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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에 들어서기 전에 역사에 대해서 좀 더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아이가 고학년이 되었을때 역사를 처음 접하고는 어려워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거든요. 요즘엔 저학년 아이들부터 고학년 아이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역사 책들이 시중에 정말 많이 나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보다는 조금 더 어릴 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구요.
역사를 처음 배우게 되면 그 용어들이 생소하고 어려운 것들이 많아 이해가 잘 안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아이들은 이 책을 역사 책과 함께 병행해서 본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초등 교과서에 연계되어 있고,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사회 과목과 연계된 역사 이야기가 100편이나 수록되어 있거든요.
책의 차례를 보니 아이들이 궁금한 것들을 사전처럼 찾아보기 쉽게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자기가 평소 책을 읽다가 궁금했던 것들을 차례를 보면서 찾아보기도 하더라구요. 역사 책을 이미 간단하게라도 접해봤다면 아마도 무슨 뜻인지 모르고 그냥 넘어갔을만한 용어들의 뜻을 이제 이 책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것이랍니다.
사실 저도 어릴 때 역사를 배웠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용어들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어렵고 이해가 안 갔던 부분들이 많지 않았나 싶네요. 저도 아이랑 이 책을 함께 보면서 알고 있는 것들을 다시금 정리하고 확실히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역사적 사건들이나 인물 등에 대한 용어들의 뜻을 설명하고 용어의 연결고리를 통해 좀 더 상세히 알아볼 수 있고, 읽을 거리를 통해 단군왕검이 언제 까지 살았을까 등의 재미있는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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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
얼마 전 큰아들 친구의 엄마가 함께 역사 수업을 듣는 것은 어떻냐고 연락을 주셨답니다.
또래 친구들이 역사의 중요성을 알고 함께 배우려는 마음이 큰 것 같아서 수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더라구요.
하지만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독서논술 수업을 듣는데 거기서 역사 수업을 함께 받고 있기 때문에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했네요.
큰애가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책을 종종 읽은 편이랍니다.
역사 수업을 방과 후 수업으로 듣는다고 하니 무척 좋아했는데 이렇게 <이해력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을 만나니 더욱 반가워요.
4학년인 큰애는 사회 과목으로 역사를 조금 접하고 있어요.
석기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시대와 옛날 사람들의 의식주 등을 배우고 있는데 큰애는 더욱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원해요.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를 물어보면 대부분 용어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한답니다.
용어를 잘 모르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역사와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요.
역사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이해력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을 읽으면서 용어의 어려움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방과 후 수업으로 한자 수업을 듣고 있는 큰애는 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가 항상 재미있다고 말해요.
한자를 가르치며 자연스럽게 관련 역사를 들려주듯이 <이해력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에서는 역시 용어와 함께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역사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죠.
한국사의 시작부터 근대사까지 쭉 순서대로 역사 용어와 역사를 담고 있답니다.
큰애는 조선시대에 가장 관심이 많더라구요.
얼마 전 시작된 드라마는 의병을 소재로 하고 있어서 관련 내용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리고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들을 담으며 교과 정보도 함께 표시하고 있어요.
역사 연표도 알고 있으면 더욱 좋겠죠. 마지막 부분에 역사 연표가 나와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사회 과목을 배우고 있는 학년의 친구들이라면 교과서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다른 시리즈에도 관심이 생겨서 아이들과 서점에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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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날 /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 / 김도연 글 / 이용규 그림 / 신병주 감수 초등 교과서 연계 도서로 사회 과목과 연계된 역사 이야기 100편이 수록되어 있는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나와는 달리 딸아이는 역사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 당장 내년부터 배울 한국사 수업이 걱정되곤하였는데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라도 수업과 시험은 피할 수 없기에 역사에 큰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좋을 책이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이 아닐까 싶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은 간석기 시대부터 1962년부터 1981년까지 4차례 걸쳐 진행된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실시된 근대사까지의 용어를 담고 있다. 이제 막 한국사를 접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어렵고 딱딱한 인식을 피하기 위해 용어 설명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요약하고 있어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무난하게 읽어낼 수 있는 분량으로 용어가 정리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한문으로 이루어진 용어가 많아 아이들이 더 어렵게 생각되어지는 용어들을 한문풀이를 통해 더욱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를 덜 부담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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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
아~ 역사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아직도 들어요. 엄마가 그러니.. 아이도 그런 걸까요? 역사동화도 많이 읽으라고 권하지만, 창작이나 다른 분야의 책만 좋아하는 아이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는 과정을 알아갈까? 고민하던 중에 만난 책이 바로 아주 좋은 날의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 이에요. 흐름별로 중요한 역사 용어를 정리해주면서 그 용어를 통해서 역사에 호기심을 가지고 좀더 깊게 알아가려는 노력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좀더 쉽게 역사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니.. 역사책을 찾아서 읽게 해준답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 은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사전처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역사의 흐름은 잠시 접고, 역사의 궁금한 점을 찾아 찾아~~ 그 궁금증을 해결하다보면 역사의 시작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그리고 근현대까지... 한국사를 모두 훑을 수 있다는 점 !! 정말 대단하죠? 사전처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시대별 역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니...^^ 그리고 해당 역사용어와 함께 용어 연결고리와 읽을거리까지 제공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더 재미나요.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주는 것 같은 느낌까지 받을 수 있어요. 해당 용어의 교과연계된 부분까지 체크할 수 있어서 사회과목과 연계된 역사 이야기가 무려 100편이나 수록되어 있으니 초등역사는 이제 문제 없어요. 아이들에게 새로운 역사책,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역사용어개념 정리책이 필요하다면 초등교과서연계도서이면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용어 100> !! 이랍니다. 여름방학기간동안 역사용어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 아이에게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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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역사공부: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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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샘을 만난 뒤로 역사를 무척 좋아 한다. 엄마인 내가 좋아하다 보니 아들 녀석도 따라서 역사 학자를 꿈꿀 만큼 좋아한다. 그래서 설민석 샘 만큼 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들을 좋아하고 아들녀석은 그런 책들을 잘 읽는다. 이런 아들녀석에게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을 선택했다. 역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어려운 단어를 만나면 급 위축이 된다. 역사를 아무리 좋아한다 해도 단어가 어려우면 급 재미를 잃기 쉽기도 하기때문이다. 역사 뿐만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등 모든 과목에서 용어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은 더욱 반가운 책이다. 기대를 갖고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을 펼치고 머리말을 먼저 보았다. 저자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저자는 용어의 뜻을 이해하면서 역사 공부가 재미있었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역사 용어 속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 학습의 재미를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저자의 바램처럼 이 책은 어려운 역사 용어를 초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간결하고 쉽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주제어를 제시한 후 뜻을 먼저 설명하고, '용어 연결고리' 코너에서 관련된 역사를 이야기 한다. 이어서 '읽을거리' 코너로 좀 더 확장된 설명을 하여 주제어를 쉽게 이해시킨다. 초등 아이 눈높이여서 깊히 있는 지식은 아니지만, 초등 아이들이 알아야 할 만큼의 지식을 충분히 쉽게 설명해서 마음에 든다. 글자 크기, 글 밥, 삽화 모두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다. 혹 깊은 지식을 원한다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왜 역사 순서가 아니지? 무슨 순서지? 라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이런 의문을 갖고 찬찬히 보면 "아~"하게 된다. 가나다 순이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역사 순서가 아니어서 의아했는데, 이 책의 본 목적을 생각해 보면 가나다 순이 적절하다고 생각이 든다. 역사 중심이 아닌 용어 중심이기 때문이다.공부 하다가 궁금한 용어가 있을 때 이 책의 차례를 보면서 바로 바로 찾아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초등 교과서와 연계 되어 있기 때문에 초등 아이들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다. 아쉬움이 있다면, 오타가 간혹 있던 점과 한자가 없다는 점이다. 우리 말은 한자어가 대부분이어서 용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도 말하였는데, 한자어에 대한 설명이 없어 아쉬웠다. 한자로 풀어서 용어를 설명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서 별 반개 뺐다. 이런 점을 빼고는 초등 아이들의 보조 학습 교재로 좋은 책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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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일까?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나는 어떻게 역사를 좋아하게 되었을끼? 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녁사를 접하는 시기가 언제일까? 나의 경우는 학창시절에 역사 과목을 시작으로 시험을 위한 공부에서 출발한 것 같다. 그래서 그랬는지 당시에 공부라는 인식이 강했기에 단순히 암기해야 할 과목으로만 느꼈다. 그래서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공부나 시험, 수능 이후에 역사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 궁금한 호기심을 시작으로 서적을 찾아보고 방영하는 프로그램을 유심히 보는 것이 재미의 시작이었다. 역사에 호기심을 느낀다면, 궁금함을 스스로 안다면 역사에 대한 시작이 가볍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다. 이 책을 만나서 약간의 질문들을 해결할 수가 있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이라는 책이다. 이 책의 목차를 처음 봤을때 호기심이 들었다. 이 책을 받았을 때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에 걸맞은 눈높이라고 생각했다. 역사의 흐름에 있어서 100단어를 추출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있다. 이 책의 특징 중의 하나가 적절한 삽화와 그림으로 용어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마치 앞에서 역사 용어를 꼼꼼히 가르쳐주는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겨져 있다. 초등 교과서 연계 도서라는 표지앞의 설명이 알맞을 만큼 초등학생이 쉽게 역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춘 책이다. 책의 구성은 100개의 용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목차가 되어 있고, 각각의 페이지에는 이 단어가 처음 등재된 해당 학년 서와 페이지까지 언급이 되었다. 고학년 등학생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용어라서 거부감이 없도록 설정한 것이 큰 매력이었다. 그리고 이런 용어가 초등학교때 배우는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느낌이 새로웠다. 용어의 뜻을 설명하고 용어 연결고리라는 표현을 써서 이 용어가 파생되는 의미나 흐름을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적절한 삽화 뿐만 아니라 문장 자체가 구어체 형태라서 쉽게 읽혀지는 것 같다. 이 책만의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시리즈가 역사 뿐만 아니라 속담, 한자어, 고사성어 등등으로 많다.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첫 걸음을 떼는 기화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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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국사 과목을 좋아하였고 관련 책들도 심심치 않게 읽었었는데 다른 아이들은 암기과목인 국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사실 역사 용어가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지만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히다보니 별 어려움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재미를 붙일려면 역사 용어에 관련된 책 하나쯤은 읽어주는것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초등학생용으로 제작된 이 책은 100가지나 되는 역사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들도 실려 있어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네요.
내용을 살펴보니 역사 용어마다 몇학년 몇학기 교과서 몇쪽에 수록되어 있는지도 기술하고 있어 맞춤형으로 교과서와 연계하여 학습이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제가 어렸을때는 이런책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세월이 많이 바뀌었음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사국 시대가 아닌 삼국 시대인 이유와 광개토 대왕의 금관가야 정벌 내용을 필두로 조선의 마지막 임금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에 이어 마지막으로 역사 연표도 수록되어 있어 공부하기 전에 미리 보는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시대순이 아닌 사전과 같은 배열로 쉽게 원하는 용어를 찾아 볼수 있게 한점도 눈에 띄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너무 급진적인 세력이 일으키는 운동이나 정변은 성공하기 쉽지 않은데 1884년 갑신정변은 잘 준비되지 않고 피지배계층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했기에 실패했다는 사실에서 변화를 일으킨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네요.
고려의 서희가 되찾아온 강동 6주, 드라마라도 시청했던 기억이 있는 고구려ㆍ당전쟁,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가장 많은 군인들이 동원되었다고 알고 있는 고구려ㆍ수나라 전쟁 등 우리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용어 그리고 읽을거리를 통해 다채로운 정보와 상식을 통한 선행학습이 가능할꺼라 생각되네요.
수학과목에서는 선행학습이 아이들의 사고력을 막는 것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역사과목에서는 용어와 함께 흐름도 알수 있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고려 시대 무과가 없었다는 사실과 읽을거리에 수록된 광개토대왕릉비에 대한 일본의 잘못된 주장을 통해 다시 한번 진실을 깨닫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일본의 거짓된 역사조작에 맞서 우리들의 확고하도도 확실한 역사관 정립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신라의 김춘추가 백제를 견제하기 위해 고구려에 갔다가 억류되어 '토끼의 간' 이야기로 탈출에 성공하였다고 하니 역사속에 등장하는 하나의 감언이설(甘言利說)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활속에서도 진실만을 말하며 살기 힘든데 하물며 목숨의 위협을 받는다면 그 누구라도 이런 거짓말을 하게 되는건 아닌지.
일주일에 한번 전쟁사에 대해 방송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지금 다루고 있는 일본 전국시대에 등장하는 히데요시에 관해서도 간략히 서술되어 있고 동학농민군이 관군에게 승리한 비결도 구체적으로 서술해주고 있네요. 나름 역사를 조금 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등학생용으로 제작된 책을 통해서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병인양요가 일어난 역사적 배경과 함께 간략하게나마 전투개요를 알수 있어 이땅을 지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의지를 알수 있었으며 삼전도의 굴욕으로 알려져 있는 병자호란에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동북아 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기득권층의 무능과 태만으로 인한 전쟁이 다시는 이땅에서 일어나지 않아야 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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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에서는 300일 동안 공부해야 과거시험을 볼수 있었다고 하는 특이한 제도가 있었고 신라의 민정 문서가 발견된 계기도 알수 있었습니다. 어렸을때 학교에서 배운 백제의 요서지방를 점령한 사실도 확인시켜주기도 하네요.
우리역사책에서는 기술되지 않았을지모르지만 타국의 역사책을 통해서 우리의 역사를 배울 수도 있었습니다. 직지심체요절과 같은 우리문화재가 타국에 있다고 하니 어서 빨리 우리의 품으로 돌아와 후손들에게도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라 왕족 출신인 궁예, 왕위 계승문제로 결국 왕건에게 투항한 후백제의 견훤등 참으로 다양한 많은 우리역사에 대해 배우고 공부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역사적 사건들과 용어들을 이야기식으로 서술하고 있어 쉽게 익힐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역사과목을 배우기 전에 본다면 역사에 대한 기본상식과 지식을 습득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식 서술과 구성으로 우리역사에 한발작 쉽게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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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알고 나면 재미있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벽을 느끼게도 하는 분야인 것 같아요. 그 벽을 느끼게 하는 데 일조하는 것 중 하나가 ‘역사용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용어들을 전부 풀어서 책이 서술될 수 없는 만큼 기본적인 용어를 조금이라도 알고 역사공부를 시작한다면 조금쯤은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 용어 100] 은 그런 생각에서 읽게 된 책이었어요. 초등 교과서 연계 도서로 글씨도 크고, 옆에서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것처럼 서술되어 있어 어른은 물론 아이도 쉽게 휙휙 읽을 수 있거든요. 혹시 역사공부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무작정 성인용 교재를 찾지 마시고 요렇게 아이용 책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총 100개의 역사용어가 설명되어 있어요. 시대순으로 나열되어 있었다면 또 앞부분만 읽고 끝낼 수도 있었을 테지만 ㄱㄴㄷ 순으로 되어 있어 시대를 뛰어넘어 다양한 용어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 모 채널에서 하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터라 을미사변, 을사늑약, 일제의 식민지 정책을 먼저 읽어보았어요. <무슨 뜻일까?> <용어 연결고리>, <읽을거리>로 분류되어 용어의 의미부터 그 배경, 뒷이야기까지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용어 옆에는 몇 학년 몇 학기 교과서 몇 쪽에 수록되어 있다는 메모가 있어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극 볼 때도 가끔 화면 아랫부분에 용어를 설명해줄 때가 있는데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이 책 딱 옆에 놓아두었다가 아이와 함께 찾아보면 더 잘 기억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사극을 워낙 좋아해서 역사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지만, 용어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면 따로 찾기 귀찮을 때도 많았거든요. 공부한다해도 헷갈리는 때가 있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아이에게나 어른에게 도움이 될만한 용어책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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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독서력이 중요하다.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아니 성인이 되어서도 기본적인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스스로 들 때 그 원인은 어린 시절에 못 읽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어렸을 때, 세상에 대한 반응감각이 물을 빨아들이는 스폰지와 같을 때 그럴 때 책을 많이 읽고 머리 속으로 생각해보는 연습이 이후의 학습에 많은 영향을 준다. 물론 어른이 되어서도 책을 읽어야 하지만 어린 시절의 독서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나이가 들어갈수록 하게 된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역사용어 100]은, 중고등학생이나 성인이 읽기보다는 어린이가 읽기에 더 적합한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검색을 해보니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100"이라는 제목의 책이 여러 권 검색이 되는데 이 책은 시리즈 중의 역사 분야 서적인 모양이다. 고사성어, 속담 등의 분야도 검색이 된다.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의 학생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쓴 김도연은 고등학교에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 한국사를 공부하는데 있어 필요한 역사 용어 100가지를 가나다순으로 잡아서 설명하고 있다. "역사용어"라기보다는 역사에 등장하는 사건, 유적, 인물이 차례에 빼곡하니 실려있다. 책은 어린이들이 읽기 좋게 글씨도 큼직하고 개성있는 삽화가 매 쪽 실려 있어 책장이 잘 넘어간다. 책의 구성은 예를 들어 "과거제"에 대해 설명하면서는 이 단어가 "초등 5학년 2학기 교과서 89쪽 수록"(p38)되어 있다고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살필 수 있게 해 주고, "무슨 뜻일까?"라는 꼭지를 통해 단어에 대해 간단하게 정의한다. 그리고 "용어 연결고리"에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사실 어른인 내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을꺼리는 없었지만 역사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책일 것 같다.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게 될 때 가장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부분은 용어에 대한 이해력 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막 역사를 배운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서 용어를 익히고 역사를 접하게 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