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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꽃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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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지치고 짜증나는 일상속에 살고있는 이들에게 힐링과 안식처를 제공해 준다.아름답고 은은한 향기를 맡고 바라보고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긴장된 근육이 이완이 되고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누그러진다.사계절을 즐기는 꽃꽃이 _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열두달 이케바나와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말그대로 저자는 열두달 계절에 알맞은 꽃을 공간에 따라 어떠한 식으로 스타일링을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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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지치고 짜증나는 일상속에 살고있는 이들에게 힐링과 안식처를 제공해 준다.
아름답고 은은한 향기를 맡고 바라보고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긴장된 근육이 이완이 되고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누그러진다.

사계절을 즐기는 꽃꽃이 _
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열두달 이케바나와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말그대로 저자는 열두달 계절에 알맞은 꽃을 공간에 따라
어떠한 식으로 스타일링을 해야할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제1장은 계절에 알맞은 꽃들을 소개해주고 공간과 어우러지는 꽃스타일링을 소개해주고 있다.

봄꽃 _ 봄꽃을 표현하자면 '잎보다 꽃이 먼저핀다'이다. 봄은 산과 들에 잇따라 꽃이 피고 생동감 넘치는 화장한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이기 때문에 찰나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다른꽃과 조합하지 않고 그 꽃 자체만 꽂아놓고 즐겨야한다.

여름꽃_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에 피는 꽃은 많은 물을 비축하여 가뭄이 지속되어도 지치지않은 강인함을 지니고있다. 공간의 청량감을 주기위해 꽃 한송이를 꽂아 상쾌함과 청량감을 더해주는게 좋다.

가을꽃_가을꽃은 성숙한 여인과도 같아 더운여름을 이겨낸 가을꽃들은 좀더 요염하고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열매가 무르익는 시기이기 때문에 꽃과 열매를 자연스럽게 꽂는 것이 좋다.

겨울꽃_겨울철꽃은 꽃도 적고 다른계절에 비해 화려하지도 않지만 자신만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많은양의 꽃을 꽂지 않더라도 한대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다.

2장은 꽃꽃이의 기본기법이다. 드라이플라워,벽걸이꽂이,물에 띄우기, 휘감기,혼합꽂이 등 인위적인 꽃꽃이가 아닌 꽃 본연의 아름다움이 돋보일수 있는 기본 기업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또한 화기에도 다양한 소재,종류,모양에 따라 어떠한 식으로 꽃꽃이를 해야하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3장 주방,복도,거실,화장실,신발장 등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 속 곳곳에 포인트를 주어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고 분위기에 있게 바꿀수 있는 팁에 대해 나와있다.

『사계절을 즐기는 꽃꽃이』는 우리가 꽃집에서 보는 인위적으로 꽃은 꽃꽃이가 아닌 자연과 공간의 조화를 강조한 책이다. 좀더 편안하고 피톤치드를 느낄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m********3 2018.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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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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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등의 식물을 좋아하는데 기회가 닿으면 꽃을 이용한 꽃꽂이를 배워보고 싶었다. 주택이 아니어서 넓은 화단은 없지만 집안에 꽃을 꽂아 놓는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 책에는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꽃꽂이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다. 사진과 함께 꽃꽂이의 기본기법은 물론, 달 별로 사계절에 맞는 꽃들과 꽂는 법과 화기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다. 각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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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등의 식물을 좋아하는데 기회가 닿으면 꽃을 이용한 꽃꽂이를 배워보고 싶었다. 주택이 아니어서 넓은 화단은 없지만 집안에 꽃을 꽂아 놓는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 책에는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꽃꽂이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다. 사진과 함께 꽃꽂이의 기본기법은 물론, 달 별로 사계절에 맞는 꽃들과 꽂는 법과 화기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다. 각 계절별로 꽃에 관한 소개도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사계절 중에 봄꽃을 살펴보면 봄(3월~5월)에는 소래풀, 미모사, 동백나무, 유채꽃, 벚나무, 수레국화, 장미, 노루오줌, 작약...등의 종류가 있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꽃을 꽂는 법은 물론이고 그 꽃에 맞는 화기에 대한 부분도 알려주고 있는 점이었다. 각자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듯이 꽃에도 어울리는 화기들이 있었다. 꽃꽂이의 기본 기법에는 사방형 꽂이, 일방형 꽂이, 혼합 꽂이, 담기, 휘감기, 화기를 나열해 꽂기, 띄우기, 드라이플라워로 장식하기...등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잘 알려주고 있다. 알아두면 편리한 팁에는 물의 양, 꽃을 자르는 위치, 남은 꽃을 작은 꽃다발로 활용하는 법 등 유용한 팁들이 있다. 또한 꽃을 사용하여 주방, 세면대, 침실, 통로, 책상, 창가, 거실, 현관 등의 집안 곳곳을 장식할 수 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서 평소에 궁금했었던 꽃꽂이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더불어 여러 가지 꽃에 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었다. 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꽃꽂이를 배우고 싶은 초보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m****1 2018.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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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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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마사코 꽃꽂이 작가로 1986년 아틀리에'doux.ce'를 설립 일본인의 자연관과 미의식에 중점을 둔 꽃꽂이를 통해 계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표현을 제안하고 있다. 어린 시절 서점을 운영하는 집안에서 화단에 물주는 것 부터 시작하여 18세에 입문 살기위해 꽃꽂이를 하다 이제부터는 꽃꽂이를 위한 삶을 살고 있다. 꽃꽂이를 하면서 하루하루 느낀 것들을 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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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마사코

꽃꽂이 작가로 1986년 아틀리에'doux.ce'를 설립

일본인의 자연관과

미의식에 중점을 둔 꽃꽂이를 통해 계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표현을 제안하고 있다.

어린 시절 서점을 운영하는 집안에서

화단에 물주는 것 부터 시작하여

18세에 입문

살기위해 꽃꽂이를 하다 이제부터는 꽃꽂이를 위한 삶을 살고 있다.

꽃꽂이를 하면서 하루하루 느낀 것들을 적고있다.

사계절을 즐기는 꽃의 모습

계절 별 월 별로 꽃을 다룬다

꽃꽂이 꽂는법과 화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꽃꽂이의 기본 기법

다양한 꽂이법 팁 도구 화기에 대해 설명한다.

 일상생활에 꽃을 항상 가까이~

꽃을 보면서 책을 보고 꽃을 다루니까

더없이 행복해지는 도서이다

정성으로 꽃을 소중하게 다루고

늘 꽃과 가까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

공간을 더없이 아름답게

우리의 삶 마저도 더없이 환희에 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거 같은

꽃꽂이에 대한 도서

강추합니다

 

f*******9 2018.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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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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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열두 달 이케바나와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일본 꽃꽂이 이케바나, 이케바나에 관련된 책은 아니지만 5살때부터 꽃꽂이를 배워온 일본 플로리스트의 책이다. 꽃꽂이는 그녀에게 가족과의 일상으로 시작되어 그녀의 일상이 되었다고 한다.좋아하는 후배 중에 프리저브드 플라워 공방을 하는 녀석이 있다.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꽃꽂이 공방을 하겠다는 이야기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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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열두 달 이케바나와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일본 꽃꽂이 이케바나, 이케바나에 관련된 책은 아니지만 5살때부터 꽃꽂이를 배워온 일본 플로리스트의 책이다. 꽃꽂이는 그녀에게 가족과의 일상으로 시작되어 그녀의 일상이 되었다고 한다.

좋아하는 후배 중에 프리저브드 플라워 공방을 하는 녀석이 있다.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꽃꽂이 공방을 하겠다는 이야기에 조금 놀라기도 조금 부럽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고 왜 꽃꽂이 공방이었는지를 물었을 때 후배는 ‘엄마가 꽃을 좋아하셔서 꽃과 관계된 일을 하고 싶었어요’라는 대답을 들었다. 후배는 일상에서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꽃을 만지는 직업을 선택했던 것이다. 후배에게 꽃은 엄마이다. 그러면 나에게 꽃은 이라고 질문이 돌아온다. 나에게 꽃은 예쁜 것, 볼 때마다 색감에 놀라는 것 정도. 아 그리고 아버지. 나는 지금 아버지 산소에 꽃을 담당한다. 특별히 아버지께서 꽃을 좋아하셨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꽃을 보면 아버지가 생각난다. 잘 모르고 알 수도 없지만 이렇게 꽃을 볼 때 아버지를 생각하는 내가 조금 이쁘실 것 같다고 기대해 본다.
이렇게 꽃에는 누구나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책은 꽃으로 공간을 아름답게, 특별하게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꽃과 그 꽃에 어울리는 꽃꽂이 방법과 화기를 소개한다. 내용 중 봄의 꽃은 꽃의 본연의 모습을 살려서 가을철의 꽃은 꾸미지 말고 자연스럽게 꽃으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예시로 보여준 클레마티스, 수국, 홍자단, 크리스마스 로즈가 눈에 띈다. 뒤로 꽃꽂이의 기본 기법 소개를 읽어보니 내 취향은 일종의 꽃을 일방형 꽂이 하는 정도인 것 같다.

꽃이 있는 공간은 조금 특별하다.
꽃과 함께 사계절을 내 공간에 들여놓는 방법,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저자가 소개해준 꽂는 법과 화기 설명, 작품 사진은 앞으로 나의 공간에 조금 다른 표정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y***e 2018.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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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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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열두 달 이케바나(일본의 전통적인 꽃꽂이)와 플라워어레인지먼트5살 때부터 꽃꽃이를 배웠다는 저자는누군가와 노는 것보다 묵묵히 혼자서 흙을 만지며 꽃을 손질하는 것이 더 좋았다고 해요.집 안에 불단이 있어 물을 갈아주고 꽃을 꽂는 등일상생활 속에서부터 꽃은 그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파서 대학을 중퇴하고  30여 년 동안꽃에 관련된 길을 걸어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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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열두 달 이케바나(일본의 전통적인 꽃꽂이)와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5살 때부터 꽃꽃이를 배웠다는 저자는
누군가와 노는 것보다 묵묵히 혼자서 흙을 만지며 꽃을
손질하는 것이 더 좋았다고 해요.
집 안에 불단이 있어 물을 갈아주고 꽃을 꽂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부터 꽃은 그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파서 대학을 중퇴하고  30여 년 동안
꽃에 관련된 길을 걸어온 그녀는 지금까지 꽃꽂이를 살기 위해 했다고 하면
앞으로는 꽃꽂이를 위한 삶을 살고 싶다고 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꽃꽂이 작가답게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꽃과 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통해 내가 머무는 공간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꽃이 있는 공간은 왠지 특별해 보이잖아요.

꽃꽂이에 대해 문외한인 저는
가지 밑부분을 태우는 탄화처리하는 모습도 처음 봐요.
식물에 충격이 가해서 더 많은 물을 흡수한다고 하네요.



사계절 아름다운 꽃, 나무, 풀, 그리고 열매까지...
사계절을 다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드라이플라워까지
계절별 즐기는 꽃꽂이 방법과
꽃을 다듬는 도구
꽃을 담는 화기 등
어떤 화기에는 어떤 꽃이 어울리는지
다양한 화기에 그에 어울리는 꽃을 소개하고 있어
꽃꽂이 잘 몰라도 따라 하면 조금은 분위기 있게 꽃을 꽂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방, 침실, 세면대, 책상, 작업대 등
일상생활에 꽃과 함께 한다면 단조로운 일상이 풍요로워 질 것 같아요.
과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꽃꽂이가 싫증 나지 않고 편안함과 함게 힐링을 주는
꽃꽂이인 것 같아요.
 책 속에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공간에 꽃을 담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팁이 있으니
조금씩 따라서 배워야겠어요.
d********4 201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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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한 조각을 집으로 초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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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한 폭의 그림같은 동양풍의 꽃꽂이 책이 나왔다.<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제목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피는/어울리는 꽃으로 계절감을 살리며 공간에 생기를 주는 꽃꽂이를 소개한 책이다.당연히 올컬러에 종이질도 좋아, 책을 들면 묵직-한 느낌이다. 소품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 인테리어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아무래도 쉽게 시드는 꽃을 매일같이 싱싱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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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한 폭의 그림같은 동양풍의 꽃꽂이 책이 나왔다.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제목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피는/어울리는 꽃으로 

계절감을 살리며 공간에 생기를 주는 꽃꽂이를 소개한 책이다.

당연히 올컬러에 종이질도 좋아, 책을 들면 묵직-한 느낌이다. 


소품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 인테리어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아무래도 쉽게 시드는 꽃을 매일같이 싱싱한 상태로 관리하며  

실내에 둔다는 것은 선뜻 시도하기는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래서 꽃만을 모아 센터피스를 만들거나 꽃꽂이를 하는 방식보다

꽃, 잎, 줄기 그리고 열매까지 활용하여 공간에 '자연'을 가져다 놓는

동양식은 좀 더 오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 같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사계절을 즐기는 꽃의 모습

2장 꽃꽂이의 기본 기법

3장 일상생활에 꽃을


1장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매 달마다 즐길 수 있는 꽃들을 소개한다.

한 달 기준으로 5개에서 6개 사이로 수록된 제철 꽃과 잎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부터 야생화까지 망라되어 있어 

계절감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고 알고 있던 꽃의 몰랐던 매력을 보여준다.






이렇게 꽃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언급한 화기와 도구들은 

2장에서 좀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된다.


평범해 보였던 도자기가 꽃과 함께 하면서 달라지는 

마법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왼쪽 페이지에는 화기가 소개되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작가가 꽃꽂이 해 둔 작품이 있어

초보자는 따라하고 싶게, 경력자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도록 한다. 



꿀팁들을 모아둔 페이지는 정말 유용하다.

따로 꽃꽂이를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몰랐던 

좀 더 오랫동안 싱싱하게 꽃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실려있다.


물속 자르기나, 열탕처리는 (꽃에 열탕이라니!!!) 쉽게 시도할 수 있겠다.



3장에서 생활 공간 곳곳에 꽃과 식물이 함께 하는 사진들을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밖에 나가 다육이라도 사오고 싶은 충동에 빠질지도!


눅눅한 장마철, 쏟아지는 햇빛이 따갑기도 한 여름.

앞다투어 초록을 뿜어대는 자연의 한 조각을 집으로 초대해서

오래오래, 공들여 꾸민 티를 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꽃꽂이 책이다.



r***n 201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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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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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지만 내게 익숙한 꽃이름이라고는 장미, 해바라기, 코스모스, 수국, 퐁퐁..좋아하는 것에 비해 이런 짧은 수준에 머무르는 지식이 부끄러워진다.하지만 특별하고 싶지만 그냥 그런 아무렇지도 않은 날, 작가는 일상 속에서 꽃과 함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북적스러움보다 고요함을 맞이할 수 있다. 아름다운 꽃, 나무, 풀, 열매..사계절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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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지만 내게 익숙한 꽃이름이라고는 장미, 해바라기, 코스모스, 수국, 퐁퐁..
좋아하는 것에 비해 이런 짧은 수준에 머무르는 지식이 부끄러워진다.

하지만 특별하고 싶지만 그냥 그런 아무렇지도 않은 날, 작가는 일상 속에서 꽃과 함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북적스러움보다 고요함을 맞이할 수 있다.

 

아름다운 꽃, 나무, 풀, 열매..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그대로 나만의 공간에 옮겨와 꽂아본다.

작은 공간에 한 가득
꽃냄새가 퍼지길 바래보는 마음으로 한 다발 한 다발에 마음을 쓴다.

외롭지 않다고 하지만 외로웠던 그 공간에
잠시나마 생기가 돌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담고 꽃과의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7월은 과월이라고도 한다.

 

잡초도 또하나의 꽃꽂이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세상에는 무쓸모의 것이 하나도 없다.
운동장 돌계단 사이에서 자라나는 잡초도 생명력이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물올림'을 해주면 꽃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시든 꽃에도 생기를 되찾아준다.
꽃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것도 물올림의 역할이다.

 

 

초보자로 꽃꽂이에 처음 임할 때에는, 여러 물올림 방법 중 제일 처음에 나오는 '물속 자르기' 방법을 추천한다.

가장 간단하고도 쉬운 방법으로, 모든 종류의 꽃, 풀과 나무에 적합하다.
특히 여름철에 효과적이다.

YES마니아 : 골드 y**********1 201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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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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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채소 재배를 시작으로 일부는 화분에서도 키우고, 올해부터는 직접 파종해서 포트에서 모종 시도까지 성공했다. 이렇게 식용재배의 흥미가 관상용으로도 옮겨졌고, 이전에는 눈길조차  주지않았던 꽃꽂이에도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꽃꽂이를 생애 통틀어 한번도 시도해본 적이 없다. 한마디로 꽃꽂이 상식은 하나도 없는 완전 문외한이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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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채소 재배를 시작으로 일부는 화분에서도 키우고, 올해부터는 직접 파종해서 포트에서 모종 시도까지 성공했다. 이렇게 식용재배의 흥미가 관상용으로도 옮겨졌고, 이전에는 눈길조차  주지않았던 꽃꽂이에도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꽃꽂이를 생애 통틀어 한번도 시도해본 적이 없다. 한마디로 꽃꽂이 상식은 하나도 없는 완전 문외한이다. 식물의 생장과 결실이 주는 즐거움에서 생겨난 관심 하나로만으로도 그저 내용을 눈으로 읽어 내려가는 정도이지만 한권을 단숨에 독파하면서 이제 꽃꽂이 세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다.

월별에 피어나는 꽃들로 하는 꽃꽂이 실예와 기본기법을 훑어가면서 생각보다 아주 쉽다는 것을 느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문제지 재료와 기법은 꽃꽂이를 시작하는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하다. 소개된 도구를 보면  톱 2개, 교정가위 2개, 잎 제거 가위, 꽃가위, 가위집, 행주, 작업  및 포장용 리넨, 빗자루, 분무기, 바구니라니 아무리 보아도 너무 단순하다. 그만큼 시도하기가 너무나도 쉽다는 증거를 보여준다. 그래도 꽃꽂이 하기 전에 준비하는 것들은 이해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꽃꽂이를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각종 물올림 방법은 물속 자르기, 열탕처리, 손으로 꺾기, 줄기 두드리기, 따뜻한 물이 식을 때까지 담그기, 분무처리, 탄화처리, 사선자르기, 중심부 끓어내기, 식초에 담그기, 명반바르기, 거꾸로 물뿌리기, 깊은 물에 담그고 위에서 물뿌리기 등이 있는데 여기서 타이핑하면서도 혹시 나중에 다시 읽는 때에도 하루 빨리 익숙해 지고 싶은 마음에 굳이 리스트까지 해둔다.

무엇보다도 계절을 따라 월별로 피어 오르는 꽃들을 알아가는 것이 지식  습득의 즐거움으로 가슴속을 가득 채워 주었다. 일일이 세어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주 많은 꽃들을 접하게 되었고, 이름들을 외우게 될 정도로 친숙해지고 싶은 마음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식물명과 실물을 한번에 보고 익힐 수  없게 되어 있는 점이다. 사진이 너무 희미해서 이것만으로는 너무 부족하여  이름과 실물모양을 한번에 익히려고 하면 따로 자료를 찾아 조사해야 한다. 게다가 꽃을 담는 화기에 대해서 꽃꽂이 마다 설명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모양이 희미해서 확인이 않되는 점도 옥의 티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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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계절을 느끼는 방법
"집에서 사계절을 느끼는 방법" 내용보기
꽃이 좋아서 꽃만 보면 사진으로 담아 놓다가 꽃을 집 안에 들여놓고 싶어졌다. 그래서 꽃을 사고 혼자서 꽃꽂이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 꽃꽂이 책도 읽었다. 그러다가 꽃에 대해 잘 몰라서 꽃 시장에 가도 계절에 맞는 꽃을 고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계절 별로 추천하는 꽃을 알게 되고 사계절을 즐겁게 꽃꽂이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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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좋아서 꽃만 보면 사진으로 담아 놓다가 꽃을 집 안에 들여놓고 싶어졌다. 그래서 꽃을 사고 혼자서 꽃꽂이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 꽃꽂이 책도 읽었다. 그러다가 꽃에 대해 잘 몰라서 꽃 시장에 가도 계절에 맞는 꽃을 고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사계절을 즐기는 꽃꽂이]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계절 별로 추천하는 꽃을 알게 되고 사계절을 즐겁게 꽃꽂이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꽃이 있습니다. 

그리고 꽃을 감싸 안은 화기와 장소, 꽃을 음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연이 나눠 주는 생명의 일부로 꽃꽂이를 합니다.
제 손은 꽃의 부드러움과 강인함, 풍요로운 아름다움, 온기를 기억하고 있어요. 
앞으로 그 기억을 더듬어가며 꽃의 마음을 전해나가고 싶습니다."


어릴 때부터 꽃을 만져온 저자 다니 마사코의 꽃처럼 감성적인 글귀가 시작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저자 다니 마사코는 봄을 알리는 3월부터 막바지 겨울인 2월까지 계절마다 피는 꽃을 잘 알고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꽃꽂이를 보여준다. 5살 때부터 꽃꽂이를 배워 지금까지 꽃꽂이를 한 다니 마사코의 꽃 사랑은 꽃에 대한 설명, 꽂는 법과 화기 선택법만으로도 알 수 있다. 덕분에 몰랐던 계절 꽃들을 알게 되었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꽃꽂이에도  신경 쓰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 꽃이나 화기가 드러나지 않는 사진상의 아쉬움이 있지만 꽃과 화기, 장소의 조화를 이루게 하는 그녀의 능력은 감추지 못한다. 



이 책의 2장은 꽃꽂이의 기본 기법에 대해 나온다. 물의 양, 꽃을 자르는 위치, 남은 꽃을 정리하는 방법 등 꽃꽂이에 대한 기본 지식과 화기에 따른 꽃 꽂는 법과 장소에 맞는 꽃꽂이를 설명한다. 나는 1장의 사계절 꽃꽂이 모습 보다 2장이 더 유익했다. 



저자는 화기도 고심하여 고른다. 꽃을 보면 어떤 화기에 꽂으면 더 돋보일지, 화기를 보면 어떤 꽃을 꽂으면 어울릴지 먼저 생각한다고 한다. 장소에 따라 꽃과 화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녀의 꽃꽂이는 우아하고 공간을 빛내며 
사계절 내내 생생하다.
책을 읽는 동안 사계절의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이 내 곁을 지나간 듯하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참고하면 좋을 꽃꽂이 책이다.

s****u 201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