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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을 주제로 이렇게 시원하게 파고드는 책이 있었던가. 냉면의 기준을 잡기보다는 평양냉면의 계보를 분류하고 음식점에 찾아가서 면과 육수, 반찬, 접객상태 등을 분석한다. 그러면서 꾸준히 냉면이 가격이나 대중성 측면에서 한식 중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이야기한다. 또 한식의 세계화와 직원들의 복장, 공용 수저통, 입식과 좌식을 이야기한다. 미처 생각 못한 기준도 있고, 저자가 중요하게 여긴다고 생각되는 기준도 있다. 이런 눈으로 냉면을, 음식을 대할 수도 있구나 생각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도 냉면을 찾는 즐거움일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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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는 하나도 없고 냉면의 깊은 맛보다는 자기 써비스 잘해주는 집을 좋은집이라함 이정도 수준의 책은 어느정도 냉면의 맛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다 알고 있음 신간이래서 사 보앗더니 주구절절 수준 낮은 소리만이 가득함 냉면집에 대한 정보도 심각하게 부족한 하수의 책이라고 밖에는 못 설명함 우래옥이나 봉피양을 좋게 설명해 놓았는데 봉피양은 체인같아 보이지만 체인이 아님 한곳에서 육수가 만들어져 나옵니다. 필동면옥을 수준이하로 평가했는데 필동은 혼자가면 써비스가 안 좋다 했는데 제가 수없이 다녀도 그런 써비스는 본적 없음 아마 한번가고 한번먹고 평가를 하나 봅니다. 냉면 중수 이상에서 볼때는 하수의 허접스러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