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휘슬러 그림을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이거다 했어요. 시에대해서는 너무 모르고 전혀 마음이 움직이지는 사람이지만 윤동주 시는 마음을 움직이는 시가 몇 편 있거든요. 좋아하는 화가와 윤동주 시의 조합이라면 너무 환상적이지요. 시집은 한 손에 들어올 만한 크기고 시 한편마다 그림이 있어 좋아요. 단 그림 크기가 너무 작다는게 저의 조그만 불만이긴 하지만 그림책이 아니라 시집이니까 그림이 크길 바라는건 괜한 욕심이겠지요. 수시로 꺼내 잘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