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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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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고, 우리 애들도 좋아하는 네버랜드 자연학교!!집에 이미  세 권이 있는데, 내용이 다 좋아요.               이번에 새로 만나보게 된 <작지만 대단한 씨앗!> 도 내용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씨앗에 대한 종류, 씨앗을 심으면 자라는 모습, 씨앗의 생김새, 씨앗의 지혜 등씨앗에 대해 정말 자세히 나와있어요^^다양한 종류의 씨앗도 소개하니 좋더라고요. 책 앞표지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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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고, 우리 애들도 좋아하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집에 이미  세 권이 있는데, 내용이 다 좋아요.

 

 

 

 
 
 
 

 

 


 

이번에 새로 만나보게 된 <작지만 대단한 씨앗!> 도 내용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씨앗에 대한 종류, 씨앗을 심으면 자라는 모습, 씨앗의 생김새, 씨앗의 지혜 등

씨앗에 대해 정말 자세히 나와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씨앗도 소개하니 좋더라고요.





책 앞표지에 네버랜드 자연학교 씨앗편을 즐기는

7가지 단계가 나와있어요.

 

 

 

 


 

안녕 씨앗, 반가워 씨앗, 궁금해 씨앗, 놀라워 씨앗, 생각해 씨앗,

즐기자 씨앗, 지키자 씨앗


이렇게 7가지 단계로 즐기면 더 좋다고 나와있어요.



처음에는  이야기 식으로 나와서

더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할머니나 아빠랑  씨앗  심는  장면도 나오고,

포도 밭에서 씨앗을 심으면서 씨앗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이 나와요. ^^






씨앗은 주로 열매 안에  있다는 내용과

씨앗의 모양이 여러가지라는 내용도 나와요. 

 타원형이나  납작한 모양의 씨인  해바라기 씨, 수박시, 호박씨, 감 씨가 있고,

길쭉한 모양의 코스모스, 도깨비바늘 씨앗도 있어요.


반달모양 씨앗인 나팔꽃, 둥근씨앗인 봉선화 등이 있어요.




씨앗의 크기도 여러가지라고 나오는데,


코코 드 메르 야자 씨앗은 길이가  약 45cm 라고 나오는데,

저도 몰랐던 사실이내요.


정말 큰것 같아요. ^^


무게도 13.5kg~20kg 이나 나간다내요.




씨앗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도 나와요,

배, 배젖이 있는 것도 있고,

떡잎이나 어린잎이 있는 것도 있고,

겉에는 씨껍질도 있고요.



그리고 씨앗이 퍼지는 방식이  나오는데,

동물들이   씨앗을 먹고 배설물로 나오기도 하고,

바람에   날려서 퍼지는게 있고,

다른 짐승이나 털에 붙어서 퍼지는 씨앗이 있다고 나와요.


이건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도 배우는 내용이라

더 좋더라고요^^


야자나무 씨앗은  헤엄쳐서 이동한다는 내용도 나오더라고요^^



속씨식물 겉씨식물도 나오고,

씨없는 과일에 대한 내용도 나와요. ^^





책이 정말 알차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둘째딸과   집에 있는  씨앗을  관찰해봤어요.


전날  먹었던   살구와 자두의 씨앗...

그리고 아몬드와 서리태 검정콩도  관찰해봤어요^^




그리고  독후활동으로   검정콩으로   그림그리기  했어요.



그리고  싶은것   그려보라고 하니   하트를  두 개 그리더라고요^^

그리고   그 위에  목공풀로  검정콩  올려봤어요^^




네버랜드 자연학교   나머지   3권도  구입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18.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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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씨앗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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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보통 감춰져있는 경우가 많아 잘 찾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의 씨앗을 그림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유익했던 책이랍니다.식물학자 현진오 박사님이 들려주는 씨앗이야기는 너무 매력적이여서 읽는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 작은 씨앗이 보여주는 커다란 세상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딱 좋았다지요. 일상에서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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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보통 감춰져있는 경우가 많아 잘 찾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의 씨앗을 그림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유익했던 책이랍니다.
식물학자 현진오 박사님이 들려주는 씨앗이야기는 너무 매력적이여서 읽는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 작은 씨앗이 보여주는 커다란 세상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딱 좋았다지요.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는 씨앗인 과일씨앗은 아이들과 자주 이야기하는 것중에 하나인데요. 일전에 수박씨는 할머니댁에 심고, 수박이 자라는 것을 본 아이들은 씨앗이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지요. 씨앗의 다양한 모양과 색깔도 한자리에 모아두었기에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씨앗의 속과 씨앗이 어떻게 자라는지를 살펴보는 페이지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페이지가 되었답니다. 민들레 씨앗과 씨앗이 없는 과일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인데, 이렇게 책에서 만나니 더 반가워했어요. 씨앗 저장고 이야기는 저도 처음 들은 거라 열심히 읽어보았구요. 씨앗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직접 놀이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씨앗의 소중한 가치를 책으로 만나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나니 길을 걷다가고 더 열심히 관찰하는 힘이 생겼네요. 자연학교의 다른책으로 자연에 대해서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b****7 201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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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대단한 씨앗 ... 어른들이 더 공부 되는 너무 알찬 그림책
"작지만 대단한 씨앗 ... 어른들이 더 공부 되는 너무 알찬 그림책" 내용보기
아동 서적이다.동화나 그림책도 종종 보는데 이번에 시공 주니어에서 나온 책은 씨앗에 대한 것.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 12권이라고 뒤에 나와 있다.그중 씨앗편.바다,숲,강,습지,논과 밭,나무,풀,들,흙,물,에너지 가 더 있다.이 책을 읽고 나니 나머지 11권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긴다.그만큼 내용이 너무나 알차다.작은 씨앗이 땅에 심겨지거나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싹이
"작지만 대단한 씨앗 ... 어른들이 더 공부 되는 너무 알찬 그림책" 내용보기
아동 서적이다.
동화나 그림책도 종종 보는데 이번에 시공 주니어에서 나온 책은 씨앗에 대한 것.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 12권이라고 뒤에 나와 있다.
그중 씨앗편.
바다,숲,강,습지,논과 밭,나무,풀,들,흙,물,에너지 가 더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머지 11권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긴다.
그만큼 내용이 너무나 알차다.
작은 씨앗이 땅에 심겨지거나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등등 생명의 시작부터 미래 씨앗 저장과 씨앗으로 하는 놀이 등 다루어줄 전반적인 것들이 다 들어있다.

앞 부분은 일반적인 그림과 내용이다.
아이들이 잘 알 수 있을 일상의 모습으로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했다.
동네 공동텃밭에서 함께 씨앗 뿌리고 물 주면서 나누는 대화들이 친근하다.

씨앗들은 우리 생활속에서 얻어지기 보다는 보통은 종묘사... 도심에서는 꽃집이나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데 정식으로는 종묘사에서 구입하게 되는데 그런 내용과 그 씨앗이 자라서 야채가 되고 과일이 되는 일련의 모습들이 단계 단계 잘 설명되고 그림으로 보여진다.
씨앗마다 특징이 있다는 것, 씨앗 모양과 싹의 모양, 씨 속의 모습들과 역할, 자라는 순서 등 궁금한 것들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진다.
씨앗이 싹이 트고 잘 자라기 위해 필요한 환경에 대한 것과 계절이 미치는 영향, 씨앗이 심기는 장소의 뿌리기와 박아 심기의 차이, 생존하기 위한 씨앗의 특성이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민들레 홀씨의 경우 꽃피고 날리는 씨앗이지 홀씨가 아니라는 것 등 홀씨와 씨앗의 차이 등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아이들에게 일러주기 위해 읽어주다가 도리어 어른들이 공부가 될 것 같다.
몇 페이지 되지도 않고 그림 위주에 글씨도 많지 않은데 이 속에 정말 알차고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
나머지 11권 책들도 이렇게 잘 나와 있는 걸까??? 정말 궁금해서 우선 서점에서 찾아봐야겠다.
이거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을런지 ㅎㅎ 
주변 꼬마들 선물 줄때 바로 떠올를것 같다.
보통 동화책이나 그림책 보고 나서 주변 친한 꼬마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 음~ 이건 주고 싶지 않네 ㅋㅋ 어쩌나 ^^
시공 주니어에서 아이들을 위해 참 잘 만들어서 너무 좋다 


l*****1 201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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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대단한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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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제책의 느낌은 통상 그림책을 떠올리게 한다. 표지의 느낌도 여러 (열매라는 느낌이 더 들게 하는) 씨앗들의 이미지와 함께 나비, 다람뒤 등이 어우러져 있어서 천상 그림책 느낌이다.   하지만, 책을 펼쳐보면 단순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지식을 압축적으로 정리해놓은 사전의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흔히 알고 있는, 텍스트만 쭈욱 나열되는 딱딱한 느낌의 사전이 아니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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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제책의 느낌은 통상 그림책을 떠올리게 한다. 표지의 느낌도 여러 (열매라는 느낌이 더 들게 하는) 씨앗들의 이미지와 함께 나비, 다람뒤 등이 어우러져 있어서 천상 그림책 느낌이다.

 

하지만, 책을 펼쳐보면 단순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지식을 압축적으로 정리해놓은 사전의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흔히 알고 있는, 텍스트만 쭈욱 나열되는 딱딱한 느낌의 사전이 아니라 글보다 그림이 훨씬 많은 분량을 차지함으로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놓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그림책이 보여주는 주인공과 스토리 대신, ‘씨앗에 대한 총체적인 지식으로 구성된다. 전체 일곱 개의 챕터로 나눠 진행되는데, 첫 번째 챕터 안녕 씨앗은 넓은 밭을 배경으로 씨앗에 대한 소개를 보여주는 도입부라고 할 수 있다. 이어지는 반가워 씨앗은 포도를 매개로 하여 마치 만화처럼 컷과 대사로 구성해 보이고 있다.

 

한편 궁금해 씨앗’, ‘놀라워 씨앗’, ‘생각해 씨앗등에서 본격적으로 씨앗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보인다. 궁금해 씨앗에서는 열매와 씨앗과의 관계, 씨앗의 모양 및 색깔 등에 대해 살펴보고 있으며, 놀라워 씨앗에서는 땅속에 있던 씨앗이 성장하는 과정과 씨앗의 속모습, 씨앗에서 싹이 나기 위해 필요한 것들 그리고 씨앗이 이동하는 방식 등에 대해 설명해보이고 있다. 생각해 씨앗에서는 속씨식물과 겉씨식물, 씨앗이 없는 과일, 약이 되는 씨앗 등에 대해 살펴본다.

 

즐기자 씨앗에서는 씨앗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해 정리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지키자 씨앗에서는 토종 씨앗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네버랜드 자연학교라는 시리즈 속에 하나인데, 여기에는 씨앗 외에 바다, , , 물 등 자연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보여서 다른 책들도 궁금해진다.

w*****g 201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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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자연학교 :: 작지만 대단한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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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자연학교 :: 작지만 대단한 씨앗현진오 글, 김삼현 그림시공주니어     우리집 화단을 점령한 나팔꽃 줄기.'작지만 대단한 씨앗'제목을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것이 나팔꽃이었습니다.작년에, 연필 끝에 씨앗이 달려있는 것을 땅에 심었더랬지요. 까맣고 작은 씨앗 하나, 과연 싹이 돋을까 싶었죠.그런데, 그 씨앗이 싹이돋더니 나팔꽃을 피우고꽃이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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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자연학교 :: 작지만 대단한 씨앗

현진오 글, 김삼현 그림
시공주니어

 
 

우리집 화단을 점령한 나팔꽃 줄기.
'작지만 대단한 씨앗'제목을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것이 나팔꽃이었습니다.
작년에, 연필 끝에 씨앗이 달려있는 것을 땅에 심었더랬지요. 까맣고 작은 씨앗 하나, 과연 싹이 돋을까 싶었죠.
그런데, 그 씨앗이 싹이돋더니 나팔꽃을 피우고
꽃이 핀 자리마다 씨앗 여러개를 맺어 수백개의 씨앗을 남겼습니다.
따로 모아둔것만 수십개, 미처 모아두지못한 씨앗은 그대로 화단에 뿌려졌지요.
그리고 지금, 온 텃밭에 나팔꽃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다른 식물도 키우려고 나팔꽃줄기를 통째로 뽑아내는 실정..)
씨앗 하나에서 텃밭을 가득 메우는 광경을 아이들과 저는 보았기에  이 책에서는 어떤이야기를 들려줄지 더 궁금했지요.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사서 먹을 수 있는 채소와 과일들.
하지만 텃밭에서 씨앗을 심거나 모종을 사서 심어 키워보면 기르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되지요.
또 알게되는 것은, 내가 심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날아온 씨앗들이 햇볕과 물, 토양의 조건이 갖춰져 싹을 틔운 모습
그 또한 놀라운 광경입니다.
책에서는 만화로, 그림책으로, 세밀화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씨앗이 자라고 번식하고 자라는 모습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씨앗은 땅 속에 깊이 묻혀야지만 싹이 트는 줄 알았는데, 싹을 틔울 때 햇볕이 필요한 씨앗 - 상추, 당근, 쑥갓, 배추, 딸기 등 -도 있고,
낮은 온도를 일정기간 유지했을 때 씨앗의 잠을 깨우는 종류 - 민들레, 곰취, 두릅나무 등 - 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죠.
또 멧돼지나 고라니 등 산짐승들이 먹을거리를 찾기위해 땅을 파헤치면, 그 뒤집어진 흙 안에 있던 씨앗들이 햇볕과 공기를 받아 싹을 틔운다는 것도요.
텃밭을 갈아엎고난 뒤 새로운 싹이 돋아난 것도 이런 이유에서 였을까요?


널리 퍼트리기 위한 씨앗들의 지혜,
우리가 먹기위해 씨앗이 없는 품종을 만든 종류들,
음식이되고 약이 되는 씨앗 등 친근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았던 씨앗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씨앗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토종 씨앗을 지켜야한다는 이야기까지
'씨앗'을 소개하는 이야기
네버랜드 자연학교 [작지만 대단한 씨앗]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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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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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 초등학교에서 씨앗에 대해서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씨앗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심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배워보고직접 강낭콩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화분에 열심히 씨앗을 심고 콩이 맺히는거 까지 보던 아이씨앗에 대해서 관심이 많던차에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의 '작지만 대단한 씨앗' 이라는 책인데요.자연관찰책 같기도 하고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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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 초등학교에서 씨앗에 대해서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씨앗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심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배워보고
직접 강낭콩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화분에 열심히 씨앗을 심고 콩이 맺히는거 까지 보던 아이
씨앗에 대해서 관심이 많던차에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의 '작지만 대단한 씨앗' 이라는 책인데요.
자연관찰책 같기도 하고 백과사전 같기도 한..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한 책이에요.

 
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또 무엇이 될까요?
씨앗은 먼 곳까지 어떻게 움직일까요?
씨앗이 자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등등...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인데요.

네버랜드 책인만큼 서체나 그림도 정말 온화하고 예뻐요.
제가 네버랜드 책을 참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이 책속에도 특유의 따뜻함이 녹아져있어요.

 

네버랜드 자연학교
씨앗편을 즐기는 7가지 단계

천천히 씨앗에 대해 알아보는 스토리라인인데요.
조금씩 아이가 가질 수 있는 호기심들을 친절하게 충족시켜줘요.

 책 내용이 너무 괜찮기도 하고, 랑이가 참 좋아하길래
네버랜드 자연학교에 어떤 책들이 있는지 살펴봤더니 총 7권의 책들이 있더라구요.



작지만 대단한 씨앗
물은 정말 힘이 세
흙 속 세상은 놀라워
숲으로 숲으로
돌고 돌아 돌이야
나무는 언제나 좋아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모두 하나즈음은 아이들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지요?
한권씩 사서 아이와 함께 깊게 파고 들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는것도 참 좋을것 같아요.

r******a 201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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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대단한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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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대단한 씨앗> 네버랜드 자연학교 총 12권으로 구성된 네버랜드 자연 학교 시리즈이번 편에서는 씨앗에 대해 알아본다.동북아 생물 다양성 연구소 소장님이신 현진오 선생님의 책이다.올 초 텃밭을 가꾸면서 아이들이 식물에 관심이 많아졌다.작은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는 과정들이 신기해진 것이다.네버랜드 자연학교를 잘 즐기는 7가지 단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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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대단한 씨앗> 네버랜드 자연학교

총 12권으로 구성된
네버랜드 자연 학교 시리즈
이번 편에서는 씨앗에 대해 알아본다.
동북아 생물 다양성 연구소 소장님
이신 현진오 선생님의 책이다.

올 초 텃밭을 가꾸면서 아이들이
식물에 관심이 많아졌다.
작은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는 과정들이 신기해진 것이다.

네버랜드 자연학교를 잘 즐기는
7가지 단계를 따라가면서
아이들과 책을 보면 씨앗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안녕 씨앗'
씨앗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우리 집도 올해부터 주말농장을 시작했다.
씨앗을 파종하지 않고 모종으로 심었는데
주말농장으로 그림책이 시작되니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친근해한다.

'반가워 씨앗'에서는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씨앗의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했다.

'수박씨나 포도씨를 삼키면
뱃속에서 자랄까?'
어릴 적 아빠도 궁금했던 질문~ㅋ
뱃속에는 햇볕과 흙이 없으니
걱정할 것 없다.^^

씨앗과 모종을 판매하는
종묘사에 대해서도 배우고
여러 가지 씨앗과 씨앗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동물처럼 움직일 수 없는 씨앗은 어떻게 
멀리까지 자손을 퍼트릴 수 있을까.
바람에도 날아가지만 동물들의 먹이가 되어
씨를 퍼트리기도 한다.
놀라운 자연의 지혜다.^^

씨앗과 홀씨 구분하는 법을 배웠다. 
모든 식물이 씨앗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끼와 고사리처럼 씨앗 대신
포자라고 하는 홀씨를 만들어 낸다.

씨앗이 있는 식물은 속씨식물과 겉씨식물로
나뉘는데 속씨식물은
봉숭아나 해바라기처럼 꽃을 피우고
전나무나 소나무처럼 겉 씨
식물이 피는 것은 꽃이라 부르지 않는단다.

민들레 씨를 보통 홀씨라고 부르는데
민들레는 꽃을 피우기 때문에 홀씨가 아니라
씨앗이라는 사실~!!

모든 열매는 씨앗이 있는데
바나나는 씨앗이 왜 없을까.
원래는 바나나도 씨앗이 있었는데
씨앗이 없는 바나나가 발견되어
씨앗 대신 뿌리나 줄기로 번식시켜
키우기 때문에 없다고 한다.
파인애플도 마찬가지...

원래 씨가 없는 줄 알았는데
씨가 있었다고 하니
씨 있는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보면
참 신기하겠다.^^

멸종 위기 동물처럼 씨앗도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종자은행을 만들어 씨앗을
저장해 두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북극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씨앗도 보관 중이란다.

'즐기자 씨앗' 편에서는 씨앗으로
재미난 놀이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씨앗 붙여 꾸미기를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산에서 무심코 주워 온 도토리와 열매 
씨앗들은 동물들의 소중한 겨울 식량이 되기
때문에 함부로 주워 오면 안 된다는 것.

외국의 씨앗 중에 생명력이 강한 귀화식물로
인해 우리의 토종 식물이 사라질 수 있어서
토종 씨앗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단순한 열매라고만 생각했던 씨앗 안에
신기한 생명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과
미래의 소중한 식량 자원이 되기에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s*******6 201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작지만 대단한 씨앗, 얇지만 대단한 그림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작지만 대단한 씨앗, 얇지만 대단한 그림책" 내용보기
식물학자 현진오 박사님이 들려주는알면 알수록 신비한 씨앗 이야기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작지만 대단한 씨앗네버랜드 자연학교 자연관찰 시리즈이지만,마치 한땀한땀 이태리 장인의 손길도 뜬다던 어떤 추리닝처럼, 아니 그 보다 더,한 권 한 권, 정성과 공을 들여 만들어내는 그림책이다. 최근 6월에는 작지만 대단한 씨앗이 나왔다.바다/나무/돌/숲/흙/씨앗/강/풀/논과 밭/물/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작지만 대단한 씨앗, 얇지만 대단한 그림책" 내용보기


식물학자 현진오 박사님이 들려주는

알면 알수록 신비한 씨앗 이야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작지만 대단한 씨앗

네버랜드 자연학교 자연관찰 시리즈이지만,

마치 한땀한땀 이태리 장인의 손길도 뜬다던 어떤 추리닝처럼, 아니 그 보다 더,

한 권 한 권, 정성과 공을 들여 만들어내는 그림책이다.



 


최근 6월에는 작지만 대단한 씨앗이 나왔다.

바다/나무/돌/숲/흙/씨앗/강/풀/논과 밭/물/습지/에너지

총 12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로

현재는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나무는 언제나 좋아

돌고 돌아 돌이야

숲으로 숲으로

흙 속 세상은 놀라워

물은 정말 힘이 세

그리고 이번에 나온 작지만 대단한 씨앗까지 총 7권이 나와있다.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 대체로

위와 같은 7단계 구성으로

독자인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한 후,

다루고 있는 테마에 대해 점점 깊이 있게 들어가고,

활용한 놀이를 제안한다.

마지막에는 씨앗을 혹은 바다를.. 처럼 자연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되어 있다.


 


전반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들과, 만화를 통해

씨앗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일상 속 씨앗에 대해 더욱 쉽게 접근하여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자연이야기에 몰입하기 좋다.

살짝은 신기한 스쿨버스 느낌이 나는데, 신기한 스쿨버스는 조금 복잡하고 난해한 느낌이라면,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정리가 잘 된 느낌이다.

무엇보다도 한국정서에 잘 맞는다.


포도씨를 통째로 삼키는 오빠에게

그러다 배 속에서 포도가 자랄지도 모른다고 놀리는 아빠의 모습과,

그새 배가 아픈 것 같다는 오빠,

오빠 배 속에 포도가 자라는 것 같다고 걱정하는 여동생의 모습이 귀엽게 그려지면서

유년 시절, 수박씨를 뱉어냈던 내 모습을 떠올렸다.

배에서 수박이 주렁주렁 열릴까봐 어찌나 열심히 발라내며 먹었는지..

만화 속 엄마는 포도는 사람 배 속에서 자랄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할머니는 씨앗이 자라야 하는 조건을 가볍게 말해주는데

우리 아이들은 "왜 배 속에서는 자라지 못해요? 왜 햇볕을 쬐게 해야해요?"라며 질문을 던진다.

오! 이 페이지가 바로 그런 의도구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그래서 다음페이지로 넘겨 씨앗이 자라는 조건에 대해 알아보라는 그런 페이지구나.

 


네버랜드 자연학교 작지만 대단한 씨앗에서는

씨앗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우선 씨앗을 파는 곳부터 찾는다.

마침 아이들이 읽어나가다가 '강낭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우리 으뜸군 '강낭콩'과 얽힌 슬픈 추억도 끄집어 낸다.


 


강낭콩 씨앗ㅇㅔ서 싹이 나고, 자라고

뿌리가 생기고 줄기가 올라오고

떡잎이 나오고,

본잎이 나오는 과정들을 보다가..

옆에 챙겨왔던 강낭콩 화분에서 죽은 강낭콩 줄기와 잎을 꺼내어 책에 올려 놓는다.


"본잎 사이로 줄기가 더 자라면서 여러 장의 잎이 달려요." 단계까지 자라고

이제 꽃이 피면 되는데,

엄마가 강낭콩을 죽였단다.


맞다. 내가 죽였다. 강낭콩을.

여름에는 3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된다고 하는데...

강낭콩 옆에 있던 아보카도들은 물을 어찌나 잘 먹는지, 그냥 흙이 말랐다 싶으면 물을 주곤 했다.

그러다가 물이 좀 남았길래, 강낭콩에게 물을 주었는데..

마침 그 때가 비가 연달아 이틀 째 오던 날.

강낭콩 화분의 흙은 축축해 보였는데

설마...하면서 물을 줬더니

그 다음날 강낭콩이 저렇게 되어 버렸다.


으뜸군은 강낭콩 하이패스(저 강낭콩의 이름이다. 쑥쑥 빠르게 잘 자라라는 뜻의)를

양지바른 곳에 잘 묻어 줘야 한다며 슬퍼하기도 했다.

그러니 책을 보며 다시 한 번 엄마에게 잔소리하면서, 강낭콩을 애도하는 시간이 되어버렸네,,


 


씨앗이 보통은 열매 안에 들어 있고,

과일들이 그러하다는 내용을 읽다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복숭아를 한 입 먹어 보세요."라는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복숭아를 먹고 있는 대박군이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과일 얘기가 나오니 입이 심심했던 기형제파가

천도복숭아를 먹고 있었던 까닭.


대박군이 복숭아를 열심히 먹자,

으뜸군은 그 씨앗을 얻어내어서는 관찰하고 심어야겠단다.

다른 다양한 씨앗들 다 모아서 관찰하고 싶은데, 집에 복숭아 밖에 없어서 아쉽단다.

앞으로 한동안은 집에 씨앗이 또 열심히 굴러다니겠군.

 



다양한 씨앗들의 속 모습을 세밀화를 통해 알아보기도 하고,

씨앗에서 싹이 트는 조건에 대해서도

온도 조건이라든지 햇빛과 산소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다.


씨앗이 지혜가 있다고 하니 작은 씨앗이 무슨 지혜가 있냐고 하던 으뜸군도

씨앗을 퍼뜨리는 식물들의 지혜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동물이나 새들의 먹이가 되기도, 바람에 날아가기도 하는 모습에 신기해하면서

도깨비바늘에 또 한 번 놀란다.

나 어릴 때는 도깨비바늘도 도꼬마리도 집 근처에서 흔하기 볼 수 있었는데,

으뜸군은 찾으러 나가야해서 좀 아쉽다.

집 뒤에 있던 동산에 올랐다 오면 옷 자락에 도깨비바늘이 후두둑 매달려 있곤 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런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네.

책으로나마 이렇게 보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지.


야자나무 씨앗은 헤엄쳐서 이동한다고 하니 "야자나무가 짱이네요!"라며

야자나무 씨앗에 매달리면 수영도 잘하겠다며 상상력까지 펼치는 으뜸군이다.


 



속씨식물과 겉씨식물에 대해 배우는 페이지에서는

봉숭아를 발견하고, 손끝에 봉숭아 물을 들이면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는 속설까지 얘기하는 으뜸군이다.

 



즐기자 씨앗, 씨앗이랑 놀아요 페이지에서

다양한 씨앗 활용 놀이를 제안하는데

그 중 많이 해 봤을 법한 놀이가 씨앗 멀리 뱉기 아닐까 한다.

혹은 수박씨 얼굴에 붙이기 이런 놀이도 가볍게 할 수 있는 것들.


 



씨앗을 지켜야 하는 당위성을 이해하고

토종씨앗의 중요성까지 배울 수 있는 마지막 구성 "지키자 씨앗"

토종 씨앗은 미래에 신품종과 의약품 개발에 꼭 필요한 소중한 씨앗이라고 한다.

작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히 여겨야 할 이유를

우리 아이들은 네버랜드 자연학교와 같은 좋은 책을 통해서 잘 배우고 있다.




그래서일까. 씨앗의 가치를 안 으뜸군이

복숭아 씨앗을 그냥 버리지 말고, 심어야 겠단다.

복숭아씨앗은 딱딱해서 음식물 쓰레기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라고 했다가

"씨앗이 왜 쓰레기예요!! 씨앗은 소중한 거예요. 씨앗이 없으면 식물도 없고, 식물이 없으면 동물도 없는거예요!

우리도 살 수 없어요. 뭐 먹고 살건데요?"라며

복숭아 나무를 키워서 복숭아를 따 먹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낸다.

처음엔 복숭아씨를 그냥 심으려 하길래

아니란다, 복숭아는 딱딱한 껍질을 제거하고 그 속의 씨앗을 심어야 한단다.

그랬더니 씨앗 껍질을 벗기기 위해 온갖 연장이 다 나온다.

톱, 망치...

 



제법 단단하다며, 망치로 두드리며 깨지기를 바란다.

그래도 구멍이 하나씩 뚫리기 시작했다.

오늘 안에 복숭아 심을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과연 복숭아 나무에 달린 복숭아를 먹을 수 있을까?

방울토마토도 시도했다가 실패했는데.. 복숭아는 힘들거야.




라고 했지만, 의지의 으뜸군, 복숭아 씨앗을 꺼냈다.

"어허!! 복숭아 씨앗은 흰색이네요?"라며 관찰한 후

흙 속에 살짝 파묻어 줬다.



"잘 자라렴 숭아씨~"

이름꾼이 복숭아씨앗을 심은거라서 "숭아씨"라고 이름을 붙여줬다.

열매까지는 바라지 않고, 싹이라도 틔워보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o*****1 201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지만 대단한 씨앗
"작지만 대단한 씨앗"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 작지만 대단한 씨앗 ]현진오 글 / 김삼현 그림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환경을보고, 이해하고, 활동하며 생각을 키워주는 책입니다.바다,숲,강,습지,논과밭,나무,씨앗,풀,돌,흙,물,에너지전체 12권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오늘은 그 중 씨앗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거예요.요즘 매주 숲체험을 다니며 씨앗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우
"작지만 대단한 씨앗"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작지만 대단한 씨앗 ]



현진오 글 / 김삼현 그림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환경을

보고, 이해하고, 활동하며 생각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바다,숲,강,습지,논과밭,나무,씨앗,풀,돌,흙,물,에너지

전체 12권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씨앗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거예요.

요즘 매주 숲체험을 다니며 씨앗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우리딸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우리는 먹거리를 제공받기 위해 주로 밭에 씨앗을 심어요.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전에는

이 작은 씨앗에서 무엇이 나올지 잘 모르죠.

우리가 먹는 과일과 채소 속에는 씨앗이 들어 있어요.

복숭아, 수박, 고추,사과, 참외, 자두, 배 등이요.

씨앗은 크기도 모양도 다 달라요.

땅에 씨앗을 심으면 떡잎이 나오는데요.

이 떡잎 모양이 씨앗과 닮았어요.

전문가라면 떡잎만 봐도 무슨 씨앗을 심었는지..

무슨 열매가 열릴지 짐작 할 수 있을 거예요.

씨앗은 크기도 다양한데요.

아프리카에 사는 코코 드 메르 야자나무의 씨앗은

길이가 약 45cm, 무게가 13.5~20kg이나 된다고 해요.

우리딸은 야자 씨앗이 코끼리인줄 알았대요.

그러고보니 코끼리 뒷태 같죠? ㅎㅎ





요즘 연못에는 연꽃이 한창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잎을 가진 것이

가시연꽃이예요.

손톱만한 씨앗에서 싹이나고 잎이 나고

잎몸에 가시가 돋고 꽃을 피우는데요.

쟁반모양의 이 잎의 지름이 1m나 된대요.

지난 주말 아이와 생태공원에 갔다가 연꽃을 보았는데요.

정말 잎이 엄청 크더라구요.

넓은 연못을 연잎이 온통 덮고 있었어요.

물안에는 수많은 올챙이들이 헤엄치고 있었고

수면위에는 또 수많은 소금쟁이들이 있었어요.

자연은 참 신비로운 것 같아요.


씨앗 속엔 무엇이 들었을까요?

옥수수는 씨앗 자체를 우리가 먹고 있는 건데요.

옥수수 한알 한알 그 속에 노랗게 작은 것이 있는거 보셨죠?

그 부분을 '배'라고 하고 그 나머지 부분을 '배젖'이라고 해요.

그리고 가장 바깥에는 '씨껍질'이 딮고 있어요.

옥수수도 요즘 한창 나올 시기라

옥수수를 좋아하는 우리딸과 먹었었는데요.

씨앗을 먹고 있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알고나니 더욱 신기한 옥수수예요.





씨앗없는 과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바나나 인데요.

이 바나나도 원래는 씨가 있었어요.

파인애플에도 씨가 들어 있었어요.

그런데 키우는 과정에서 씨앗이 없는 열매가 발견되었고

이것을 키워서 씨 없는 바나나를 생산하게 되었어요.

씨앗대신 뿌리나 줄기로 번식시킨 거예요.

이런 방법으로 우리가 보다 편하게 씨 없는 과일을 먹고 있는 거였어요.

바나나에 씨앗이 있었다면 먹기 참 불편했겠죠.






종자은행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식물도 멸종을 하기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소중한 씨앗을 저장해 두고 있어요.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서 씨앗이 살아있게 보관을 하고요.

최근에는 급속냉동시키는 기술이 개발되어

드라이아이스보다 더 차가운 온도에서 급냉을 시켜 보관하고 있어요.

소중한 씨앗의 보관을 위해 종자은행 꼭 필요하겠어요.






책 뒷편에는 씨앗이랑 노는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 있어요.

씨앗 무늬도 그려보고, 밑그림그려 풀로 곡식 붙여 꾸미기도 알려줍니다.

우리딸은 보자마자 자기도 하겠다고 재료찾아 주방서랍을 열고 닫고 합니다. ㅋㅋ

집에 있는 재료 중 참깨로 꾸미기로 했어요.





귀여운 동물과 하트속에 있는 우리 세 가족의 모습을 뚝딱 그렸어요.

그리고 풀 바를 준비!




원하는 곳에 풀칠을 하고 깨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손으로 고르게 펴서 잘 붙여 줍니다.




짜잔! 완성입니다.

그림에서 고소한 냄새가 풍깁니다. ㅎㅎ

이렇게 독후활동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씨앗이 많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거의 모든 음식에 뿌리는 이 참깨도 씨앗이라는 생각을 못했었네요.

이제 자연에 나가면 더욱 재밌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모든지 아는 만큼 보이니까요.^^

우리딸의 마음을 자연으로 꽉 채워준 네버랜드 자연학교

<작지만 대단한 씨앗>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h*****e 201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지만 대단한 씨앗] 현진오 글 / 김삼현 그림
"[작지만 대단한 씨앗] 현진오 글 / 김삼현 그림" 내용보기
http://hestia0829.blog.me/221313925763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 관련 현장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연구한 12권의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바다, 나무, 돌, 숲, 흙, 씨앗, 강, 풀, 논과 밭, 물, 습지, 에너지'그 중에 식물학자인 현진오 선생님이 들려주는 씨앗  이야기편을 만나게 되었는데 표지에서부터 보이는 푸르름이 지금의 날씨와도 무척 어울렸답니다.  첫
"[작지만 대단한 씨앗] 현진오 글 / 김삼현 그림" 내용보기

http://hestia0829.blog.me/221313925763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 관련 현장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연구한 12권의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바다, 나무, 돌, 숲, 흙, 씨앗, 강, 풀, 논과 밭, 물, 습지, 에너지'

그 중에 식물학자인 현진오 선생님이 들려주는 씨앗  이야기편을 만나게 되었는데 표지에서부터 보이는 푸르름이 지금의 날씨와도 무척 어울렸답니다.

 

 

첫번째 안녕 씨앗에서는 '씨앗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란 호기심의 질문을 던지며 아주 작은 씨앗이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채소와 열매를 맺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포도씨를 만나면서 열매속에 씨앗이 들어있다는 것과 땅속에 심어야 다시 나무로 만날 수 있다는 정보도 알게 되지요.  가족이 시골할머니댁과 시장을 다니며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재미난 경험과 체험으로 만나게 해주어 아이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과일 가게에서 파는 여러가지 열매들을 소개하며 씨앗의 생김새와 크기, 그리고 씨앗의 개수와 색깔도 다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인데 씨앗의 모양에 따라 나오는 새싹도 다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열매가 씨앗 식물인 벼, 보리, 밀, 해바라기 등도 팁으로 설명하고 씨앗 속 단면의 모습도 그림자료를 통해 무척 세밀하게 설명해준답니다.

씨앗이 잠에서 깨는 시기와 싹을 틔우기위해 필요한 것들도 아이들의 체험과 대화속에 있어서 쉽고 빠르게 인지할 수 있어요.
지식 또한 놓치지 않고 체계적인 구성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자꾸 들춰보더라구요.

 

 

우리의 생명과도 맞닿은 미래의 소중한 양식을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오고 그와 연관된 씨앗을 활용한 책놀이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작지만 대단한 씨앗' 속에는 소중한 씨앗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들려달라는 아이들과 서점에 다시 가야겠어요.

h********9 201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