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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의 영재성을 자랑하는 책도. 엄마의 무용담을 늘어놓는 책도 아니다. 모든 아이에게는 언어습득 능력이 있다는 보편적 전제아래. 그 능력이 한껏 발휘되기 위해 밟아야할 로드맵을 제시하며 우리를 설득하는 책이다. 실은 아이에게는 어느 언어라도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식과 다르지 않으며 언어의 습득엔 가장 가까운 엄마의 자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그 구체적인 로드맵에 설득당하지 않을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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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담할게요.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왜냐고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하면 되니까요. 그만두지만 않으면! 절대 실패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차피 마라톤이니까요! 언어 공부에 왕도는 없고, 종착지도 없으니까요. 나만의 절대 원칙을 정하세요. 지키세요. 기록하세요. 아이를 관찰하여 수단은 계속 수정하세요. 흔들리지 마세요. 내가 세운 절대 원칙에 대해서는 누구의 말도 듣지 마세요. (p.72)
이 책은 휘연의 추천으로 사서 읽었다. 아이에게 다개국어를 하게 하려는 욕심까지는 아니었고, 언어를 워낙 재미있어하고 빠르게 습득하는 아이에게 충족되는 엄마가 되 주고 싶은 나의 욕심이랄까.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나는 아직도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고, 완전히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은 언어를 교육하는 탄탄한 기반을 제시하고 있다. 그저 내가 부족해서 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일뿐, 책의 구성도 좋고 나처럼 외국의 언어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분명하다.
사실 이 책에 대한 리뷰를 1년이 되도록 쓰지 못했던 까닭은, 내가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였다. 분명 아이에게 다양한 언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가르쳐주고 싶은데, 일단 내가 외국어 울렁증이 있으니 그게 쉽지 않다. 또 아이가 한국어를 “잘 알아듣게” 되니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기도 하고, 영어에 대해 예전보다 즐겁게 받아들이지 않는 듯 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 책에서 배운 매우 당연하고도 어려운 깨달음은 꾸준해야 한다는 것. 무엇이든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엄마의 소신 없이도 어렵고, 아이가 따라주지 않으면 더욱 불가능 한 일이겠지만, 꾸준해야 한다는 것. 꾸준히 노출하고, 꾸준히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을 나에게 또 한 번 각인 시켜주는 책이다.
문득 오랜만에 이 책을 다시 꺼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소통 #책속은놀이터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엄마표다개국어 #서연맘 #이지나 #지식너머 #다개국어 #외국어교육 #아이언어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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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개국어의 씨앗을 심어 습관으로 가꾸고 실력을 채우는 서연맘의 비법을 공개한다! 5개 국어를 읽고 말하고 쓸 수 있게 된 서연이가 언어 영재로 매체에 소개되기까지 서연맘이 멈추지 않고 시도한 생활 속 엄마표 비법을 모두 공개하는 엄마표 다개국어. 영어에 더해 언어 하나쯤은 더, 가능하면 2개, 3개 더 할 줄 알아야만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지금, 누구나 할 수 있는 엄마표 외국어 비법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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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돌이 되기 전부터 영어 노출을 시작했다. 아이가 영어를 편하게 접하면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였는데 영어 DVD를 틀어 주고 되도록 함께 앉아 시청을 했다. 아직 어느 시점에서 웃어야 되는 지 어떤게 재미있는 지도 모를 나이여서 아이용 DVD를 보며 난 아기의 눈높이에 맞춰 웃고 박수치곤 했었다. 그건 결국 아이에게 영어라는 언어는 재미있고 즐거운 기억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6살이 된 지금도 혼자서 영어 동영상을 시청하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수년간 영어를 노출하였지만 많은 엄마들이 경험하듯 아이는 저절로 말문이 트이지 않았다. TV에도 출연하곤 하는 서연이와 서연엄마는 유창하게 5개국어를 말하고 읽고 쓰는 건 아마도 그 둘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접어 놓고 싶은 엄마들이 많다. 다르고 특출나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이제 서연엄마가 자신이 다른 모녀들과 다른 비법을 속속들이 털어 놓았다. 이 책은 서연이와 서연엄마가 지난 5년간의 시간 속에 흘린 땀이 녹아든 어디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노력했다. 그 간절한 노력들은 다양한 시도로 이어졌고 엄마표 다개국어라는 다소 어렵고 낳선 황무지에 그녀만의 길을 만들었다고 나는 평가하고 싶다. 내가 내 아이가 영어를 처음 접할 때 함께하며 좋은 인상을 심어준 것처럼 아이와 함께하며 아이와 상호작용하라고 강조한다.
우리 딸은 서연이가 아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아이에게 맞는 분석을 하고 적용을 하라고 조언한다. 다양한 스터디를 운영하며 다양한 아이들을 만났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솔루션이 아닌 여러가지 방법을 이 책은 제공한다. 책을 출간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블로그와 강연등을 통해 저자가 제공했던 내용들을 실천하고 접목하며 나는 분명한 효과를 보았다. 서연이처럼 5개국어를 할 순 없을지 몰라도 나와 내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실천이 있다면 이 책은 적어도 우리 딸이 한국어만 하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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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외국어공부를 위한 많은 정보가 들어있네요. 큰 도움될것같습니다. 여러가지 생활영어 책자와 많은 dvd등등이 소개되어있어 참고하며누좋을것같아요. 결혼전에 우연히 티비에 출연한 저자와 자녀를 본적이있는데 대단하다싶었구요 제가 아이엄마가 되고나서는 엄마표 외국어교육을 어떻게진행해야할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많은 해답을 제시해주셨네요 다만 동시에 다개국어하기는 생후6개월이후에도 실효성이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 다개국어를구사하는유치원생이'영재발굴단'에나오는것을봤어요. 제가중국어를전공했기에아이들에게당연히영어,중국어를알려주었지요.그런데생각보다말문이트이는게쉽지않았죠.잠수네에서는기다리라고했지만,서연맘은엄마가공부하고또실생활에서집중적으로써주어야된다고강조했어요.이말을듣고딱!맞는말이라고생각해서아이들에게노력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