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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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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은 대만의 제2의 도시로 인구 3백만 명의 대도시입니다. 위치상 잘 알려진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가 우리나라의 서울처럼 북쪽에 위치해 있다면 가오슝은 우리나라의 부산처럼 제2의 도시이면서 최남단의 항구도시입니다. 과거 타이베이와 타이중 등 북쪽이나 중부 도시가 대만의 대표적인 관광지였다면 가오슝은 소위 뜨는 관광지입니다.  타이베이처럼 번잡하고 관광객들로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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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은 대만의 제2의 도시로 인구 3백만 명의 대도시입니다. 위치상 잘 알려진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가 우리나라의 서울처럼 북쪽에 위치해 있다면 가오슝은 우리나라의 부산처럼 제2의 도시이면서 최남단의 항구도시입니다. 

과거 타이베이와 타이중 등 북쪽이나 중부 도시가 대만의 대표적인 관광지였다면 가오슝은 소위 뜨는 관광지입니다.

 

 


타이베이처럼 번잡하고 관광객들로 흥청대지 않는 비교적 ‘힐링 여행지’로 연꽃향을 품은 호사나 옛 창고를 개조한 문화 예술단지 바다와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한 관광도시라고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가오슝의 여행을 위해서 제작된 230여 페이지의 비교적 작은 책입니다. 친절한 여행가이드답게 모든 페이지가 컬러 사진과 그림으로 채워져 있고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6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핫플레이스 등 가오슝의 핵심을 짚어 주는 ‘하이라이트’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다음으로 ‘내 맘대로 골라 가는 코스여행’으로 ‘처음 만나는 가오슝 3박 4일’부터 시작해서 타이난까지 포함한 여행과 당일치기 여행 등 다양한 코스로 여행자의 계획과 성향에 따라서 선택하여 여행을 할 수 있게끔 꼼꼼하게 짜여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이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 여행’편에서는 가오슝과 그 인근 지역들을 세분해서 구석구석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소개 편에는 간략한 지역에 대한 안내와 함께 교통편과 여행 코스 그리고 상세지도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 내 방문해 볼 식당이나 관광명소에 대한 사진과 요금이나 휴관일 관람시간 등이 다수의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직접 가본 것과 같은 느낌이 들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다음 편인 ‘추천 숙소’는 제목 그대로 가오슝에서 여행객들이 편하게 묵을 수 있는 다양한 숙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숙소 예약 체크리스트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 여기에는 꼭 체크할 항목으로 세금과 옵션, 호텔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사진 말고 실제 여행객들의 후기와 후기에 올려 있는 사진들을 찾아 볼 것 그리고 호텔마다 다 다를 수 있는 취소 규정을 꼼꼼히 읽어보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느낀 최대의 장점은 역시 가요슝의 각 지역의 지도 및 다양한 관광코스일 것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관광코스를 제시하고 있고 각 코스 그 순서대로 각 지역 관광지 시설물 그리고 맛집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 하나를 택해서 이 책 만 들고서 지도를 보면서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여행이 그 자체로 완성될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대만에서 가오슝은 아직 가보지 못한 비교적 생소한 곳입니다. 요즘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보다 더 뜨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꼭 가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오슝만 다루는 상세한 여행가이드는 처음 본 듯합니다. 특히 지금 시리즈만의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배려가 그대로 담겨 있어 자유여행에 정말 요긴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또 들고 새로운 여행지, 가오슝을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즉 가오슝 여행의 동반자로 이 책과 함께 하겠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g 2018.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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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정말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책들과 다르게 스프링 제본으로 넘겨보기 쉽게 만들어진 이 책은 하드커버로 여행할 때 책이 훼손되지 않고 구겨지지 않게 잘 제본되어 있네요. 그리고 책을 펴면 스페셜 기프트로 면세점 할인권이 나와서 뜯어서 할인받을 수 있게 되어 있고 다음 페이지는 스티커들이 제공되어서 책 내용 중 중요한 부분 등 표시를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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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정말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다른 책들과 다르게 스프링 제본으로 넘겨보기 쉽게 만들어진 이 책은 하드커버로 여행할 때 책이 훼손되지 않고 구겨지지 않게 잘 제본되어 있네요그리고 책을 펴면 스페셜 기프트로 면세점 할인권이 나와서 뜯어서 할인받을 수 있게 되어 있고 다음 페이지는 스티커들이 제공되어서 책 내용 중 중요한 부분 등 표시를 해야 할 부분들을 표시하도록 해 놓았어요.

 

저번에도 지금 시리즈 여행 가이드를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이 책에 나오는 카피처럼 요즘 많이 출간되는 여행 가이드들과는 조금 다른 차별화된 가이드라고 생각해요이 책에도 내 맘대로 골라 가는 코스 여행으로 소개되고 있지만어느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요게다가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제공한다는 맵 서비스인 지금도도 제공되어 특히 여행을 처음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해요.

 

가오슝은 인구가 3백만 명에 달하는 대만 제2의 도시이며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가 대만 북부의 중심도시라면 가오슝은 대만 남부의 최대 도시라고 해요그리고 가공수출지구로 대표되는 산업도시로도 유명하죠물론 관광이나 먹거리로도 유명하도고 하는데 불행히도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이번에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꼭 가보려는 여행지 중 하나에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은 역시 내 맘대로 골라 가는 코스여행’ 편이에요여기에는 기간별 여행가오슝 외에 근교인 타이난이나 컨딩 헝춘 등의 지역을 포함한 여행 코스들 그리고 테마별 여행 등으로 분류가 되고 있어요그래서 처음 만나는 가오슝 3박 4부터 대만 최고의 휴양지로 떠나는 가오슝+컨딩+헝춘 4박 5’ 심지어는 가오슝에서 떠나는 타이난컨딩 당일치기 여행’ 코스도 제시하고 있어요이처럼 여행가는 목적이나 기간 그리고 근교 어느 지역을 가고 싶은 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코스를 제시하고 있으니가오슝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듯해요.

 

아시아의 웬만한 곳은 가봤지만 떠오르는 여행지라는 대만의 가오슝은 아직 못 가봤네요이 책만 지니고 있으면 여행이 쉽게 완성이 될 것 같은 자신감이 들어요더군다나 일반 다른 여행서 와는 다르게 스프링제본으로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 무척이나 신선하고 보기 좋았네요.

 

그리고 요소요소에 세부지도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도 좋았어요지도 보는 것도 좋아하고 자유 여행 시 이런 자세한 세부지도들이 큰 도움이 되거든요특히 책 말미에는 가오슝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서 출국준비 및 각종 절차에 대한 소개 등 가오슝 여행을 준비하는 방법들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대만 여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회화 인사하기부터 쇼핑에 이르기까지 한자와 그 한국어 발음을 함께 실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해요마침 이렇게 2018년 신간으로 출간되어서 가오슝으로 가려는 여행객들과 함께 동반할 여행가이드로서 요긴한 책이에요.

 

c****9 201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떠나고 싶은 오늘, 지금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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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가지 않아도, 가끔씩 여행 책 혹은 여행 가이드 북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혹은 실제로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의 여행 가이드 북을 보는 것 또한 좋아한다.마치 실제로 여행지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굉장히 좋은 느낌을 안겨준다. 사실 요즘 인터넷만 검색해도 여행지에 관한 정보가 상당히 많다.핸드폰으로 간편하게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어 여행 가이드북들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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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가지 않아도, 가끔씩 여행 책 혹은 여행 가이드 북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혹은 실제로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의 여행 가이드 북을 보는 것 또한 좋아한다.

마치 실제로 여행지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굉장히 좋은 느낌을 안겨준다.

 

사실 요즘 인터넷만 검색해도 여행지에 관한 정보가 상당히 많다.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어 여행 가이드북들이 주는 의미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

그래도 가이드 책이 주는 여행지에 대한 소개는 조금 더 그 지역에 대해서 진한 깊이감을 느낄 수 있다.

 

대만은 여행가고 싶은 나라고, 앞으로 갈 나라이기 때문에

더 많은 흥미를 가지고 지금, 가오슝을 만나 보았다,

 

 

크기는 생각했던 것 보다 작았다. 무게도 여행 중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가볍다. 

책이 스프링으로 제본되어 있으며 

표지도 절대 찢어지지 않고 방수가 되는 재질이라 기능성이 좋다.

 

 

 

 

 

많이 사라지는 여행 가이드북의 차별화를 위해서 안내만 나와있는 책이 아닌

자신의 여행 속에서 항상 같이 다닐 여행메이트로 함께 다닐 수 있다.

 

 

 

 

 

처음에는 가오슝의 핫 플레이스 그리고 사와야할 기념품 등이 나와있다.

간략하게 요약된 가오슝의 유명한 관광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여행 가이드 북에는 대부분 저자가 추천하는 코스들이 나타나있다.

지금, 가오슝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저자가 코스를 여행지와 여행일수대로 추천해주고 있다,

예를들어 가오슝 1박 2일, 당일치기 일정대로 말이다.

 

 

 

 

 

 

앞에 간단히 설명된 가오슝의 지나면 다음장에는 지역별로 여행해보아야할 장소들이 나와있다.

사실 가오슝에 대한 책이지만  가오슝 주변 지역에 대한 여행지도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가오슝에 대한 설명만큼)

 

 

 

지역에 대한 설명은 한 곳, 한 곳 굉장히 자세하고 많은 지역들이 설명되어있다.

음식점, 관광지, 기념품점 등을 따로 분류하지 않고 한 곳에 모아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설명이 생생하고 실감이 난다. 마치 내가 가면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추천해주는 장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

 

 

 

 

 

지금, 가오슝의 자세한 교통안내

실제로 여행 전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여행지 소개 후 마지막쯤에 숙소를 추천해준다.

각 숙소별로의 특징을 이야기해준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숙소 선정인데

인터넷에서 나오는 다양한 숙소들 중에서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가이드북에서 추천하는 숙소를 가면 대부분 평균이상은 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장에는 가오슝의 기본 정보가 나와있다.

여행을 가기전에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들이 나와있다.

 

 

 

 

여행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회화.

압축해서 모아둔듯 하다.

 

하지만 옆에 한국어로 쓰여진 발음은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이 하면 

현지인이 알아듣기 힘들듯 하다.

중국어를 공부한 내가 생각하기에는

한국어로 쓰여진 발음도 실제로 발음하는 것과 달라서

(개인적인 생각이다)

중국어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니하오 같은 간단한 인사는 괜찮지만 책만보고 긴문장은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

또한 중국어에는 성조가 있어서 자신이 발음하는 것이 전혀 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행 회화를 사용하고 싶다면 인터넷으로 발음을 들어보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 가오슝은 여행 가이드북이 줄 수 있는 장점을 잘 살린것 같아 흥미로웠다. 아직 여행을 가보지 않아 확답을 할 수는 없지만 많고 세세한 여행지 추천 장소가 장점이 아닐까 한다. 음식점, 까페도 정말 생생하게 설명해주고 똑같은 음식이라도 다양한 음식점이 추천되어있다.

 

내가 만나본 지금, 가오슝은 여행 가이드북이 줄 수 있는 낭만, 그리고 진한 깊이감을 잘 나타낸다.

여행 가이드북은 아무래도 디자인적 요소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인디자인은 보기 좋은 편이다.

색감도 밝아서 기분 좋게 해준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지는 않지만 꼭 가고 싶은 도시를 미리 간접 여행을 갔다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선물해주었다.

 

'가끔씩 여행을 가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고 여행을 떠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3 201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이라도 새로운 곳을 여행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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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 리뷰입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눈 앞이 돌고 있는데, 사실 음주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문은 따로 작성하기 때문에 맨 정신으로 쓰게 되겠지만 간간히 음주 상태에서 리뷰를 쓰는 경우도 있어서 장담은 못 하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대만은 일부러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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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책 리뷰입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눈 앞이 돌고 있는데, 사실 음주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문은 따로 작성하기 때문에 맨 정신으로 쓰게 되겠지만 간간히 음주 상태에서 리뷰를 쓰는 경우도 있어서 장담은 못 하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대만은 일부러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제가 주로 가 본 여행지와는 분위기가 좀 다를 거라는 기대 아닌 기대를 하게 만드는 면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일부러 여행지 리스트에서 대만을 빼지 않고 있기도 한 상황입니다. 물론 몇 가지 사욕을 채우러 가는 지점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 이야기는 지금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다만 대만에서 어떻게 여행을 할 것인가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우선 아무래도 언어 장벽이 있는 나라이니 말입니다. (중국어가 통용되고 있기는 합니다만, 제가 중국어를 전혀 못 해서 말이죠.) 덕분에 어느 정도는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긴 한데, 정작 그렇다고 가이드 따라다니는 투어 개념으로는 저는 그다지 여행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배낭 여행에 익숙해진 사람의 객기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대만이 혼자 여행하기 나쁜 나라도 아니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죠.

 이쯤 되면 사실 타이베이 먼저 알아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항상 수도를 간다고 뭔가 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당장에 독일로 가는 비행기편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베를린 가는 한국 국적 비행기는 없는데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은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수도의 경우에는 도시화가 정말 많이 진행 되어서 오히려 분위기가 다른 경우도 많고 말입니다. 덕분에 가오슝 이라는 도시를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죠.

 다만 이 책의 경우에는 약간 기묘하게 다가는 지점이 하나 있긴 합니다.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일반적인 여행책이지 싶었는데, 이 책의 경우에는 아예 스프링 방식으로 되어 있더군요. 물론 스프링 방식의 여행 가이드 책이 시장에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대부분이 상당히 오래된 책들이어서 저는 오히려 볼 일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의 경우가 오히려 매우 특별하게 다가온 기묘한 한 가지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이 기묘한 이유가 또 하나 재미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저 같이 책을 찢거나, 뭔가를 책에 기록한다거나 하는 사람들에게는 애매한 장점이지만- 책에서 빌요한 부분만을 따로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이를 관리하는 방법 역시 필요 없거나, 여행과는 상관 없는 부분을 뜯어내면서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덕분에 구조적으로 나름대로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책을 뜯어내지 않더라도 의외로 장점이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다른 책 들은 사실상 갑자기 덮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고, 펼쳐 보기에 간간히 난감해 지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는 겁니다. 죽 펼쳤다가 낮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책의 경우에는 그다지 그 문제와 관계가 많다고 할 수 없기도 합니다. 덕분에 매우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책이 된 상황이기도 하죠. 물론 펼쳐 놓고 보기에도 의외로 쉬워졌고 말입니다.

 책의 내용이 부실한가는 사실 여행을 직접 가본 분들이 더 잘 알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적어도 책이 필요한 내용을 가져가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그다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도시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기에 여행자들이 가 보고 싶어하는 곳, 먹고 싶어 하는 음식에 관하여 의외로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구성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여행을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금 벌어지는 여러 특성들에 관하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구성 자체는 여타 여행책과 아주 크게 다른 편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여행가서 볼만한 곳, 먹을만한 곳을 소개 하고, 이 곳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과 약간의 주의 사항이 덧붙여진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여러 문제에 관하여 아주 자세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필요한 이야기는 확실하게 선별 해서 독자들에게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정도는 되는 겁니다. 이 덕분에 적어도 여행을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금 당장 무엇을 더 조사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생각 해볼만한 지점들을 여럿 주고 있기도 하죠.

 다만 이 책에서 가오슝 하나만 직접적으로 다 소개하고 끝다고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대만이 의외로 매력적인 장소가 좀 있기 때문에 해당 지역들에 관하여 역시 어느 정도 소개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가오슝을 중심으로 금방 갈 수 있는 지역들 위주로 소개하고 있으며, 그 지역에서 볼 거리들을 이야기 하는 데에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덕분에 여러 지역을 여행 하면서 각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들을 짚어 냈죠.

 여행을 간다는 것에 관하여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배낭 여행도 그렇고 말이죠. 편하게 가기 위해서는 사실 패기지 여행이 가장 좋기는 합니다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여행을 가고자 한다면 역시나 배낭여행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여행 가이드들은 그런 배낭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도 하고 말이죠. 이 책은 구조적인 특성 덕분에 여행 다닐 때 의외로 더 괜찮다는 특성도 있고 말이죠.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h 201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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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오슝~~한참 비가 오다가 이제 더워지기 시작한 오늘! 도착한 책! 정말 어디든 떠나고 싶어서 마음이 들썩거렸는데 이 책이 오니까 이번 여행은 여기로 갈까!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나 이 책! 진짜 특이합니다.일단 디자인부터~약간 작고 가볍고 그리고 스프링 클립형태로 원하는 부분은 쉽게 잘라서 볼수도 있고 책 자체가 그리 무겁거나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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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오슝~~

한참 비가 오다가 이제 더워지기 시작한 오늘!

 

도착한 책!

 

정말 어디든 떠나고 싶어서 마음이 들썩거렸는데 이 책이 오니까 이번 여행은 여기로 갈까!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나 이 책!

 

진짜 특이합니다.

일단 디자인부터~

약간 작고 가볍고 그리고 스프링 클립형태로 원하는 부분은 쉽게 잘라서 볼수도 있고 책 자체가 그리 무겁거나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도움을 받기에 좋은거 같아요.

 

많이들 휴대폰으로 여행을 하지만 그래도 여행에는 역시 책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저로써는 이 책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특히나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은 디자인이라서 이 시리즈가 나온다면 계속 이 형태의 책으로 구매할거 같아요.

 

특히나 안쪽에 볼펜이나 여러가지 티켓등을 넣기도 좋고 노선도나 필요한 일정도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일정별로 여러 코스가 잘 정리되어 있고 따라하기 좋은 스케줄이네요.

 

그리고 맛집 역시 보기 좋게 정리되어서 보기 좋네요!

 

전 약간 길치라서 늘 친구 도움을 받는 편인데 이 책을 보면서 묘하게 자신감이 생기네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의 설명을 보는데도 이 책이 있다면 쉽게 잘 찾아서 다닐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문득 문득 휴가 떠나고 싶은 7월에 여행책으로 일단 마음의 휴가를 떠나보는 좋은 기회였어요.

 

점점 가보지 못한 곳들의 여행책들을 모으면서 즐거움을 찾고 있는 요즘에 좋은 책 잘 본거 같아요.

 

특히나 가오슝~ 이곳에 가게 된다면 정말 이 책 도움을 많이 받을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9 201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만 가오슝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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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플래닝 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지금, ~] 여행 시리즈 중에서 대만 남부에 위치한 도시 가오슝과 주변 도시에 대한 관광을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이다. 책의 구성은 참신한 시도로써 상세 지도는 QR코드로 검색하도록 되어 있고, 철제 스프링 노트로 제본되어 있으며, 앞부분에 면세점 쿠폰과 함께 여행 계획과 짐 꾸리기 목록이 포함되어 있다.  책의 내용은 크게 4부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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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플래닝 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지금, ~] 여행 시리즈 중에서 대만 남부에 위치한 도시 가오슝과 주변 도시에 대한 관광을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이다. 책의 구성은 참신한 시도로써 상세 지도는 QR코드로 검색하도록 되어 있고, 철제 스프링 노트로 제본되어 있으며, 앞부분에 면세점 쿠폰과 함께 여행 계획과 짐 꾸리기 목록이 포함되어 있다




책의 내용은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 [코스 여행], [지역 여행], [기타 여행 정보].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가오슝과 주변 남부 지방에서 이름난 장소와 볼거리, 먹을 거리 등이 주로 소개된다. 예를 들면, 타이난 지방의 관차이반, 가요슝의 쌍비내차, 헝춘의 수제 맥주 등의 특색 있는 음식과 컨딩의 음악 축제나 해상 레저 활동 등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코스 여행], 가오슝을 중심으로 근교 도시 타이난, 컨딩, 헝춘을 포함하는 여행 코스를 6개 코스를 당일부터 45일까지 다양하게 제안하고 있다. 코스마다 이동 동선 별로 소요 시간과 이동 수단, 이동 장소에서 해야 할 일 등이 제시되어 있어서, 여행 일정을 세우는데 참고 자료가 될 만하다.

[지역 여행]에서는, 4개 도시(가오슝, 타이난, 컨딩, 헝춘)에 관한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각 도시 별로 교통 수단과 이동 방법, 유명 식당과 관광 명소, 상점 등을 소개하고 있다.

[기타 여행 정보] 부분은, 저자가 제안하는 추천 숙소와 가오슝 여행을 위한 기본 정보, 그리고 간단한 여행용 중국어 회화를 기술하고 있다.

 

 

소개되는 도시의 개수나 규모가 많거나 크지 않아서 별 생각 없이 수월하게 책장을 넘기게 되지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장소를 여러 군데 접하게 된다: 예를 들면, 대만 일반 가정식 식당인 가오슝 미려도의 등사부공부채’, 아기자기하게 생긴 건축물인 가오슝 치진섬의 무지개 교회’, 개성넘치는 문화 예술 단지인 가오슝 옌청푸의 보얼 예술 특구’,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타이난 안핑의 안평서옥등이 눈에 들어 온다. 컨딩의 아름다운 바닷가도 걷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저자가 남긴 식당과 음식의 맛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솔직한 평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하게도, 이 책에 소개된 지역 음식과 음식점은 유난히 맛있어 보이고 가서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가오슝과 주변 지역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 크거나 화려하지 않지만, 소소하게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요소들을 많이 소개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것 같다. 대만의 남부 지방을 여행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m****y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오슝을 간다면 필수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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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내 주변에서도 상당히 많은 친구들이 대만으로 여행을 갔다. 사실 내가 어릴 때만해도 대만은 중국과 수교를 맺으면서 뭔가 가서는 안 될 나라처럼 인식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굳이 대만을 갈 이유도 없고 소개해주는 책이나 언론등이 많았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딱히 대만에 대한 관심도 없었던 터였다. 그런데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이색적이고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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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내 주변에서도 상당히 많은 친구들이 대만으로 여행을 갔다. 사실 내가 어릴 때만해도 대만은 중국과 수교를 맺으면서 뭔가 가서는 안 될 나라처럼 인식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굳이 대만을 갈 이유도 없고 소개해주는 책이나 언론등이 많았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딱히 대만에 대한 관심도 없었던 터였다. 그런데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이색적이고 좀 더 재미있는 곳으로 찾아 떠나면서 대만은 굉장한 핫 플레이스가 됐다. 대만 자체의 먹거리가 우리나라에 소개되면서 대만은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된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만이 모든 사람들에게 굉장히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라고만은 볼 수 없다. 나부터가 당장 대만에 가서 뭘 봐야 하는지 또 대만 어디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 등이 막막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알고 있는 것은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대만 영화 몇편에 나왔던 지역 말고는 사실상 아는 곳이 전무하다고 보는 것이 더 맞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런 상황 실정 속에서 지금, 가오슝은 대만에 대한 접근도를 굉장히 올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이 책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면 이 책의 친절성에 대해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책 한권만으로 한 지역을 관광하는 방법 등을 너무나도 상세히 설명했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이 책은 분절을 쉽게 해뒀다. , 여행객이 실제로 가오슝을 방문할 때 반드시 이 곳을 들르겠다 마음을 먹는다면 필요한 부분을 책에서 떼어내서 종이 몇 장 들고 가면 된다. 사실, 여행지에 책을 들고 간다는 것은 쓸데없이 짐만 늘리는 일로 보일 수도 있다. 이런 상황 실정에서 이 책은 굉장한 활용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잡지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책은 그 내용적인 면에서 보면 아 대만의 가오슝을 제대로 설명하는 단행본으로 나와도 손색이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 만큼이다. 우리가 여행을 갔을 때 굉장히 아쉬운 부분은 그 지역에 대한 가이드를 끼고 여행을 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방문은 했으되 대체 뭘 봤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점에서 발생한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라면 적어도 가오슝 지역 하나만큼은 마치 여행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이 책이 시리즈물로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은데 책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해서 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여행객들이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해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한다.

c*******7 201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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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으로 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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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하면 으레 떠오르는 곳하면 꽃할배의 바로 그 타이베이일 것이다. 초보적인 여행자에게도 친절하며 생각보다 다녀오기 쉬운곳으로 그리고 여행경비측면에서도 저렴한편에 속해서 이미 상당수의 사람들이 많이 다녀왔고 나또한 다녀왔다. 그런데 여러번 대만을 가게 되면 뭐랄까 타이베이만 간다는 것은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만 놀러간 느낌이 들때가 종종있다. 그런측면에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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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하면 으레 떠오르는 곳하면 꽃할배의 바로 그 타이베이일 것이다. 초보적인 여행자에게도 친절하며 생각보다 다녀오기 쉬운곳으로 그리고 여행경비측면에서도 저렴한편에 속해서 이미 상당수의 사람들이 많이 다녀왔고 나또한 다녀왔다. 그런데 여러번 대만을 가게 되면 뭐랄까 타이베이만 간다는 것은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만 놀러간 느낌이 들때가 종종있다. 그런측면에서 최근 타이베이를 벗어나 가오슝 타이난 타이중등 대만의 이곳저곳에 새롭게 각광받는 여행코스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던 찰나에 이렇게 가오슝만을 주제로 나온 책이 나오니 흥미를 끌 수 밖에 없다. 가오슝 단독주제라니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에 여간 좋지 않다,


특히나 나처럼 여행에서 도시 보다는 자연과 바다등 힐링을 목적으로 한다면 가오슝 컨딩의 남부지역 코스는 그야말로 대만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은 지역이 될 것이다.


tv에서 나온 남부지방의 해변가를 스쿠터로 다니는 여행이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출판사의 이름인 플래닝북스인것처럼 책이 일반적 가이드북이랑 다르게 플래너처럼 링처리 되어있다는 것이다. 책을 열면 아기자기한 스티커도 있어서 진짜 다이어리처럼 꾸밀수 있는 점이 특이하다. 여행에 가기전부터 나만의 가이드북을 만드는 느낌이 든달까? 


책의 구성은 하이라이트, 매맘대로골라가는 코스여행, 지역여행, 추천숙소, 여행정보로 구성되어있는데

일단 테마를 알려주고 생각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일수의 코스를 소개한뒤 각 지역별 여행을 소개한다.


특히 남부지방에서 먹어야할 것들이 꽤나 많은데 지금의 무더위에 대만에서 먹던 동과차가 많이 생각났다. 뿐만 아니라 유격병가의 diy 펑리수 체험이라든가. 우바오춘베이커리의 본점, 밀크티로 유명한 춘수당의 본점, 타이난의 대표요리인 단자이멘의 본점인 도소월등이 이곳에 있어 한번쯤 들려 원조의 맛을 느껴볼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동수단과 결제수단도 이야기 하는데 타이베이의 경우 이지카드를 이곳의 경우 아이패스를 주로 사용하고 u-bike는 t-bike로 다른점이 특색있엇다.


가오슝을 부산으로 타이난을 경주로 이해하면 된다는게 직관적으로 어울렸다.


특히 일반 가이드북의 경우 주로 호텔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에선 백팩커들을 위한 배려로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도 꼭 소개하고 있어 경제적부담해소에 일조했다,



투어의 경우 버스투어도 잘 소개되어있고 나같은 경우 스쿠터를 이용해 남국의 바다를 하염없이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넘실대는 파도를 보며 달릴 그때를 기약하며 책을 덮는다.


결론적으로, 이 책의 장점은 기존의 타이베이를 벗어나 대만의 또다른 여행지인 가오슝과 남부에 집중한점 거기에 다이어리느낌의 구성이 좋았고 나만의 바람이 있다면 대만의 대형지도를 준다면 어떨까 하는 점이다. 여행준비를 하기 전 커다란 대만지도를 펼쳐놓고 여행을 기다리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e******a 201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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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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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하면 보통의 사람들은 '타이베이'를 떠올린다.대만의 수도이자, 꽃할배마저 다녀올 정도의 도시이니, 많은 분들이 대만 여행하면 '타이베이'를 먼저 떠올리고 고려할 만은 하다.그런데, 여기 대만 제2의 도시인 '가오슝'이 있다.우리나라의 '부산'이라고 하면 어쩌면 설명이 빠를지도 모르겠다.'가오슝'은 대만 남부의 가장 큰 도시이자 대만 제2의 대도시이다.그래서 볼거리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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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하면 보통의 사람들은 '타이베이'를 떠올린다.

대만의 수도이자, 꽃할배마저 다녀올 정도의 도시이니, 많은 분들이 대만 여행하면 '타이베이'를 먼저 떠올리고 고려할 만은 하다.


그런데, 여기 대만 제2의 도시인 '가오슝'이 있다.

우리나라의 '부산'이라고 하면 어쩌면 설명이 빠를지도 모르겠다.

'가오슝'은 대만 남부의 가장 큰 도시이자 대만 제2의 대도시이다.

그래서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도시이다.


지금까지 대만 하면 '타이베이'만 고려하였다면, 이제부터는 '가오슝'에도 한 번 관심을 가져보자.

'가오슝'을 중심으로 대만 남부의 도시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 가오슝"은 가오슝과 근교 도시를 소개하고, 처음 가는 사람들을 위해 코스도 추천해 준다.

우선, 책은 가오슝의 핫 플레이스, 대만 남부지방에서 먹어봐야 할 먹거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소개된 대만 남부 지역들도 소개한다.


나는 책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타이중'이라는 도시를 거쳐 '가오슝'을 여행을 했다.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대만 중부도시 타이중을 둘러보고, 대만 남부도시 가오슝을 가는 코스로 말이다.

길지 않은 여행기간이라, 잠깐씩 도시의 중요 관광지를 훑는 정도였지만 그 잠깐만으로도 도시들의 매력이 상당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에서는, 가오슝, 타이난, 컨딩 등을소개하는데,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친구 가족이 가오슝과 컨딩 여행을 한 사실이 있어 '컨딩'이라는 도시에도 관심이 있었던 터라,

이렇게 컨딩 지역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 좋았다.

'컨딩'은 대만 최남단에 위치한 휴양도시로, 따뜻한 열대 기후 때문에 일년 내내 여행객들이 찾는 도시라고 한다.


나는 가오슝 여행시에, 타이베이를 여행한 후에 고속철도(THSR)를 타고 타이중과 가오슝으로 이동을 했는데,

가오슝 등 대만 남부지역만을 여행하려고 한다면, 인천공항에서 가오슝으로 바로 가는 항공도 있으니 그걸 타면 되겠다.


나도 조만간 가오슝을 다시 방문해서, 컨딩 중심으로 여행을 하려고 생각중이다.

따뜻한 휴향도시이다 보니, 파란 바다와 시원한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어 아주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다.


'타이베이'를 한 번 다녀왔다면, 이제는 '가오슝'을 포함한 대만 남부도시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지금, 가오슝"을 들고 떠나는 가오슝 여행~~~~

분명 즐겁고 익사이팅한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e*******2 201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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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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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또 다양한 언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 여행지를 고르는 것이 신중해진다. 대만이라면 중국어 영어를 접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딱 적당할 것 같다. 이번엔 제주도로 여행 다녀왔는데 내년엔 가까운 대만으로 이 책을 보고 용기 내어 가볼까 하고 계획한다. 처음에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갈 때 여행코스를 점검할 때 100% 아이 위주로 스케줄을 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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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또 다양한 언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 여행지를 고르는 것이 신중해진다. 대만이라면 중국어 영어를 접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딱 적당할 것 같다. 이번엔 제주도로 여행 다녀왔는데 내년엔 가까운 대만으로 이 책을 보고 용기 내어 가볼까 하고 계획한다. 처음에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갈 때 여행코스를 점검할 때 100% 아이 위주로 스케줄을 정했다. 아이가 어리기도 했고, 아이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여행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대만으로 여행가서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접하면서 한자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기도 좋고, 자연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여행지 같아 가오슝이 궁금했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가오슝이라는 곳이 있는 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여행프로그램이나 특히 요즘 아주 재밌게 보고 있는 베틀트립 같은 여행소개 프로그램을 통하게 되는데 이번엔 책으로 먼저 알고, 그 뒤 블로그 등 인터넷 검색을 해봤다.

제주도 가족여행을 가기 전에도 제주도 지도를 보면서 공부했다. 이동거리를 계산하고 이동거리 사이에 볼 수 있는 가볼만 한 곳을 고르고 검색하고 그렇게 여행을 미리 한번 점검하고 남편과도 의견을 조율해야 한다. 주로 내가 아이를 챙기고 남편이 운전을 담당하다보니 운전자의 피로도도 고려해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남편도 만족, 아이도 만족, 나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려면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블로그 일일이 캡쳐뜨고 후기 찾아보기 쉽지 않은데 책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고르기가 아주 편안하다. 그리고 현지인들의 애용하는 식당, 현지인이 많이 가는 곳을 추천해주는 것이 좋다. 여행을 다닐수록 쇼핑몰이 아닌 여기 와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나 경험이 중요하다. 으리으리한 외관과 편안함도 좋지만 이 곳이 내가 있는 곳과 다르다는 경험, 그 경험이 필요하기에 돈을 들여서 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한 가지 가오슝에서만 이 곳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곳을 가보고 싶다는 그 기준을 가지고 이 책을 살펴봤다.

나는 가족여행 코스로 타이난을 정했다. 대만의 옛 수도였기에 대만을 알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또 안핑에서 이 책에 소개된 보너스 플랜이 맘에 들었다. 사초녹색수도, 칠고염산도 이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대만의 모습이 있는 것 같아 가보고 싶다. 컨딩, 그 기후를 느껴보고 싶어 꼭 들러보고 싶은 곳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우리나라와 기후가 다른데 온도 정도만 설명되어 있고, 실제로 체감하는 날씨상태의 설명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여행의 만족도는 내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내 몸 컨디션이 좋아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200%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가족여행을 경우는 더욱더 날씨 정보가 필요하다. 이 여행지는 오전에, 여기는 오후에 그리고 비가 오는 정도와 그 양에 대해, 생수를 준비하고 걸으면 좋다 하는 조금의 디테일이 아쉽다. 생수는 택시투어를 했다고 택시투어를 추천하는 블로거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했다. 저자가 직접 방문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하지만 저자는 아내가 통역을 해주고 있다고 했는데 통역이 없이 여행을 한다면 이 책만으로 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내가 더 챙겨야 할 것을 생각해보게 됐다.

그런 면에서 생수라든지 나는 아이가 있으니 간단한 비상약 중에 어떤 부분에 신경 쓰면 좋을지 등의 정보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가오슝을 먼저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건 말할 나위 없이 감사한 일이다.

또 이 책은 여러 가지 정보를 알려주는데 내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책을 통해 미리 점검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하다. 특히나 나처럼 해외여행의 경험이 없는 경험부족여행자에겐 꼭 필요한 책! 또 여행회화도 잘 나와 있어 이 책과 함께라면 불안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방법 중에 지금도 서비스가 있는데 여행코스를 정하고 나면 이 곳을 통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아주 유용할 것 같다.

든든한 지원군 이 책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보자. 정말로 떠나는 그날을 위해~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1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