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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지치고 짜증나는 일상속에 살고있는 이들에게 힐링과 안식처를 제공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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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등의 식물을 좋아하는데 기회가 닿으면 꽃을 이용한 꽃꽂이를 배워보고 싶었다. 주택이 아니어서 넓은 화단은 없지만 집안에 꽃을 꽂아 놓는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 책에는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꽃꽂이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다. 사진과 함께 꽃꽂이의 기본기법은 물론, 달 별로 사계절에 맞는 꽃들과 꽂는 법과 화기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다. 각 계절별로 꽃에 관한 소개도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사계절 중에 봄꽃을 살펴보면 봄(3월~5월)에는 소래풀, 미모사, 동백나무, 유채꽃, 벚나무, 수레국화, 장미, 노루오줌, 작약...등의 종류가 있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꽃을 꽂는 법은 물론이고 그 꽃에 맞는 화기에 대한 부분도 알려주고 있는 점이었다. 각자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듯이 꽃에도 어울리는 화기들이 있었다. 꽃꽂이의 기본 기법에는 사방형 꽂이, 일방형 꽂이, 혼합 꽂이, 담기, 휘감기, 화기를 나열해 꽂기, 띄우기, 드라이플라워로 장식하기...등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잘 알려주고 있다. 알아두면 편리한 팁에는 물의 양, 꽃을 자르는 위치, 남은 꽃을 작은 꽃다발로 활용하는 법 등 유용한 팁들이 있다. 또한 꽃을 사용하여 주방, 세면대, 침실, 통로, 책상, 창가, 거실, 현관 등의 집안 곳곳을 장식할 수 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서 평소에 궁금했었던 꽃꽂이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더불어 여러 가지 꽃에 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었다. 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꽃꽂이를 배우고 싶은 초보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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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마사코
꽃꽂이 작가로 1986년 아틀리에'doux.ce'를 설립
일본인의 자연관과
미의식에 중점을 둔 꽃꽂이를 통해 계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표현을 제안하고 있다.
어린 시절 서점을 운영하는 집안에서
화단에 물주는 것 부터 시작하여
18세에 입문
살기위해 꽃꽂이를 하다 이제부터는 꽃꽂이를 위한 삶을 살고 있다.
꽃꽂이를 하면서 하루하루 느낀 것들을 적고있다. 사계절을 즐기는 꽃의 모습 계절 별 월 별로 꽃을 다룬다
꽃꽂이 꽂는법과 화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꽃꽂이의 기본 기법
다양한 꽂이법 팁 도구 화기에 대해 설명한다.
일상생활에 꽃을 항상 가까이~
꽃을 보면서 책을 보고 꽃을 다루니까
더없이 행복해지는 도서이다
정성으로 꽃을 소중하게 다루고
늘 꽃과 가까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 공간을 더없이 아름답게 우리의 삶 마저도 더없이 환희에 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거 같은 꽃꽂이에 대한 도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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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열두 달 이케바나와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일본 꽃꽂이 이케바나, 이케바나에 관련된 책은 아니지만 5살때부터 꽃꽂이를 배워온 일본 플로리스트의 책이다. 꽃꽂이는 그녀에게 가족과의 일상으로 시작되어 그녀의 일상이 되었다고 한다. 좋아하는 후배 중에 프리저브드 플라워 공방을 하는 녀석이 있다.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꽃꽂이 공방을 하겠다는 이야기에 조금 놀라기도 조금 부럽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고 왜 꽃꽂이 공방이었는지를 물었을 때 후배는 ‘엄마가 꽃을 좋아하셔서 꽃과 관계된 일을 하고 싶었어요’라는 대답을 들었다. 후배는 일상에서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꽃을 만지는 직업을 선택했던 것이다. 후배에게 꽃은 엄마이다. 그러면 나에게 꽃은 이라고 질문이 돌아온다. 나에게 꽃은 예쁜 것, 볼 때마다 색감에 놀라는 것 정도. 아 그리고 아버지. 나는 지금 아버지 산소에 꽃을 담당한다. 특별히 아버지께서 꽃을 좋아하셨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꽃을 보면 아버지가 생각난다. 잘 모르고 알 수도 없지만 이렇게 꽃을 볼 때 아버지를 생각하는 내가 조금 이쁘실 것 같다고 기대해 본다. 이렇게 꽃에는 누구나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책은 꽃으로 공간을 아름답게, 특별하게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꽃과 그 꽃에 어울리는 꽃꽂이 방법과 화기를 소개한다. 내용 중 봄의 꽃은 꽃의 본연의 모습을 살려서 가을철의 꽃은 꾸미지 말고 자연스럽게 꽃으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예시로 보여준 클레마티스, 수국, 홍자단, 크리스마스 로즈가 눈에 띈다. 뒤로 꽃꽂이의 기본 기법 소개를 읽어보니 내 취향은 일종의 꽃을 일방형 꽂이 하는 정도인 것 같다. 꽃이 있는 공간은 조금 특별하다. 꽃과 함께 사계절을 내 공간에 들여놓는 방법,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저자가 소개해준 꽂는 법과 화기 설명, 작품 사진은 앞으로 나의 공간에 조금 다른 표정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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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꽃꽂이에 대해 문외한인 저는
가지 밑부분을 태우는 탄화처리하는 모습도 처음 봐요. 식물에 충격이 가해서 더 많은 물을 흡수한다고 하네요. 사계절 아름다운 꽃, 나무, 풀, 그리고 열매까지... 사계절을 다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드라이플라워까지 계절별 즐기는 꽃꽂이 방법과 꽃을 다듬는 도구 꽃을 담는 화기 등 어떤 화기에는 어떤 꽃이 어울리는지 다양한 화기에 그에 어울리는 꽃을 소개하고 있어 꽃꽂이 잘 몰라도 따라 하면 조금은 분위기 있게 꽃을 꽂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방, 침실, 세면대, 책상, 작업대 등 일상생활에 꽃과 함께 한다면 단조로운 일상이 풍요로워 질 것 같아요. 과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꽃꽂이가 싫증 나지 않고 편안함과 함게 힐링을 주는 꽃꽂이인 것 같아요. 책 속에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공간에 꽃을 담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팁이 있으니 조금씩 따라서 배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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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한 폭의 그림같은 동양풍의 꽃꽂이 책이 나왔다.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제목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피는/어울리는 꽃으로 계절감을 살리며 공간에 생기를 주는 꽃꽂이를 소개한 책이다. 당연히 올컬러에 종이질도 좋아, 책을 들면 묵직-한 느낌이다. 소품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 인테리어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아무래도 쉽게 시드는 꽃을 매일같이 싱싱한 상태로 관리하며 실내에 둔다는 것은 선뜻 시도하기는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래서 꽃만을 모아 센터피스를 만들거나 꽃꽂이를 하는 방식보다 꽃, 잎, 줄기 그리고 열매까지 활용하여 공간에 '자연'을 가져다 놓는 동양식은 좀 더 오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 같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사계절을 즐기는 꽃의 모습 2장 꽃꽂이의 기본 기법 3장 일상생활에 꽃을 1장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매 달마다 즐길 수 있는 꽃들을 소개한다. 한 달 기준으로 5개에서 6개 사이로 수록된 제철 꽃과 잎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부터 야생화까지 망라되어 있어 계절감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고 알고 있던 꽃의 몰랐던 매력을 보여준다.
이렇게 꽃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언급한 화기와 도구들은 2장에서 좀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된다. 평범해 보였던 도자기가 꽃과 함께 하면서 달라지는 마법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왼쪽 페이지에는 화기가 소개되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작가가 꽃꽂이 해 둔 작품이 있어 초보자는 따라하고 싶게, 경력자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도록 한다.
꿀팁들을 모아둔 페이지는 정말 유용하다. 따로 꽃꽂이를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몰랐던 좀 더 오랫동안 싱싱하게 꽃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실려있다. 물속 자르기나, 열탕처리는 (꽃에 열탕이라니!!!) 쉽게 시도할 수 있겠다.
3장에서 생활 공간 곳곳에 꽃과 식물이 함께 하는 사진들을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밖에 나가 다육이라도 사오고 싶은 충동에 빠질지도!
눅눅한 장마철, 쏟아지는 햇빛이 따갑기도 한 여름. 앞다투어 초록을 뿜어대는 자연의 한 조각을 집으로 초대해서 오래오래, 공들여 꾸민 티를 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꽃꽂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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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지만 내게 익숙한 꽃이름이라고는 장미, 해바라기, 코스모스, 수국, 퐁퐁.. 하지만 특별하고 싶지만 그냥 그런 아무렇지도 않은 날, 작가는 일상 속에서 꽃과 함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북적스러움보다 고요함을 맞이할 수 있다.
아름다운 꽃, 나무, 풀, 열매.. 작은 공간에 한 가득 외롭지 않다고 하지만 외로웠던 그 공간에
7월은 과월이라고도 한다.
잡초도 또하나의 꽃꽂이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초보자로 꽃꽂이에 처음 임할 때에는, 여러 물올림 방법 중 제일 처음에 나오는 '물속 자르기' 방법을 추천한다. 가장 간단하고도 쉬운 방법으로, 모든 종류의 꽃, 풀과 나무에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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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채소 재배를 시작으로 일부는 화분에서도 키우고, 올해부터는 직접 파종해서 포트에서 모종 시도까지 성공했다. 이렇게 식용재배의 흥미가 관상용으로도 옮겨졌고, 이전에는 눈길조차 주지않았던 꽃꽂이에도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꽃꽂이를 생애 통틀어 한번도 시도해본 적이 없다. 한마디로 꽃꽂이 상식은 하나도 없는 완전 문외한이다. 식물의 생장과 결실이 주는 즐거움에서 생겨난 관심 하나로만으로도 그저 내용을 눈으로 읽어 내려가는 정도이지만 한권을 단숨에 독파하면서 이제 꽃꽂이 세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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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좋아서 꽃만 보면 사진으로 담아 놓다가 꽃을 집 안에 들여놓고 싶어졌다. 그래서 꽃을 사고 혼자서 꽃꽂이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 꽃꽂이 책도 읽었다. 그러다가 꽃에 대해 잘 몰라서 꽃 시장에 가도 계절에 맞는 꽃을 고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계절 별로 추천하는 꽃을 알게 되고 사계절을 즐겁게 꽃꽂이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꽃이 있습니다. 그리고 꽃을 감싸 안은 화기와 장소, 꽃을 음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꽃을 만져온 저자 다니 마사코의 꽃처럼 감성적인 글귀가 시작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저자 다니 마사코는 봄을 알리는 3월부터 막바지 겨울인 2월까지 계절마다 피는 꽃을 잘 알고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꽃꽂이를 보여준다. 5살 때부터 꽃꽂이를 배워 지금까지 꽃꽂이를 한 다니 마사코의 꽃 사랑은 꽃에 대한 설명, 꽂는 법과 화기 선택법만으로도 알 수 있다. 덕분에 몰랐던 계절 꽃들을 알게 되었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꽃꽂이에도 신경 쓰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 꽃이나 화기가 드러나지 않는 사진상의 아쉬움이 있지만 꽃과 화기, 장소의 조화를 이루게 하는 그녀의 능력은 감추지 못한다.
이 책의 2장은 꽃꽂이의 기본 기법에 대해 나온다. 물의 양, 꽃을 자르는 위치, 남은 꽃을 정리하는 방법 등 꽃꽂이에 대한 기본 지식과 화기에 따른 꽃 꽂는 법과 장소에 맞는 꽃꽂이를 설명한다. 나는 1장의 사계절 꽃꽂이 모습 보다 2장이 더 유익했다.
저자는 화기도 고심하여 고른다. 꽃을 보면 어떤 화기에 꽂으면 더 돋보일지, 화기를 보면 어떤 꽃을 꽂으면 어울릴지 먼저 생각한다고 한다. 장소에 따라 꽃과 화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녀의 꽃꽂이는 우아하고 공간을 빛내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참고하면 좋을 꽃꽂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