 이전하면서 퇴사를 하게 됩니다.
두번째 회사 첫번째 회사생활을 바탕으로 열심히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튀는 성격은 여전했습니다. 야근을 카페에서 하는둥, 슬리퍼도 뽀송뽀송한 실내화를 신는둥 평범하지 않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스탠딩 데스크를 요구했습니다. 이사님 덕분에 결국 스탠딩 데스크로 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주위시선은 꼽지 않았습니다.
결국 SNS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남겼던 일기가 회사 구성원중 누군가가 본 것을 임원직에게 보고가 들어가면서 회사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파란만장했던 회사 두곳의 회사 생활로 부적응자고 생각했던 저자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바뀌는 점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틀린것이 아니라 보통사람들과 다를뿐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필요했던 부분들을 이야기 통해 계속 어필했기 때문에 스탠딩 데스크를 얻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참지 말고 상급자를 통해서 요구하거나 이야기를 통해서 어필해보시기 바랍니다.


m****3 201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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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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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예전에 우리는 사람들의 생각없는 말투와 기대로 내가 나답게 살지 못하고 가면을 쓰고 비위를 맞추며 행동해야 하는 버릇이 들었음을 알 것이다. 그 때 나의 기분은 찝찝했지만 이것이 사회생활이고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이 그럭저럭 사는 것인냥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이것은 사실 우리 사회 분위기가 그렇게 만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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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예전에 우리는 사람들의 생각없는 말투와 기대로 내가 나답게 살지 못하고 가면을 쓰고 비위를 맞추며 행동해야 하는 버릇이 들었음을 알 것이다. 그 때 나의 기분은 찝찝했지만 이것이 사회생활이고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이 그럭저럭 사는 것인냥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이것은 사실 우리 사회 분위기가 그렇게 만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도 이러한 분위기가 사무실과 인간관계에 만연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분법적 시선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진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돈의 노예가 되고 개돼지 국민들일 수 밖에 없으며 갑질은 영원하다고 말하는 그들만의 세계 정치인들과 부자들과 재벌새끼들 이런 간단한 사실만 보아도 우리 사회는 아플 수 밖에 없고 생활고에 시달릴 수밖에 없으며, 내가 나답게 사는 건 도태되는 것이 비참한 게 현실이다.

 

인간은 소통하려고 시도하고 소통하고 싶어 한다.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은 믿음을 주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원하는 것을 상대방이 알아 챘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데서 모든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그러나 먹고 살려면 사회와 회사에 나를 끼워 맞추려 노력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뼈속 깊이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저자는 사회에 적응하려고 별의별짓을 했다고 하는데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저자의 경험이 곧 우리의 경험이고 우리의 현실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여기에 저자는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 말해주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도움을 주어 이제 떳떳하지 못하게 살던 방식에서 문제를 다루는 방식으로 변화되도록 해준다.

 

중요한 건 스스로 길들여지는 것은 자신에게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할 일을 하면서 대화하고 설득하며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까라까라는 시늉을 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이 외에도 저자는 스스로 해결점을 찾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유익을 준다. 이 책은 직장인 뿐 아니라 인간관계나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일독을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을 터치해 준다. 이 책으로 많은 이들이 좀 더 자신답게 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l*****c 201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by 책읽는귀족
"[서평]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by 책읽는귀족" 내용보기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 야 할까? / 문재호 지음 / 책 읽는 귀족>> - 사회 부적응자의 사회 적응기 이번에 만나본 책은 책 제목부터가 순하지 않고 좀 과격하다고나 할까???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사회 부적응자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몸부림을 개인의 경험을 통해 기록했던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낱낱이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이 책은 총 10개의 파트로 나누
"[서평]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by 책읽는귀족" 내용보기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 야 할까? / 문재호 지음 / 책 읽는 귀족>>
 - 사회 부적응자의 사회 적응기

 

이번에 만나본 책은 책 제목부터가 순하지 않고 좀 과격하다고나 할까???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사회 부적응자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몸부림을 개인의 경험을 통해 기록했던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낱낱이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총 10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다.
Part 1. 내가 사회 부적응자인 이유
Part 2. 나는 사회에 적응하려고 이런 짓까지 해봤다!
Part 3. 한국의 회사 생활에서 이야기하면 안 되는 것들
Part 4. 직장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
Part 5. 불편한 시선을 향한 좌충우돌 적응기
Part 6 퇴사와 새로운 출발을 위한 발걸음
Part 7. 회사에 대한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Part 8. 또 그렇게 잠시 사회 적응자가 되어간다
Part 9. 내가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된다면
Part 10. 다시, 사회 부적응자를 위하여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에 있으며, 뼛속까지 사회 부적응자의 DNA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가 고정관념으로 가득 찬 한국 사회에 '다른 소리'를 내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가 자기 자신을 '사회 부적응 자'라고 말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군 생활 중 상병에서 일병으로 강등된 사실
둘째, 정서적 불안정성
강등된 이유는 상급자의 명령에 대한 지시 불이행이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명령에 대해 지시 불이행했다고 모두 강등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면,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강등까지 당한 걸까?' 궁금했다.
이런 그의 군 생활 결과를 사회가 좋게 평가할리는 천부당만부당할 터.
저자는 이를 염려해 밝히지 않기로 한다.
이런 사회에 적응 못해 충동 조절 장애를 느끼게 되며, 자신을 다독이기 위해 상담 센터에 가서 상담도 열심히 받으러 다니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인다.

책을 읽다 보니, 정말 사소하고 소소한 일 조차도 관여가 많아 보이는 직장 사회의 단면을 조금은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회사에 입사할 때마다 이야기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서서도 일할 수 있게 만든 '스탠딩 데스크'의 허락 여부였다.
대부분의 직장에서 '스탠딩 데스크'에 대한 고정관념이 자리 잡고 있는 상태라, 신입인 저자에게 '스탠딩 데스크'의 사용에 대한 허락을 쉽사리 하진 못했다.

어떤 회사들이 처한 특수한 상황을 우리 사회의 불합리한 모순과 부조리에 끼워 맞추려는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긴 했지만, 사회성이라는 이름하에 행해지는 여러 사례들을 살펴본 결과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비단 개인이 감당하기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땅에는 사회 부적응자가 소수일 테지만, 그들이 단지 소수라는 이유로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무시하며, 심지어 낙인찍는 행위는 삼가야 할 것 같다.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할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할 수 있는 용기가 절실히 요구된다.
나는 과연 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는 '사회 적응 자'인지 한 번쯤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u***4 201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라면 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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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읽으면서 좀 불편했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쓰는 것도 어디까지 표현해서 써야할까 고민이 되어서...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속한 조직이 어디 던 간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꼭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게 이상할정도로 말이다. 다른 것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이기보다는 틀렸다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 정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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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읽으면서 좀 불편했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쓰는 것도 어디까지 표현해서 써야할까 고민이 되어서...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속한 조직이 어디 던 간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꼭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게 이상할정도로 말이다. 다른 것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이기보다는 틀렸다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 정말 이상한 사람도 있다. 게다가 그 이상한 사람이 윗사람일 경우에는 정말 힘들 수밖에. 그리고 더 이상한 점은 못된 시어머니 모습을 며느리가 닮는 것처럼 본인이 생각할 때 부당하다,또는 잘못되었다하는 점에 대해서 고치기보다는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보니 사회생활이란 게 더 어렵고, 잘못된 관행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쉽지 않다. 그래서 적폐청산이라는 말이 나오는거겠지?
 
아무튼 자칭타칭 사회부적응자 문제호님은 회사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문제로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문제호님과 자주 부딪히는P라는 분의 말도 나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수평적 사고와 수직적 사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는 말이다. 그리고 스텐딩테이블 사용도 그렇다 굳이 꼭 써야할 이유를 나는 잘 모르겠다는 것. 그걸 쓰지 않아야 할 이유도 없지만 꼭 써야할 이유도 그렇게 타당하단 생각이 안 들어서다. 그리고 한 가지는 본인의 업무 부분에 대한 점이다. 정말 잘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회사에서 암말 않고, 주는 업무 다 받아서 일하면 보통 일은 일대로 떠맡고,인정은 못 받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문제호님이 진짜 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는가에 대한 부분은 의문이 생긴다. 내가 봤을때 f상사는 상당히 부하직원에대해 존중과 배려를 해 준것 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업무로 실망을 주어서는 안되지 않을까? 결국 sns문제로 퇴사하셨다고 했지만 업무소화력의 한계도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했다.
 
그리고 '개인의 취향은 무조건 존중되어야 한다'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항에서 무조건이란게 어딨냐말이다. 사회가 부적응을 부축인면도 있지만 스스로 그곳에서 적응하지 않고 얽매이지 않으려고 한것도 있다고 본다. 나는 지금 직장에서 시작때 무척이나 고생하며 지냈는지라 이 책에대한 기대가 컷었다. 동변상련도 느끼고싶었고,  혹 내가 몰랐던 쌈박한 해결책이 같은게 있을까 뭐 그런 기대 말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그런 방향과는 차이가 있었다.


끝으로 김제동이 톡투유2에 나와서 했던 말을 남겨본다.
“커피는 자신이 스스로 타 먹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라는 것.

m****8 201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