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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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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확인하고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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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가지 감정 요정들을 보고 떠오른 첫 이미지는 '인사이드 아웃'이었습니다.
남들이 하는 일을 따라서 하고 싶고, 남이 가진 것을 따라 갖고
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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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형사의 사건파일 5 '꼬마 양의 일기장'을 통해 '부러움'이라는 것이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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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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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형사의 가방에 늘 가지고 다니는
우리 안의 감정에 대해 소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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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딸 선물로 좋은 책 악어형사의 감정탐구생활. 기쁨부터 화까지 10가지 감정 사용법이 들어 있다고 해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사춘기가 올 텐데 그때를 대비해서 미리 읽어보면 좋겠더라고요. 글 수산사 이세론 그림 모니카 카레테로 옮김 김서윤 악어형사의 감정탐구 생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열 가지 감정과 그 감정들을 사용하는 법을 알아가는 책. 사춘기 오기전 초등 딸 선물로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어떠한 감정을 느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려주는 감정 요인들. 그리고 악어형사가 만든 감정측정기까지.. 목차부터 흥미진진한대요. 각 감정들의 별명이 적혀있네요. 인사이드아웃에서 만났던 버럭이도 나왔군요 ㅋㅋㅋ 감정이란 어떠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가지게 되는 기분을 의미해요. 감정이 생기는 과정은 1.상황 2. 해석 3.감정 4,행동 이렇게 진행된답니다. 어떤 상황을 보고 악어형사가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를 기록하고 있어요. 기록을 통해서 어떠한 감정이 생기는지 어떻게 그 감정이 생기면 대처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악어형사가 궁금했던 상황을 물어보니 왜 이런 감정이 생겼는지를 알 수 있었네요. 감정은 최종적으로 행동으로 나타나지만 왜 그 감정이 나타났는지는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할 거 같죠? 아이들도 누군가에게 느껴지는 행동의 감정을 상황과 해석으로 풀어서 이해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악어형사 가방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있네요 ^^ 이거 뭐지?감정측정기?? 감정 측정기 보더니 초등 딸은 열린 홍시 먹다가 급 감정측정기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 ;;ㅋㅋ 어??엄마 나도 이거 만들어 보면 안돼? 라며 책에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악어 보고 동생 책인 줄 알았다고 하네요.
기쁨과 슬픔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얼굴의 표정보고 구분할 수 있죠!! 인사이드아웃 영화와 연결해서 잘 보더라고요.
10가지 감정이 있지만 슬픔 사용법 만나볼까요? 아이들이 제일 많이 느낄 거 같은 슬픔. 하지만 슬픔이 있어야 사랑이 더 느껴지는 거 아시죠? 슬픔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울고 싶다면 울어도 좋아요. 마음속의 슬픔을 표현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위로해 달라고 하세요. . . . 다양한 슬픔 사용법이 있죠? 엄마가 아빠가 말 안 해줘도 혼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나이. 책 보면 볼수록 초등 딸 선물 잘 고른 거 같아요! 책 마지막 페이지엔 감정 측정기를 만들 수 있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언제 만들 거냐고요? 그건 몰라요! 왠지 사춘기에 만들지 않을까요 ㅎㅎ 제대로 된 감정을 알고 올바르게 표현하고 다루게 하는 악어 형상 감정 탐구 생활. 초등 딸 선물로 골랐지만 온 가족이 같이 읽으면 더 효과 있는 책인 거 같아요! 감정 표출이 먼저 가 되기 쉬운데 감정을 올바르게 다루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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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부터 화까지 10가지 감정 사용법 악어 형사와 함께 열 가지 감정들
- 기쁨, 슬픔, 화, 무서움, 부러움, 질투, 놀람, 부끄러움, 역겨움,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 감정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볼거예요. 우리가 겪는 수많은 일들, 그리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 뭔가 느끼지만 이 감정의 이름이 뭔지, 어떻게 표출하는게 맞는지 모를 때 도움을 줄만한 책이라 생각해요. 감정을 확인하고 이해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알게하는 게 이 책의 목표라고 해요~^^ 툭하면 울어대던 꼬마 악어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아는 것 많은 거북이에게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알고 싶다고 했지만 '악어의 눈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원래 눈물을 잘 흘리는 동물이는 성에 차지 않는 대답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주위에 질문하고 또 질문하며 왜 눈물이 나는지에 대해 알아내려 애썼는데 누구는 신경질적으로 웃고, 누구는 갑자기 소리 지르고 얼굴이 빨개지고... 숲속 마을 동물을 관찰하기 시작하며 시간이 흘러 감정에 관한 사건을 해결하는 유명한 형사가 되었어요. 감정이란 뭘까요?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가지게 되는 기분을 의미하는데 처음 느끼게 되는 감정들은 우리가 이름을 알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그 감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그런 감정을 느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지요. 악어 형사가 발명한 감정 측정기가 소개되는요. 감정을 확인하고 측정하는 꽤 까다로운 작업이지만 스스로 나의 감정이 어떤 것인지 어느 정도의 단계인지 체크하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을거라 기대해요. 감정을 측정하기 위해선 각각의 감정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측정이 가능하겠죠? 열 가지 감정에 대한 설명과 단계별로 어떤 상태인지 설명되어 있어요. 쭉~ 읽어보면서 그동안 느껴봤던 감정들이 어디에 속하는지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의 감정을 이해했다면 타인이 느끼는 감정 또한 어떤지 살펴보고 행동하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감정을 올바르게 조절하고, 우리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죠. 사용법에 나와 있는 악어 형사의 연습 문제는 타인과의 관계에 도움을 주는 행동들이 실려 있어서 문제가 생겼을 때 따라 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감정 전문 악어 형사와 함께 감정을 탐구하고~ 내 감정을 제대로 알아 올바르게 표현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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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대해 잘 알아야 감정도 잘 다룰수잇다고해요.. 자기감정을 스스로 잘 이해하고 알아야 감정에 맞게 행동할수잇어요.. 열가지 감정 요정들이 잇는데요... 캐릭터 들이 넘 기여워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이 되어잇어요.. 감정의 사용법에대해서도 알려주고..감정판이 있어서 표시하면서 감정에 대해 잘 알아갈것 같아요.. 요즘같은 폭염에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저부터 한번 해봐야겠어요..^^ 어려운 감정에대한 내용을그림과 캐릭터로 잘 표현이 된것 같아서 아이들도 보면서 감정표현도 조절할수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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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전문 악어 형사와 함께 탐구하는 10가지 감정의 세계 감정을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은 '감정을 알려주는 바이블'로써 손색이 없는 그뤠잇 감정책 이다. 특히 아이들 눈높이에서 감정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서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감정책이다. 이전에 보았던 감정책들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훌륭했지만,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은 기존의 책들보다 좀 더 체계적으로 감정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감정이 제대로 잘동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감정이 우리를 골탕 먹일 때가 있기때문에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감정에 맞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을 이해 못해서 자신이 힘들어지기도 하고, 타인과의 관계가 불편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정을 잘 안다는 것은 참 힘들다.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올 때는 더욱 판단이 힘들어 지기도 한다. 어른들도 힘든데 아이들은 더할 것 이다. 이럴 때,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을 펼치면 된다. 아이에게도 좋지만 어른이 보아도 좋은 이유이다.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을 본 아이들은 기쁨, 슬픔, 화, 무서움, 부러움, 질투, 놀람, 부끄러움, 역겨움, 사랑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표현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주인공 악어형사와 열 가지 감정 요정들이 등장한다. 악어 형사는 어렸을 적 울보 꼬마였지만, 자신의 감정이 궁금해서 질문하고 관찰하다가 감정 전문가가 되었고, 숲속 마을에서 벌어진 여러 가지 사건을 멋지게 해결한다. 감정 요정들은 열 가지 감정을 대표하는 꼬마 요정들이다. 자기가 대표하는 감정의 특징을 소개하고, 우리가 그 감정을 느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려 준다. 감정 측정기는 악어 형사의 기발한 발명품이다. 이것만 있으면 어떤 감정이 얼마나 강하게 생겨났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감정 요정들은 각자 대표하는 감정을 순차적으로 설명한다. 먼저, 감정의 특징을 소개하고, 감정 측정기를 이용해 감정을 1단계-약함, 2단계-보통, 3단계-강함으로 감정의 단계를 알려주어서 자신의 감정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한다. 이어서 악어 형사의 사건 파일을 이야기로 들여다 보고, 악어 형사의 사건 수첩으로 상황을 정리해서 감정을 이해시킨다. 이렇게 열 가지 감정을 제대로 올바르게 이해한 후, 감정을 잘 조절하게 해 주는 감정 사용법으로 몇 가지 감정 행동을 실천해 볼 차례이다. 이 감정 사용법들을 하나하나 익혀 두면 우리 스스로도 더욱 행복해질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도 더 잘 챙길 수 있다. 감정을 올바르게 조절하고, 우리 자신을 잘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 도움이 된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고집 센 아들녀석 때문에 화 날 때가 많아 '화'의 감정인 '버럭 요정'이 괜치 친근해서 웃프다. 기쁜 요정 '야호'와 사랑 요정 '달콤이'가 더 친근하면 좋으련만~ㅎㅎ 암튼 친근한 버럭 요정을 보면서 내가 화 났을때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일단 특징을 보면 눈살을 찌푸리고, 눈을 가늘게 뜨고, 이를 바득바득 갈고, 결국 화의 감정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참을성을 잃는다. 감정 측정기로 보면 3단계-강함의 상태 이고 아들녀석에게 나는 사랑스런 엄마가 아닌 위협적인 몬스터 존재일 뿐임을 반성하게 된다. 이렇게 나의 감정 상태를 올바로 알고 난 후 책 후반부 감정 사용법 중 '화 사용법'을 읽으면서 화를 잘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면 좀 더 행복한 내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더불어 아들 녀석은 더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그래사, 감정때문에 힘들다면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 꼭 보시길 추천한다. 별 다섯 개 이상 주어도 좋을 만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 더더욱 좋은 감정의 바이블이 되어 줄 책이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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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답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감정이 아닐까 하는 이 책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은 인간사가 그러하듯 동물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기쁨, 무서움, 슬픔, 질투, 부끄러움, 부러움, 놀람, 화, 역겨움, 사랑 등 10가지의 감정을 아이들의 책이지만 정말 이런 감정 측정기와 같은 것으로 인간의 감정을 측정할 수 특히 과거보다는 현대에 와서 더더욱 사람들은 감정의 골과 깊이를 넓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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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부터 화까지 10가지 감정 사용법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
그런데 우리 아이들을 살펴보면 생각보다 감정 표현이 너무 서툴더라구요.
직장맘이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가.....
아님 짜증내거나 화를 내는 감정에 대해 못하게 해서 그런지..감정 표현이 부족해요.
그래서 준비한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이예요.
감정의 종류를 알아보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들여다보며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어요.
악어 형사와 함께 감정에 대해 알아볼까요^^
악어 형사의 사건 파일 형식으로 10가지 감정에 대해 알아보고
10가지 감정에 대한 사용법을 배워요.
특히 책 마지막에 있는 '감정 측정기'는 직접 만들어 활용할 수
있어요.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 속 그림이 너무 예뻐요.
색감도 은은하면서 예쁜 색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희망양은 '열가지 감정요정'들의 모습에 홀릭했어요.
10가지 감정의 포인트에 맞춘 감정 요정들의 이름이 재미있어요.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을 해결하는
악어 형사의 사건 수첩을 통해
동물들의 감정을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을 보고 감정을 맞춰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감정을 얼굴로 표현 해 보고
행동으로도 나타내 보았어요.
감정이란 자꾸 표현해야 감정을 보여주는데 익숙해지기 때문이예요.
감정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어요.
감정을 표현하는 단계를 감정 측정기를 통해 3단계의 감정을 표현해 봐요.
감정 하나하나마다 4단계의 감정 표현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다면 더 재미있고 자유로워 질거예요.
이렇게 따라 해봄으로써 감정을 좀더 충실하게 표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서도 배워질거에요.
각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알아보고
악어 형사의 연습 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보며 다양한 감정에 대해 배우네요.
책 마지막에 있는 감정측정기!
직접 오려 만들어도 되지만 출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자료실에 '감정측정기'와 책을 읽고 함께하면 좋을 '독후활동 자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모두 출력하여 두꺼운 종이를 활용하여 만들었어요^^
울 꼬마 자신의 기분이 어떤 상태인지 '감정측정기'로 표현해주네요.
지금은 부끄러움 2단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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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생활 요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해 접하게 된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은 올 컬러 하드커버 북으로 소장하고 감정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보기 좋을 거 같아요.
기쁨, 슬픔, 화, 무서움, 부러움, 질투, 놀람, 부끄러움, 역겨움, 사람
사실 악어 형사는 어릴 때 툭하면 울지만 자기가 왜 우는지도 모르는 울보였어요. 그러다 자신이 왜 우는지에 대한 궁금함이 생기면서 더 많은 것이 알고 싶어진 악어 형사는 수첩에 끄적끄적 적으면 감정 사건을 해결하는 유명한 형사가 되었지요. 우리 아이도 크면서 좀 나아졌지만 엄청 잘 우는 울보였는데 우는 이유를 물어보면 자신이 왜 우는지 모른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지금 이 책을 보니 감정이 왜 그런지 잘 몰라 그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아마 그때 이 책을 봤더라면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면서 더 빨리 자기감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않았을까 해요.
감정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원숭이 얼굴로 해당 감정에 대는 변화를 잘 알려주고 있는 점이 좋았는데요. 글로만 이야기하는 것보다 이렇게 그림으로 나와있어 기억하기 더 좋았고요. 이 그림만 잘 봐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감정을 얼굴을 보고 알 수 있을 거 같았답니다^^
일러스트와 함께 우리가 평상시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동물 친구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와 읽기 더 수월했지만 우리 아이는 초등 고학년이라 그런지 유치하다며^^; 사실 이 책은 초등 3학년 이상 추천 도서지만 직접 읽어보니 글 밥이 좀 있긴 해도 그림이 많고 올 컬러라 유치, 저학년 친구들도 보기 좋을 거 같아요.
감정이란 무엇인지, 감정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등등 감정에 대해 설명도 꼼꼼히 돼있어 아이들 책이라고 하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유익했답니다.
악어 형사는 감정측정기란 놀라운 발명품을 만들어 사건이 일어나면 요 도구로 감정을 측정하는데요~
감정 사용법 중 화 사용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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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징징대며 투정을 부리는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낸 적이 있으신가요? 아이의 감정을 몰라주는 부모... (부끄러움) 도대체 왜 그랬을까...(슬픔) 부모로서 성적을 매긴다면 겨우 낙제점을 면한 게 아닌가 싶어서, 늘 반성중이에요.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은 어린이들을 위한 10가지 감정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그런데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다보니, '앗, 이건 나부터 배워야겠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정 수업은 정말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어른이라고 해서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거든요. 이 책은 감정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감정 전문가, 악어 형사가 숲속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멋지게 해결해주는 이야기예요. 각 사건마다 깜찍한 감정 요정들이 등장해요. 야호(기쁨), 훌쩍이(슬픔), 나야나(질투), 볼빨간(부끄러움), 벌벌이(무서움), 나도나도(부러움), 우와(놀람), 버럭이(화), 우웩이(역겨움), 달콤이(사랑) 감정의 세계를 여행하는 초보자들을 위해서 차근차근 감정에 대해 알려줘요. 설명이 다소 길 수도 있지만, 그 때문에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감정을 한 마디로 설명하기는 너무 어렵거든요. 우선 감정이란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가지게 되는 기분을 뜻해요. 어떤 경우든 감정을 느끼면 그 감정의 종류에 따라 우리 몸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는 거예요. 감정이 생기는 과정을 요약하면, [상황 발생 -> 해석 -> 감정 변화 -> 몸의 변화 -> 행동]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악어 형사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도 이러한 순서대로 정리하고 결론을 내리는 거예요. 그리고 악어 형사에겐 가장 중요한 도구 '감정 측정기'가 있어요. 이걸로 동물들의 감정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세상에 '감정 측정기'가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마구마구 상상이 되네요. 적어도 서로의 감정을 몰라서 오해하고 다투는 일은 줄어들 것 같아요. 어쩌면 감정을 속이거나 숨기는 나쁜 사람들이 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책 맨뒤에 감정 측정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뱅글뱅글 돌림판~~ 악어 형사의 감정 측정기에 있는 열 가지 감정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다음은 각각의 감정 사용법을 읽고 그대로 실천하면 돼요. 우리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꼭 배워야 할 감정 사용법, 이 책 덕분에 재미있게 익힐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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