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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주(mariage)'는 결혼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이 단어는 요리와 와인의 조합을 이야기할 때도 쓰인다. 영어 '매리지(marriage)'와 철자가 거의 똑같다.
『마리아주: 신의 물방울 최종장』은 『신의 물방울』이 끝난 지 1년이 지난 후 칸자키 시즈쿠가 와인과 어울리는 최상의 요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8년 6월 시리즈가 국내에서 시작됐다.
이번 작품에도 와인들이 대거 소개된다. 단 와인과 궁합이 맞는 요리를 곁들여야 한다는 것이 장점? 단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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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난 저 오랜지 빛깔의 꾀죄죄한 남자가 시즈쿠임을 간파했다. 그는 역시나 탁월한 외모를 바탕으로 여자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있다. 과연 그는 누구를 피앙세로서 마리아주하게 될 것인가. 1권의 주제는 마리아주였다. 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 프랑스어로 결혼을 의미하는 그 단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시즈쿠가 이리저리 동분서주하며 고군분투하는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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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이 어중간하게 끝나서 어쩌나 했더니 속편이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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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요즘 와인에 다시 관심이 생겨 와인 클래스를 다니고 있다. 이참에 함께 관심 가지면 좋을 것 같아, 페어링 할 음식에 대해 다양하게 살펴보고 있다. 『신의 물방울』 후속작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는 와인과 페어링 하는 음식에 대한 내용이 첨가되었다던 게 떠올라 환기를 위해 큰 기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주문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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