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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이 녹여있는 소설 한편을 만나게 되었다.김세홍 작가의 <클로르프로미진>은 뭔가 우리에게 이질적이며, 우리 삶을 그대로 녹여내고 있으며, 작가의 심리가 소설 곳곳에 개입되어 있다. 한국 소설이 외국 소설과 큰 차이점이라면 한국의 현실이 바로 문학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으며, 그것이 때로는 우리에게 친밀함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 이질적이면서 불편함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작가는 친밀함과 불편함 두가지 감정을 균형적이면서 조화로움을 추구하면서 적절하게 활용해 왔으며, 이 소설에는 다섯개의 단편 소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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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의 삶이 지나가는 과정 속을 들여다 보면 우리는 일상적으로 이 책 "클로르프로마진"은 이름조차도 다시 부르기 힘겹지만 정신억제제의 어쩌면 나였을 지도 모르는 다섯 편의 소설 속의 주인공들의 삶은 일상적인 누군들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을 것이고 누구든 행복해지고 싶어 현실의 삶이 암울하고 어지러울 수록 담담히 이겨낼 수 있는 정신안정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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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문화충천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작가와비평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오늘의 책은 제목이 말하기가 힘든 클로르프로마진입니다. 오늘의 책의 표지는 심플하지만 그렇게 악평할 정도는 아닙니다. 출판사는 작가와 비평.... 이 출판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에 넘어가고 작가분은 김세홍 님입니다. 이 소설을 인간관계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고 합니다. 클로르프로마진은 CPZ라고 불리며 최초의 정신안정제라고 합니다. 뭐시라고? 안정제라고.. 네 오늘의 책을 조금 그렇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특이한 점이 형식적인 머리말을 없습니다. 그 점에서 독특하며 어떻게 보면 독자한테는 그렇게 전달할 말이 없었다고 느껴집니다. 이 책은 갈래를 소설이지만 이책은 현실성이 너무 강한 나머지 울음이 나옵니다. 회사에 나오라니.,..조금 읽다 보면 좀 많이 아니 소설이 읽기가 불편해지는 구석이 있습니다. 안락사 등... 죽음.... 참고로 자살하시려는 분들에게 오늘만은 이 책을 찾지를 마세요.. 내용은 회사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지쳐서 자살을 생각한다라고 한 줄로 요약할 수도 있습니다. 아 슬픈 이야기 이 글을 읽으면서 한 국가 생각이 났습니다.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이야기는 아닐까 하면서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조금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해서 좋게 보기는 힘듭니다 .최종적으로 평점을 내리자면 -최종 평점- 이 책은 점수가 10점 만점에 7점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일단 이 책은 감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맞지가 않은 소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추천할만한 대상은 성인분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주의(맹신자제) 본 서평은 문화충천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작가와비평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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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르프로마진’은 김세홍의 단편 4개와 중편 1개를 엮을 소설집이다. 각 소설은 모두가 인간의 어떤 우울한 감정을 담고있다. 쓸쓸함, 오해, 불필요한 기싸움이나 찌들어버린 일상에 대한 갑갑함 같은 것 말이다. 심지어 작가는 그것들을 굳이 해소시켜줄 생각은 없는 것 같다. 하물며 작은 위로도, 소심한 응원도 없다. 대부분이 그저 한껏 드러내어 보여주기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일지, 또 그것들에 대한 해답을 어떻게 찾을지는 모두 독자의 몫으로 남겨진다. 썩 좋지 않은 감정들을 주제로 삼았기 때문에 소설집은 전체적으로 불편하다. 누구든 한번쯤은 빠져봤을 법한 나름 익숙한 감정을, 많이 보아온 상황과 이야기로 다루기에 더 그렇다. 부정적인 감정에 이입이 잘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클로르프로마진’이란 책 제목과, ‘당신의 클로르프로마진(CPZ, 최초의 신경안정체)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이라는 책소개가 별로 와닿지 않는다. 오히려 이 책 때문에, 뭔가 클로르프로마진이 될만한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맛있는 것이든, 신나는 음악이든, 또는 시원한 맥주나 따뜻한 소주든 말이다. 이야기 자체가 나빴다고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머릿속에 남는 불쾌한 잔여감은 썩 기분이 좋지 않다. 특히 우울증 등 감정에 기복이 있는 사람에겐 별로 권하지 않는다. 다만, 너무 행복해서 날아가버릴 것 같다면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