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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짧아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어버릴 수 있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 1인 1가구의 혼족이란 사회 생활의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청년들에게만 해당될 것 같지만, 일반인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돈관리의 기본은 수입과 지출의 균형찾기에서 시작되는데, 수입은 내가 당장 어쩔 수 있는 게 아니니, 지출 관리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지출을 관리하는게 스크루지 영감처럼 안쓰고 모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잘 쓰는 법도 알아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라는 게 드러느난 부분이 <내가 잘 쓴 돈>과 <내가 못쓴 돈>이다. 저자는 바디브러시, 간접조명, 메이크업레슨, 기능성베개, 공기청정기, 퍼스널컬러상담, 건조기, 광파오븐 이렇게를 내가 잘 쓴 돈으로 꼽았다. 이 중 메이크업레슨과 퍼스널컬러상담은 사치가 아닐까 싶은 마음도 있지만 나중 페이지에 소소한 메이크업 제품 구매에 지출하는 비용과 비교해볼 때, 자신에게 잘 맞는 컬러와 메이크업을 알게 되고, 통이 비도록 끝까지 쓸 수 있는, 꼭 필요한 화장품만을 구매해 필요없는 화장품의 구매를 줄이는 한 가지 방법임을 알 수 있겠다. 나는 잘 쓴 돈이 뭐가 있나, 이거 정말 잘샀어 이런 게 뭐가 있을까. 출력 좋은 헤어드라이어, 최신 휴대폰을 서너번 충전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극세사 걸레(행주) 뭐 이런 것 말고는 주로 먹을 거만 생각난다. 반대로 <내가 못쓴돈>의 목록에는 공구구입, 가죽공예레슨, 운동레슨, TV 수신료 가 있다. 이 중 TV 수신료 부분에서 격하게 공감하고 도움이 되었는데, 사실 요즘 혼족들은 TV가 없는 경우가 많음에도 전기세에 같이 고지되어 어쩔 수 없이 부담하게 되는데, 없다고 하면 전기공사에 전화해서 TV 없다고 하면 더이상 고지가 안된다는 것이다. TV 없이 십년을 수신료를 내고 있었다고 해도, 그 돈을 되돌려 받기란 쉽지 않다고. TV가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 모두가 공유해야 할 좋은 정보다. TV에서는 이런 정보를 안알려줌. (아 맞다 간단리뷰, 간단하게 쓰려고 했지) 책의 내용은 간단하지만 두루두루 건드린다. 돈을 아끼는 소비습관에서부터, 나도 모르게 줄줄 새어 나가는 돈구멍 찾기, 각종 생활비 절약 요령, 저축과 투자, 집구입 등의 내용이 있다. 짧은 분량에 많은 부분을 건드리다보니 세부사항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지 않은 점이 아쉽지만, 막 독립한 청년들에게는 전체적인 돈관리 개요를 파악하기에 적당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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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1인가구가 500만 가구를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놀라운 숫자다 요즘은 혼술 혼밥이 대세더니 이제는 1인가구를 위한 살림법이 나왔다 이 책에서는 1인가구가 살기 딱 맞은 다양하고 소소한 팁들을 알려준다 1인가구에게는 중요한 참고가 될수 있겠다
바야흐로 1인 가구 전성시대다. 혼삶은 이제 가족을 이루기 전 잠시 거쳐 가는 임시 단계라기보다 개인이 자신의 의지로 자유롭게 선택한 우리 시대의 ‘대세’ 생활방식이 되었다. ‘나’ 중심의 1인 가구는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생활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세태를 반영하는 미디어들이 보여주는 1인 가구에 대한 이미지도 이에 부합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1인가구가 그렇게 화려하기만 할까? 무엇보다 살림하는게 쉽지가 않을 것이다 노후도 걱정해야 하고 매끼니마다 챙겨먹는 것도 쉽지 않다
《1인 가구 살림법》은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한 살림 지식을 전해온 트위터리언 ‘세송(@saesong_)’이 그간 트위터를 통해 공유해왔던 살림 노하우와 트위터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혼삶의 필수 기술과 정보를 엮어 쓴 책이다. 집 구하기부터 청소, 요리, 수납·정리 등의 기본 살림 요령은 물론 1인 가구를 노리는 각종 범죄에 대비한 안전 수칙과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다 무엇보다 혼자사는 1인 가구를 위해 불안 공포 혼자사는 사람을 위해 저자가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혼자사는 나에게 가장 절실한 책이 아니었나 싶다 지금도 꼼꼼히 읽으면서 메모하고 있다 필요한것들은 바로 메모해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놔두고 있으니까 말이다 저자가 경험으로 터득하고 얻은 노하우 150가지가 중요한 살림템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아무래도 요긴하게 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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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이라는 TV 프로그램을 기억 하십니까? 팟캐스트에서 시작한 작은 코너가 지상파 정규 방송으로 진출할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하나의 트랜드가 될 뻔 했었지만 진행자의 추악한 과거 때문에 모든 게 흐지부지 되어버린 비운의 프로그램입니다. 진행자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어떠한 옹호도 할 생각은 없지만 어찌되었든 그 프로그램은 제가 올바른 경제 관념을 가져야겠다고 마음먹게 한 시발점이었습니다. 서론에서 영수증을 언급했던 이유는 1인 가구 돈 관리라는 책이 제테크에 경험이 있는 분보다 초심자에게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제가 영수증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긴 하였지만 방송이라는 컨텐츠의 한계상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는 부분에 있어서 취약점을 들어낼 수 밖에 없었고 개인적으로 그 점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습니다. 비록 별 생각없이 구매했던 페이백 도서였지만 앞서 언급했던 그 갈증을 이 책이 어느정도 해소해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예를 들면 적금을 드는게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어떤 종류가 있는건지 또 좋은 상품은 뭐가 있는건지 등에 대해 이건 방송이 아니라 책이다보니 "어디 어디에 뭐가 좋더라" 란 정보를 바로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그 밖에 신용등급 조회를 해도 신용등급이 깍인다는 잘못된 지식도 이 기회에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제가 들고 있던 보험의 보장 범위와 중복 여부 등도 이 책을 읽으며 확실히 체크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제테크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던 분이라면 왠만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으리라는 생각은 들지만 저같이 이제 막 돈 관리에 신경쓰기 시작한 사람으로서는 꽤 유용한 팁이었습니다. 페이백 도서는 제 취향에 맞는 도서를 고를 수가 없기에 어디까지나 덤으로 읽는다라는 마음가짐이었는데 1인 가구 돈 관리라는 책에선 예상 이상의 수확을 한 것 같아 읽는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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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인가구다 문제는 생각보다 돈이 잘 모이지가 않는다는 거다 어찌나 통장이 텅장이 되어버리는지 이상하다 1인가구임에도 불구하고 돈을 모을수가 없다 더군다나 집세가 나간다거나 각종 공과금이 나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처음에는 급여탓을 했다 급여가 적어서 그럴거라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왜 돈이 모이지를 않는지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 진단을 나름 하게 되었는데 반성 할 점이 참 많았다 그리고 1인가구가 더 돈 관리 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걸 참고하게 될 것이다
《1인 가구 돈 관리》는 《1인 가구 살림법》의 저자인 트위터리언 ‘세송’이 10여 년을 1인 가구로 살며 쌓은 돈 관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1인 가구에게 돈 관리는 삶의 핵심적 부분이다. 저자가 전작에서 주제인 ‘살림’에 맞춰 살림하면서 절약하는 법, 기본적인 금융상품 고르는 법 등을 다룬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그 내용이 살림이라는 주제에 한정되어 있었기에 경제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더 세분화되고 기술적인 돈 관리법에 대한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왔다. 《1인 가구 돈 관리》는 1인 가구들의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돈에 대한 다방면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씀씀이를 줄이고 잘못된 소비 습관을 다스리는 법, 생활비 줄이는 법과 가계부 쓰는 법, 여러 개의 통장으로 돈의 흐름을 통제하는 법같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요령들부터 금융, 투자, 보험 등에 대한 필수적인 지식에 이르기까지 돈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들이 모두 들어 있다. 또 대부분의 재테크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혼자 사는 사람이기에 닥칠 수 있는 경제적 위기에 대처하는 법 등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1인가구 돈관리를 통해서 나름 진단을 하면서 돈이 새는 걸 막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하다보면 괜찮아질거라 위로해본다 특히 난 교제비가 많이 드는데 그것부터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소액결제도 하지 않으려고 그것도 없애버렸고 카드도 쓰지 않으려고 한도도 낮췄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며칠 지나고 나면 익숙해질거라 본다 이 책이 물론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왜 돈이 모이지 않는지 진단도 하게 되고 절약하는 습관도 들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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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제발 엄청나게 많이 팔리고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 1인 가구는 아니고 자취생도 아니며 아직은 가족과 함께 살지만 비혼주의이고 살림 포함 집안일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 싶어서 샀습니다. 다들 이걸 추천하더라구요. 자취를 처음 하시는 분들, 또는 저처럼 살림에 대해 너무 모른다 싶은 분들을 위한 좋은 책입니다. 저는 필자분이 장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했던 대학시절, 미래가 불투명하고 자신이 무능하게 느껴질 때마다 외국어 표현을 외웠다는 말이 인상깊었고 와닿았습니다. 저도 실천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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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사람에게 도움될 만한 초보적인 지출 관리에 대해 쓰여있다. 조금 비용이 들더라도 갖추고 있을 때 유용했던 물건들이나 필요없었던 지출 경험이 있어서 비교해보기 좋을 듯 하다. 돈을 제대로 모으지 못하는 습관들이나 소비습관, 생활비 절약 등 '많이 버는 게 중요하다'가 아니라 '쓸모없는 지출을 얼마나 줄이는가'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입이 빤한데 어디서 돈을 더 벌겠나. 그나마라도 아낄 수 있거나 혹은 제대로 쓸 수 있다면 만족감이라도 커지고 푼돈이나마 모아서 ... 음, 푼돈 모아봤자 푼돈이지만 그래도... 푼돈 모아놨다가 하다 못해 시발비용으로 2배를 쓸 수 있을지도 모르지! 어쨌든 그런 만족감이 있다. 후반부에 가면 돈을 잘 모을 수 있도록 금융에 관련된 얘기도 해준다. 1,2금융권에 대한 이야기며, 기본적인 용어 설명이나 신용등급 관리 요령같은 거. 어디 가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같지만 의외로 잘 모르는 것들이다. 나는 기본도 모르는데 너무 기본이라 누가 말 잘 안해주기도 하고. 지금은 들어도 모르는 것들이라도 나중에 도움될 것들이 많다. 뭐 저축 만기금받는데 나만 세금 더 내는 것 같을 때, 연말 세액공제 신청하는데 나만 세금 환수되는 것 같을 때, 그럴 때 이 책 있으면 다시 기본 개념 잡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심화학습은 그 이후 본인 몫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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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버는 것과는 달리 모이지 않는다면 문제가 큰 것이다. 나는 그렇게 느껴져서 이 책을 샀다. 1) 하루에 한번 소비충동 참아내기 2) 한푼도 안쓰는 날 지정하기 3) 충동구매대신 심사숙고 구매 4) 예산 세우는 버릇 기르기 5) 밀프렙하기 이 다섯가지부터 먼저 실천을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받는 즉시 저금통장으로 월 얼마씩 나가게 정해놔야겠다는 생각이 급하게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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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1인 가구 10년 내공이 담긴 슬기로운 돈 관리 노하우 책으로, 돈을 관리하고 모아온 과정에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계획을 세워 지출을 관리하고 돈을 차근차근 모았으며 경제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작은 투자들을 꾸준히 해왔을 뿐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출 관리로, 내가 벌어들이는 돈이 내가 쓰는 돈보다 많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이 새롭지는 않지만 실천하기 쉬운것도 아니다. 한번쯤 가볍게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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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돈 관리는 저자가 10여년을 1인 가구로 살며 쌓은 돈 관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잘못된 소비 습관을 다스리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요령부터 금융, 투자, 보험 등에 대한 필수적인 지식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것들을 다루고 있다. 결국 돈은 소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고 그것은 1인 가구나 여러 인구를 포함한 가구나 마찬가지인것 같다. 돈을 한번에 많이 벌수 있는 방법이 아닌 실생활에서 소소하게 실행할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한번 정도는 가볍게 읽어 보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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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젊어서 돈관리 책을 읽었으면 뭔가 달라졌을까? 싶어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뭔가 도움이 될까 해서 이책을 읽었다. 근데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이다. 자기계발서들이 읽고 있으면 참 맘에 와닿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꾸 조금은 뭔가 얻어질까 싶어 읽게 되는데 읽을때마다 좀 허탈하기는 하다. 이책도 마찬가지인 듯 싶었다. 사실은 중도에 포기하고 읽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리뷰를 쓰기가 조금은 힘든 것도 사실이다. 1인가구는 소비를 줄이면 된다 조금 더 계획적으로 써라라는 말 같은데 뭐 정답이긴한데 그다지 도움이 많이 되지는 않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