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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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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는 마케팅 커뮤니티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착해온 이 책. 책소개를 볼 때부터 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기획 관련 책으로 한 번쯤은 뒤적거렸을 법한 책이다. 예전에 봤던 '기획천재가 된 홍대리'나 '삼성 기획서의 비밀'과 같이 스토리텔링식의 서적으로 되어 있었다. 어떤 어리버리한 신입사원이나 사회초년생, 새로 이 일을 맡게 된 사람을 다른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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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는 마케팅 커뮤니티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착해온 이 책. 


책소개를 볼 때부터 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기획 관련 책으로 한 번쯤은 뒤적거렸을 법한 책이다. 




예전에 봤던 '기획천재가 된 홍대리'나 '삼성 기획서의 비밀'과 같이 스토리텔링식의 서적으로 되어 있었다. 


어떤 어리버리한 신입사원이나 사회초년생, 새로 이 일을 맡게 된 사람을 다른 누군가가 가르치는 듯한 스토리. 브랜딩이나 사업계획서 등 다른 비즈니스 관련 서적들은 이런 스토리텔링식의 서적이 별로 없는데 가만히 보면 유독 기획서 관련된 책에서는 이런 내용들이 제법 눈에 띈다.


아마도 '기획'이라는 게 누구나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조금씩은 하게 되니만큼 진입장벽은 낮은데(수요는 많은데)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조금이라도 쉽게 다가가려 이런 형식의 책들이 나오게 되는 것 같다. 


스토리적인 부분으로 하면 중간까지만 스토리이고 뒤는 홍대리의 노트이던 '기획천재가 된 홍대리'에 비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를 놓지 않았다. 그리고 그 전의 도서이던 '컨셉흥신소'와 이어지는 내용이 있고, 다음 도서에 중요한 스토리가 이어지는 느낌이라서 스토리만 보자면 앞뒤 잘라먹은 갈치 가운데 토막만 먹는 느낌도 든다. 마치 연작 영화의 2편만 본 느낌. 하지만 '기획'이라는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보자면 제법 튼실한 갈치 한 토막 식사다. 


슬램덩크를 좋아하는 돌격대 소장과 일본인 혼혈의 나오미. 그리고 채은기획 인턴사원 심태보, 이직을 고민중인 권민호, 쉐어앤케어 정대만 과장 등과 함께 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제법 많은 최신의 사례와 제안서 작성의 팁을 알게 된다. 


다만 책의 내용이 주로 광고회사의 이야기다보니 광고 관련 제안서에 포커싱 된 느낌이 있지만 사업계획서 관련 내용도 있고, 한 페이지로 기획서 요약하기(1page proposal)나 이직에 대한 조언은 직장인 모두에게 유용할 듯 싶다. 나의 경우 이직하면서 구직기간을 상당히 겪었는데 그 때 이력서 종류의 문서들(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을 여러 번 다시 고쳐 썼다. 


서른 세 살의 휴직 텀이 있는 여성이 취업하기가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온몸으로 깨달으며, 쓰고 또 쓰고, 다시 또 쓰던 그 지겹던 서류들에 대한 조언을 이제 소용 없어진 상황에서 읽다보니 미리 이걸 알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의 조언을 받아가며 몇 번씩 업데이트하던 내용의 핵심들을 이 책에서도 조언해주고 있었다. 이 책을 먼저 봤으면 조금 더 단축됐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




일단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기획이란 뭘까. 여기에서는 지식백과를 통해 이렇게 정의 내리고 있다. 



"기획이란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계획(Plan)은 기획을 통해 산출된 결과를 의미하며, 사업계획(Program)과 단위사업계획(Project)은 계획의 하위개념으로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기획의 본질은 '문제의 핵심을 찾아, 그걸 해결하는 것'이다. 

계획(Plan)은 명사고 기획(Planning)은 현재 진행 중인 동사적인 개념이다. 그래서 기획은 멈춰있으면 안되고, 계속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수정하고, 보완하면서 계속 ~ing해야 한다. 





도서에서 설명하는 '기획이 깊어지는 4가지 눈'이다. 저자는 위의 ㅍㅍㅅㅅ로 제안서 관련된 내용들을 풀어가고 있었다. 페이스북에서 자주 보던 이름이기도 했는데, 그것도 아마 위의 약자일 듯 싶다. 


이 책이 정말 따끈따끈한 신작인 것을 느낀 부분이 책의 본문에 알쓸신잡의 한 부분이 나와 있었다. '상상'은 원래 코끼리 뼈를 가지고 코끼리의 모습을 그리는 거라고. 기획자에게 상상은 문제의 핵심을 가지고 그 해결책을 그려보는 것이다. 


여러 사례들 중에 배민프레시와 배달의 민족도 있었는데 전에 DBR에서 읽었던 인터뷰가 떠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엑스백이라는 친환경 소재 백의 사례도 나와 있었는데 참 예뻤다. 이런 책에 사례로 나오게 되면 홍보 효과나 매출 증대 효과가 얼마나 나올지도 조금 궁금하다. 가방이 예뻐서 노트북 새로 사면 하나 사고 싶었다. 


아래는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의 7가지 원칙' 이다. 나도 곧 PT해야 하는데 이 원칙들을 생각하며 해봐야겠다. 


제1원칙: 단순함

제2원칙: 의외성

제3원칙: 구체성

제4원칙: 신뢰성

제5원칙: 감성

제6원칙: 스토리텔링

제7원칙: 진정성


사실 이런 책들이 가질 수 있는 위험성이 세 가지다. 


1. 스토리가 재미없고 딱딱하며, 본 내용이 되는 설명과 따로 노는 경우

2. 반대로 스토리에 묻혀 지나치게 내용이 없거나 빈약하다고 느끼게 되는 경우

3. 나오는 사례들이 지나치게 오래되어 올드한 사례거나 내용과 맞지 않는 경우 


가끔 저자가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는 기획서에서는 회사일 및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서류로 하다보니 너무 올드한 문서나 사례들을 집어넣곤 하는데, 이 책은 비교적 최신의 사례들을 반영했다. 


또한 스토리와 내용의 비중도 적절한 편이다. 앞부분의 스토리가 다소 지루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내용과 스토리 모두 평타 이상 친 괜찮은 책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주변 동생이 기획서로 고민한다면 이런 책 중에서 괜찮게 봤던 '기획의 정석'과 같이 추천해주고 싶다. 다만 스토리는 조금 엉성한 부분도 있고 문체는 광고의 스토리보드나 시놉시스를 읽는 느낌도 조금 든다. 하지만 작가님의 유머와 센스를 느낄 수 있는 부분도 많았다. 역시 광고인다운 자유스러운 느낌과 아이디어도 좋았고.


또 대단히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부적!!!! 책 뒤에 부록처럼 붙은 '흥하리 부적'이 예쁘다. 예쁜 쓰레기도 소중히 모으는 나는 뒤의 부적 두 장을 고이 잘라오려 내 책상 파티션에 붙여놓을 계획이다. 이번 나의 기획서 및 사업계획서 모두 흥하리!!! 이 책도 흥하세요!!!



s******7 2017.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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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획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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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오기 시작하는 자기소개서부터 사회에서 필요하는 기획, 기획서, 제안서, 사업계획서, 프레젠테이션등 많은 서류들은 나를 알리며 내가 생각하는 생각이나 업무를 하나의 문서, 종이 한장에 작성해간다.그것을 사람을 판단하고 가치를 측정한다.항상 서류작성에 힘듦을 느꼈던나는책 "기획흥신소"를 읽음으로써 갈증을 해결하려고 한다.책 "기획흥신소"는 다른 책과 달리 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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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오기 시작하는 자기소개서부터 

사회에서 필요하는 기획, 기획서, 제안서, 사업계획서, 프레젠테이션등 

많은 서류들은 나를 알리며 

내가 생각하는 생각이나 업무를 하나의 문서, 종이 한장에 작성해간다.

그것을 사람을 판단하고 가치를 측정한다.


항상 서류작성에 힘듦을 느꼈던

나는

책 "기획흥신소"를 읽음으로써 

갈증을 해결하려고 한다.


책 "기획흥신소"는 

다른 책과 달리 문장이 어렵지 않아 읽기 좋다.

누군가 내 귀에서 이야기 하듯이!!!

쉽게 이해가 가능하니 너무 좋았다.

예전 수험 공부책에서 기획이라는 부분을 공부했을 때에는

얼마나 딱딱하고 어려웠는지 ㅠㅠ

책 "기획흥신소"는 완전 쉽게 이해가 가능해서 아주 편안하게 읽었다.


단순히 단어들을 나열하는게 아닌

단어를 이해하기 쉽게

외우지 않아도 기억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어렵지 않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기획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해p41

 
   



맞다!!!

이 문장은 필히 내 마음속에 기억해두어야할 것 같아서

작성해보았다.

누군가에게 알리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게 아닌가!!!


책 중간, 중간에 파란색 문장으로 나와 있는 구절이 있다.

명심해두고 따라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순히 문장만 나열한게 아닌

사진, 이야기, 기획서 작성 예시등이 나와 있기 때문에

책이 술술 읽어나가게 된다.



p118 피나미넌, 현상을 관찰의 눈으로 보라!

위 페이지를 읽으면서 

그동안 내 자신이

현상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았는가 생각이 들었다.

그대로 따라서 해보니

완전 ! 딱딱 원하던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다.



p313 1page로 기획서 요약하기

위 페이지를 읽으면서 나도 자신있게 기획서를 작성할 수 있음을 느꼈다.

이리 쉽게 쓸 수 있음을 ..

다행히 책 "기획 흥신소"를 만나서 감사하다.

자세히 책 내용을 쓰는 것보다 

실제로 책을 읽어보면서 정리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자세히 쓰지는 않는다.



책 "기획 흥신소"는 필요한 부분에 줄을 그으며

항상 책상 위에 두고

기획서를 작성할 때마다 보면서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번만 읽는게 아닌

기회가 있다면 여러 번 읽으면서

나만의 기획서 작성법을 개발해보고

손쉽게 기획서를 작성하는 날까지 노력해보는게 좋을 것이다.






"끌리는책"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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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흥신소 -서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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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재밌는 제목을 가진 책이었다. 어라 책 뒷편에는 흥하라는 기원을 담은 부적까지 부록을 달려있다. 희한한 책이네 생각하며 읽어나갔다. 와, 역시 기대 이상. 기획의 중요성, 그리고 어떤식으로 기획해야 하는가에 대해 가상의 주인공을 내세워 아주 흥미롭게 전개하고 있었다. ㅍㅍㅅㅅ라는 약어로 통칭할 수 있는 개념은 비슷한 프레임웍을 알고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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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재밌는 제목을 가진 책이었다. 어라 책 뒷편에는 흥하라는 기원을 담은 부적까지 부록을 달려있다. 희한한 책이네 생각하며 읽어나갔다. 와, 역시 기대 이상. 기획의 중요성, 그리고 어떤식으로 기획해야 하는가에 대해 가상의 주인공을 내세워 아주 흥미롭게 전개하고 있었다. ㅍㅍㅅㅅ라는 약어로 통칭할 수 있는 개념은 비슷한 프레임웍을 알고 있긴 했지만 신선했다. 그리고 트렌드에 민감한 영역에서 일하는 저자의 지식이 녹아있다고 느껴질 수 있는 요소가 곳곳에 녹아있어 읽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ㅍㅍㅅㅅ라는 미디어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잡지(신문이었나?)이름 아니냐는 등장인물의 멘트나 최근 이슈가 되었던 광고, 사건들까지 자연스럽게 녹아있서 마치 현시점에서 내가 기획코칭을 받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만들었다는.


놀라운 점은 중간에 사례로 등장한 업체들은 처음에는 진짜 해당업체인줄 알고 저자의 기획컨설팅 사례를 녹여낸 것인가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다. 저자가 가상으로 해당 업체의 서비스를 컨설팅한다고 가정하고 풀어낸 것이었기 때문이다. 와우. 이정도면 그 업체에서 이 부분을 적극 참고하고 소정의 사례라도 해야하는거 아닐까 싶었는데 뒤에가서 나오는 사례 속에 순하리 소주업체(?)에서 소주 200박스를 받았다는 부분을 보면서, 그리고 책 말미에 이런저런 작은 이벤트를 제안하면서 기획을 도와준다거나 원하면 소주를 사줄 수도 있다는 멘트 속에서는 저자의 열정과 순수함이 느껴져 멋진 사람을 알게되었다는 작은 감동까지 느껴졌다.


중간중간 수없이 인용된 슬램덩크의 대사를 보면서는(그러고보니 그 작가와의 실제 만남도, 저자의 전작도 태연하게(?) 당연히 읽은것처럼 소개한다. 나도 찾아보고 싶어질 정도로.)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구나 싶어 놀라웠는데 그 만화를 본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본 몇안되는 만화였기 때문이다. 그것도 두번이나. 그리고 그거말고도 다른 광고, 기업의 슬로건도 상당히 많이 인용되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일본 무슨 고등학교 슬로건이었던것 같은데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한번 미치면 그때만 후회되지만 한번도 미치지 않으면 평생을 후회하게 된다라는 메시지. 와.


그러고보니 저자가 이야기하는 기획의 핵심요소 소개가 빠졌는데 앞서 언급한 저 약자는 피나미넘, 프라블럼, 솔루션, 시뮬레이션 아웃풋인가 하는 영단어의 약자였다. 현상을 소개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솔루션을 제시하고 예상기대효과를 제시하는 순서라고 보면 되는데 각 단계 접근법에 대한 팁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던 책이었다. 사족이지만 이런 책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각 챕터마다 요약이라며 박스처리된 부분이 없어서 신선했다는. 

b******o 2017.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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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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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흥신소>는 인터넷서점 기획부문 1위를 기록한 저자 서대웅의 책 <컨셉흥신소>의 후속작이다. 이 책은 인턴, 신입사원, 이직 희망자, 창업 준비, 스타트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알찬 기획 실전서이자 저자의 전작인 <컨셉흥신소>의 연장이고 확장이다. '컨셉'과 '기획'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모든 기획을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직장 초년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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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흥신소>는 인터넷서점 기획부문 1위를 기록한 저자 서대웅의 책 <컨셉흥신소>의 후속작이다. 이 책은 인턴, 신입사원, 이직 희망자, 창업 준비, 스타트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알찬 기획 실전서이자 저자의 전작인 <컨셉흥신소>의 연장이고 확장이다. '컨셉'과 '기획'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모든 기획을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직장 초년생, 경력사원, 창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기획'과 '기획의 본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 책은 1장 태보에게 알려주는 기획의 비결, 2장 태보와 함께 ㅍㅍㅅㅅ로 기획서 쓰기, 3장 사업계획서 쓰고 프레젠테이션하는 법, 4장 이직에도 기획이 필요하다, 5장 강력하고 간결하게 기획서, 제안서 쓰는 법이라는 5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기획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획의 본질은 문제의 핵심을 찾아,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다. 대부분 문제의 핵심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 기획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나와서, 사람을 향해야 한다.


저자는 '기획이 쉬워지는 ㅍㅍ ㅅ ㅅ'를 소개한다. 먼저 '피나미넌(phenomenon), 현상은 '나타나 보이는 현재의 상태'를 말한다.지금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잘 들여다보고 거기에서 어떤 '불편함'을 보고 해결하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현상을 양적으로 많이 보고 깊이 보고, 핵심적인 것만 선택적으로 요약,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ㅍ. 프라블럼(problem)은 눈에 보이지 않는 WHY. '왜!'에서 문제의 핵심을 찾아내야 한다. 기획이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의 핵심을 찾아서 눈에 보이는 해결책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세번 째 ㅅ. 솔루션(solution) 해결은 찾아낸 문제의 핵심을 해결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의 핵심을 찾아 주변의 것들과 연결해보는 것이다. 멈추지 않고 계속 해보고 수정하고 반족하는 것이 해결의 핵심이다. 마지막 S. 시뮬레이팅 아웃풋(simulationg output) 기대효과는 현장-문제-해결로 기획해서 실행하고 나면, 어떤 효과,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그려보는 것이다. 


저자는 기획이 깊어지는 4가지 눈으로 피나미넌(관찰의 눈), 프라블럼(통찰의 눈), 솔루션(상상의 눈), 시뮬아웃풋(기대의 눈)이 있다고 말한다. 문제의 핵심은 대부분 '사람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다. 남들에게 말하기 좀 그런 결핍, 불안, 상처, 이런 마음과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기획자에게 있어 상상은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그려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억의 우물에서 끄집어내어 현재 문제와 연결하여 그려보는 것이다. 문제의 핵심을 찾을 때는 사람들이 [ ] 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찾아보는 것이 좋다.


"현상을 바라볼 때 중요한 점 하나 더! '동사로 생각하기' 예를 들어, 화장품과 관련된 기획을 한다고 하자. 이 때 '화장품'이라는 명사가 아니라 '화장하다'라는 동사로 생각하는 거야. '화장품' 하면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에센스, 레티놀 같은 기능, 종류, 성분 등이 생각하기 마련이지. 하지만 '화장하다'로 생각하면 TPO(Time, Place, Occasion)랑 연결이 돼. 언제 화장을 하는지, 어디에서 화장을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화장을 하는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러 가기 전의 '화장하다'에는 설렘을 찾을 수 있고, 첫 면접을 보러 가기 전의 '화장하다'에는 긴장감을 찾을 수 있지. '동사로 생각하기'를 통해서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삶의 순간들, 에피소드들, 현상들을 유심히 보는 거지. 자신이 기획하려고 하는 그 카테고리를 'OO하다' 라고 동사로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해."


"기획은 '한 사람을'을 떠올리면서 하는 게 효과적이야.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게 좋지. 내가 좋아하는 그녀는 '왜 화장을 하는가?', '화장을 하면서 어떤 희로애락애오욕을 느끼는가?' 왜 기쁜가? 왜 슬픈가? 왜 열 받았나? 왜 사랑하고 미워하나? 어떤 욕망이 있나? 왜 그런 욕망을 느끼나? 그 한 사람이 어떤 희로애락애오욕을 느끼는지를 찾아보는 거야! 그리고 그게 '왜, 무엇 때문인지'를 깊게 생각하는 거야!' '애정'을 담아서!"


저자는 기획자는 프로빙 마인드(probing mind)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뭔가 팔아먹을 '고객'으로 보지 않고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건 맥주를 마시건 편안하게 대화를 하며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면 왜 그런지, 구체적으로는 어떤지 등 그 사람의 마음속을 파고들어서 물어보는 것이다.


저자는 사업계획서 쓰고 프레젠테이션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사업계획은 WHAT이 아닌 WHY에서 시작한다. WHY는 그 일을 하게 된 계기 혹은 신념 같은 것이다. 이는 정신적인 욕망을 뜻하기도 한다. 저자는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의 7가지 원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단순함,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테리텔링, 진정성이다.


저자는 사람들을 취하게 해서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까지 유발하려면, 컨셉에 대한 기획이 좋고 섹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브랜드 비전, 에센스, 핵심 가치를 듣는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섹시하게 표현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 기획이고 브랜드 컨셉이다.


<기획흥신소>는 '기획에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중심으로 기획과 기획의 본질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직장 초년생, 경력사원,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획 실전서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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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획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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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은 계획과는 다르다.신입에게 기획을 시킨다는 것은결과를 내라기 보다는그걸 왜 시켰을까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인지일의 본질을 무엇인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으로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企劃은 計?과는 다르다.기획은 사람인(人)이 들어가듯기획에는 사람이 필수이다. 기획이 쉬워지는 ㅍ-ㅍ-ㅅ-ㅅ1) 피나미넌 ; 현상: 나타나 보이는 현재의 상태 --> 관찰의눈2) 프라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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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은 계획과는 다르다.

신입에게 기획을 시킨다는 것은

결과를 내라기 보다는

그걸 왜 시켰을까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인지

일의 본질을 무엇인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企劃은 計?과는 다르다.

기획은 사람인(人)이 들어가듯

기획에는 사람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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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쉬워지는 ㅍ-ㅍ-ㅅ-ㅅ

1) 피나미넌 ; 현상: 나타나 보이는 현재의 상태 --> 관찰의눈

2) 프라블럼; 문제란 최선의 상태와 현실 간의 차이 --> 통찰의눈

3) 솔루션: 답은 문제안에 있는 거다.--> 상상의눈

4) 시뮬레이팅 아웃풋 :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그려보는 것-->기대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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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에 들어갈 9가지

 

현재 그리고 미래 시장의 규모

경쟁사 명확히 규명

사람들의 문제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지 보여줘라

4. 목표로 하는 고객들이 그걸 왜 써야하는지 쉽게 설명하라

5. 한마디로 정의하라.

6. 추정 재무제표 만들어라

7.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 확신을 줘라

8. ‘사람’이야기를 하라

9. 마지막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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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례로 엮어가는데

소설 형식이라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긴 했다.

기획은 쉽지 않다.

어떻게 업무에 적용할지는

단순한 이야기로

끝나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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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202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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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흥신소》 흥할 기획을 잡아주는 기획 안내서
"《기획흥신소》 흥할 기획을 잡아주는 기획 안내서" 내용보기
‘기획’ 단어에서 나타나는 뉘앙스는 특별하다. 무엇인가 대단한 것 같고 그럴 듯하다. 아무나 할 수 없고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야 간신히 답을 얻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기획 자체가 그렇다. 특정 영역을 한정 짓지 않고 무엇을 만든다고 할 때 ‘기획’이라는 단어를 모두 같다붙여도 상관없다. 이런 감이 잡히지 않는 기획을 쉽게 만드는 책, ≪기획흥신소≫를 소개한다.   글을
"《기획흥신소》 흥할 기획을 잡아주는 기획 안내서" 내용보기


‘기획’ 단어에서 나타나는 뉘앙스는 특별하다. 무엇인가 대단한 것 같고 그럴 듯하다. 아무나 할 수 없고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야 간신히 답을 얻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기획 자체가 그렇다. 특정 영역을 한정 짓지 않고 무엇을 만든다고 할 때 ‘기획’이라는 단어를 모두 같다붙여도 상관없다. 이런 감이 잡히지 않는 기획을 쉽게 만드는 책, ≪기획흥신소≫를 소개한다.

 

글을 쓰는 것처럼 우리는 이미 기획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경영기획, 사업기획, 마케팅기획, 서비스기획 등 회사 생활, 학교 내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많은 기획을 경험했고 매일매일 하고 있는 중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기획의 본질을 모르고 생각도 깊이 안 해봤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대하는 것 마냥 어렵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p.61

기획의 본질은 문제의 핵심을 찾고 그걸 해결하는 것이다. 기획은 ~ing이다.

 

이론 책처럼 기획의 방법론을 나열하는 책이 아닌 친숙한 상황과 가상 인물을 등장시켜 드라마 형식으로 진행된다. 매력적인 인물과 빠른 전개로 쉽게 읽히면서도 몇 문장으로 축약되는 등장인물이 말하는 기획이 가지는 의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기획이란 무엇일까? 먼저 감성적 접근으로 ‘결핍’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차이로 인한 ‘불편함’과 ‘결핍감’에서 문제를 접근하는 것이다. ‘ㅍㅍㅅㅅ’ 프로세스를 이용해 더욱 기획을 쉽게 할 수 있다.

 


ㅍ(phenomenon) → ㅍ(problem) → ㅅ (solution) → ㅅ (simulating output) 으로 현상일 깊이보고 불편한 부분을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파악한다.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여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마지막 요약 및 기대효과를 생각하는 것이다.

 

문제를 깊이 볼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 문제를 바라보면서 ‘why’를 생각하고 명사가 아닌 동사 형태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화장’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화장하다’라는 행위를 보면서 해당 시기, 장소, 행동에 대해 ‘why'를 고민하는 것이다. 가령 언제 화장하는지, 어디서 화장하는지, 면접 시 화장할 때 긴장감, 남자친구 만날 때 화장할 때 설렘 등으로 보는 것이다.

 


p.81

기획자는 눈에 보이는 달의 밝은 면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달의 뒤편 어두운 면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

 

p.86

기획자에게 있어 상상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그려보는거야. 기억의 우물에서 끄집어내어 현재 문제와 연결하여 그려보는거야.

 

문제의 핵심 대부분은 ‘사람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다. 겉에 드러난 면이 진짜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내면의 문제, 뒤편에 있는 문제를 바라보고 어떻게 해결할지 상상을 통해 그려낼 수 있다.

 

기다리는 엘리베이터에 거울을 붙여 사람들의 기다림을 줄인 경우, 직접 밥을 해주지 못하는 엄마의 미안함과 잘 먹이고 싶은 욕망을 잘 헤아린 햇반의 경우처럼 ‘넛지’와 같이 자연스러운 해결을 하는 것이 기획일 것이다.

 

기획을 다루고 활용하는 영역인 프레젠테이션과 제안서를 쓰는 노하우도 함께 정리되어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기획’이 가지는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의 재미난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어렵지 않다. 이론적인 내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기획의 재미를 잘 담아냈다. 새로운 것을 생각하기 어려운 사람, 생각하고 싶은데 기존 방법에 얽매여 있는 사람, 기획이 어떤 재미가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b*******o 2018.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획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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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의 허름한 옥탑 만화가게를 사무실로 사용했던 ‘컨셉흥신소’. 그곳에는[슬램덩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빨간 머리 돌소장과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면서도 존댓말은 못하는 나오미가 있다. 이 둘은 [컨셉흥신소]를 통해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컨셉 찾기를 도와주었다. 이 과정에서 기획서, 제안서, 컨셉, 개인 브랜딩,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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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의 허름한 옥탑 만화가게를 사무실로 사용했던 ‘컨셉흥신소’. 그곳에는[슬램덩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빨간 머리 돌소장과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면서도 존댓말은 못하는 나오미가 있다. 이 둘은 [컨셉흥신소]를 통해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컨셉 찾기를 도와주었다. 이 과정에서 기획서, 제안서, 컨셉, 개인 브랜딩,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인식시키고, 이를 어떻게 실행으로 연결시켜야 하는지를 알려주었다. 더불어 일상과 업무에 지쳐 삶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즐겁게 일할 흥을, 하루하루를 신나게 맞이할 흥을, 사람들과 살맛나게 살아갈 흥을 다시 찾아주었다. 
돌소장과 나오미는 추억 가득한 사무실을 뒤로 하고 강남 한복판으로 이사한다. 간판도 바꿨다. ‘흥할 기획, 잡아드립니다! 기획흥신소’로. 컨셉과 기획이 떼려야 뗄 수 없고, ‘컨셉흥신소’ 없는 돌소장과 나오미가 불가능하듯이 ‘기획흥신소’는 ‘컨셉흥신소’의 연장이고 확장이다

[컨셉흥신소]에서 [기획흥신소]로 버전 업이 된 이 책에는 광고회사 인턴으로 취직한 태보가 정사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야기, 의욕 넘치는 스타트업 유대표가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세우고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이직을 고민하는 준호에게 이직에도 기획이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이야기, 일의 보람과 의미를 찾아 스타트업으로 옮긴 정과장이 제안서와 기획서 쓰는 비법을 익히는 이야기가 시트콤 형식으로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c*****s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기획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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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었던 컨셉 흥신소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이번 <기획 흥신소> 역시 기대를 갖고 읽었다.전작인 컨셉 흥신소에서돌소장과 나오미가 다양한 사람들의 컨셉 찾기를 도와준 것 처럼 이번 기획흥신소 역시 돌소장과 나오미가등장하면서 판이 조금 더 커졌다.1장에서는 기획의 기초를 다지는 법,2장에서는 ㅍ-피나미넌 ㅍ-프러블럼 ㅅ-솔루션 ㅅ-시뮬아웃풋기획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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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었던 컨셉 흥신소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 <기획 흥신소> 
역시 기대를 갖고 읽었다.

전작인 컨셉 흥신소에서
돌소장과 나오미가 다양한 사람들의 
컨셉 찾기를 도와준 것 처럼 
이번 기획흥신소 역시 돌소장과 나오미가
등장하면서 판이 조금 더 커졌다.

1장에서는 기획의 기초를 다지는 법,

2장에서는 ㅍ-피나미넌 ㅍ-프러블럼 
ㅅ-솔루션 ㅅ-시뮬아웃풋
기획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쉽게
설명 해준다.

3장에서는 창업을 준비하고,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프레젠테이션

4장에서는 이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이직을 하는 방법

5장에서는 빠르지만 강력하게 
제안서를 작성하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 해 준다.

스토리 텔링 형식이지만 
소설보다 가볍고 빠르게읽히면서, 
익숙하고 다양한 사례들이 함께여서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기획이 무엇이고, 
좋은 컨셉과 기획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컨셉을 어떻게 기획에 적용하고 
설득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마케팅, 브랜드,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자신만의 컨셉을 만들고 
기획서를 작성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g*****9 201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획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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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보를 전달하는 책들은 전체적인 느낌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독자들의 반응이 크게 달라진다.이론서처럼 딱딱 떨어지는 흐름으로 가게되면 공부하는 느낌으로 집중도가 높아질수 있지만 이면에 지루할 수도 있다.가볍게 다루다보면 순간 흥미는 극대화 될 수 있지만 책의 의미와 목적이 퇴색될 수 있다.그런면에서 기획흥신소는 균형이 잘 잡힌 책이라고 생각한다.많은 내용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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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보를 전달하는 책들은

전체적인 느낌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독자들의 반응이 크게 달라진다.

이론서처럼 딱딱 떨어지는 흐름으로 가게되면

공부하는 느낌으로 집중도가

높아질수 있지만 이면에 지루할 수도 있다.

가볍게 다루다보면 순간 흥미는 극대화 될 수 있지만

책의 의미와 목적이 퇴색될 수 있다.

그런면에서 기획흥신소는

균형이 잘 잡힌 책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내용들을 전문적으로 전달하면서

어렵거나 지루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여기에는 구어체를 사용한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다.

대담 혹은 대화를 보는듯한

구성이 몰입도를 높여주고

때로는 책속으로 들어가

주인공이 되보기도 한다.


그렇다고 보여지는 것을

게을리 하지도 않았다.

결국 기획은 선택을 받는 것이고

선택 받기 위해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잘 정돈 된 PPT구성

화면들을 페이지에 담아

어떤 흐름과 느낌으로 접근해야하는지

잘 보여준다.

물론 저런 파일들이 CD로

함께 담겼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결국 다른 사람의 것을

그대로 활용하다보면

성장속도는 느리기에

손수 작업하여 비슷한 수준을 구현해봐야 겠다고

판단하니 책이 더욱 만족스러웠다.


사실, 개인적으로 강의도 하고

입찰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이런

기획서나 프리젠테이션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많은 책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블로그나 카페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이렇게 말한 이유는 기획은 만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정수준이 되어도

더 발전할 수 있는 또 차별화 할 수 있는

요소들은 무한하다.


그 길을 가는데 좋은 도구로서

앞으로도 자주 책장을 넘길 것 같다.


@기획흥신소

- 기획서 작성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 기획서 때문에 상사에게 혼난 사람 모여라~~!

- 구어체로 딱딱하지 않은 느낌

- 시각적인 것과 감각적인 것도 일품

- 그럼에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와 우리의 실천. 

YES마니아 : 로얄 c***6 2017.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