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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하고 싶게 만드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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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요리 모자를 쓴 분홍 돼지가 빠꼼 얼굴을 내밀고 있어요. 반들반들하고 반짝거리는 제목 글자를 손끝으로 만져봅니다. 사랑스런 달걀 역시 매끈매끈 기분좋은 느낌이 나네요. 면지에 그려진, 아니 한땀 한땀 수놓아진 바느질 그림이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 보게 만듭니다.  앗, 이럴수가! 뒷면지 그림이 다르네요. 앞면지와는 다르게 냉장고에서 무언가 찾고 있는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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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요리 모자를 쓴 분홍 돼지가 빠꼼 얼굴을 내밀고 있어요.

반들반들하고 반짝거리는 제목 글자를 손끝으로 만져봅니다.

사랑스런 달걀 역시 매끈매끈 기분좋은 느낌이 나네요.

면지에 그려진, 아니 한땀 한땀 수놓아진 바느질 그림이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 보게 만듭니다. 

앗, 이럴수가! 뒷면지 그림이 다르네요. 앞면지와는 다르게 냉장고에서 무언가

찾고 있는 분홍 돼지의 뒷모습도 있고요. 식탁 위에 접시도 놓여 있어요.

씽크대 위에 있던 밀가루도 사라졌네요.

 

자, 그럼 이제 본문 속으로!

동글동글 달걀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말랑말랑 밀가루 반죽은 아주아주 커다래요.

 

하나 하나 한땀 한땀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만들었을까요?

달걀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숨쉬는 것 같아요.

광목 느낌의 뒷배경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고운 배경 덕분에 달걀이랑 친구들이 더 어여쁘게 보이는지도 모르겠어요.

입체감이 느껴지는 귀여운 달걀이랑 밀가루 반죽이랑 식빵이랑 모두 말랑말랑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런 그런 느낌이랄까?

 

본문 중간 중간 바느질로 수놓은 글자들도 참 인상적이에요.

우리 준이는요, 그림책을 읽는 내내 바느질하고 싶다고, 똑같이 만들고 싶다고

야단이에요. 노란색을 좋아하는 아이라 달걀을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 싶다네요.

당장이라도 바느질 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준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손끝놀이를 하거든요.

아이들이 직접 바느질을 해서 자동차 모양도 만들고, 하트도 만들고, 인형도 만들지요.

그리고 엄마들은 발도로프 인형을 만드는 모임도 갖고 있답니다.

하나 하나 정성이 담긴 바느질로 완성된 아주들 소중한 아이들이죠.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아주 애틋한 아이들 말이에요..^^

그래서인지 우리 모자에게 <달걀이랑 반죽이랑>은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참, 또 한 가지 이유가 있네요. 우리가 이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바로 그 이유는 말이죠.

바로 작가님 때문이에요. 

<달걀이랑 반죽이랑>을 펼쳐 든 순간 이 깜짝 놀랄(?) 사실을 알게 되었고 어느새 애정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이렇게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는 <달걀이랑 반죽이랑>을 아끼고 사랑할 수 밖에 없답니다.

바느질이라는 정성으로 빚어낸 멋진 그림책, 꼭 한 번 만나 보시고요.

아이와 함께 바느질에도 도전해 보셔요! ^______^ 

 

 

 

 

 



 

 

 

첫 번째 사진이 바로 발도로프 인형이고요, 두 번째 사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한 동그라미와 별, 그리고 하트가

울 준이와 함께 바느질 해 만든 아이들이랍니다! ^^

 



 

YES마니아 : 로얄 l*****4 2012.0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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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만들기에 흠뻑 빠져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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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희가 어린이집에 다녀 오자 말자..  지글 지글... 달걀을 얇게 구워서 달걀부침을 만들어 놓고 치즈랑 빵이랑 딸기랑 직접 만든 딸기잼을 준비 했답니다. 왜냐하면 달걀이랑 반죽이랑을 읽고서 며칠 전부터 샌드위치 만들어서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었는데... 엄마가 살짝 귀찮다는 핑계로 해주지 못했거든요.. 재료만 준비해주면 내가 만들 수 있다고 ... 하면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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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희가 어린이집에 다녀 오자 말자..

 지글 지글... 달걀을 얇게 구워서 달걀부침을 만들어 놓고

치즈랑 빵이랑 딸기랑 직접 만든 딸기잼을 준비 했답니다.

왜냐하면 달걀이랑 반죽이랑을 읽고서 며칠 전부터 샌드위치 만들어서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었는데... 엄마가 살짝 귀찮다는 핑계로 해주지 못했거든요..

재료만 준비해주면 내가 만들 수 있다고 ... 하면서 소리를 질러대도 그 부탁하나 제대로

들어주지 못하는 못난 엄마가 오늘은 엄마만 점심때 배불리 먹은게 살짝 미안해서리..

부랴 부랴... 샌드위치 재료들을 간단하게 준비해보네요...


 

달걀이랑 반죽이랑 책.. 참 이쁘죠..

우리 아이들도 저 달걀 과 반죽 모습이 너무 이쁘다고 홀딱 반하더라구요..

냉장고 안에 옹기 종기 모여있던 달걀들이 삶은 달걀하려고 떠나버리고 반죽이는

단팥빵 되려고 떠나가버리고...

달걀도 한개. 반죽도 한덩어리만 남게 된답니다.

냉장고 속이 추워서 바들 바들 떠는 달걀과 자꾸 부풀어서 터질 것 같은 반죽이도...

새롭게 태어날 기회가 생겼지요...

 

바로 바로 샌드위치 재료가 되는 거였어요..

반죽이는 식빵.. 달걀이는 달걀부침이 되어서 멋진 샌드위치 재료가 되어서 되었답니다.

 

광목 천에 한땀 한땀 바늘질을 해 놓은 모양새로 달걀과 반죽이를 그려 낸 이 책은

그 표현이 참 특이해서 더욱 눈길이 간답니다.

달걀과 반죽을 잡는 손 모양을 보더니만 아이들이... 어? 이 집 주인이 꿀꿀 돼지인가봐

맞지... 저 손봐봐... 맞지 저거 돼지 손이지... 하면서... 돼지가 샌드위치 만드는 건가봐... 하며

빵 ~~ 빵 ~~ 웃음꽃이 터지더라구요.. 저는 살짝 표지도 건성으로 봤나봐요...

아이들은 이런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더라구요...


 

소희 친구가 놀러와서 함께 달걀이랑 반죽이를 보면서 너무나 즐거워라 하는 시간도 잠시..

 

 

 이내 얼른 꿀꿀이처럼  맛난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싶다고 아우성이네요...

꿀꿀이처럼 여러가지 재료를 다 넣을 수는 없지만..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넣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로 했지요...

 


 

하나하나 재료들을 식빵에 올리는 아이들...

치즈.달걀부침.딸기를 올리고.. 딸기잼도 반대쪽 식빵면에 발라서

떡하니 올려서 자신들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내더라구요..

재료 줄줄 흘러내린다길래 유산지로 쏘옥 말아줬더니만 샌드위치 가게에서 파는 것처럼

되었다고 어찌나 신기해하고 좋아라하던지..

아이들은 한참 웃음꽃을 피우더니.. 엄마도 한입 먹으라면서... 아 ~~ 아~~

하고 권하네요.. 그 모습이 너무 이뻐.. 담아봅니다.

 

달걀이랑 반죽이랑 책처럼 바느질해서 자신만의 책을 한권 만들어보고 싶다는 큰 딸아이와는 달리

작은 딸아이는 마냥 꿀꿀이와 똑같은 샌드위치 만들어 먹는 자체가 즐거운 가봐요..

 

역시... 책을 통해 아이들과 공유하는 시간 만큼 즐거운 시간은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다시 달걀이랑 반죽이랑 이 책을 펼쳐들게 되면 오늘의 이 즐기운 시간을

기억하고 추억하게 되겠죠? 또 그날 처럼 샌드위치 요리사 놀이 하게 해주세요.. 하면서 말이죠..

 

 

YES마니아 : 골드 y*****8 2012.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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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싶고 먹고 싶고 눌러보고 싶은 그림책!
"만지고 싶고 먹고 싶고 눌러보고 싶은 그림책!" 내용보기
책인데도 바느질 자국을 보며 손으로 자꾸 더듬어 보게 되고  펠트가 주는 푹신한 느낌때문에 손으로 자꾸 눌러보고 싶고 만져보게 되는 참 이쁘고 사랑스러운 정성이 가득한 그림책 만나보실까요?           옹기종기 모여 있는 냉장고안의 모습에서 하나의하얀 달걀이 유독 눈을 반짝이는군요, 오른 페이지 식탁에는 커다란 밀가루 반죽이 아주 듬직하게 그릇을 꽉 채우고
"만지고 싶고 먹고 싶고 눌러보고 싶은 그림책!" 내용보기

책인데도 바느질 자국을 보며 손으로 자꾸 더듬어 보게 되고 

펠트가 주는 푹신한 느낌때문에 손으로 자꾸 눌러보고 싶고

만져보게 되는 참 이쁘고 사랑스러운 정성이 가득한 그림책 만나보실까요?

 

 

 

 

 

옹기종기 모여 있는 냉장고안의 모습에서 하나의하얀 달걀이 유독 눈을 반짝이는군요,

오른 페이지 식탁에는 커다란 밀가루 반죽이 아주 듬직하게 그릇을 꽉 채우고 있구요,

왼쪽의 꽉찬 느낌의 파란색과 오른쪽의 린넨천이 주는 여백이 답답하지 않게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달걀들이 제각각 다른 표정을 하고 있어 하나하나 무심히 지나치지 않게 되는 그림이에요!

 

 

 

동글동글 달걀과 말랑말랑 반죽이 각각 무엇이 될지 기대하는 모습이군요,

달걀양의 생각주머니속 오므라이스와 계란말이가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밀가루 반죽군의 생각주머니에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니 피자니 하는것들이 가득하군요,

그림의 떡일뿐인데도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거 같아요!

 

 

 

 

혼자만 덩그마니 남아 쓸쓸해하던  달걀이랑 반죽에게 드디어 무슨 일이 생기려나봐요!

은근 기대되고 설레이고 그래요^^

 

 

 

 

달걀은 반질반질 예쁜 달걀 부침이, 반죽은 폭신폭신 멋진 식빵이 되었군요,

무엇이 될까 무척이나 설레이던 달걀이랑 반죽이랑 드디어 눈을 반짝이며 행복해하는군요,

우리 아이들이 기대한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무척 좋아할 장면이네요^^

반짝 반짝 빛나는 눈동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걸요!

 

 

 

 

달걀후라이가 된 달걀이랑 식빵이 된 반죽이랑 치즈와 토마토와 양상추,베이컨을 만났어요!

이쯤 되면 우리 아이들도 샌드위치를 만들려 한다는걸 알겠죠?

어, 그런데 샌드위치가 된 달걀이랑 반죽이랑 몰래 도망가고 있네요!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우유를 꺼내온 돼지아줌마의 어리둥절한 표정까지 작가의 재치가 넘치는 책이에요!

이 그림은 책의 맨 뒷표지 그림이랍니다.

이 책은 앞표지부터 뒷표지까지 없어서는 안되는 버릴게 하나도 없는 알뜰한 책이에요!

 

말랑말랑, 동글동글, 반질반질, 폭신폭신 같이 재미나고 실감나는 말들이 읽는 재미를 주구요

달걀과 반죽의 대조적인 모습이 책을 펼치면 양쪽으로 펼쳐져있어 보는 재미도 있구요

무엇보다 바느질 자국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그림같은 장면장면들이 참 이쁜 그림책이에요!

촉감책 같은,,,

 

 
 
 
 
 

 



k*******7 2012.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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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과 반죽의 유쾌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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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랑 반죽이랑       조몰락 조몰락~ 작은 손으로 만지고 오리고 꾸미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던 딸아이와 함께 보냈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그림책을 만난 것 같아 재밌었다.      한 권의 책을 보면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 지금이야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스스로 알아서 하기 때문에 나와 함께하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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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랑 반죽이랑

 

 

 

조몰락 조몰락~ 작은 손으로 만지고 오리고 꾸미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던 딸아이와 함께 보냈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그림책을 만난 것 같아 재밌었다. 

 

 

한 권의 책을 보면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 지금이야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스스로 알아서 하기 때문에 나와 함께하는 것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유아기 때엔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쿠키도 만들고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보기도 했는데 아이들은 그렇게 자신이 직접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들은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한다. 이렇게 아이와 함께 뭔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 중에 간식 만들기로 활용하 수 있는 책으로 <달걀이랑 반죽이랑>도 괜찮을 것 같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들이 아이들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이건 그림이 아니라 펠트처럼 보이는 손바느질로 작업한 그림들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그만큼 정성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동글동글 달걀이 모였고 말랑말랑 밀가루 반죽이 모였다. 이것들도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  사실 요것을 이용해서 뭔가 특별한 놀이를 하지 않아도 쟁반에 반죽한 밀가루를 주면 몇시간은 꼼지락 거리면서 즐겁게 놀기도 한다.

 

 

함께 모여있던 달걀이랑 밀가루는 하나 둘 떠나게 된다.

하나는 삶을 달걀이 되기도 하고 단팥빵이 되려고 뚝뚝~ 떨어져 나가는 반죽~

 

 

 

 

 

하나 둘 떠나고 달걀 하나와 반죽도 한 덩이 덜렁 남아 있는데 남은 것을 이용해서 무엇을 만들까?

하나 남은 달걀로는 부침하고 한 덩이 남은 반죽으로는 식빵을 만들고~

요렇게 만들어진 달걀부침이랑 식빵으로 만들 수 있는 건 바로~~

샌드위치~

 

 

 

 

반질반질한 달걀부침과 폭신폭신 식빵으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는 시간

혼자 남은 달걀부침이 외로웠는데 상큼이 토마토도 만나고, 아삭아삭 양상추고 만나고, 꼬불꼬불 베이컨을 만나 즐거워 하는데 이렇게 모두 모인 친구들은 푹신푹신 식빵 사이에 쏙~ 들어가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특히 편식으 하는 아이들이랑 함께 책을 읽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직접 먹는다면 평소 가렸던 야채까지 맛있게 먹지 않을까 싶다. 재밌게 책도 읽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활용도가 높은 책이다.

 

 

 

 

 

 

 

 



s********9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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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과 반죽의 변신,그리고 가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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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한듯한 기법을쓴 그림책인줄 알았는데 작가가 직접 바느질했다는 작품 설명에 놀란 책이에요.물감으로 그렸거나 손바느질을 했거나 만든 사람의 온갖 정성이 들어가는 것은 다 같을텐데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었네요. 솜을 넣고 한 땀 한 땀 꿰매는과정은  엄마가 내 아이를 위해 직접 작업했다는 그런 느낌이요^^         냉장고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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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한듯한 기법을쓴 그림책인줄 알았는데 작가가 직접 바느질했다는

작품 설명에 놀란 책이에요.물감으로 그렸거나 손바느질을 했거나

만든 사람의 온갖 정성이 들어가는 것은 다 같을텐데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었네요. 솜을 넣고 한 땀 한 땀 꿰매는과정은 

엄마가 내 아이를 위해 직접 작업했다는 그런 느낌이요^^


 

 

 

 

냉장고안에 자리잡고 있는 동글동글 달걀이랑 말랑말랑 반죽,

바탕에 보이는 린넨의 감촉이 손끝으로 전해져오기라도 하는듯

자꾸 만져보게 되네요. 달걀이나 반죽 모두 솜을 넣었기 때문에 도드라져서

책을 펼칱상태에서 옆으로 보면 위로 볼록 튀어나올것처럼 입체적으로 보이구요.


 


 

달걀이랑 반죽이 조금씩 떨어져 나갑니다~~삶은 달걀, 단팥빵이 되기위해서죠.

표지에 보니는 요리사 꿀꿀이의 요리시간인가본데 하나 남은 달걀과 반죽 한 덩이는

아까의 밝은 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달걀은 추워서 덜덜, 반죽은 자꾸 부풀어서

터질 지경이래요. 표정이 리얼합니다.

이쯤에서 아이에게 물었어요. 이 두가지로 뭘만들수 있을까? 그랬더니 "계란빵~"


 

 


주우우욱, 지이이익 글자까지 수를 놓아 표현한걸 보고 아이가 놀라면서

신기하고 재밌고 그런 표정을 짓네요~.

요리사는 이 두가지로 뭘 만들생각일까요? 아이 말대로 계란빵?

어머 그런데 계란은 후라이팬 위에, 반죽은 오븐에 들어가있어요~~!

대체 뭐지 궁금~~~


 


 

토마토, 치즈,양상추,베이컨친구들과 함께 접시에 담긴 달걀과 반죽,

아니 이젠 달걀부침과 식빵!! 아이가 소리칩니다. 샌드위치다~~!!

에구, 그런데 함께 모인 이 친구들이 얌전히 있지를 않네요.

마지막 책표지 안쪽 그림은 보지 않고 그냥 덮으려고 했더니

아이가 "엄마~ 샌드위치가 도망가요~~" 게다가 책장을 덮고나니

요리사 꿀꿀이의 표정이 압권이네요. 우유까지 준비했건만 샌드위치는

어디로 사라진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가르쳐주지롱.


바느질로 표현한 재밌는 그림, 달걀과 반죽의 변신, 그리고 탈출까지의

과정이 넘 유쾌해서 아이가 보고 또 보며 즐거워하네요.












 


 

 

y*****1 201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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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랑 반죽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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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랑 반죽이랑 우리 집 냉장고에는 항상 달걀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아이가 어리다 보니 반찬이나 국이 떨어지고 없을 때 달걀로 달걀찜도 하고 달걀 말이, 감자국을 만들 때 등등 두루두루 애용한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달걀이 떨어지지 않고 항상 한 두 개 있을 때 새로 사 놓는다. 얼마 전에는 마트에서 사온 달걀 10개를 아이가 만지다 다 깨버린 적도 있다.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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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랑 반죽이랑

우리 집 냉장고에는 항상 달걀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아이가 어리다 보니 반찬이나 국이 떨어지고 없을 때

달걀로 달걀찜도 하고 달걀 말이, 감자국을 만들 때 등등

두루두루 애용한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달걀이 떨어지지 않고

항상 한 두 개 있을 때 새로 사 놓는다.

얼마 전에는 마트에서 사온 달걀 10개를 아이가 만지다 다 깨버린 적도 있다.

그 때 얼마나 아깝던지 더욱이 달걀 값도 비쌀 때.ㅜ.ㅡ

뭐라 혼낼 수도 없고 그날 저녁반찬은 달걀 만찬을 했던 기억이.

지금도 종종 손에 잡히는 곳에 달걀이 있으면 가지고 놀려고 달려온다.

한번은 달걀껍질을 먹고 있는 걸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한참 사고를 치고 다니는 나이라 힘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렇게 달걀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 또한 좋아할 것 같아서 줬더니..ㅎㅎ

책을 보는 것 보다 장난부터 치고 있으니..

달걀이 냉장고에서 달걀 후라이가 되고 밀가루 반죽이 식빵이 되어 토마토,

양상추, 베이컨를 만나 샌드위치가 되는 과정이 재미난 그림과 함께

어울러져 멋진 그림 책이었다.

아쉽게 우리 아이는 그림책의 달걀보다는 실물을 더 좋아 하는지라..

책을 보는 자세가 삐딱....

오늘 반찬은 아이 아빠에게는 달걀 말이로 초밥을 아이에게는 달걀 후라이를..ㅎㅎ

 

w***o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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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랑 반죽이랑 맛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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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도 더 어릴적, 우리 아이는 그림책을 보며 아이스크림이며 쿠키며 먹고 싶은 걸 달라고 할 정도로 맛있는 그림책들을 좋아했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달걀요리와 빵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 입맛에 아주 딱맞는 그림책이 바로 이 책 <달걀이랑 반죽이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아하는 걸로 가득하니 즐거워했다.   게다가 정성이 들어간 듯한 재미있는 천 위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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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도 더 어릴적, 우리 아이는 그림책을 보며 아이스크림이며 쿠키며 먹고 싶은 걸 달라고 할 정도로 맛있는 그림책들을 좋아했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달걀요리와 빵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 입맛에 아주 딱맞는 그림책이 바로 이 책 <달걀이랑 반죽이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아하는 걸로 가득하니 즐거워했다.

 

게다가 정성이 들어간 듯한 재미있는 천 위의 바느질로 된 그림이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고 독특해서 마음에 쏙 들었다.

한땀 한땀 바느질했을 그림들과 귀여운 캐릭터 느낌의 달걀, 반죽, 그리고 돼지 꿀꿀이 요리사까지 몽땅 사랑스러운 느낌이었다.

 

책을 펼치면, 내지에는 바느질로 그리고 천으로 오려서 또 바느질한 부엌과 식탁이 들어온다.

그리고 파란 냉장고에서 동글동글 달걀과 식탁에서 말랑말랑 밀가루 반죽이 제일 처음 등장한다.

 

 

냉장고에 달걀들은 하얀 달걀 하나를 남기고 모두 떠나고, 반죽 그릇의 반죽 또한 조그만 반죽을 남기고 모두 떠나간다.

달랑 하나 남은 달걀이랑, 달랑 하나 남은 반죽이랑 모여서 무엇이 될까 생각한다.

그러다 달걀 부침과 식빵이 된 달걀과 반죽은 아삭아삭 양배추, 토마토, 치즈 등등과 만나게 되는데......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저 표정도, 맛있어 보이는 저 음식들도 평소에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모두 아이의 눈을 반짝이게 했다.

요렇게 달걀 한개랑 반죽이 샌드위치가 되는 과정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놓은 그림책이라 마음에 쏙 든 모양이었다.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 풍의 달걀과 반죽이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의 얼굴에도 책을 보는 내내 흐믓한 미소가 담겼다.

또, 우리 아이의 눈이 한장 한장 넘겨가며 읽어보고는, 얼른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여 다음날 아침에 바로 만들어 보았다.

 

집에 있던 재료들로 만들어서 책 속 재료들과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맞춰서 샌드위치 완성!

책을 보고 만들어 먹어서 더 맛있다며 재료를 척척 얹어서 잘 먹었다.

 

달걀이랑 반죽의 멋진 변신을 그림책을 통해서 살펴보고, 책 속 멋진 변신처럼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보면 더욱 재미있고 맛있는 그림책!

책 속에 담긴 따스한 손바느질 느낌의 그림이 입체적이라 좋다. 특히 마지막에 접시에 담겨 있는 샌드위치의 모습이 입체감 있게 잘 표현되어 있었고, 웃고 있는 식빵에 재미있는 반전까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 가득한 그림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짧은 글이지만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그림책 내용에도, 캐릭터의 앙증맞은 표정까지 담겨 있는 그림에도 그림책을 읽는 아이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지어졌던 참 좋은 그림책이다.

 

<달걀이랑 반죽이랑>은 유아들에게 식욕을 당기게 해주는 맛있는 그림책인 것 같다.

그림책을 함께 보고, 책 속에 소개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아도 좋고, 달걀이랑 반죽을 가지고 엄마랑 즐거운 요리 놀이를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m******m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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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반죽으로 나도 돼지요리사처럼 맛난 음식을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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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이와 함께 주방에서 재미난 놀이를 종종 하시나요?   주방은 아이들에겐 때론 악기놀이 소꿉놀이 , 요리를 통해 과학활동도 제공하는 신나는 놀이 공간이 되기도 하는데요 거기다... 사랑하는 엄마랑 함께하면 아이는 더욱 행복한 시간을 갖겠지요?   아이들과 재미난 오감놀이를 하고싶던 차에 만난 책!         책읽는 곰의 달걀이랑 반죽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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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이와 함께
주방에서 재미난 놀이를 종종 하시나요?
 
주방은 아이들에겐 때론 악기놀이 소꿉놀이
요리를 통해 과학활동도 제공하는
신나는 놀이 공간이 되기도 하는데요
거기다...
사랑하는 엄마랑 함께하면
아이는 더욱 행복한 시간을 갖겠지요?
 
아이들과 재미난 오감놀이를
하고싶던 차에 만난 책!
 
 

 

 
책읽는 곰의 달걀이랑 반죽이랑
도톰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퀼트를 소재로
 달걀과 반죽을 이쁘게 꾸민데다
재미난 스토리까지 있어
아이들과 읽으면 감성이 쑥~
즐거움과 상상이 커지는 그림책이랍니다.
 
ㅎㅎ 어떤 이야기이냐구요?
궁금하시다면 잠시 소개해 드릴께요
 
 

 

 
달걀과 반죽이
 이 책의 이쁜 주인공이지요.
친구들은 모두 떠나고
마지막 남은 이들은 무언가가 되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지요.
 

 

 
기다리는내내
무엇이 될지
머릿속 상상들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드디어
돼지 요리사가
이들을  냉장고에서 꺼내와
 신나게 요리를 시작~!
주우욱~
지이이익!~
지글지글~~~~
후끈후끈...
 
달걀이랑 반죽은
맛난 샌드위치로 변신하게 되지요.
 
 
 
 
아이들과 책을 보며
주우욱~
지이이익!~
지글지글~~~~
후끈후끈
요리하며 들을 수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함께 소리내어 따라해보기도 했지요.
 
모두가
마치 돼지 요리사가 된 것 마냥 
책에 폭 빠졌답니다.
마지막 책뒷면까지 보며
 달아난 샌드위치가
 과연 어디갔을까? 물었더니
거실에
 친구들과 놀고싶어 나갔다는
 예쁜 친구의 말에
싱긋~
 아이답지요?^^
  

 

[ 반죽으로 쿠키 만들기 ]

 

* 만든 재료 : 주석산, 밀가루, 치즈가루,

초컬릿 땅콩가루, 버터, 계란,설탕  등

 

 

아이들과 쿠키반죽을 준비해

달콤한 쿠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초코가루랑 땅콩가루는

 데코레이션으로^^
언니들 틈에 2살 어린 우리 막내가

 제일 신나게 놀았지요.

 

직접 만든 쿠키를 먹는 시간이

제일 행복했겠지요?

쿠키 구워지는 냄새가 아이들을

더 애타게 했거든요^^

 

만든 쿠키를 하나씩 들고 찰칵!~

엄마도 하나씩 드리

 이쁘게 나눠먹었지요.


 

[ 밀가루 색반죽으로 나도 요리사!]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고운 가루가

 밀가루가 아닐까요?ㅎㅎ

 

밀가루를 체에 내리면서

밀가루눈이 내린다고 신나했던 아이들!~

 

밀가루를 만져보는 놀이도 즐거웠지요.

자 이젠 곱게 내린 밀가루로

 밀가루 점토를 만들어 볼거랍니다. 
밀가루 점토는 마르면 색이 곱지않고

갈라지는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오감발달을 위한 안전한 놀잇감으로

만들기도 쉬워 장점이 더 많은 재료지요.


 

 

식용유와 물 식용색소를 섞어

고운 밀가루에 부었더니

저마다 고운 색을 보이네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반죽을 한

색색의 밀가루점토~

이제 이 점토로 아이들과 맛있는

음식들을조물조물 만들어볼까해요

.

 

 

동그란 반죽들이 아이들 손에서

모양 쿠키가 되고

 케이크, 샌드위치, 부침개로

멋지게 탄생되었답니다.

 

우리 막내는 반죽위에

글라스데코로 데코레이션 하는데 집중을...^^:

아이들과 정말 재미난 시간이었지요.

 

책도 보고 쿠키도 맛나고

색반죽으로 음식만들기도 재미났던

오늘의 행복한 책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이 쑥 자라겠지요?

p*****9 201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걀이랑 반죽이랑/책읽는곰] 손바늘 정성이 담긴 상상 그림책(0-3세 추천)
"[달걀이랑 반죽이랑/책읽는곰] 손바늘 정성이 담긴 상상 그림책(0-3세 추천)" 내용보기
[달걀이랑 반죽이랑/책읽는곰] 손바늘 정성이 담긴 상상 그림책(0-3세 추천) 아이들 어디로 튈지 모르고, 혼자 홀로 남겨진 세상에 커가는것도 참 걱정될때가 많으시지요?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엄마, 저요! 전 커서 생명과학자가 될거예요. 아픈 사람도 고쳐줄수 있는 신비한 약과, 동물들을 돌봐줄수 있는 과학자요! 우리 7살 아이의 꿈은 이런데요. 이번에 책읽
"[달걀이랑 반죽이랑/책읽는곰] 손바늘 정성이 담긴 상상 그림책(0-3세 추천)" 내용보기

[달걀이랑 반죽이랑/책읽는곰] 손바늘 정성이 담긴 상상 그림책(0-3세 추천)

아이들 어디로 튈지 모르고, 혼자 홀로 남겨진 세상에 커가는것도 참 걱정될때가 많으시지요?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엄마, 저요! 전 커서 생명과학자가 될거예요.

아픈 사람도 고쳐줄수 있는 신비한 약과, 동물들을 돌봐줄수 있는 과학자요!

우리 7살 아이의 꿈은 이런데요.

이번에 책읽는 곰에서 별곰달곰 시리즈로 선보인 첫번째 이야기 그림책 [달걀이랑 반죽이랑/책읽는곰] 시리즈를 한번 펼쳐보세요!

정성들인 손바느질 그림과 함께 달걀이랑 반죽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아정체감, 성장의 기쁨과 함께 홀로 남겨진 달걀 반죽이 어떤 변신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심어주는 멋진 그림책을 만났어요.

달걀이랑 반죽이랑,

오호, 돼지 요리사가 홀로 남겨진 달걀 한개와 보들폭신한 반죽 한덩이 남겨져 있네요.

참 똘망 똘망 야무지게 생겼구나~

그림책과 함께 들어가보면요.

동글 동글 달걀은 옹기 종기 모여 있고,

말랑 말랑 밀가루 반죽은 아주 커다래요

달걀 친구들은 삶은 달걀이 되려 떠나고

커다란 반죽도 단팥빵이 되려고 뚝뚝 떨어져 나가요.

달걀 한알, 반죽 한덩이 덜렁 남아...

시무룩한 표정 ....

동글 동글 달걀은 무엇이 될까?

말랑 말랑 반죽은 무엇이 될까?

책속의 그림을 펼쳐보면서 이야기 나눠보세요.

엄마, 저는 달걀 후라이요!

제일 맛나는 노른자에 지글 지글~

엄마는요?

음...엄만 야채밥 덮은 달걀 오믈렛~

피자도 맛나고, 초코 도넛도 맛나고....

다 좋아요^^ 헤헤

헌데 부푼 상상만큼 남은 달걀 한알과, 작은 반죽 한덩이를 발견한 돼지 요리사님은 어떤 맛난 요리로 변신할까요?

톡 깨트려, 쭈욱 들여~

지글지글, 후끈후끈~

말놀이 삼아서 달걀과 반죽의 변신은 무죄랍니다...

대체 어떤 맛난 음식이 만들어질지 궁금하시죠?

멋진 달걀 부침, 폭신한 식빵~

토마토랑, 양상추랑, 치즈랑, 베이컨등 새친구들을 만나 같이 놀고 함께 하는 즐거움.

모두다 한마음 같이 하는 즐거움으로 짜잔 샌드위치가 완성된답니다.

마지막 뒷면지까지 놓치지 않고 아이가 흐뭇하게 바라보더라구요.

" 엄마! 돼지가 냉장고에서 무얼 꺼낼까요?"

헤헤헤~ 고사이 샌드위치 달려갑니다~ 후다닥!

다양한 표정 캐릭터와, 정성들인 손바느질과, 모두 홀로 남겨져 볼 품 없던 것들도, 함께 하고 같이 함으로 멋진모습으로 성장을 담아 표현했어요.

세상의 중심은 내 아이와 함께 가족이될 수도 있고, 친구도 될 수 있고, 이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자아존중감을 키워주는 별곰달곰 시리즈로 함께 해볼 수 있었어요.

책읽는곰,0-3세추천도서,별곰달곰시리즈,자아정체감,자존감키우기,말놀이그림책



YES마니아 : 골드 v******3 201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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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랑 반죽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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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책   책곰의 새로운 우리 아기책 별곰달곰시리즈 첫번째~!!.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기책이예요~^^* 아이들에게 읽어줬더니~~ 또 읽어달라며 좋아하네요.   동글동글 달걀이랑 말랑말랑 반죽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동글동글 달걀, 말랑말랑 밀가루 반죽... 친구들이 떠나가고~~ 달걀 한 알과 반죽 한 덩이만 덜렁~~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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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책

 

책곰의 새로운 우리 아기책 별곰달곰시리즈 첫번째~!!.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기책이예요~^^*

아이들에게 읽어줬더니~~ 또 읽어달라며 좋아하네요.

 

동글동글 달걀이랑 말랑말랑 반죽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동글동글 달걀, 말랑말랑 밀가루 반죽...

친구들이 떠나가고~~

달걀 한 알과 반죽 한 덩이만 덜렁~~ 남았네요~!!

 

천에 도톰하게 솜을 넣어 한 땀 한 땀 손바느질한 달걀과 반죽이 정말 사랑스럽고 따뜻해요~!!^^

책 속에서 툭~~ 튀어나와 말을 걸것만 같습니다~!!

 

무엇이 될까 상상하는 동글동글 달걀과 말랑말랑 반죽!!!

맛있는 음식들이 나오는 이 장면을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먹고 싶다고... 만들어달라고 해서 책을 읽고 나면 엄마는 바빠지지만요...ㅎㅎ


 


 

냉장고 속에... 그릇속에 남아있던 달걀과 반죽이~~~

지글지글~~~ 반질반질 예쁜 달걀부침이 되고,

후끈후끈~~~ 폭신폭신 멋진 식빵이 되었어요~!!

 

레이스를 달고 있는 달걀부침이 정말 귀여워요.

달걀과 식빵의 표정까지 읽을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하네요.^^

 

달걀이랄 반죽이 새 친구들을 만났어요.

토마토, 상추, 치즈, 베이컨...

알록달록한 모습이 예뻐요~~*

 

짜잔! 샌드위치 완성!

 

우와~~ 정말 맛있겠죠??^^

귀여워서... 못먹을 것같아요~~ㅎㅎㅎ

 

작가님이 손바느질로 만든 친구들을 만나~~ 소꼽놀이를 하고 싶어지네요.^^

 

달걀과 반죽이 샌드위치가 되는 과정이 재미있고 포근하게 담겨있어서 좋아요.

동글동글~~ 말랑말랑~~의 느낌을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의 내용과 그림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정말 보고 또 보게 되는 책이네요.^^




 

c*******m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